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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주인 나가라고 한다는 글 정말 이해 안감(수정)

지나다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0-10-10 13:09:01

집주인 나가라고 한다는 글 뻥같은데 그냥 이해 안간다고 적을께요.(수정)


전세만기 4개월전에 통보받았다고  그분은 그전에 왜 아무 대책을 안세워놨을까요?


분양받고 언제 입주가능하다고 받으면 그때 벌써 미리 집주인에게 양해구하거나 다른 방책 세워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사는 하루만 틀려져도 서로 난리가 나는데 6개월이 뻥 비는데 (이런 기간이 젤 애매함)


월세를 구하거나 집주인에게 미리 양해나 계약서 변경 안했다는게 이해가 안감.


이번 정부 부동산 정책 깔려는 글 같이 믿음이 안감.


아니면 정말 너무 집주인은 당연히  그분에게 전세줘야 된다고 믿고 사시는 분 같음

(집주인도 지방 살다 서울 다시 돌아와 꼭 살아야 되는 분일수도 있는데 이런 건 생각도 안해보나 봄)

IP : 203.251.xxx.10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보시요
    '20.10.10 1:11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그 글쓴이가 뭔 사정이 있는지 글에 안쓸수 있는건데
    그런 글쓴이를 뻥쟁이로 만들어야 하는 댁 의도가 뭐요?
    그런글이 뻥이어야 하는데, 그래야 정부가 욕안먹는데..
    혹시 82상주하는 민주당 알바요?

  • 2. ...
    '20.10.10 1:12 PM (211.226.xxx.247)

    피살된 공무원도 월북프레임 씌우는 정부잖아요. 그 정부에 그 지지자인거죠 뭐

  • 3. 원글
    '20.10.10 1:15 PM (203.251.xxx.109)

    제입장에서는 전혀 이해가 안가요.

    이사다녀본 제 입장에서는 이사하기전 최소 1년에서 6개월전에 미리 부동산에 연락해두고 조율해두는데

    미리 집주인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은채 아무대책 세워두지 않은게 이해가 안가서요.

    님은 이해가요?

  • 4. ㅋㅋㅋ
    '20.10.10 1:16 PM (125.131.xxx.107)

    척 봐도 개뻥인데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댓글 달고
    아주 웃기더라고요

    660원 짜리들
    빤스먹사 신도들 많이 진화했어요

  • 5. ㅇㅇ
    '20.10.10 1:17 PM (121.182.xxx.3)

    4개월이나 남았으니 양해를 구할 시간 있다고 생각했겠죠

  • 6. ㅇㅇ
    '20.10.10 1:17 PM (185.104.xxx.4)

    그래도 이런글은 쓰시면 안되죠

  • 7. 원글
    '20.10.10 1:17 PM (203.251.xxx.109)

    여기에 왜 피살된 공무원이 나와요? 알바세요?

    전 이해 안가는 건 정말 이해 안가서 뻥이라고 해본거에요.

    당장 그날 이사 나앉게 생겼는데 집주인에게 미리 이야기 한번 안해본 전세입자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 8. ㅋㅋㅋ
    '20.10.10 1:17 PM (125.131.xxx.107)

    근데 82를 뭘로 보고
    누구 앞에서 약을 파는지

    부동산 게시글들 보세요
    패턴 다 보여요

  • 9. ..
    '20.10.10 1:18 PM (106.102.xxx.130)

    그런경우 많아요.

    본인이 입장이야 다를수 있다해도
    폄훼하는 글을 따로 쓰는건
    적절치 않은것 같네요.

  • 10. ..
    '20.10.10 1:19 PM (106.102.xxx.130)

    별의별 사람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존중해 주는 세상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 11. ....
    '20.10.10 1:20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그냥 6개월 월세 내고 그 집에서 계속 살려고 한거죠.

  • 12. ㅋㅋㅋ
    '20.10.10 1:21 PM (125.131.xxx.107)

    1, 구체성이 없어요
    2, 비슷한 글이 게시판에 너무 많아요
    3, 조급한 나머지 갑자기 정부비판으로 논리가 훌쩍 뛰어요
    ㅡㅡㅡㅡ
    지역과 예산이 어디냐
    같이 찾아보자
    그러면 도망가요
    ㅋㅋㅋ
    그렇게 절박하다면서

  • 13. 사실이면
    '20.10.10 1:23 PM (116.126.xxx.29)

    어쩌실려고..? 아니면.... 말고?

  • 14. ㅋㅋ
    '20.10.10 1:24 PM (125.131.xxx.107)

    그리고
    계약 만료인데
    주인 통보 올 때까지 아무 대책 없었다는 것도 웃기고, 그걸 게시판에 쓰는 의도가
    속풀이도 아니고
    조언을 구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정부 비판이니
    완전 코미디죠

  • 15. 원글
    '20.10.10 1:25 PM (203.251.xxx.109)

    106님 글 읽다보니 끄덕여져서 글 수정했어요.

    1233님

    그렇다면 분양 받은 날 미리 양해구해놔야 된다고 생각해서 적었어요.(2년이하 계약이 젤 애매하더라구요 잘

    구해지지도 않고) 하지만 106님 말도 일리가 있어서 수정했어요.

  • 16. 알바들
    '20.10.10 1:26 PM (119.71.xxx.160)

    수단 방법을 안가리던데

    뻥일 수도 있죠

    글 10개 중 9개는 알바들의 뻥글이라고 봅니다.

  • 17. 아픈기억
    '20.10.10 1:26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진짜 이세상이 자기위주로 다 맞춰줘야한다고
    그게 법이고 진리고 정의고 이세상 돌아가는 법칙이라 굳게 믿어의심치않는듯한

  • 18. 원글
    '20.10.10 1:27 PM (203.251.xxx.109)

    116님 진짜 사실이라고 믿고 싶질 않아요. 그렇게 남들이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 줄거라고 생각하다가

    큰일 당하면 어떻게 하려고요. ㅠㅠ

  • 19. ㅋㅋ
    '20.10.10 1:29 PM (125.131.xxx.107)

    일일이 댓글 달기에 피곤하기도 하고
    돈 받고
    댓글알바 하는 일 어찌 상대 다 하겠어요?

    ___
    동네 부동산 크게 하시는 분이
    나가면,전세 구할 수 있대요

    전세 나가는 사람 있는데
    전세가 없겠냐고 하네요

  • 20. ..
    '20.10.10 1:32 PM (218.152.xxx.77)

    본인이 이해 안가면 일단 뻥이라고 하는 건가욥?

  • 21. 세입자
    '20.10.10 1:33 PM (175.124.xxx.64)

    뭘 이해가 안가나요? 집주인 실입주 한다고하면 끝인것을
    세입자는 실입주하나 다시 전월세 돌리나 확인가능 하다면서요.
    사람일 몇달전 계획도 금전문제로 달라질수있잖아요

  • 22. ...
    '20.10.10 1:37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임대차 3법 전에는 그런 경우 집주인과 조율해 몇 달 월세로 사는 경우가 많았어요

  • 23. ㅇㅇ
    '20.10.10 1:38 PM (106.102.xxx.9)

    전세 5프로 이상 못 올리게 되어 있잖아요

  • 24. 원글
    '20.10.10 1:38 PM (203.251.xxx.109)

    솔직히 뻥이라고 믿고 싶은데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6개월

    뻥 비는 기간을 대책 안세우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그리고 그 원망을 은근히 집주인한테 하는게 놀라워서 하는거에요.

    그럼 대부분이 내가 미리 집주인에게 나가라고 하기전에 한번 말해볼걸 자기자신탓하는데

    나가라는 집주인 은근 탓하잖아요.

    모든일이 자기 생각대로 되면 전 빌딩주인 됐어요 ㅎㅎㅎ

  • 25. ㅡㅡ
    '20.10.10 1:38 PM (116.37.xxx.94)

    이런글 진짜 별로

  • 26. 원글
    '20.10.10 1:39 PM (203.251.xxx.109)

    175님... 제 글 요지를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전세와 내가 입주시기가 6개월 나면

    미리 집주인에게 양해구하거나 안되면 다른 방법 찾아두지 않느냐는게 제 요지에요.

  • 27. 원글
    '20.10.10 1:42 PM (203.251.xxx.109)

    118님... 미리 그전에 집주인과 양해구하지 않고 집주인 통보받고 나서야 억울하다는 식이 이해가 안가서요.

    적어도 그 글 쓴 전세입자가 먼저 집주인에게 월세로 6개월 동안 살자고 계약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거절당했다면 이런 글 안적었어요.

  • 28. 진짜
    '20.10.10 1:42 PM (106.102.xxx.104)

    원글님
    주말에는 알바들이 게시판 도배해요
    여기 원글 보고
    뭐라 그러는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 29. 저기
    '20.10.10 1:43 PM (211.36.xxx.119)

    그런 이야기를 들어올때 미리 이야기하시는 님이 너무 순진하시거나 착하신것 같은데요 ㅎㅎ 지금 계획은 새집 입주지만 이년뒤에는 상황이 어찌 변할지 모르고 살고 있는집이 제때 전세 나갈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집주인에게 뭣하러 일찍 그런 이야기를 해서 복잡하게 만드나요 제때 전세가 안나가면 그분은 월세 안내고 살수도 있는거구요 여하튼 지금은 임대인 임차인 간의 불신이 너무 커진 상태라 뭐든지 원리원칙 대로 하는게 좋긴해요

  • 30. 그러게요
    '20.10.10 1:45 PM (119.69.xxx.110)

    저도 저런 경우있어서 알아요
    (새집 분양받고 입주날짜와 전세만기날짜가 맞지않으면 엄청 불안)
    저희는 재계약 안된다고해서 살던집주위로 이사가서 월세로
    서너달 살다가 새집으로 이사갔었네요..

  • 31. ㅇㅇ
    '20.10.10 1:47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아니 660원 빤스목사 추종자들도 하는 진화
    대깨들도 좀 해봐요
    아우 쉰내나 진짜

  • 32. ㅇㅇ
    '20.10.10 1:51 PM (125.131.xxx.107)

    집주인 나가라는 글 쓴 아이피가 쓴 댓글
    ㅡㅡㅡㅡ
    '20.3.1 2:57 PM (118.235.xxx.213)
    그러는 댁들도 조선족댓글부대짓을
    했으니 조선족 소리를 듣겠죠?
    82 우습게 보고 몇명이서
    회원들 두드려패댔으니
    반작용이 심한겁니다. 반성 좀 하세요
    ㅡㅡㅡ

    한두 번 본 게 아님ㅡ

  • 33. 왜요
    '20.10.10 1:55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가능한 일이었거든요.

    만기때 시세만큼 올리면서 6개월만 연장하기. 혹시 세입자가 마음 바뀌어서 눌러살아도 시세대로 받았으니 주인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덜 하죠. 만약 주인이 꼭 들어올 상황이면 안전하게 시세보다 더 받는 방법이나 6개월간 월세받는 방법도 있음.

    지금은 시세만큼 올리는거 불가능하고 6개월 살라했다 2년 눌러앉아도 속수무책.

    상황이 많이 바뀐게 맞죠.

    예전 같았음 그냥 6개월 더 살고 나갔을 확률이 크죠. 그러니 대비를 안한거고.

  • 34. ㅁㅁㅁㅁ
    '20.10.10 2:04 PM (119.70.xxx.213)

    스상에 이해안가는사람 투성이던걸요...
    암튼 아무준비없이 있었으니 당황스런상황 맞댝뜨린건 누구 탓하면 안되죠 본인을 탓해야..

  • 35. ..
    '20.10.10 2:07 PM (106.102.xxx.9)

    예전같으면 6개월정도 서로 협의 가능했던 것을, 임대차3법인지 지x인지를 마늘어 가격 폭등은 물론이려니와 임대인 임차인 서로 못믿어 날을 세우고 원망하는 세상은 왜 만든건가요?
    저는 임차인 입장도 이해가 가고,
    임대인도 이해할 수 있겠어요.
    빌어먹게도 편가르고 으르렁거리게 만드는 목적이 대체 뭔지..

  • 36. 125.131
    '20.10.10 2:11 PM (106.102.xxx.9)

    ㅇㅇ

    '20.10.10 1:51 PM (125.131.xxx.107)

    집주인 나가라는 글 쓴 아이피가 쓴 댓글
    ㅡㅡㅡㅡ
    '20.3.1 2:57 PM (118.235.xxx.213)
    그러는 댁들도 조선족댓글부대짓을
    했으니 조선족 소리를 듣겠죠?
    82 우습게 보고 몇명이서
    회원들 두드려패댔으니
    반작용이 심한겁니다. 반성 좀 하세요
    ㅡㅡㅡ

    한두 번 본 게 아님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1일, 7개월도 더 전에 남이 쓴 댓글을 수집해놨네요?
    쓸개코세요?
    와~~~무셔라~~~~

  • 37. 알바 진화해도
    '20.10.10 2:14 PM (211.227.xxx.165)

    알바들 보면
    늘 너무 안일해요ᆢ

  • 38. ..
    '20.10.10 3:04 PM (175.201.xxx.213)

    저의 경우 세입자에게 제가 먼저 4달전에 연장의사 물었는데 그때 5달만 더 살수있는지 답하던데요
    자기가 알고있는게 다가 아닙니다

  • 39. 둘다
    '20.10.10 3:35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둘다이해가요
    보통그런경우 새아파트입주때문에 몇달더살겠다 그래라 나갈때복비내겠다
    서로 이해하고 양해하죠
    저도그렇구요
    그런데 법이 서로를못믿게하니 주인도 못믿고 세입자도청부말믿다가 옆집 전세가2억오른거보고 현타온거죠

    이러나저러나
    서로좋게좋게하던게
    서로 법대로
    한달도못봐주고 나가라
    돈내놔라 난리들인겁니다

    다음엔 정신차리고 선거하려구요

    늑대싫어서 강아지 찍었는데
    고양이싫어서 늑대찍으려구요

  • 40. ..
    '20.10.10 4:10 PM (223.38.xxx.70)

    전세인데 집주인이 나가래요 따위의 글은 백퍼 알바들 주작

  • 41. 223.38 미쳤음
    '20.10.10 4:40 PM (125.130.xxx.222)

    내가 지금 내년 2월10일 만기인데
    집주인 들어온다고 갱신 못한다고
    1주전에 연락 받았음.
    뭐가 주작이고 알바?
    대가리 깨져 뇌에 우동사리가 곤죽이
    돼서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

  • 42. 원글
    '20.10.10 8:30 PM (203.251.xxx.109)

    125 너님이야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시네요. 요즘처럼 전세귀한 시절 부동산법 바뀐다고 하는 차에

    입주하는 시기하고 전세만기 시기하고 조율안된느데 집주인한테 미리 연락 한번 안했으면

    당근 집주인으로서는 나가란 소리 하죠.

    집주인이 들어온다면서요? 그럼 집주인으로서는 계약만기 당연히 요구할 권리가 있는데 뭐가 억울하신건

    지.... 그냥 너님 6개월에ㅔ 2번 이사하면 되는거죠. 왜 집주인이 너님 이해해줘야 하는지 제가

    이해가 안가서요

  • 43. 세입자는
    '20.10.10 11:50 PM (27.113.xxx.26)

    6개월 남은 세입자는 차마 집주인들어오겠나 싶어 기다리고있었겠죠
    막상 일닥치면 그때 해결하는 사람 많습니다
    나는 1년후일 미리 걱정하는 스탈인데 나와는 반대인 사람 많더군요 대신 미리 1년 스트레스받을꺼 닥쳤을때만 스트레스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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