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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생들 끈질기네요.

...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20-10-08 10:48:16
병원장들 나와서 국시 기회 달라고 국민들께 호소하네요.
전 절대 반대입니다. 이번에 봐주면 국민이고 정부고 더 우습게 보고 갑질 할게 뻔해요.
IP : 116.127.xxx.7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8 10:49 AM (117.111.xxx.86)

    엥? 아직도 그런다구요?

  • 2. Dj
    '20.10.8 10:50 AM (27.179.xxx.10) - 삭제된댓글

    그때 그 패기는 어디다 갖다버리고
    구질구질하게 저런대요?
    정 그러면
    의대학장들이 제자 잘못 키운 죄로 석고대죄라도 하든가.

  • 3. ~~
    '20.10.8 10:50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선생이라는 것들도 나왔으면 깔끔하게 사과만 할 것이지
    향후 5년간 피해가 어쩌구저쩌구 할 일인지..
    지네가 나와 사과하면 누가 꿈쩍이나 할 거라고 생각한 자체가 웃기지만서도

  • 4. ..
    '20.10.8 10:51 AM (218.39.xxx.153)

    저두 반대요
    사과는 본인도 해야죠
    병원장들은 사괴하는데 당사자들은 뒤에 숨는거 비갑해요

  • 5. ..
    '20.10.8 10:53 AM (223.62.xxx.192)

    절대 반댑니다
    자기 성공 이익을 위해 그 끈기로 공부했겠져
    국민과 정부를 우습게 아는 거져

  • 6. ..
    '20.10.8 10:53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정부,국민들이 더 끈질기다는걸 이번기회에 확실시 보여줘야해요. 어중간하게 밟으면 다시 개깁니다.

  • 7. 사과한들
    '20.10.8 10:54 AM (210.112.xxx.40)

    참내...어디 무슨 사단법인 시험도 아니고 말그대로 국시인데 재시 기회를 달라는게 웃겨요. 분명 신청기간 연장까지 해줬는데..그정도 베짱도 없이 시험을 접수 안했다는게 참 모양빠지네요.

  • 8. ......얘네듲
    '20.10.8 10:54 AM (222.106.xxx.12)

    얘네는 30다되서도
    모든걸 남들이해줘야하네
    어찌 시험거부만 지네입으로 했나모르겠네

  • 9. ....
    '20.10.8 10:55 AM (155.230.xxx.74)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 10. ..
    '20.10.8 10:56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의대생들, 의사들 특권의식 쩌내요
    수능도, 다른 공무원시험도 수험생들 편의에 따라 다 연기해줘야죠 의사들 억지에 따르면요

    절대 반대입니다
    자기들 밥그릇 싸움 하느라 위급한 상황의 임산부도 거부한 의사들이였어요.

  • 11. 가오없이
    '20.10.8 10:56 AM (118.221.xxx.161)

    분연히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썰 패기가 있어야지,,,모양빠지네요

  • 12. 거부한
    '20.10.8 10:57 AM (27.179.xxx.10) - 삭제된댓글

    당사자들은 어디로 숨고 병원장들이 호소해요?
    진짜 헬리콥터 자식들인가.

  • 13. ..
    '20.10.8 10:57 AM (111.65.xxx.240) - 삭제된댓글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222222

  • 14. 당연 반대
    '20.10.8 10:59 AM (119.69.xxx.110)

    의사들은 국민정서를 우습게 보네요
    원칙대로 단호하게!!

  • 15. 오마맛
    '20.10.8 11:00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333333333

  • 16. ....
    '20.10.8 11:00 AM (211.218.xxx.194)

    주어잘 찾아쓰세요.
    의대생이 아니라 병원장들이잖아요?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공백은
    아래윗연차들이 일더 많이 하면서 해결한다고 밝혔어요. 의견은.
    정부가 가능하다고 하면 가능한 것입니다.

    싸구려 의사인력 해결안되니까 병원장들이 마음이 급한가보네...

  • 17. 기분 더럽습니다.
    '20.10.8 11:0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네들이 안 본다고 했잖아요.

    의사나리, 의사양반, 의사선생님 될 전교 1등들의 요구이니
    모두가 '아이고, 암요. 그럼요' 하고 오케이 해줘야 하나요?

    그들의 분위기가 그래요
    '아, 우리가 시험 본다잖아요. 빨리 시험장 준비해요'

  • 18. ....
    '20.10.8 11:00 AM (211.218.xxx.194)

    절대반대요 절대 반대.
    국민이 청원했으니까 무조건 일년은 배출시키지 말아야합니다.

  • 19. ㅎㅎ
    '20.10.8 11:01 AM (182.228.xxx.105)

    어이없다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지, 응?

  • 20. 더 피꺼솟
    '20.10.8 11:02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444444444

  • 21. ...
    '20.10.8 11:02 AM (124.49.xxx.160)

    대리사과?
    덕분이라며 챌린지할때는 얼굴 다 드러내놓고 잘도 하더만
    사과는 대리로 합니까?
    응시기회 주면 절대 안됩니다

  • 22. 어지간이
    '20.10.8 11:04 AM (58.228.xxx.186)

    하다 그만 뒀으면 봐주겠지만... 지들이 끝을 보여줬잖아요..
    응급 환자 사망하고...
    국민들을 진짜 개 돼지 취급하는 집단들이란걸
    이번에 똑바로 알게 됐네요~~

  • 23. dd
    '20.10.8 11:06 AM (116.121.xxx.18)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5555555555555555555555555

  • 24. ㅇㅇ
    '20.10.8 11:06 AM (49.142.xxx.36)

    의대 들어가면 엄청 축하받는데 온국민의 장래희망이나 직업희망1순의가 의사인데
    쫌 봐줍시다..ㅋ
    의대애들이 아니고 병원장들이 호소한대잖아요 ㅎㅎ

  • 25. 병원장이
    '20.10.8 11:07 AM (115.164.xxx.177)

    왜 국시에 대해 학생들대신 사과하는지 모르겠네요.
    원칙대로 해야합니다.

  • 26. 의대학생
    '20.10.8 11:08 AM (219.251.xxx.213)

    기득권 누리는거에 아무런 말이 없음. 그저 당당. 전교1등은 이런 수준인건가요. 자기들 명분이 자기들에겐 당당하더라도 국시 접수 거부한거고 그럼 당연 시험은 못보는거지. 자기들 인턴 안하면 답답할것들이 나서라고 뒷짐지고 구경중. 우린 1년 시간 정도 그냥 쉬어도된다 이런 뜻인듯한데...아주 꼴사납.

  • 27. 호소하는건 자유
    '20.10.8 11:09 AM (121.190.xxx.146)

    호소하는 건 자유죠.
    그런데 호소한다고 다 되나. 국시는 정해진 룰이 있는 건데,...
    지금껏 지각도 봐주고 컨닝도 봐주고 다른 국시생들은 누려볼 수 없는 특권을 누렸다더니 그게 당연한 줄 아나보네요.

  • 28. 이미
    '20.10.8 11:10 AM (219.251.xxx.213)

    국시 재시험 플랜 가동 중인듯요.병원장 나서서 사과 쇼하고 복지부 받아들이고.

  • 29. ggggg
    '20.10.8 11:11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몰카 찍다가 걸려도 엄마부터 찾는 의대생이잖아요.
    공부잘한다는 권력으로 여기저기서 우쭈쭈쭈~~ 에휴 한심
    언제는 의사없어서 진료 못 받은 적이 있냐고 거품물며 시위하더니
    이제는 의료공백을 운운해요? 지들이 한 말도 기억못하는 머리로 무슨~
    병원장들이 호소하면 뭐가 달라져요? 뭘 봐줘요.
    수능도 다시보게 해주고 각종 국가시험 다~ 다시 보게 해주죠 왜?
    머리라고 생각을 하고 말하는거야 뭐야.

  • 30. 가동은 무슨
    '20.10.8 11:11 AM (121.190.xxx.146)

    재시혐쳐봐요. 후폭풍이 어디까지 가나....
    아주 나라가 소송전에 휘말릴텐데?

  • 31. ㅇㅇ
    '20.10.8 11:11 AM (116.121.xxx.18)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사과해도 될까말까인데,
    왜 병원장들이 사과?

  • 32. 더 빡치네
    '20.10.8 11:13 AM (1.235.xxx.148)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66666666

  • 33. 철저하게
    '20.10.8 11:14 AM (59.6.xxx.198)

    지들 이익만 챙기는 최악의 이익집단들
    이번에 정말 그들의 맨얼굴을 보았다
    어림없다 의대생들 참 염치도 부끄러움도 없는것들

  • 34. Oo
    '20.10.8 11:14 AM (211.248.xxx.59)

    의대생들은 일년 쉬면 되니 아쉬울게 없는데
    인턴 없으면 병원장들은 똥줄타는거죠
    시간당 4000원짜리 인력이 없어지니 저거 메우려면
    인건비 나가야하는데 매년 병원은 적자고.
    병원장들이 제일 급한건 맞아요.

  • 35. ..
    '20.10.8 11:17 AM (223.38.xxx.51)

    이번정부의 원칙을.개무시하네요 ㅎㅎ 우스운것들

    지들의 권위를 스스로 나가리하다니

  • 36. ...
    '20.10.8 11:18 AM (14.5.xxx.38)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7777777777

  • 37. 어린애냐
    '20.10.8 11:19 AM (1.237.xxx.111)

    아니 사과도 대리 사과가 있어요?
    지 입으로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병원장들 그리 급하면 파업할때 말렸어야지
    환자들 피해 볼때는 뭐 하고 있다가
    이런건 앞장서고 있나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뿔...

  • 38. 디-
    '20.10.8 11:21 AM (50.47.xxx.164)

    자기들이 안 보겠다는데 왜 난리래요?

  • 39. 징징이
    '20.10.8 11:21 A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7777777777

    20대 중후반의 성인들 지들이 시험 치기 싫다고 어기짝 놓고서는 너무 징징거리네요...

  • 40. 더빡침..
    '20.10.8 11:22 AM (222.106.xxx.12)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777777

  • 41. 무명25
    '20.10.8 11:23 AM (211.182.xxx.125)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8888888

    이것들 아주 사악하군요. 환자목숨으로 그짓거리 하더니 공백생기는걸 알면서도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시험거부한거군요.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시험은 원칙대로 진행해야죠.

  • 42. 고3 엄마
    '20.10.8 11:23 AM (223.62.xxx.52)

    아이가 수능 미뤄지면 좋겠다고 하기에
    그럴일은 1도 없으니
    꿈 깨라고 했어요.

    하물며 성인들이 보는 국시인데
    룰을 지켜야죠!

  • 43. 징징이
    '20.10.8 11:24 AM (121.146.xxx.193)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했단 소리네요 1010101010101010

    20대 중후반의 성인들 지들이 시험 치기 싫다고 어기짝 놓고서는 너무 징징거리네요...

  • 44. 반대
    '20.10.8 11:25 AM (110.70.xxx.132)

    온갖 특혜 특권을 누리다보니
    떼쓰면 다 되는 줄 아나봐요.

  • 45. 진짜 이기적인것들
    '20.10.8 11:26 AM (115.140.xxx.196)

    세상에 원칙과 형평성때문에 불가하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정부와 국민이 얼마나 우스우면 귀막고 계속 요구하면서 떼쓸까요? 지긋지긋한것들이예요.

  • 46. 반대
    '20.10.8 11:26 AM (110.70.xxx.132)

    5년이나 의료 공백에 사회적 지장을 줄 것을 알면서도 시험 거부한 거예요???

    헐~
    못됐다

  • 47. ...
    '20.10.8 11:36 AM (118.38.xxx.29)

    몰카 찍다가 걸려도 엄마부터 찾는 의대생이잖아요.
    공부잘한다는 권력으로 여기저기서 우쭈쭈쭈~~ 에휴 한심
    언제는 의사없어서 진료 못 받은 적이 있냐고 거품물며 시위하더니
    이제는 의료공백을 운운해요? 지들이 한 말도 기억못하는 머리로 무슨~
    ---------------------------------------------------------

  • 48. 말도 안됨
    '20.10.8 11:43 AM (1.225.xxx.4)

    국가위에 의사 있나요?
    우리애도 국가고시 준비하는데
    사정생기면 거부했다가 다시 시험쳐도 되나요?
    국가입장에선 아마 해주고싶어도. 다른분야의예외도 있냐면 할말이 없어서 못해줄거같아요
    의사 개개인이야 열심히 살고 인격좋은 사람많겠지만 이번 집단행동에서의 행동은
    지성인이라고 볼수가 없어요

  • 49. 미미
    '20.10.8 11:48 AM (211.251.xxx.173)

    비굴비굴의 끝판왕들... 지들 필요하면 정의도 개나 주더니, 밥줄에 영향 있으니 이제 읍소??? 넘 가볍고
    하수들. 원칙도 법도 떼써서 어찌 하려는 사고가 더 무섭고 그런 일로 의료계 교수들까지 나선다는게
    더 웃김. 질책하고 가르쳐야할 것들이

  • 50. 의대교수들
    '20.10.8 12:02 PM (219.251.xxx.213)

    지지한다고 성명내고 난리더니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고...똑같음...ㅉㅉ

  • 51. ...
    '20.10.8 12:03 PM (14.5.xxx.253)

    내년에 인턴 못 뽑으면 병원이 안돌아갈테니 병원장들이 읍소할만 하네요. 사실 의대생들은 1년 쉬면 그만일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금 인턴들은 내년에도 아랫년차아 안들어올테니 1년더 인턴역할을 해야할텐데. 지금 사정해야할 것은 지금 현재 인턴들일것 같네요.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겠죠.
    군대에서 2등병이 자기 밑에 쫄병 들어오기만 손꼽아 기다렷는데 앞으로 1년동안 아무도 안들어오면 그사람이 더 죽을 맛이지 군대가는 것이 1년 미루어진 사람이 더 아쉬울까요? 진짜?

  • 52. 1년뒤에
    '20.10.8 12:26 PM (223.62.xxx.68)

    같은 티오 놓고
    후배들에게 얹혀져서 2배로 경쟁해야 하니
    의대생들도 초조하겠죠.
    자업자득!

  • 53. ㅇㅈㅇ
    '20.10.8 12:34 PM (223.38.xxx.254)

    내년에 보든가 말든가
    올해는 끝났다고 정부가 한번더 박아주기를

  • 54. 코로나
    '20.10.8 12:45 PM (106.197.xxx.172)

    코로나 때문에 거대한 미국의 민낯이 드러났듯이 우리나라 의사들 시커먼 속마음이 다 드러나 버렸어요. 존경심은 개나 줘버립시다!

  • 55. 의대생들
    '20.10.8 1:16 PM (163.152.xxx.8)

    댓글 달린 거 보니

    병원장들 비난하던데요

    하여간 각자 잘난 집단

  • 56. 우주최강
    '20.10.8 1:17 PM (175.223.xxx.63)

    웃김 어이없음
    지들이 뭐라고

  • 57. ...
    '20.10.8 1:19 PM (116.127.xxx.74)

    의대생들 1년 쉬면 그만이면 편히 쉬면 되는거구요,
    병원장들은 학생들 시험 거부할때 안말리고 뒤에서 부추겼던거 아닌가요? 병원에 피해가 있다면 본인들 선택의 잘못이니 지들이 책임져야죠.

  • 58. ...
    '20.10.8 1:3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안본다고 큰 소리치고, 국민들 비웃더니 왜 질척거림?

    국시거부 할 때는 언론 성명서까지 내더니, 사과는 국민청원 아니면 병원장 뒤에 숨네?

  • 59. ...
    '20.10.8 2:04 PM (175.115.xxx.23)

    본인들이 잘못한걸 뼈저리게 반성을 하고 사과를 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병원장들은 또 뭐죠?

  • 60. . .
    '20.10.8 3:04 PM (121.162.xxx.4)

    특권의식 쩔어요 반대~

  • 61. ..
    '20.10.8 3:36 PM (223.39.xxx.142)

    병원장들이 읍소하면 되는줄 아나
    판사 의사 검사 민낯 드러났구만
    의사들 작작해라
    징징징

  • 62. .
    '20.10.8 3:46 PM (1.234.xxx.110)

    첨부터 병원장들은 의료인파업 동참안했음. 그들은 싼 의료인력이 늘어나는거에 오히려 찬성함.
    첨부터 의대생들은 정부편드는 병원장들 싫어했음.
    그러다가 내년 인턴인원이 싹다 빵구나고 병원운영이 않될거 같으니 이제서야 나서서 사과하는척.
    다 자기잇속 차리느라 저러는 거지 의대생편도 아님.
    인턴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나이많은 의사들 데려다 인턴대신 쓴다는건....말도않됨.

  • 63.
    '20.10.8 4:11 PM (85.203.xxx.119)

    죽어가던 응급환자 보호자들도
    살려달라고 그렇게 울며불며 매달렸었겠죠.
    정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도 생까놓고.

    자업자득, 사필귀정.
    국시 못 본다고 죽기를 해, 인생 뭐 어떻게 되기를 해,
    그냥 재수해서 의대간 셈 쳐요.

  • 64. 절대
    '20.10.8 6:15 PM (211.229.xxx.164)

    안됩니다.
    코로나19 늘고,
    응급환자도 돌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절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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