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에도 2천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폭락이네요.
추석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안정되나봅니다.
애호박이 천원이라니 매력없네요
자고로 가질 수 없어야 매력이 넘치는 법인데
그나저나 시금치는 이름 참 잘지었어요.
여전히 비싸서 5천원에서 약간 빠지는 4천원대인데 데쳐서 무치면 얼마안되는 양으로 시은치나 시동치면 안어울렸을거예요.
불과 얼마전에도 2천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폭락이네요.
추석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안정되나봅니다.
애호박이 천원이라니 매력없네요
자고로 가질 수 없어야 매력이 넘치는 법인데
그나저나 시금치는 이름 참 잘지었어요.
여전히 비싸서 5천원에서 약간 빠지는 4천원대인데 데쳐서 무치면 얼마안되는 양으로 시은치나 시동치면 안어울렸을거예요.
지금 재래시장서 3개에 2000원 줬어요
명절땐 정말 비쌌죠
제가 3만원에 하나 드릴까요?
애호박500원 오이4개 천원 알배기배추4000원 이렇네요
자고로 가질 수 없어야 매력이 넘치는 법. ㅎㅎㅎ
맞습니다, 맞지요.
500원 줬어요
1000원이길래 싸다하고 집어넣었는데 계산하려니까 1 1이래요 ㅎㅎ
쪽파도 크게 한 단 묶은거 5000원이구요
파김치 하려고 사왔어요
몇 주 지나면 많이 안정될거 같아요 ^^
어제 동네 시장갔더니
진한 초록색의 둥근 호박이 커다란 거 2개에 1500원이었어요.
하나 썰어서 새우젓과 청양고추 2개, 들기름 넣고 푹 무르게 볶았더니 오마이갓!
너무 맛있어서 밥 없이 저녁 대신으로 애호박 볶음만 한그릇 가득 먹었어요.
나머지 한 개는 조금씩 잘라 된장찌개에 넣으려구요.
가을 애호박과 가지는 힐링 식품이에요.
개당 만원 해보시지
어느 동네인지? 오늘 하나로마트가니 애호박 2500 원이던데요. 무 작은 것이 3500원. ㅜㅜ
이마트몰 쇼핑중입니다.
개당 1,080원
지금 애호박이 가장 맛있을 때~
전 비쌀 때 지인찬스로 두개나 득템, 추석 연휴동안
애호박으로 럭셔리 밥상을 누렸답니다
시금치는 추석 상에서 빼야해요
기후이상으로 더 이상 시금치가 싸질리가 없을
것이고 시금치는 원래 추울 때 제철인 특별한 야채거든요
배송 시간 놓치려고 장보다 말고 또또 82와서 이러고 있네요.
달걀을 제일 맛있게 먹었을때가 몇년전 계란파동났을때였어요..
3,4천원주고 사먹던 계란이 당시 한판이 돈 만원인데 왜그렇게 맛있던지요..ㅎㅎ
서울 뉴타운 안에 중형마트에서 500원 줬어요 ㅎ
요샌 중형마트가 싼듯해요
750 원 아까 샀어요.
서울에 있는중형 마트
자고로 가질 수 없어야 매력이 넘치는 법인데 222 ㅎ
폭풍 공감합니다. ㅋ 저도 마트로 출동해야겠네용.
요새는 수도권이 뭐든지 싸네요. 여기는 산지라면 산지인 시골인데 더 비싸요. 물류비도 적게 들 텐데 어이가 없어요. 대파도 한줌이 3500 원이던데 평소에 더 비싸던 친환경 유기농 대파가 한줌에 2600원이네요. 납품없체의 장난질 같아요.
원글님 이마트는 비싸네요. 울동네 이마트는 단돈 980 원...
동네 마트 가면 3개에 천원씩 하고 그래요 ...ㅋㅋ완전 저렴할때는요 ..
좀전에 애호박 2개 1500원 주고 사왔어요.
애호박 가격 보면 주식 등락은 장난같아요.
다행이네요
시금치에 금이 있군요 ㅋㅋ
그래서 애호박 지름신 와서
3개나 샀어요 ;;;;;
저 1인가구인뎅.. ㅠㅠㅠ
애호박이나 사러 나가야 겠네요. 전 저렴한게 좋아요
쪽파 큰거 1단 2500원ㅋ
똥값됐다고 많이사가라고 하는데
1단만 주세요 했어요
방금 애호박 990원
시금치한단 1980원에 사 왔어요.
채소값 떨어지니 좋네요
아!! 방금 마트에 우유 사러 급하게 다녀왔는데 우유만 딱 사가지고 나오는데 누구 장바구니에 애호박이 너댓개 있어서...저사람은 무슨 요리하느라 비싼 애호박을 많이 살까 했는데... 싸진거였군요 ㅎㅎ
채소가격이 안정되는 것 같아 좋아요
오랜만에 상추 깻잎 쑥갓 사다 삼겹살이랑
쌈싸먹는데 세상 행복~
우리나라 유통에 문제가 많은거죠 나라에서 이런걸좀 손봐서 먹는거라도 안정시키길 바랍니다
어제 마트에서 다들 장바구니에 애호박이 3개 이상씩 들어있더라구요
다들 심정이 비슷한듯 ㅎㅎㅎㅎ
우리동네 마트, 어제 노지애호박 2개 1000원, 인큐베이터 애호박 790원이어서 애호박 4개나 사왔어요.
빨리 내려갔으면..
배추 김치 먹어본지 언젠지 모르겠네요^^;;
우리동네 세일중.
하나에 590원.
두개사면 무려 990 원.
저도 배춧값이 빨리 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애호박 부침개 먹고 싶네용
호박 둥글게 썰어서 소금 쪼끔뿌리고 들깨가루 발라서 계란물- 들기름에 구움 꿀맛이어요, 노밀가루
시금치 어제 농협서 한단에 천사백원주고 샀어요.
추석지나니 많이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