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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돈으로 요트를 사든 아파트를 사든 뭐가 잘 못인지

.....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0-10-06 18:18:32
사기친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번돈
자기가 요트를 사든 아파트를 사든

자본주의 국가에서 그게 왜 욕먹을 일이에요?

돈없이 빚지고 사기치고 사고
주제넘게 분수넘게 소비하는게 문제지
IP : 168.126.xxx.19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0.10.6 6:19 PM (14.32.xxx.215)

    배고파서 컵라면 먹은건 뭔 죄랍니까
    누군 그시간에 일식도 먹었는데

  • 2. ㅇㅇ
    '20.10.6 6:19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이런식의 논리는 ㅎㅎㅎ 그럼 자기발로 집회를 가든 상관없는거에요?

  • 3. 그래요
    '20.10.6 6:23 PM (116.36.xxx.35)

    너 바보 인정이요

  • 4. ....
    '20.10.6 6:23 PM (125.191.xxx.148)

    당신 남편은 코로나 무릎쓰고 요트 사도 됩니다.

    하지만 해외 여행 자제하라던 장관 남편은 똑같은 잣대가 안되는거죠.
    공직자의 윤리 몰라요?
    은퇴하고 평생 나라 연금받을 사람이 꼴랑 몇년 재임기간동안 그것도 참기 힘들어요?
    지금 요트 여행 안가면 영영 못가나요?

  • 5. 집회는 안됩니다
    '20.10.6 6:24 PM (119.71.xxx.160)

    지금이 코로나 비상상황이잖아요
    법적으로 집회 안됩니다. 그래서 경찰이 막은 거구요
    비유를 해도 적당한 걸로 비교를 하세요

  • 6. ....
    '20.10.6 6:25 PM (125.191.xxx.148)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민주당 시녀들이 욕먹는거요.

  • 7. ...
    '20.10.6 6:25 PM (168.126.xxx.192)

    집회는 모이는거랑 소비하는거랑 무슨 비교같은 비교를 해야지. 그리고 장관가족이 공인?

  • 8. 뭐야
    '20.10.6 6:27 PM (180.65.xxx.173)

    3억짜리요트사던 30억짜리사든 그거로 욕하는사람없는데 왜자꾸이러나 논점흐리려는 수법이에요?

  • 9. ㅇㅇ
    '20.10.6 6:33 PM (211.193.xxx.134)

    아직 집회가 왜 문제 인지 모르다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60512&page=1&searchType=sear...

  • 10. 또 다른 생각
    '20.10.6 6:40 PM (39.125.xxx.28)

    처나 남편이 배우자의 직업(경제활동)에 신세진 바 없는 부부관계
    신선했어요

  • 11. 진짜
    '20.10.6 6:43 PM (117.111.xxx.233)

    82에 바보가 있나?
    민주당 거짓말 부대가 있나?

    이런 촛점흐리는 글이 계속 올리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우리가 민주당에 이렇게 속아 왔었나봐요.

  • 12. 아ㅠ 원글
    '20.10.6 6:45 PM (223.54.xxx.18)

    그런 논리이면 자유주의 국가에서 광화문 집회를 하든 말든 아무 상관없게요??..ㅠ 그런데 상관 안할수가 없는 것은 불특정의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가 전파될 수 있기때문에 막는 거쟎아요. 그렇듯이 외무장관이 해외여행 자제하라했으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배우자는 따라주어야죠. 나라가 있어야 개인의 자유도 논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 13. ...
    '20.10.6 6:46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네 요트 사러 미국 가는 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서울 시내 아파트 값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올라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살기 힘들다고 애 못 낳아 인구 감소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프님 만세~ 민주당 만세~

  • 14. ...
    '20.10.6 6:5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때 진짜 공부못했죠?
    문제의 핵심은 파악도 못하고 무슨 지맘대로 뇌피셜
    논리를 펼치시는지

    지능이 의심스럽네
    지금 자기돈으로 요트,아파트 사서 난리입니까?
    이 시국에 아몰랑 난 갈래 무슨 닥그네도 아니고 나참

    원글같은 넌씨눈은 태극부대같은 수준의 쉴드라구요

  • 15. 지능이
    '20.10.6 6:50 PM (175.112.xxx.243)

    학교 다닐때 진짜 공부못했죠?
    문제의 핵심은 파악도 못하고 무슨 지맘대로 뇌피셜
    논리를 펼치시는지

    지능이 의심스럽네
    지금 자기돈으로 요트,아파트 사서 난리입니까?
    이 시국에 아몰랑 난 갈래 무슨 닥그네도 아니고 나참

    원글같은 넌씨눈은 태극부대같은 수준의 쉴드라구요

  • 16. 논점흐리기
    '20.10.6 6:51 PM (223.33.xxx.235)

    요트 산다고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사던말던 아무 상관 없고요
    코로나 시국에 국가가 권고하는 사항에 반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비난 받는겁니다
    논점을 흐리게 하는게 이 정부 지지들의 공통된 행동인것 같내요

  • 17. ㅎㅎㅎ
    '20.10.6 6:52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일부러 욕먹일려고 쓴글 같음

  • 18. ㅎㅎㅎ
    '20.10.6 6:57 PM (223.33.xxx.94)

    님 논리대로라면 열심히 노력해서 강남에 집 산 사람들은 왜ㅡ적폐라해요??

  • 19. ㅎㅎㅎ
    '20.10.6 7:00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님 논리대로라면 사기친 것도 아니고 열심히 본인이 노력해서 강남에 집 두세채 가진 사람들을 왜 적폐라해요?? 그래서 이 정부가 내로남불이고 욕을 먹는 겁니다.

  • 20. ㅇㅇ
    '20.10.6 7:00 PM (211.193.xxx.134)

    요트 자동차 열 대 사도 상관없어요
    걍 낭비죠

    그러나 아파트는 차나 요트와 다르게 공장에서 막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 등처먹는거죠

  • 21. 대미
    '20.10.6 7:11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괜히 읽있어........

  • 22. ....
    '20.10.6 7:13 PM (178.196.xxx.159)

    이쯤되면 지능적 안티인가 의심됨 ㅋ

  • 23.
    '20.10.6 7:14 PM (1.225.xxx.224)

    지들편이 하는것은 무슨짓을 해도 괜찮고
    남의편이 하는것은 적페가 내로남불당 내로남불지지층
    태극기부대랑 같은 족속들

  • 24. ...
    '20.10.6 7:14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의식주요트

    처음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당 화이팅!

  • 25. ..
    '20.10.6 7:14 PM (218.238.xxx.178)

    으휴 무식한게 죄지 진짜
    이정도면 저능아 수준

  • 26. ..
    '20.10.6 7:16 PM (218.238.xxx.178)

    그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집이 한채든 열채든 뭔 상관이에요?
    논리하고는

  • 27. ...
    '20.10.6 7:18 PM (58.145.xxx.185)

    왜 대깨문이라는 말이 생겼는지...알겠네요.

    원글같은 사람들, 지능이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 28. ㅋㅋ
    '20.10.6 7:21 PM (211.189.xxx.36)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원글님 머리좋으심.

  • 29. 58님
    '20.10.6 7:22 PM (178.196.xxx.159)

    말은 바로하세요. 대깨문은 대깨문이 만든 말입니다. 욕이 된 건 그들이 대깨문짓을 해서지 원래부터 비하하는 말이 아니었어요...

  • 30. 000
    '20.10.6 7:22 PM (106.102.xxx.149)

    머리나쁜거 너무 티나요
    안습

  • 31. 대미
    '20.10.6 7:25 PM (175.120.xxx.219)

    82에 이런 회원이 있다니.....

  • 32.
    '20.10.6 7:36 PM (211.243.xxx.238)

    민주당 만세~
    문제 안되니까 계속 하고픈대로 하세요
    근데 세월호때 라면 먹은걸로 공격받은분은 왜 공격받았나요 배고파서 먹었다는데

  • 33. ...
    '20.10.6 7:50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라면 권한 사람은 비난도 안받았죠~

  • 34. ...
    '20.10.6 7:51 PM (211.226.xxx.247)

    지들 하는건 다 잘못이 없는거래 예전엔 잘못이었는데 암튼 들키면 잘못이 없는게 됨 어찌됐건 악다구니 쓰면서 잘못아니라고 빼액거려서 입도 못열게해. 그런데 거기서 일미리라도 어긋나면 또 잘못이래.

  • 35. ...
    '20.10.6 7:52 PM (211.226.xxx.247)

    그때 문재인 일식집 영수증 엄청 고가로 떴을때도 문빠들이 잘못아니라고 빼액 거려서 잘못아니구나 넘어갔잖아요. 선택적 잘못이죠.

  • 36. ㅇㅇ
    '20.10.6 8:16 PM (114.219.xxx.236)

    배고파서 컵라면 먹은건 뭔 죄랍니까
    누군 그시간에 일식도 먹었는데

    그래요222222

  • 37. ..
    '20.10.6 8:29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들 번 돈으로 아파트를 사든 뭐가 잘 못인지
    이 정권은 그것을 적폐라고 몰고 죄인이라 몰고
    세금을 징벌적으로 물게 하고 그러잖아요
    그거 다 자기들 목으로 날아갈 칼날이죠..ㅎㅎ

  • 38. 글쵸
    '20.10.6 8:40 PM (121.168.xxx.142)

    그러니 민경욱이 요트 산다고 나가도 수용하시죠?
    나씨 남편이 버킷리스트라고 똑같이 해도 지금처럼 똑같이 수용하시고요?
    코로나 상황에 아주 장려할 만한 일이죠?

  • 39. ....
    '20.10.6 8:50 PM (175.123.xxx.77)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배우자가 님 말하는 거 다 들으시나요?
    부인이 남편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한국의 이혼은 50프로가 줄겠네요.
    남편이 결정해서 실행하는 일을 가지고 왜 장관 잘못으로 몰아 부칩니까?
    모지리들이나 하는 짓을.
    -----------------------
    ....
    '20.10.6 6:23 PM (125.191.xxx.148)
    당신 남편은 코로나 무릎쓰고 요트 사도 됩니다.

    하지만 해외 여행 자제하라던 장관 남편은 똑같은 잣대가 안되는거죠.
    공직자의 윤리 몰라요?
    은퇴하고 평생 나라 연금받을 사람이 꼴랑 몇년 재임기간동안 그것도 참기 힘들어요?
    지금 요트 여행 안가면 영영 못가나요?

  • 40. ....
    '20.10.6 8:51 PM (175.123.xxx.77)

    민경욱이 요트 사러 나간다면 언론에서 미리 덮어 주겠죠.
    그리고 술로 찌든 민경욱 얼굴 보면 요트 탈 체력 없어요.
    성매매하러 미국 갈 수는 있겠죠. 성매매하러 미국 갔다 해도 욕 안 합니다.
    개인의 자유니까요.
    ---------------------------
    글쵸
    '20.10.6 8:40 PM (121.168.xxx.142)
    그러니 민경욱이 요트 산다고 나가도 수용하시죠?
    나씨 남편이 버킷리스트라고 똑같이 해도 지금처럼 똑같이 수용하시고요?
    코로나 상황에 아주 장려할 만한 일이죠?

  • 41. 권고사항입니다
    '20.10.6 9:20 PM (85.203.xxx.119)

    불법 아니고요.
    공직자 아니고요.

    시기가 나빠 국민들에게 욕먹을 수 있어요.

    문제는!!! 그걸로 장관을 관둬라 어쩌라 정치적 공격 들어가면서 과도하게 물어뜯는 게 문제지요.
    잘못하고 실수하면 누구나 지탄받고 싫은소리 듣습니다.
    근데 왜 항상 이쪽만 저지른 잘못보다 항상 과도하게 몰매맞냐고요.

    연쇄강도살인범들 다 놔두고 도로 무단횡단한 이에게 죄를 못 물어 안달이냐고요.

  • 42. 언론이 저질
    '20.10.6 9:5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장관 남편이 요트를 사러 미국을 가든 말든
    일반국민은 관심도 없는데

    대통령 지지율 끌어내리느라 월북한자를 옹호하고
    장관남편 취미생활까지 악의적인 기사로 뿌려대는 언론들..

    그러니 신뢰도 꼴찌소리나 듣고있지..

  • 43. 175.123
    '20.10.6 11:44 PM (61.77.xxx.175)

    이 댓글을 읽고 진심 겨우 이 수준인가 의심되네요..

    언론에서 덮어주느냐 아니냐 물은 게 아니죠?민경욱이 요트 탈 체력이 되는지 아닌지 물은 게 아니죠? 핵심이 몬지도 모르고 이런 댓글 다나요? 없어보이게?

    왜 그런지 말해줘요? 내로남불 아닌 척 할라니 수용가능하다고 말해야 되는데
    곧죽어도 민경욱을 이씨랑 동급 취급하긴 싫다 이거죠?
    성매매요?
    나 민경욱 싫어하지만 성매매나 할 인간이란 뜻이잖아요?
    이씨는 럭셔리하게 요트나 탈만한 부류구요

    근데요 영화 많이 보잖아요? 요트에서도 얼마든지 성매매해요 더 비밀스럽게 가능하죠? 바다 위니 누구한테 들킬 염려도 없잖아요? 그럼 이씨가 성매매하러 나간대도 물론 님은 인정하겠죠?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죠?? 내로남불 아니려면 같은 거로 이야기 해요

    님의 졸렬한 마음속 아주 잘 봤네요. 감사.
    -------------------------------------
    ...
    '20.10.6 8:51 PM (175.123.xxx.77)
    민경욱이 요트 사러 나간다면 언론에서 미리 덮어 주겠죠.
    그리고 술로 찌든 민경욱 얼굴 보면 요트 탈 체력 없어요.
    성매매하러 미국 갈 수는 있겠죠. 성매매하러 미국 갔다 해도 욕 안 합니다.
    개인의 자유니까요.
    ---------------------------
    글쵸
    '20.10.6 8:40 PM (121.168.xxx.142)
    그러니 민경욱이 요트 산다고 나가도 수용하시죠?
    나씨 남편이 버킷리스트라고 똑같이 해도 지금처럼 똑같이 수용하시고요?
    코로나 상황에 아주 장려할 만한 일이죠?

  • 44. ㅎㅎ
    '20.10.6 11:56 PM (110.70.xxx.78)

    지능적 안티인가 봄.
    대깨문들 지능은 죄다 이 모양이다...하고 보여주는.

  • 45. 근데
    '20.10.7 12:40 AM (125.186.xxx.181)

    코로나에는 요트도 인되고 레저카도 사면 안 되는 거예요. 왜? 대체 몇억짜리 외제차는 쌨는데 그건 왜 인되냐구요.
    난 맹세코 대깨문은 아닐세.

  • 46. 이젠
    '20.10.7 1:0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설명해 주고 싶은 의욕도 안생기네요.
    꽃다발 받으러 청와대는 왜 갔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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