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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나블리 엄마 안나요

왜? 조회수 : 19,826
작성일 : 2020-10-08 03:44:29
그동안 애들 잘 키워서 괜찮게 봤는데
애들 좋은 재료로 음식만들어 준다면서
쇼핑한거 카메라에 보여주는데
기꼬망 간장병을 보여주네요.
워낙 일본 좋아하고 일본여행 자주가는 사람이라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꼭 저래야했나 실망이에요.
한국 간장 구하기 힘든 유럽이라면 모를까
울산에서 기꼬망 간장이라니.
정말 너무 실망이에요.
IP : 188.23.xxx.222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8 3:52 AM (112.214.xxx.223)

    어차피 외국인인데
    뭘 또 실망이예요?

  • 2. ...
    '20.10.8 4:03 AM (180.224.xxx.53)

    그냥 냅둬요.
    외국인한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죠.
    남편이 한국인일뿐 그냥 외국인이잖아요.
    니 남편이 한국인이니까 너도 일본 싫어해라
    이럴수도 없고요.

  • 3. ...
    '20.10.8 4:06 AM (59.15.xxx.61)

    기꼬망 간장공장이 후쿠시마와 가깝다죠.

  • 4. ㅇㅇ
    '20.10.8 4:07 AM (175.223.xxx.115)

    오늘부터 애기 얼굴 보이는 거 웃겨요

  • 5. 아 그래서 첫댓글
    '20.10.8 4:09 AM (115.138.xxx.194)

    후쿠시마와 기까우면 안돼죠.
    알려줘야죠.

  • 6. ...
    '20.10.8 4:29 AM (86.130.xxx.85)

    유럽살아도 일제불매하는 교민들은 기꼬망간장 절대 안먹어요. 옆에 중국간장도 팔거든요. 차라리 중국제를 먹을지언정 안먹습니다.

  • 7. 간장
    '20.10.8 4:37 AM (72.42.xxx.171)

    간장은 솔직히 조선간장이 그냥 콩으로만 발효해서 더 깊은 맛이 나는데

    안나가 역시 초보네요. 어쨋든 외국인에게 강요할 수 없고 그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지만 실망감이 드네요.

  • 8. ooo
    '20.10.8 5:03 AM (180.228.xxx.133)

    이런 마인드 너무 촌스러워요.

  • 9. 간장도 그렇지만
    '20.10.8 5:23 AM (218.239.xxx.253)

    여태 애기 턱만 겨우 보일듯 말듯
    감질나게 애태워서 어쩌자는건지 ㅠㅠ
    다시 봤어요

  • 10. ..
    '20.10.8 5:30 AM (1.231.xxx.156)

    솔직히 82쿡에서 연예인이나 공인들
    개인적 소견과 사소한 것으로 비난하는 거
    좀 불편하네요

  • 11. 씁쓸
    '20.10.8 5:46 AM (118.235.xxx.190)

    그냥 한국남자랑 결혼한 외국인이죠
    짜달시리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을까 싶네요
    간장은 우리나랴께 맛있는데 그걸 알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을꺼예요
    그리고 감질맛나게 막내는 왜 그런식으로 보여주는지
    그렇게 조심스러우면 안나와야죠
    건후 이뻐하는데 엄마는 참 별로긴해요

  • 12. 실망
    '20.10.8 5:52 AM (220.81.xxx.216)

    건후 좋아하지만 좀 실망이네요
    외국인이지만 한국과 일본관계 알테고 일본방사능위험도 알텐데
    좀 조심하지싶네요

  • 13. 안 보는
    '20.10.8 6:04 AM (211.245.xxx.178)

    프로지만 한국인중에도 사는 사람있는데 외국인한테 뭘 바랄까요.ㅎㅎ
    그거쓰는 한국인만 할까요.

  • 14. 실망
    '20.10.8 6:05 AM (1.241.xxx.109)

    이네요.아이들은 너무 예쁜데..
    유럽인들이 맹목적으로 일본찬양하는 부류가 많은데 그런
    부류중 한명에 불과하네요.
    관상은 잘 볼줄 모르지만 턱이 너무 좁고 약간 덕이 없어 보여요.남편이 한국사람이고 한국돈으로 먹고 살면 딩연히 한국에 감사하고 한국역사도 공부해야 할텐데..
    Sns 열심히 하는것도 별로고..단지 소통이 목적이 아닌 다른 이익을 위해 하는듯 해서 별로에요.
    일본하고 일맥상통하는듯 하니까 그 나라가 끌리는거예요.
    오래는 못갈듯 하네요.

  • 15. 간장
    '20.10.8 6:38 AM (211.36.xxx.73)

    간장은 샘표식품이라고 누가 알려줍시다

  • 16. 후지다
    '20.10.8 7:04 AM (211.196.xxx.33) - 삭제된댓글

    애 잘 키워서 괜찮게 봤다는것도 웃기지만
    이런 걸로 실망이니 어쩌니 하는건 더 웃기네요
    외국인이 여서 이해 해야하는게 아니라
    타인의 삶이나 선택에 내 에너지를 뭐하러 쓰나요
    자신의 삶이나 챙기시길~~^

  • 17. ...
    '20.10.8 7:08 AM (112.214.xxx.223)

    ㄴ 전국민이 시어머니 ㅋㅋㅋ

    안 나와도 잘 먹고 잘 사는데
    방송은 시청자들이 원하니까 하는거더구만

  • 18. ...
    '20.10.8 7:09 AM (112.214.xxx.223)

    애들 잘키워 괜찮게봤더니 ㅋㅋㅋ

  • 19.
    '20.10.8 7:21 AM (221.153.xxx.100)

    솔직히 이게 얘기거리가 되나 싶음. 그냥 한번 얘기거리 만들자하고 판 까는정도

  • 20. 그러게요
    '20.10.8 7:30 AM (219.240.xxx.137)

    뭘 또 실망씩이나...
    그 사람을 얼마나 잘 안다고 ㅋㅋ

  • 21. ..
    '20.10.8 7:31 AM (175.223.xxx.77)

    열사 오셨습니다.

  • 22. ㅡㅡ
    '20.10.8 7:37 AM (116.37.xxx.94)

    이..피곤해

  • 23. ㅇㅇㅇ
    '20.10.8 7:39 AM (223.38.xxx.126)

    그런 간장 처음 알았네요
    님은 어떻게 알아요? 즐겨 드셨나보네요. 내로남불 쩔어

  • 24. 아놔
    '20.10.8 7:44 AM (218.48.xxx.98)

    그냥 냅둬요
    후쿠시마간장이 원글님 입으로들어가는것도 아니구만

  • 25. 아 진짜
    '20.10.8 7:52 AM (210.97.xxx.99)

    외국에서 장보면 기꼬망 간장이 제일 구하기 쉽고 거기 익숙해진 사람이 쓰던거 한국와서 쓰는거 겨우 간장하나 가지고 트집이라니....에휴 ㅠㅠ

  • 26. 건후 나은이 입에
    '20.10.8 7:54 AM (115.138.xxx.194)

    들어가잖아요.
    국민 귀염둥이들 입에 후쿠시마 근처 간장이 들어간다는데 당연히 못 먹게 해야죠~

  • 27. 222222
    '20.10.8 8:07 AM (182.208.xxx.58)

    외국에서 장보면 기꼬망 간장이 제일 구하기 쉽고 거기 익숙해진 사람이 쓰던거 한국와서 쓰는거 겨우 간장하나 가지고 트집이라니....에휴 ㅠㅠ 222222222

    인생에 다른 걱정은 없는 것 같아 부럽네요 ㅋ

  • 28. ...
    '20.10.8 8:17 AM (210.123.xxx.144)

    오지랍들은....

  • 29. 우리
    '20.10.8 8:20 AM (180.229.xxx.17)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애들 귀엽다고 열광하는거 그만해야되요 본인아이들을 한국사람들이 열광하고 돈벌게 해줬으면 최소한에 눈치라는것도 봐야죠

  • 30. 정치병
    '20.10.8 8:21 AM (124.49.xxx.61)

    이런게.정치병인가요? 안나 관심 없지만 이런.통제.힘들다ㅡ정말

  • 31. 애들얼굴이
    '20.10.8 8:26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다 스페인 사람 느낌이요.
    그쪽도 유전자가 강한가봐요.

  • 32. ㅇㅇ
    '20.10.8 8:4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이집 애들 귀엽다 열광하는 것도 이해안갔지만 간장하나가지고 까는것도 참 이해안가네요.

  • 33. 아가 얼굴
    '20.10.8 8:45 AM (180.226.xxx.59)

    함 보려니 얼굴만 빼고 차례차례 보여주네요
    셋째 태어난지가 언젠가요

  • 34. ....
    '20.10.8 8:46 AM (222.99.xxx.169)

    한국인도 아니고 외국인이 일본간장 산거가지고.ㅎㅎ
    외국에서 살때 한국음식할려면 기꼬망 썼을거에요. 거기에 맞춰 한국음식 배웠을거고 그게 익숙해서 여기서도 쓰나보죠. 저도 예전에 한국마트 없는 곳에서 유학할때 기꼬망 사서 불고기도 만들어먹고 했거든요.

  • 35. ......
    '20.10.8 8:48 AM (125.136.xxx.121)

    에휴..외국인이 그런걸 어찌 알아요? 간장이려니하며 사겠죠.본인이 알아서 잘키울테니 관심끕시다.

  • 36. 어휴
    '20.10.8 8:51 AM (223.38.xxx.61)

    편집증..적당히 좀 해요.

  • 37. 모든 아가들이
    '20.10.8 8:59 AM (180.226.xxx.59)

    나름의 귀여움을 갖고있고
    나은이,건후도 마찬가진데
    지나친 열광은 이해가 안돼요
    그냥 천진하고 귀엽구나..
    유럽 혼혈에 대한 지나친 애정인가
    파추호 빼박이었어도 열광할건가..

  • 38. 예혀
    '20.10.8 9:14 AM (116.125.xxx.109)

    기꼬망 간장이 뭔지도 몰랐네요
    아는분들은
    평소 애용하던 분들인가요?

  • 39. 아주 예전
    '20.10.8 9:31 AM (180.226.xxx.59)

    누가 찬양을 하길래 먹어보니 우리 간장이 제 입에 맞더군요
    그냥 간장이었어요
    신통방통한 맛도 아닌데 왜들 그리 난린지..

  • 40. 진짜
    '20.10.8 9:31 AM (223.38.xxx.26)

    제정신들 아닌듯

  • 41. ~~
    '20.10.8 9:35 AM (182.208.xxx.58)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유럽 일반마트에 기꼬만 있었고
    아시아상점에나 가야 다른 브랜드가 있었으니깐요.

  • 42. nn
    '20.10.8 9:41 AM (166.48.xxx.47)

    실망이라고 하는 분 들 남들이 님을 볼 때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겠죠

  • 43. zzzz
    '20.10.8 9:58 AM (112.165.xxx.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판 까는듯....
    이제 먹는 간장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이 부부는
    '20.10.8 10:32 A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애들 때문에 뜬거지 개인적으론 존재감 있는 사람들도 아닌데
    왜 갈수록 거만한 느낌이 드는건지
    셋째 낳은게 언젠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심리로 아직까지 밀당하고 있네요 박주호 유튜브 보면 이젠 비호감

  • 45. ㅇㅇ
    '20.10.8 11:21 AM (223.38.xxx.180)

    간장을 뭘먹든 고추장을 뭘먹든 본인들 맘인데 그런거가지고 깔필요있나요.... ㅎㅎ 너무 나가신듯.

    건후 이뻐서 마니 봤는데
    애들 이용해 밀당하고 본인 모습 흘리면서
    관종처럼 구는거보면 약간 좀 엥?스럽긴 한게 사실이긴하죠
    부부가 둘다 유투브계정만들어 브이로그니워니 찍어올리는것도 웃기고. 부부가 이제 반 연예인되신듯.
    하여간 사람은 기본적으로 관종의 피가 흐르나봐요.

  • 46. 참견
    '20.10.8 12:24 PM (175.223.xxx.173)

    정말남의 일에이리 간섭을하시네요~~
    관종?? 애보여주면또 난리칠거면서 뭔 실망까지해요

  • 47. 참내
    '20.10.8 12:39 PM (61.84.xxx.134)

    간장 하나로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 물고뜯고..
    아주 수준들이 저급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내얼굴까지 화끈거려요
    외국에선 기꼬만이 보편적인 간장이고
    그걸로 맛을 내버릇한 사람은 그걸 사는게 자연스럽겠죠
    그리고
    우리한테나 일본이 웬수지...저 유럽여성이 그느낌이나 알겠어요?
    한국남자랑 결혼했다고 그걸 다알거라고 생각하는건 오산이예요

    외국생활한 한국인들도 더러운 중국떼놈들보다는 일본인들이랑 더 친한 사람 많아요 여기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 마인드로 모든 걸 판단하지 말라구요
    게다가
    누가 보면 한국인들은 일본제품 한개도 안쓰는줄 알겠어요?
    그비싼 일본차 요즘 다시 잘 팔린다든데? 그 외에 우리 주변에 일본제품이 얼마나 불티나게 팔리는데...
    그깟 외국여자가 일본 간장 샀다고 물고 뜯는지..
    이글 쓰는 원글은 일본 제품 한개도 안쓸거 같아요?
    다이소 성애자 아니길 바랍니다.
    저질들~

  • 48. ...
    '20.10.8 1:39 PM (59.29.xxx.133) - 삭제된댓글

    이젠 외국인에게도 일제물건 불매 강요하는거에요.
    식견과 의견은 본인 자유에요.

  • 49. ...
    '20.10.8 1:40 PM (59.29.xxx.133)

    이젠 외국인에게도 일제물건 불매 강요하는거에요?
    식견과 의견은 본인 자유에요. 지금 파시즘 하시는 거나 다름 없어요. 무슨 매커시도 아니고.

    이러나저러나 외국 나갔을때 한국 사람들이랑 제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에요.
    그걸 해외에서 봐왔던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별 차이를 못느낄꺼에요.

  • 50. oo
    '20.10.8 3:32 PM (223.38.xxx.38)

    한국에서 살긴 하지만 외국인인데 그걸 강요하긴 좀 힘든 거 같아요.
    남편이 알려주면 좋겠지만.

  • 51. 멀쩡한 걸 불매해?
    '20.10.8 3:33 PM (121.131.xxx.26)

    방사능 오염 범벅 후쿠시마 근방에서 나오는 식품을 온 국민이 사랑하는 건후 나은이에게 먹인다니 그런거지

  • 52.
    '20.10.8 3:39 PM (210.110.xxx.113)

    되게 관대하시네요
    ㅋㅋㅋ

  • 53. 아이고
    '20.10.8 3:41 PM (119.196.xxx.236)

    대충하지...

  • 54. ㅇㅇ
    '20.10.8 3:41 PM (58.234.xxx.21)

    외국인이라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예민하게 인식하지 않을거 같긴해요

  • 55. .....
    '20.10.8 3:44 PM (211.186.xxx.26)

    외국에서 자주 썼나보죠.
    안나 참 사람이 두루두루 괜찮습디다 ㅎ ㅎ ㅎ 저도 참견 좀 해봤어요.

  • 56. 에휴
    '20.10.8 3:46 PM (211.243.xxx.238)

    외국인한테 뭘바래요
    우리나라 수출도 많이 하는데
    다른나라들이 애국심으로 자국제품만 쓰면 수출 기업들 망합니다
    진짜 이런글 보면 너무하다싶어요
    내나라 제품만 쓰라면서
    수출하는건 좋아보이던가요 에휴

  • 57. ....
    '20.10.8 4:08 PM (184.64.xxx.132)

    전 그것보다 애 데리고 시청자랑 갑질하는것같아서
    보기 싫어졌어요.
    건후대신 하영이나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58. ㅇㅇ
    '20.10.8 4:19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웃긴데요?
    한국인이 유럽에 침략받은 역사가 있는 작은 나라에 살면서 독일차사면 아주 그냥 히틀러 친척이라도 된양 싫어 하겠어요.
    말도 안되는 기준을...

  • 59. 그냥
    '20.10.8 4:26 PM (218.51.xxx.239)

    이런 미친글을 봤나`

  • 60. ㅇㅇ
    '20.10.8 5:42 PM (175.195.xxx.84)

    간장보다
    시청자 갑질에 공감합니다.

  • 61. ...
    '20.10.8 5:43 PM (49.168.xxx.249)

    수준 떨어지네요

  • 62. 아이고 피곤해라
    '20.10.8 5:53 PM (14.52.xxx.204)

    간장 하나도 맘대로 못사먹네. 사는거 안피곤하세요?

  • 63. 으이그
    '20.10.8 7:00 PM (121.129.xxx.84)

    오지랖 오지랖 진짜~~
    원글이 한심하네요 ㅉㅉ

  • 64. ..
    '20.10.8 8:28 PM (39.7.xxx.116)

    공공의대 일본 따라한 건
    알아요?

  • 65. ㅇㅇ
    '20.10.8 10:21 PM (116.38.xxx.94)

    지랄도 풍년

  • 66. 한국인도
    '20.10.8 10:56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안하는걸 외쿡인에게
    애국심은 우리끼리도 충분합니다.
    외인에게 애국심을 바라다니

  • 67. 왜 원글님에게
    '20.10.8 11:36 PM (1.238.xxx.39)

    뭐라는지??
    외국인에게 일본불매 강요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 키우는 엄마가 방사능에 대해 최소한의 경각심도 없고 무심한것 맞지 않나요??
    외국엄마라고 아이들 아무거나 막 먹이는줄 알지만
    정말 신경쓰는 엄마들은 우리보다 더 철저해요.
    보통 외국엄마들 중 신경 쓰는 엄마들은 음식의 종류보다
    음식 재료의 원산지나 재배방식을 더 따지죠.
    후쿠시마 사건 발생 10년째인데 일본간장 사는 것
    무심한 것 맞아요.
    한국서 애 키우며 한국마트서 장볼텐데 늘 외국살때 익숙한 것만 습관적으로 사고 새 상품이나 한국상품에 대한 호기심이나 시도 없는 것도 무심한 것 맞고요.

  • 68. 왜 원글님에게
    '20.10.8 11:37 PM (1.238.xxx.39)

    그저 무심인지 무식인지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고
    변하지 않는 그녀의 진실은 있겠죠.

  • 69. 개념있으면
    '20.10.8 11:44 PM (1.239.xxx.16)

    야구 엘지 트윈스의 미국인튼수 윌슨은 광복절에 태극기 그려진 양말신고나와 투구하고 개념칭송받던데.....

  • 70. ...
    '20.10.9 1:45 AM (175.119.xxx.68)

    남의 집 애들 방사능 간장 먹든 말든 무슨 신경을 그렇게 써요

  • 71. cc
    '20.10.9 3:10 AM (14.46.xxx.238)

    그러게 유튜브니 나발이니 이런거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도 행복할건데 괜히 간장 가지고 욕먹네요

    애들이 인기가 너무 많으니 (건후 나은이 물론 귀엽지만) 부모도 관종병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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