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보니까
아파트가 넓고 구조도 신기하던데
둘밖에 안살면서 왜 늘어놓고 살았을까 답답
정리하고 거실 그렇게 넓고 채광도 좋으니 멋지더라구요
어디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재환집은 어디예요
. . . 조회수 : 7,282
작성일 : 2020-10-09 19:16:03
IP : 125.177.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0.9 7:17 PM (175.192.xxx.251)혼자살면서 더 넓은 평수에서도 정리 안하고 사는 사람 더 많아요. 그 정도면 준수하더만요.
2. ...
'20.10.9 7:18 PM (122.38.xxx.110)인천 송도
3. ...
'20.10.9 7:20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송도 웰카운티 큰평수래요
그중 한 단지에 지인이 살았어요 지은지 좀 되었는데 깔끔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위치도 좋아요4. 후~
'20.10.9 7:28 PM (106.102.xxx.34)방송이라 그렇게 큰 평수인지 몰랐는데 68평이라고~
5. 엄마가
'20.10.9 7:32 PM (110.12.xxx.4)부자셨던거 같아요.
능력자
아버지가 폭력으로 이혼하신듯
초인종 누르면 심장이 멎을꺼 같다는 말에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30년전에 버버리에 명동에서 레스토랑
찜질방이면6. 푸른잎새
'20.10.9 7:33 PM (223.38.xxx.241)헐~~ 그 평수에 두식구가 살면서 그렇게 늘어놓고 사나요?
7. 그럴수도
'20.10.9 7:52 PM (211.224.xxx.239)있을듯요
엄마는 장사로 정신없이 바빴고
아들은 음악하느라 안치우는 스타일
생각보다 늘어놓는집 꽤 있더라구요8. ᆢ
'20.10.9 8:04 PM (121.167.xxx.120)엄마가 지금 병이 생겨서 쉬고 계신듯 해요
그전까지는 여러가지 직업 있으셨대요
아침 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와 잠만 자고 나갔다고 아들에게 밥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여러가지 장사를 했대요9. 푸른잎새
'20.10.9 8:27 PM (1.236.xxx.234)두 모자가 깨끗이 정리된 집에서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10. 유재환씨
'20.10.9 9:44 PM (1.230.xxx.106)잘 모르는 사람인데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구요 젊은 남자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11. 예전
'20.10.10 6:50 AM (180.230.xxx.96)강아지 키우는 프로에서 잠깐 엄마집 나왔을땐 거실만 본거긴 하지만 잘 정리되어 있던데 보면서 집 좋다 느껴었어요
근데 지금은 어찌된건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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