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매장에서..
가까마까 고민 중입니다.
82에 우일요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소식 전해요.
광고 아녀요.
저도 여기 그릇 좋아해서 ..
불편하다고 하시면 지울께요.
요가 학원 문닫는줄 ㅋ
특이한 가구인줄ㅋㅋ
너무 아쉬워요
너무 아쉽네요 그릇도 이쁘고
일요일에 어느 음식점이 문 안연다는 소설쓰며 들어옴 ㅋㅋㅋ
소고기집 닫는줄^^;;;;;
아이고 이런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또 좋은 그릇가게가 문을 닫는군요
아쉽네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너무 머네요.
엄마가 우일요에서 혼수 그릇 해주셔서 오리 한쌍, 국 밥 그릇 그리고 복자 그려진 대접?도 있는데
세월이 흘러 밥그릇은 다른 것과 섞였어요.
코로나 사태 직전에 밥그릇 사려고 우일요 위치 확인했는데 거리도 멀고 엄두가 나지 않던데...
아쉽네요. 참 한국적이고 고급스럽고 좋은 그릇인데.
정말 멋진 한식기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불 브랜드인줄 ㅋ
쓸수록 이쁜 그릇들이었는데 아쉽네요
어느 외국 브랜드보다 뒤지지 않는데 안타깝네요
시작된 토종기업인데 수입그릇 좋아하는 동안
명맥을 잇지 못하게 되었네요. 우일요 이제야
관심갖게 될듯한데 아쉽네요.
한 번 다녀오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