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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거라는 제도가 참 좋은거같아요

28³ 조회수 : 4,621
작성일 : 2020-10-07 12:15:32
아직 한국에서는 동거하면 인식이 좀 안좋긴하지만

이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이 없는것같아요

서로의 가족과 엮이지않고 그에따른 책임부담도 없고

서로 재산 안섞이고 살아보고 안맞으면 쿨하게 정리할수있구요

몇년살아보고 아 진짜 이사람이다 싶으면 그때 결혼해도 되지않나요

근데 같이 살면되지 구지 결혼같은거 안하는게 낫긴할거같아요 골때리는게 너무 많아서요..

아이안낳을거면 동거거 제일 좋은거같네요

살아보지도 않고 결혼부터 한다는게 훨씬 위험한거같아요 실패할 확률도 높구요
IP : 223.38.xxx.10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7 12:17 PM (39.7.xxx.76)

    문제는 욕을 먹어야되죠.

  • 2. .
    '20.10.7 12:18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아직은 우리나라 정서로는 시기상조입니다.
    구지..오타고쳐주심이...

  • 3. ㅇㅇ
    '20.10.7 12:18 PM (49.142.xxx.36)

    결혼에 따른 의무도 없지만... 결혼제도에서 보호도 못받죠.
    다음 만나는 사람에게 동거사실 알려야 할텐데.. 그것도 부담이고..

  • 4. 피임
    '20.10.7 12:19 PM (125.184.xxx.90)

    남자나 여자나 피임을 철저히 해야죠.... 애가 생기는 순간..... 난감해지죠..
    동거보다는 연애가 낫지 않나요?

  • 5. ...
    '20.10.7 12:20 PM (116.121.xxx.143)

    앞으로는 동거가 지금보다 보편화 될겁니다

  • 6. 선물
    '20.10.7 12:2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동거 찬성이에요..권장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혼모도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지원해주고
    그 자녀도 해줘야하고요.

    동거가 무슨 잘못인것 마냥 보는 시선도
    좀 사라졌음 좋겠고
    오지라퍼들이 문제입니다.
    자기인생에 충실하자구요^^

  • 7. 크리스티나7
    '20.10.7 12:20 PM (121.165.xxx.46)

    벌써 오래전부터 동거 많이 하던데
    인식은 바뀌질 않고
    여자쪽에서만 손해보는 거라
    많이 고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근데 저같으면 동거했다간 그냥 헤어질거 같더라구요
    애가 생기니 참고 사는거같기도 하구요
    애 안낳으려면 그냥 몇년씩 같이 살고 헤어지고
    나중되서 오십줄되면 그냥 혼자 사는게 좋으니까요.

  • 8. ..
    '20.10.7 12:20 PM (39.7.xxx.76)

    동거하는거랑 결혼이랑은 또 다르지 않을까요? 몇년은 이빨을 숨기고 있을수도..

  • 9. 솔직해져
    '20.10.7 12:22 PM (112.167.xxx.92)

    동거 하다가 헤지고 다른남자 만나 솔직하게 나 동거했었다 당당할 자신있음 동거찬양해요 동거 찬양하는 님 같은 여자가 막상 다른남자에겐 동거 사실 숨기죠

    동거 사실혼임 사실혼으로서의 이력이 붙어 그거 숨겨 결혼해 안들키면 다행이나 밝혀지면 님 신세가 어떻게 되는지 그때 가보면 알거에요

  • 10. ...
    '20.10.7 12:25 PM (122.38.xxx.110)

    동거는 제도가 아닙니다.
    제도의 범주에 들지않아요.
    행위죠.

  • 11. 동거도 한국식
    '20.10.7 12:27 PM (125.132.xxx.178)

    혼인신고만 안했을 뿐 시가갑질 견뎌야 함, 며느리 노릇 다 해야함^^ 그것이 한국식 동거

  • 12.
    '20.10.7 12:27 PM (172.58.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사회는 생각보다 빨리 바뀌어요
    옛날엔 노처녀총각 있으면 사또가 결혼을 의무로 시켜줘야 했고
    한세대 전만 해도 애 네다섯이 평균
    그러다 애두셋에 외동, 딩크까지 초고속으로 오고
    여자가 남자보다 한살 많은것도 남들에게 거짓말 했고
    이혼은 전과나 나름없는 주홍글씨였는데
    이제 여자 연상은 얘기거리도 안되고
    이혼 재혼 삼혼 비혼 흔하디 흔하니
    나는 오히려 조만간 동거가 지나치게 쉬워질까 걱정입니다

  • 13. ㄱㄱㄱ
    '20.10.7 12:28 PM (128.134.xxx.90)

    저 어릴 적 베스트극장같은 드라마에서
    예전에 남자랑 잔 적 있다는 거 들켜서 맞거나 이혼당하거나 구박받거나 등등이 소재였다면
    이제는 동거사실이 들통날까봐 쉬쉬하는 단계를 건너고 있나 보네요.
    동거냐 교제냐의 차이가 뭔가요?
    남녀 불문하고 서로 결혼하기 전에 확신을 갖기 위해서 동거하는 게 왜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 50대라 나름 기성세대인데도 동거는 결혼 전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

  • 14.
    '20.10.7 12:29 PM (175.120.xxx.219)

    저도 50대인데
    혼전 성관계가 만연한 시대에
    동거가 흠이되는 것은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서로 진실하고
    진심이면 되겠지요.

  • 15. ㄱㄱㄱ
    '20.10.7 12:30 PM (128.134.xxx.90)

    윗글에 이어서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도 미리 상의하고 합의해 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피임에는 철저해야겠지만
    한쪽은 아이가 생기면 자연히 결혼할 생각인데
    상대방이 철저히 피임하는 모습에 서운하거나 미래가 안보이기도 하겠죠.
    이런 문제들도 동시에 안고 시작해야 하겠죠.

  • 16.
    '20.10.7 12:31 PM (172.58.xxx.145)

    우리사회는 생각보다 빨리 바뀌어요
    옛날엔 노처녀총각 있으면 사또가 결혼을 의무로 시켜줘야 했고
    한세대 전만 해도 애 네다섯이 평균
    그러다 애두셋에 외동, 딩크까지 초고속으로 오고
    여자가 남자보다 한살 많은것도 남들에게 거짓말 했고
    여자 순결을 목숨같이 여겨서 강간당하면 결혼
    이혼은 전과나 나름없는 주홍글씨였는데
    이제 여자 연상은 얘기거리도 안되고
    숫처녀는 오히려 기피대상에
    이혼 재혼 삼혼 비혼 흔하디 흔하니
    나는 오히려 조만간 동거가 지나치게 쉬워질까 걱정입니다

  • 17. ...
    '20.10.7 12:31 PM (59.6.xxx.115)

    동거는 절대적으로 여자에게 불리하죠.
    동거하다 헤어지는 일도 다반사일텐데
    나 어떤 남자랑 동거했었다...라고 다음 남자에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또 그렇수도 있지...라고 쿨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남자는 얼마나 될까요?
    가벼운 인조이 정도는 생각하겠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시기상조에요.

  • 18. 저도
    '20.10.7 12:31 PM (218.48.xxx.105)

    전 혼전관계에 매우 소극적이지만
    어자피 거기까지 갔으면 결혼전에 동거 해보고 결혼하는 것도 좋아 보이는데요.

    82는
    결혼전에는 아무나랑 막 자도 되는 것처럼 굴고 쿨하게 콘돔이나 쥐어 주고 루프해주라 하면서
    동거는 무슨 결혼사실 숨기고 재혼하는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사실 동거한 사람보다 원나잇 하거나 몇개월마다 상대 갈아친 사람이 더 더럽고
    성병위험도 큰데말이지요.

  • 19. 여자만
    '20.10.7 12:31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손해예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해요.

  • 20. ..
    '20.10.7 12:31 PM (223.39.xxx.192)

    결혼을하면 이혼할때 신중한데
    동거하면 넘 쉽게 헤어지는듯요

  • 21. ....
    '20.10.7 12:32 PM (112.214.xxx.223)

    동거라는 제도는 없어요

    권리와 책임을 포기한
    개인간 협의사항일뿐

  • 22. 동거를 왜 해요?
    '20.10.7 12:32 PM (119.71.xxx.160)

    그냥 연애만하다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되는 걸

    나중에 결혼할 상대에게 떳떳하게 밝힐 수 없을 것 같음

    하지 마세요.

  • 23. 호수풍경
    '20.10.7 12:33 PM (183.109.xxx.109)

    다음 사람에게 밝힐 수 있다면...
    나쁘지않겠죠...

  • 24. 여자입장
    '20.10.7 12:35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동거남이랑 헤어지고나서 또 동거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될때 과거 동거사실을 떳떳하게 밝힐수 있다면야 무슨 문제가 있으리오.

  • 25. 근데
    '20.10.7 12:36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왜 동거사실을 알려야 하나요?^^

  • 26. ....
    '20.10.7 12:37 PM (112.214.xxx.223)

    동거하는건 자유인데
    거짓말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 27. 저겨
    '20.10.7 12:37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모사이트에서 2년 동거면 사실혼으로 치더라구요. 이혼한 셈이라구요. 배우자될 사람한테 꼭 말해야하구요.

  • 28. ..
    '20.10.7 12:37 PM (125.186.xxx.181)

    근데 왜 여자가 손해라고 하는 건가요? 피임전제 하에 말이죠.

  • 29. 알릴이유
    '20.10.7 12:38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참 좋은 제도를 경험해봤는데 알려야죠.

  • 30. ..
    '20.10.7 12:38 PM (211.205.xxx.62)

    철저히 여자입장에서
    뭐하러 동거까지 해주며 연애하나요
    같이 살면 바로 현실인데 ㅉㅉ
    끝까지 비혼으로 살거 아니면 동거는 반대요.

  • 31. 심적
    '20.10.7 12:39 PM (39.7.xxx.162)

    다른이와 결혼생활중 나 동거했었다함 남녀 모두 그것 개의치
    않고 잘살수 있을까요?
    부부싸움 났을때 동거했던 상황이 더 부채질하지 않을까요?
    세상엔 쿨한 사람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 32. ...
    '20.10.7 12:41 PM (182.231.xxx.124)

    여기 자식가진 부모 많을텐데 내 자식이 동거한다면 허락가능하신가요?
    전 아들있지만 싫어요 특히나 딸있는 부모라면 사위도 아닌 남자한테 딸과 사는걸 허락한다구요?
    전 구식이라서 안될거같아요

  • 33. ㅇㅇ
    '20.10.7 12:44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연애가 제일좋죠.
    아무 보호장치도 없이 부대끼고 치닥꺼리 할일 있나요.
    동거도 생활인데 밥해 청소해 ㅎㅎ

    결혼이야 법적 보호 받으며
    책임과 법적 보호 되니 그나마

  • 34. . .
    '20.10.7 12:45 PM (223.38.xxx.17)

    개인적으로는 동거하는 여자들 바보 같아요. 정말 사랑해서 결혼이 아니라도 무조건 살아보고픈 남자 아니면. 결혼을 염두에 둬서가 아니라 같이 살아서 좋은 이점이 함께 있는거 말고는 여자한테 있으려나. 동거하고 깨지는 커플이 더 많은 것 보면 볼장 다 보고 헤어지는거죠. 동거하다 계속 동거, 동거하다 결혼 비율이 그리 높지 않더라고요.

  • 35. 동거는
    '20.10.7 12:46 PM (14.55.xxx.249)

    제도권 외의 행위이니 제도적인 보호를 못 받죠.
    그러니 여자들만 불리하다는이야기도 나오는 거고요

  • 36. 아들만 있음
    '20.10.7 12:48 PM (125.132.xxx.178)

    저도 아들만 있지만 싫어요2222

  • 37. ㅇㅇ
    '20.10.7 12:54 PM (14.38.xxx.149)

    좋은 제도 많이 이용하시길...
    제발 끼리끼리 만나시길요.

  • 38. ...
    '20.10.7 12:58 PM (121.165.xxx.105)

    저도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훨씬 손해라고 봐요.
    서구같은 사회가 되면 당당히 동거하는 비율이 늘겠죠.

  • 39.
    '20.10.7 12:59 PM (210.94.xxx.156)

    남매를 뒀지만,
    동거 반대에요.
    지들끼리 여관을 가든 호텔을 가든 하는거랑,
    대놓고 동거하는 거랑은 다른겁니다.
    결혼생활중 지들이 하고픈거만 쏙 빼서 하는게
    동거잖아요.
    동거는 사실혼이죠.
    제 자식들이 동거하는 꼴도 보기싫고
    자식들 배우자가 동거한 과거가 있는 것도 싫어요.
    동거가 그리 좋으면
    동거한 이들끼리
    결혼하면 좋겠네요.ㅉ

  • 40.
    '20.10.7 1:03 PM (175.197.xxx.114)

    시기상조죠. 동거했던 며느리. 사위.. 누가 좋아할까요?평생 약점이죠

  • 41. 아직
    '20.10.7 1:08 PM (223.39.xxx.253)

    우리나라에선 여자에게 불리해요
    예를들어 원나잇한 남자들은 많고 자랑스레 얘기하는데
    원나잇한다는 여자는 없어요 그럼 그 남자들은 누구랑 잤을까요

    동거도 마찬가지 동거하다 헤어졌다 하는 남자는 있는데 그 상대는 또 오리무중 .. 자기자신도 크게 밝히고 싶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또 동거 몇년씩 했다는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장가도 잘가는 거 많이 봤어요 주위에서 알고 신부가 알아도 남자는 달랐어요

    제가 느끼기엔 여자는 사랑해서 함께 하는 경우가 많고 남자는 필요에 의해 동거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물론 케바케..

    서로 알고 살아보고 안맞으면 헤어지는것도 또 현명하고 나쁘진 않지만 예전처럼 혼전순결 지키는 세대도 아니고 같이 여행도 가고 서로에 집에 놀러도 가고 모텔도 많고 굳이 동거까지 할 필요도 없는 시대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혼자살고 남친도 있지만
    남친과 살고 싶단 생각은 안해봤어요
    같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결혼이라는 확신이 설때까지는
    굳이 한집에 살 필요 없더라구요
    이미 늘 붙어 다녀서 성향도 알고 장단점 파악도 했고
    그리고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요
    차라리 이혼이 낫지 사실혼 관계는 싫네요

    남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좋은데 여자의 동거가 주홍글씨가 되는건 아직 현실이기도 하구요

    뭐 이상과 현실은 너무 다르니까요

  • 42. ㅇㅇ
    '20.10.7 1:16 P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결혼해보니 부부싸움 80프로는 양가 가족과 얽혀있고 거기 대처하는 상대방 자세 때문에 발생... 그리고 한 10프로는 아이 때문에 싸우네요. 딱 둘이 동거만 해서는 어차피 모를 일이에요.

  • 43. shortstreet
    '20.10.7 1:18 PM (202.150.xxx.196)

    십년 연애보다 육개월 같이 살아보는 게...훨씬 이득인데

  • 44. ㅇㅇ
    '20.10.7 1:27 PM (14.38.xxx.149)

    이남자 저남자 육개월 살아보는게 낫다구요?
    확실히 동거유전자는 남다르네

  • 45. 싫어요
    '20.10.7 1:29 PM (14.138.xxx.75)

    동거했던 적 있는 여자 며느리감으로 싫어요. 질색할

  • 46. ..
    '20.10.7 1:57 PM (116.39.xxx.162)

    동거는 책임이 안 따르니
    서로 마음 가는대로 살 것 같은데요?

  • 47.
    '20.10.7 2:27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동거는 제도가 아님.
    그냥 같이 사는 것 뿐..

  • 48.
    '20.10.7 2:28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동거는 제도가 아니에요.
    그냥 같이 사는 것 뿐..

  • 49. 사람이라 ,,
    '20.10.7 2:2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동거도 아이 낳아요.

    해외선진 여러나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만나면 동거하고 그러다 아이낳고 남자와 헤어지고
    정부에서 나오는 돈으로 혼자 키우고

  • 50. 두들겨 맞으면서
    '20.10.7 2:30 PM (110.12.xxx.4)

    폭언에 견디면서 자식에게 못할짓 하느니
    그냥 동거가 낫죠.

    남자들 유흥업소 다니면서 드럽게 몸굴리는데 여자만 굴렸겠어요.
    같이 굴룬건데

  • 51. 좋은동거
    '20.10.7 2:30 PM (36.39.xxx.65)

    너나 많이 하렴
    내딸 내아들. 내가족은 동거 별로 안좋아해
    너나 많이하렴 좋은동거. 좋은동거

  • 52. 부모가 싫어해도
    '20.10.7 2:3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동거하는 청춘들은 늘어나게 되어있어요.

    다른나라 청춘들은
    부모에게 허락받고 동거 시작했겠어요?

    정부에서 육아수당 까지 주면서 장려하고 있어요.

  • 53. 동거제도?
    '20.10.7 4:09 PM (211.108.xxx.218)

    우리나라에 동거제도가 어딨어요?
    그냥 개인간 합의로 하는거지.

  • 54. ...
    '20.10.7 4:46 PM (121.141.xxx.112) - 삭제된댓글

    음...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초중고 졸업 하기만했어도 아직까진 한국사회에서 동거가 굉장히 불편하고 제도가 아닌것도 아실텐데...

  • 55. ..
    '20.10.7 5:12 PM (223.32.xxx.219) - 삭제된댓글

    동거해서 대부분 헤어지니
    배우자도 서로 동거했던 끼리끼리 만나야 좋을것 같네요
    쿨하게 쿨하려면 ..

  • 56. ..
    '20.10.7 11:06 PM (218.236.xxx.149)

    동거한 남자는 괜찮아요? 그런 논리라면 남자도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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