추미애 “보좌관과 카톡 기억 안난다”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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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보좌관과 카톡 기억 안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야당 질의에 방어선을 쳤다.

[디-]

예상 댓글: 또 가짜뉴스에 속냐

[언론신뢰도]

한겨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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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926163655569

[그걸]

어떻게 기억해
그리고국민의짐당은 국감자리로 갑질하고 있어
장제원이 젤난리친다는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칙한 애비주제에

[..]

진짜 장제원이는 안부끄럽나

[후안무치]

기억하지 못한다
ㅡㅡㅡㅡㅡ
추 장관은 이에 대해 “카톡에 이런 문자가 있다는 것은 휴대폰이 포렌식 돼서 나와서 아는 것 일뿐이고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

[ㅇㅇㅇ]

며칠전 가족과 한 카톡도 기억 안나는데 몇년전 카톡을 기억하면 신이지

[118]

당신은 어제 카톡보내내용 기억해요?
그런데 왜 그모양으로 살아요?
어디가서 한자리 하겠고만

[203.251.xxx.119/]

그럼 처음부터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야죠.
보좌관에게 그런 사적인 일을
왜시키냐고 거짓말 하면 안됐죠.

[118]

그니까 몇년전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요?
아니 민주당은 언제 뭐했는지 기억하고 살아야 해요?
장제원은 빼도 박도 못한 인간인데
저렇게 큰소리 치고

[첨에]

당당하게 거짓말 했잖수.

[듩통나니까]

이제 와서 기억이 안난다고 뻔뻔한 말을 하는거지
요즘은 나경원보다 더 국쌍임

[116.125.xxx.199/]

그런데 왜 그모양으로 살아요?
어디가서 한자리 하겠고만
ㅡㅡㅡㅡ
왜 이런 댓글 다시죠?
어이없네요.

추미애는 지시와 청탁이 일상이라
기억 못하는 걸까요
보통의 기억력이라면
저런 일은 기억하죠.

[223.38]

그래서 아들이 군복무 안했어요?
장한무치

[..]

지겨워라
그만 좀 하지
아무리 국민의 짐이고 언론이고
ㅈㄹ을 떨어도 국짐 지지율만 떨어지는데
국짐은 희망이 없네 없어
장제원은 지 자식이나 잘키울것이지

[222.104]

지겨운건 우리다 대깨야.
민주없는 민주당에 꼽혀선 사리판단도 못하는
불썽한대깨들.
가억못하면 다니? 했는데 증거가 있는데.
지겹다.. 뻔뻔하고 모로쇠도 유분수지

[기억이]

안납니다는 미통당 쓰레기들만 하는줄 알았는데 ㅋ.

[치매가 의심됨]

우리나라 법무부를 맡겨도 될라나요?

[왜저래]

처음엔 아니라더니.
아니랬자나.
무슨 보좌관이 사적인일로 어쩌냐며.
진짜 뻔뻔.
검찰개혁도 하다가 기억안날듯.

[모르쇠]

법무장관이 그러지 맙시다
적어도....

[광기어린]

쉴드치기인데 이제는 국민들이 안속죠.

[몇년전?]

몇년전 카톡이라도 어디선가 전화번호 받아서 전달했을 텐데 기억이 안나기 쉽진 않지요.

[몇년전일을?]

윗님은 기억하시나요??
다결론난일을 국회에서 이리 질질 끄니깐 그게더이상하지않나요
아들이 그때 메일로 일처리다했다는데 그건 얘기안하고 어차피
군대제대했잖아요

[내]

아들이 아파서 내가 보좌관에게 전번을 주고 기억이 안나는게 참 신기하죠.

[한가하시군요]

지금 추미애 아들이 휴가 쓴게 뭐가 중요한지?
지금 비상시국에 물고늘어질게 없네요ㅠ
국회의원 월급 내놓으세요
그러라고 월급 주는거 아닙니다

[법무부장관의]

거짓말에 관대하면 우리나라는 이제 도덕심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ᆢ]

언기레기들이
정신 못차리지
추장관 떠들시간에
박덕흠이나
얼마나 해먹었는지
심층취재해라

[애초에]

거짓말 할 때 음성에 다 묻어나더구만 무슨~~

[..]

이 여자도 치매인가?

[추녀]

이 할망구는 참 비호감에 뻔뻔하고 못되먹음.
내후년쯤 철창에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