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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릴게요.

보라해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20-10-06 15:23:09
댓글 읽으면서 많이 깨닫고요..
늦은 삭제 죄송해요. 이제 퇴근을 하여서ㅠㅠ

저는 찐팬 맞고요.
현미경 보듯이 덕질하는 짓 조절할게요..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

IP : 116.121.xxx.131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티팬클릭금지
    '20.10.6 3:23 PM (116.121.xxx.13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Kc8b4cWEnLI

  • 2. 이해가안가네요
    '20.10.6 3:28 PM (221.145.xxx.207)

    아니 일년전쯤 입덕이시면 진작에 올초 온 음방 일위한거 다 보셨을거고 저 화면은 안티들이 주구장창 가창력 매너 이런걸로 써먹던건데 이제와서 이러시는게 저는 오히려 의아해요. 저 때는 코로나로 관객없이 진행된 프로그램이라서 방탄멤버들도 뭔가 어설펐겠죠. 그 이후 음방에서는 노래도 다 잘불렀어요. 아미도 방탄도 힘든 시기였는데 뭔 탈덕을하니마니 하시나요.

  • 3. ㅇㅇ
    '20.10.6 3:30 PM (175.114.xxx.36)

    휴덕하세요

  • 4. 보통
    '20.10.6 3:30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그런건 매니저가 챙기는 거 아닐까요?
    무대 끝내고 나면
    힘들어서 생수병부터 찾던데요?

  • 5. ..
    '20.10.6 3:31 PM (116.121.xxx.131)

    죄송해요.
    탈덕이란 말은 수정했어요ㅠㅠ
    무작정 혼내지만 마시구요..죄송해요...하아..
    쓰려던 말이 그게 아닌데..글 솜씨도 부족하고..ㅠㅠ

  • 6. 어? 혹시
    '20.10.6 3:31 PM (220.78.xxx.47) - 삭제된댓글

    애들이 발아픈 지압 슬리퍼 신고 업고 앵콜 부르는 거였나요? 그때 발아파서 신발 벗는다고
    정신 없었든거 아닌가?

  • 7.
    '20.10.6 3:33 PM (175.120.xxx.219)

    아직 영상보기전이지만
    뭐든 그렇더라구요.

    열성팬은 아니지만
    화면은 포커스 잡기나름 아닌가해요.
    얼마든지 편집해서 내용 만들기나름이고요.

  • 8. 보통
    '20.10.6 3:33 PM (223.38.xxx.140)

    그런건 매니저가 챙기는 거 아닐까요?
    무대 끝내고 나면
    힘들어서 생수병부터 찾던데요?

    방탄 무대뒤 영상보면
    무대에사 모든걸 쏟아낸뒤 힘들어 탈진해서 매니저 부축받고 나오거나
    휴대용산소호흡기(?)로 산소 흡입할 정도로 호흡마저 힘들어보이던데요?
    방탄 안무수준 장난 아니고
    특히 on도 쉬운 안무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파워플하죠.)
    매니저가 하겠죠.

  • 9.
    '20.10.6 3:35 PM (116.121.xxx.131)

    고개를 끄덕끄덕.
    맞아요 서가대 공연 이후에 정국이 쓰러졌었죠..아...

  • 10. 심심하면
    '20.10.6 3:36 PM (221.145.xxx.207)

    보컬 넷중 누구만 노래 잘하네 이런식으로 영업할때 끌고 오는 화면이구요. 원글님 최애가 랩라인 셋이라하시니 굳이 이런 영상 가져오셔서 여기다가 물어보는게 참 생각이 없으시네요. 동네방네 자랑하는것도 아니고요

  • 11. kimbob
    '20.10.6 3:38 PM (125.186.xxx.133)

    영상봤는데 좀 심하긴하네요
    근데 앵콜무대는 많이 잘리기도 하니
    장난치고 그런거 아닐까요
    오히려 그런 모습도 재밌잖아요

    욕 옴팡지게 먹었으니
    다신 안그러겠죠ㅋ
    방탄 넘 좋아요

  • 12. 관객이
    '20.10.6 3:3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없어서 신이 안났나보네요.
    링크 영상 댓글로 많이 혼나고 있고요.
    제이홉은 관객이 없어도 열심히 노래 부르고,
    막내는 변함이 없이 끝정리하려고 하고 있고요.

  • 13. 방탄
    '20.10.6 3:41 PM (76.14.xxx.94)

    안무가 힘들기로 유명하지만 On이 그중 가장 힘든것 같더라구요.
    미국 LA에서 찍은 뮤직비디오 출연한 백댄서가 춤추고 난후 힘들어서 5일을 앓았대요.
    멋있는 안무도 중요하지만 안전이나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너무 힘든 안무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안무짜시는 분들 방탄소년단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주세요.

  • 14.
    '20.10.6 3:41 PM (116.121.xxx.131)

    아 관객이 없어서!!!!!!
    스테프들만 가득했는데
    앵콜까지 막 흥이 안 났나봐요
    그러고보니 티비 방송도 송출 끝났고..아..
    그래서 서둘러 내려왔나봐요. 아..깨닫고있어요

  • 15. 원글님
    '20.10.6 3:42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정국이 팬이세요? 서가대 화면까지 챙겨보신분이 이 영상을 아직까지 안보고 이제서야 보셨다니요.

  • 16.
    '20.10.6 3:43 PM (39.7.xxx.11)

    탈덕하세요
    방탄 좋아해서 안본영상거의없는데 on앵콜무대들
    관중없어도 성의 있게 춤다추면서 끝까지다 불러주더만
    별거가지고 뭐라하네요
    앵콜은 방송에거의 나오지도 않고 관중하나도 없었는데 뭐가 충격이란건지 도통 이해할수가없네
    내가 방송 그리고 이후에나오는 유투브 다봤어도
    충격적인건 하나도 없었고 이상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제발 탈덕하세요
    원글이봤다던 영상도 다봤는데 뭐가 충격적이란건지
    실망할것도 하나도 없더만

  • 17. 틈새 영업
    '20.10.6 3:44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이거 제이홉 정국이 개인팬들이 은근히 다른멤버 디스하면서 여기저기 올리던데요. 님은 아니시길요

  • 18.
    '20.10.6 3:44 PM (116.121.xxx.131)

    저는 온 영상만 잘 못 찾아봐가지고..
    다 최애지만 그래도 뽑자면 저는 알엠과 호비..슈가에요..
    그니까요. 제가 이 영상은 왜 이제 봤을까요
    유툽 알고리즘에 방탄밖에 없을정도로 방탄만 봤는데요ㅠㅠ

  • 19.
    '20.10.6 3:45 PM (223.38.xxx.27)

    전에 교사라고 하셨죠?
    이렇게 편협한 사고로 바라보면
    본인 스트레스로 감당하기 벅차시겠어요.
    좀 쉬세요.

  • 20.
    '20.10.6 3:45 PM (211.212.xxx.184)

    팬을 가장한 안티신가 보네요..

  • 21. 올팬을 가장한
    '20.10.6 3:46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악개같군요.

  • 22.
    '20.10.6 3:48 PM (116.121.xxx.131)

    아니에요. 안티 아니에요.정말이에요
    이번주 콘서트만 기다리는 아미에요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그래서 썼어요.ㅠㅠㅠ

  • 23. ㅇㅇ
    '20.10.6 3:48 PM (182.225.xxx.85)

    덕질 좀 조용하고 차분하게 하세요
    님이 입덕하든 탈덕하든 무슨 상관입니까 타인에게
    보고싶음 보시고 싫으면 팬질 관두시면 되는건데
    구구절절함이 좀 피곤하네요

  • 24.
    '20.10.6 3:49 PM (39.7.xxx.7)

    틈새영업님도 그렇게 말씅하시면 안되죠
    제이홉 정국팬들이 다른맴버 디스한다는거 증거있으세요?
    방탄팬이라면 갈라치기좀그만하세요

  • 25. ㅇㅇ
    '20.10.6 3:50 PM (116.38.xxx.94) - 삭제된댓글

    안티가 아미 코스프레 하고 있네

  • 26. ...
    '20.10.6 3:50 PM (106.102.xxx.185)

    저게 뭐라고.. 저 영상 가지고 안티나 아니면 악개들이 누구 올려치고 내려치느라 댓글 작업하고 여기저기 퍼나르고 작업 많이 하는 영상이죠. 근데 아세요 안티들이 작업하는 영상이 딱 몇개만 정해져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무대랑 영상이 있는데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게 딱 몇개 라는 거.. 7년동안 찾아낸게 딱 그 몇개예요 얼마나 찾기가 어려우면 이런 영상 하나에 그러는지...
    님이 팬이라면 이런 영상 이런식으로 끌고오지도 않아요.

  • 27. 결국
    '20.10.6 3:50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님 최애라는 슈가 호비 알엠은 이 화면에서 욕먹을거 없는데 왜 난리세요. 욕은 보컬멤들이 먹고 있는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가네요. 님은 안티 혹은 악개 소질이 다분해요. 탈덕하시길

  • 28. ㅇㅇ
    '20.10.6 3:50 PM (121.182.xxx.120)

    이런 유리멘탈이시라면 잠시 휴덕하심이

  • 29. ㅇㅇ
    '20.10.6 3:50 PM (116.38.xxx.94)

    안티가 아미 코스프레 하고 있네.
    진짜 아미라면 아무리 양보해서 이런 게시판에 이 따위 글을 싸질러서 안티들에게 떡밥 절대 안 먹임

  • 30. ...
    '20.10.6 3:51 PM (175.115.xxx.23) - 삭제된댓글

    안티라는데 한표

  • 31. 대미
    '20.10.6 3:53 PM (175.120.xxx.219)

    지나가다가
    근데요,

    누가봐도 안티 티가 납니다...^^
    토닥토닥~

  • 32.
    '20.10.6 3:53 PM (116.121.xxx.131)

    덕질 좀 조용하고 차분하게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좋다고 하루에 글 서너개씩 쓰고
    지미펠러쇼 올라올 때마다 글쓰고ㅠㅠ
    어제도 빌보드 순위 확인하고 잠들고
    명절에 온 가족들에게 전파하고 난리치고는
    영상 하나보고 또 글쓰고 저도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
    머리속에 일상이 하나도 없고 그저 방탄방탄만 들어있어요.
    제가 정신을 차려야겠어요.

  • 33. 악개나안티맞는듯
    '20.10.6 3:53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티비 방송도 송출 끝났고..아..
    그래서 서둘러 내려왔나봐요. 아..깨닫고있어요
    ------------------
    송출이 끝났다고 성의없었다를 강조하고 싶은가봄.

  • 34. 악개나안티맞는듯
    '20.10.6 3:54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티비 방송도 송출 끝났고..아..
    그래서 서둘러 내려왔나봐요. 아..깨닫고있어요
    ------------------
    송출이 끝나니 성의없었다를 강조하고 싶은가봄.

  • 35.
    '20.10.6 3:54 PM (1.212.xxx.67)

    아미도 아니고 아이돌 팬질은 안하고
    다른 가수 팬질은 많이 해봤는데요
    그냥 탈덕하면 되지 왜 남이 잡아야 하나요? -_-;;;
    그리고 법적 도덕적 논란이 아닌 바에야
    이건 탈덕거리도 아닌데 님이 실망했음 탈덕하시죠

  • 36. 그냥
    '20.10.6 3:55 PM (211.214.xxx.135)

    암것도 아닌 영상 같은데, 죄다 시비거는거 같네요.
    본무대에서 성의 없이 한것도 아니고.
    북은 원래 스텝들이 치우는거 아닌가요?

  • 37. 점둘님
    '20.10.6 3:55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개인팬이라고 썼지만 악개라고 정정할께요. 댓글 수정시 안되서 그럽니다. 실제로 이 원글이 난 왜 더 이해가 안가냐면요. 정국이 서가대 일도 알면서 이 영상을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이 영상을 왜 이제 처음 보냐구요. 일년전 입덕한분이라면서요

  • 38. 음악전공
    '20.10.6 3:57 P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

    한 제 귀에는 메인 보컬 답게 정국 빼고 보컬 라인 엉망 맞는데요??
    특히 리드 보컬 지민은 안 나오는 목소리는 둘째 치고 음치 수준의 음정 불안 맞고, 뷔도 음정 이탈 삑사리 장난 아니구요.
    평소 지민과 뷔 보컬 라인 들을때 간혹 음정 안 맞는게 들려서 지적하면 외국 콘서트도 쫒아 다니는 찐아미인 동생이 지랄지랄 니 귀가 틀렸다고 난리쳤었는데ㅋㅋㅋ 내 귀가 맞은거였어요.
    그래도 저도 bts 엄청 사랑하고 전문가도 실수 할 수 있지 싶긴하지만, 실수를 변명으로 쉴드 쳐주는 팬들의 태도는 도리어 bts한테 흠만 된다고 생각해요.
    실수 했네 그럼 되는걸 뭘 이러니 저러니 아니라고 우기는지....
    그래도 bts는 이런거 가지고 욕하거나 탈덕하기엔 너무도 훌륭한 우리나라의 국보예요!

  • 39. dd
    '20.10.6 3:59 PM (218.148.xxx.213)

    충격받을수도있지요 근데 원래 트로피나 꽃들을 들고 앵콜을 부르다가 앵콜 끝나면 스텝한테 바로 넘겨주고 대기실로 들어가는 코스였을텐데 그날은 북친다고 처음부터 트로피를 내려놓은상태라서 북 내려놓고 안챙기고 들어간거겠죠 어차피 스텝들이 챙길거 아니까요 정국이만 북을 그냥 내려놔야하냐 치워야하나 고민하다 스텝한테 줄려고하다가 트로피 내려놨던거 발견하고 챙겨서 같이 스텝한테 준거구요 본인들이 다 치우고 챙겨가면 더 보기 좋았겠지만 평소 스텝들이 하던일이니 도와주면 좋지만 안도왔다고 뭐라할일은 아닌것같아요
    사실 평소 행동으로 보건대 먼저 솔선수범하는 스타일들이긴한데 온활동때는 코로나때문에 관중이 없어서인지 팀분위기가 쳐져보이고 힘들어보이긴하더군요

  • 40. 아티스트는
    '20.10.6 4:00 PM (223.38.xxx.236)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하고
    공인으로서 사회적 문제 안 일으키면 되지
    팬들이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한다면
    아티스트들의 삶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직 20대이고 이런면도 있고
    저런면도 있을 수 있죠.
    또 카메라나 사진, 그리고 편집에 따라 다 달라보일 수도 있잖아요?
    20대인 그들이 지금까지 이룬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 41. sstt
    '20.10.6 4:01 PM (182.210.xxx.191)

    이글보니 아이돌도 참 힘들겠다 싶네요

  • 42. 이긍
    '20.10.6 4:0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좀 나쁘다..원글님^^;;

  • 43. 방탄은
    '20.10.6 4:07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항상 라이브합니다.
    어쩌다 유난히 잘 안될때도 있고
    삑사리 나기도하고 하죠.
    항상 라이브하는 아이돌이 많나요?

  • 44. 팬이든
    '20.10.6 4:09 PM (174.246.xxx.163) - 삭제된댓글

    안티든 악개든 글 전체가 왜 이리 흥분상태이신지...즐겁자고 누구 팬이든 하는걸텐데 감강이 힘드시고 일상에 방해가 되고 현미경보듯 하게 되신다면 좋은 방식은 아니라 봅니다.

    과잉 찬양도 이런 과한 비난도 같은 성향의 분들 아닐까싶어요.
    뭐든 적당히 하시는게 본인에게 좋지 싶어요.

    그리고 잣대가 너무 과해 읽는 것만해도 숨이 차네요. 왜 연예인들이 팬이 그리 많아보이는데도 사랑받고 있는지 불안해하는지 이글보

  • 45. 팬이든
    '20.10.6 4:10 PM (174.246.xxx.163) - 삭제된댓글

    안티든 악개든 글 전체가 왜 이리 흥분상태이신지...즐겁자고 누구 팬이든 하는걸텐데 감강이 힘드시고 일상에 방해가 되고 현미경보듯 하게 되신다면 좋은 방식은 아니라 봅니다.

    과잉 찬양도 이런 과한 비난도 같은 성향의 분들 아닐까싶어요.
    뭐든 적당히 하시는게 본인에게 좋지 싶어요.

    그리고 잣대가 너무 과해 읽는 것만해도 숨이 차네요. 왜 연예인들이 팬이 그리 많아보이는데도 사랑받고 있는지 불안해하는지 이 글보니 알겠어요.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기대하고 적당히 미워하세요.

  • 46.
    '20.10.6 4:10 PM (183.96.xxx.154) - 삭제된댓글

    방탄이 넘나 불쌍하다ㅠㅠㅠㅠ
    그 고생하며 이자리까지 왔고
    노래 안무 매너 다 너무도 곱고 좋건만
    이딴 짜깁기 영상에 탈덕 운운하는 아미?라니
    어린 방탄멤버들 상처 안받길 바랍니다

    BTS 사랑해!!!

  • 47. 원글은
    '20.10.6 4:10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걸로
    실력 없다.
    인성 나쁘다.

    를 강조하고 싶은가봄.

  • 48. 팬이든
    '20.10.6 4:12 PM (174.246.xxx.163) - 삭제된댓글

    안티든 악개든 글 전체가 왜 이리 흥분상태이신지...즐겁자고 누구 팬이든 하는걸텐데 감정이 힘드시고 일상에 방해가 되고 현미경보듯 하게 되신다면 좋은 방식은 아니라 봅니다.

    원글님 잣대가 너무 과해 읽는 것만해도 숨이 차네요. 왜 연예인들이 팬이 그리 많아보이는데도 사랑받고 있는지 불안해하는지 이 글보니 알겠어요.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기대하고 적당히 미워하세요.
    과잉 찬양도 이런 과한 비난도 같은 성향의 분들 아닐까싶어요.
    뭐든 적당히 하시는게 본인에게 좋지 싶어요.

  • 49. 대미
    '20.10.6 4:12 PM (175.120.xxx.219)

    마흔 넘으신 분 맞으세요?^^

  • 50. ...
    '20.10.6 4:14 PM (121.165.xxx.164)

    뭘 잡아달라 마라 하며 분란 일으키는지, 지우고 조용히 마음정리하면 될걸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러는지
    조용히 웃고있을 것 같은 소름

  • 51. 웃겨요
    '20.10.6 4:14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거기 댓글 한두개만 읽어봐도 탄이들 너무 짠하던데 버젓이 링크까지 걸고 이게 뭐하는짓인가요. 나도 작년에 입덕은 했지만 진성아미까지 못돼도 이런 영상 도저히 못올릴것 같은데 원글님 아미라구요? ㅎㅎ

  • 52. ..
    '20.10.6 4:15 PM (221.162.xxx.147)

    이래서 아줌마팬 눈치없다고 욕먹는겁니다 동네방네 82가 얼마나 오픈된 커뮤인지 모르세요?
    방탄 인성은 지금까지 작업하거나 지켜봤던 사람들의 얘기로도 충분히 차고 넘치게 좋은 말들만 들어왔어요
    님은 그냥 조용히 탈덕하고 이런데 글 안쓰는게 좋을거같네요

  • 53. 영포에버
    '20.10.6 4:1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5년차 아미인데 악개도 진화를 하네요.
    본인이 악개인지도 모르고 악개를 하는거죠.
    애들 이렇게 까부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일부러 컨셉잡고 이벤트하면서 노는 무대도 있고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모든 무대를 완벽하게 구현해야하나요.
    심지어 이건 앵콜무대네요. 그렇다면 바로 전에 본 무대를 했단 얘기죠.
    원글님은 얼마나 완벽한가요.
    구구절절 말도 많고 이슈를 만들면서 시끄럽고 피곤하게 사느니 그냥 팬 하지 마세요.
    그게 편하겠어요.
    저는 방탄 없었으면 이 우울한 시기를 어떻게 넘길수 있었을까 지금도 아찔한 사람입니다.

  • 54. 릴렉스좀 하세요
    '20.10.6 4:17 PM (211.201.xxx.28)

    진짜 덕질 한 번 요란스럽네요.
    저 방탄팬 밎는데요.
    이런거 좀 짜증납니다.
    곶감 빼먹듯이 자기 좋자고 덕질하구선
    범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신급 기준 들이대놓고 안맞으면 사방팔방 난리네요.
    싫어지면 탈덕하세요.
    아무도 안 붙잡고 궁금하지도 않거든요.
    좀 나이값좀 합시다.

  • 55. 영상보고 왔는데
    '20.10.6 4:18 PM (116.40.xxx.142)

    이걸로 플레이어들의 태도가 어떻다고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영상으로 보입니다. 글 남겨주신 분보다 애정이 부족해서인지 저는 그냥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여느 앵콜타임과 다르지않게 보이거든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건 일단 팩트란 걸 말씀드리고...

    (마음이 계획한다고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계속 좋아하실 예정이시라면 각오는 하셔야 할 부분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사랑이 사랑만으로 존재하는 시간은 빈번하지도 않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죠. 부군과 처음 찌릿했던 그 마음 그대로 서로 사랑하시는 게 아닌 것처럼요.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거의 모든 사랑에는 뒤틀린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글쓴이님이 남겨주신 혼란스러움이 늘 그림자처럼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요.

    머리까지 아프실 정도로 실망이 컸다는 건 그만큼 진심으로 좋아하셨다는 증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게 살면서 자주 오는 그런 쉬운 감정은 아니죠, 나에게 찾아왔던 이 감정에 순수하게 행복과 감사를 느끼셔도 될 것 같고..
    이제 이 이후는 글쓴님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통수 맞을 것까지 각오하고 지켜나갈지, 내 정신건강을 위해 빠르게 손절칠지.
    불혹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죠, 외부의 힘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온도를 지켜내는 건 마흔이라는 생애주기쯤에는 해내야 할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56. 아이고
    '20.10.6 4:19 PM (222.118.xxx.179)

    저때 관객없이 앵콜무대했고 방송 끝나서 안한거죠. 방송도 안나가고 관객도 없는데 뭐하러 더 하나요? 아직도 저 아이들을 모르시나봐요. 무대는 원래 스태프들이 치우는거고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57. 영포에버
    '20.10.6 4:2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5년차 아미인데 악개도 진화를 하네요.
    아닌척해도 다 보입니다.
    7년동안 했던 무수히 많은 무대중에서 이 영상 찾느라 애쓰셨네요.
    이거 아니어도 일부러 컨셉잡고 이벤트하면서 노는 무대도 있는데 못보셨나봐요.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모든 무대를 완벽하게 구현해야하나요.
    심지어 이건 앵콜무대네요. 그렇다면 바로 전에 본 무대를 했단 얘기죠.
    구구절절 말도 많고 이슈 만들면서 시끄럽고 피곤하게 사느니 그냥 팬이니 안티니 하지 마세요.
    왜이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저는 방탄 없었으면 이 우울한 시기를 어떻게 넘길수 있었을까 지금도 아찔한 사람입니다.
    내 에너지를 충만하게 하는 사람 찾아서 좋아하기도 바쁜 인생이예요.

  • 58. ....
    '20.10.6 4:21 PM (122.32.xxx.191)

    실망스러우면 탈덕하는거지 잡아달라 하는건 뭘까요...
    즐겁자고 하는 덕질.. 스트레스면 왜 붙잡고 있어요.
    자고로 앨범이나 한장 사고 음악 즐기는게 최고 덕질입디다 속속들이 알수록 힘들어져요.

  • 59. Dionysus
    '20.10.6 4:22 PM (211.229.xxx.232)

    본방 봤었던 영상인데...멤버들 인이어 뺀거는 안보이셨나봅니다.
    그리고 음방 앵콜 무대로 지금 와서 그러시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이제껏 1위하면 뭐 하기로 공약도 하고 그래서 재미있게 뮤지컬 버전으로 부른 적도 있었고 멤버들끼리 장난도 치고 대부분 자유스러운 분위기였던적 많았는데 이 무대가 그렇게 원글님께는 휴덕 탈덕을 고민하실 만큼 중대한 사안인가요?^^
    저때 신천지발 코로나 엄청 성행할 때였고, 우리 콘서트도 취소되고,음방도 무관중에 탄이들도 스케줄 전면 취소되었을땐데...7 앨범 내고 1주일 뒤였을텐데 그래도 본무대는 정말 멋있게 잘했었어요.

    그리고 팬 생활도 누가 시작하라고 강요해서 되는게 아니듯,
    잡아주고 말고도, 계속하고 말고도 본인이 정하시는 거고...
    하나의 영상이나 장면만에 꽂혀서 본인 맘이 흔들리는 것을
    이런 오픈된 게시판에 '굳이' 영상 링크까지 걸어가며
    이야기하셔야 하는 사안인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방탄을 본인 틀에 맞춰서...
    이런 모습이어야하고, 이런 사람이어야하고, 이런 인격들이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그거 본인이 제일 힘듭니다.
    그냥 어떤 틀에 가두지마시고 그 사람들 그대로도 충분히 빛나고 훌륭한 아티스트들이니까 지금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그래야 아미로서의 생활이 행복할거예요.
    사람이니까, 관중 없는 앵콜 무대 다 끝난줄 알고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요?^^

  • 60. 그들이
    '20.10.6 4:23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노래나 같이 들읍시다.

    윤도현 사랑했나봐
    https://youtu.be/YSUCH6OfDNg

  • 61. ..
    '20.10.6 4:24 PM (211.106.xxx.76)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 공감해요
    더불어 아이돌 인성 영업하는 거 제일 쓸 데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나고 나서 이불킥 할 행동들이죠

  • 62. 고고
    '20.10.6 4:25 PM (211.106.xxx.76)

    ....윗님 말씀 공감해요
    더불어 아이돌 인성 영업하는 거 제일 쓸 데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나고 나서 이불킥 할 행동들이죠

  • 63. ㅇㅇ
    '20.10.6 4:29 PM (116.38.xxx.94)

    나도 아줌마지만 이런 아줌마 진짜 싫다. 그냥 탈덕해요 아줌마. 잡긴 뭘 잡아. 댁 같은 아미는 있어봤자 민폐밖에 안 돼요.

  • 64. ??
    '20.10.6 4:30 PM (116.40.xxx.142)

    되게 걱정스러운 마음에 댓글 작성했는데, 대댓글 뭐죠.

  • 65. ??
    '20.10.6 4:32 PM (116.40.xxx.142)

    82쿡 게시판에서 이렇게 투명하게 게시물 알바짓을 하신다고요? 제재 가능한 부분인가요??

  • 66. ...
    '20.10.6 4:34 PM (175.117.xxx.251)

    작년 마흔살........마흔살에 이럴수도..... 놀랍네요....

  • 67. zzz
    '20.10.6 4:3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이분 진짜로 심각한 것 같아서 너무 웃겨요
    뭘 잡아드릴까요?
    정국이 빼고 보컬 셋 음색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노래는 다들 못 해요
    가수가 저 정도들이면 드릅게 못 하는 거죠
    그래도 귀엽잖아요 ㅎㅎㅎ
    그냥 포기하세요
    너무 웃긴 분이시네요ㅋㅋㅋㅋ

  • 68. ..
    '20.10.6 4:41 PM (1.231.xxx.156)

    도대체 뭐 방탄이 공자님이신지...
    부족한 점도 많고 가끔 무대실수도 하면서
    스스로들 다잡아 가는 그냥 청년들입니다.
    과도한 잣대를 가자셨네요.

  • 69. ....
    '20.10.6 4:47 PM (223.62.xxx.96)

    팬이었던 사람이 쓴 글 아니구요
    마흔넘은 아짐이 쓴 글도 아니예요
    티나는데...

  • 70. 에고
    '20.10.6 4:55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전 못보던영상인데 그렇게생각안해도
    와 진짜 라이브로 부르는거였네~~요즘이거때문에 말많잖아요
    그리고 정국이가 다챙기네 착하네~~
    방송국자체도 문제가있는것도같고 그런생각이드는데요
    뭐가 실망이라는건지 요트로피 정국이가챙기잖아요
    방탄 하루이틀보셨나요??

  • 71. zzz
    '20.10.6 4:57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본문을 다시 잃어봐도 너무 웃겨서 눈물이 막 날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웃을 일 없었는데 빵 터졌어요
    원글님 저기요 보컬 세명이 원래 노래는 못 하니까 어차피 뭐래는지 알아듣기도 힘든데 잘됐다 하고 노래는 그냥 포기하시구요
    정국이가 부르는 파트나 그냥 좀 듣고 마시든가 정국이가 커버한 곡들은 괜찮더라구요
    원글님께는 커버곡 중에서 Oh holy night 을 추천드릴게요
    정국이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잘 불렀어요
    모두 잠든 열두시에! 꼭 혼자서만 들어보세요

    인성이야 저게 뭐가 어쨌다고 그러세요
    1위가 눈물나게 감격스러울 애들도 아니니까 덤덤했을 텐데요
    북이야 원래 스텝들이 치우는 게 마땅하지 정국이가 특이한 거예요
    애가 순수한 건지 영리한 건지 야무진 건지 착한 건지 저렇게 스텝들 일을 도와주는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정국이가 노래도 잘 하고 북도 잘 챙기고 저기서는 형아들이 버리고 간 트로피까지 챙겨갔네요
    정국이만 바라보세요
    됐죠?
    정국이가 '내 눈을 바라봐'하고 웅얼거리는 영상도 본 거 같은데 한번 찾아보시구요
    화이팅

  • 72. ..
    '20.10.6 4:58 PM (223.62.xxx.62)

    이건 뭐 독실한 기독교인이 사실 천국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받은 모습이잖아요
    요즘 82에 방탁늦덕 어르신들이 너무 과몰입&찬양한다는 소리 여기저기 들려요ㅠ

  • 73. 바이올렛22
    '20.10.6 4:59 PM (125.184.xxx.236) - 삭제된댓글

    방탄글올라오는게 점점 겁날 지경이네요...

  • 74. ON
    '20.10.6 5:0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춤연습 영상
    https://youtu.be/VkuEzN8IS_o

    ON 촬영 스케치 영상
    https://youtu.be/0Dc6tHgXp88

    ON 뮤비 촬영 스케치 영상
    https://youtu.be/bYdDxEa3us8

    ON
    https://youtu.be/gwMa6gpoE9I

    고생해서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콘서트등 일정이
    다 취소됐고, 관중 없는 곳에서 공연해야 했고요.
    허탈했을 것 같네요. 이해를 해봅시다.

  • 75. ..
    '20.10.6 5:04 PM (223.62.xxx.117)

    사십초 싱글 타돌팬인데 이게 왜 문제져?
    댓글 보니 비슷한 팬들 많네
    참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사람은 다양함에 놀라워요
    탈덕하시고 덕질은 안 맞는 걸로

  • 76. 위에 댓글
    '20.10.6 5:09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정국이 정국이 찬양 댓글 하 참 진짜 악개스럽군요. 이러니 일부 악개들이 일부러 이 영상 끌고다닌다는 소리를 하죠. 진짜 눈치 좀 챙기시길.

  • 77. ??
    '20.10.6 5:18 PM (118.235.xxx.137)

    그래서 윗님은같이 욕해야하나요?~그런안티들이 잘못된거죠
    뭘눈치챙겨요 님은 남눈치보고사시나요??

  • 78. 눈치가 없죠
    '20.10.6 5:23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다른 멤버는 다 잘못하는데 정국이는 와중에 노래도 잘하고 트로피도 잘치우니까 칭찬해 모드 눈치 없잖아요. 형들 혼나는데 너희들 정국이 좀 봐 얘처럼 잘해야지 이거잖아요. ㅉㅉ 사회면에나 나오질 말던가 팀에 민폐는 혼자 끼치는게 누굴까요...

  • 79. ..
    '20.10.6 5:23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아줌마 재밌게 사시네ㅎ

  • 80. 댓글
    '20.10.6 5:28 PM (222.98.xxx.185)

    원글도 원글이지만 멀쩡한 멤버 돌려까는 미친댓글이 더 토나오네 악갠지 안티글인지 알았음 좀 쿨쓰루하쇼 이때다 싶게 악개본성 드러내며 멤버까지말고 ㅉㅉ

  • 81. ㅁㅁ
    '20.10.6 5:31 PM (222.97.xxx.26)

    그런 장면 하나에 마음이 그런정도라면 이제 좀 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지금은 잠시 멈추세요

  • 82. 원글 안지우면
    '20.10.6 5:33 PM (118.235.xxx.11)

    여기서 유일하게 칭찬받는 특정 멤버 악개가 쓴 글로 합리적 의심이드네요.

  • 83. 아지매
    '20.10.6 5:36 PM (220.72.xxx.193)

    탈덕하이소

  • 84. 흐음
    '20.10.6 5:45 PM (128.134.xxx.136)

    입덕은 요란하고 화려하게
    탈덕은 조용히 라는 말이있죠.
    좋아하기 시작할 때는 누가 강요해서도 아니고 혼자 결정으로 좋아하기 시작하셨으면서 왜 탈덕위기는 이 난리로 붙잡아달라고 하시나요...? 탈덕이건 휴덕이건 이것도 본인이 조용히 결정하세요... 저는 하도많이 겪어서 그런 걸로는 꿈쩍도 안해요. 탄이들을 틀에 가두지 마세요. 어차피 그렇게 보면 그들도 여기서 하루가 다르게 까이는 다른 연예인들이나 마찬가지인걸요. 보고싶은대로 보지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게 원글님 기준에 맞지 않는거면 탈덕하시는거죠.

  • 85. 저 위에 zzz님
    '20.10.6 5:47 PM (114.108.xxx.184)

    저 위에 zzz님 뭔가요?
    쎄한게 원글과 다를 바 없어보이네요.

  • 86. 보라해
    '20.10.6 5:48 PM (1.234.xxx.6) - 삭제된댓글

    정국이 디스 악개라는 의심이 들어요
    귀한 멤버들 칭찬하기도 바쁜데요
    나이도 있는 사람이ㅉㅉ

  • 87. 바이올렛22
    '20.10.6 5:57 PM (125.184.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방탄이 뭐라고 잡아달라하세요
    그냥 내 기쁨 위한 덕질인데요 연예인 처음 좋아해보세요?
    그리고 이 글은 지워주시는게 좋겠네요 님 우려대로 안티악개 쌈판 될것 같으니..

  • 88. ㅉㅉ
    '20.10.6 6:41 PM (58.225.xxx.241)

    글 내리세요. 방탄이들 이해 못하겠으면 탈덕하세요.
    분란 일으켜 어그로 끌지말고.

  • 89. 안티인가보다
    '20.10.6 7:17 PM (211.201.xxx.28)

    여즉 안내렸네.
    이 욕 먹고도 댓도 없이.
    그 어려운 빌보드 6주나 해서
    누구보다 국위선양 중인데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자들은 누굴까.

  • 90. ..
    '20.10.6 7:52 PM (1.235.xxx.59)

    누가 봐도 팬 코스프레하는 인간이 쓴 글인데 속아넘어간 척 정국이 까는 글은 뭡니까 다 그냥 갈수도 있는데 정국이가 잘 챙겼구나 하면 될 걸 자기 최애 칭찬 못받아서 기분들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82 누구 악개들이 먹었다더니 속이 시꺼먼 아줌마들 원글이랑 같이 손잡고 탈덕하시길

  • 91.
    '20.10.6 8:02 PM (218.235.xxx.41)

    안티들이 주로 가져오는 영상이네요 저 날 방송 봤던 기억나요 무대는 너무 잘했고 1위 공약으로 북치고 노래하기로 했던 걸로 압니다 근데 생방송 보다보면 앵콜송 부를때 인이어에 반주 송출을 안해줄때가 종종 있어요 어차피 본무대는 끝났으니까요 저 날도 인이어에 문제가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래서 애들 당황하는 게 보여요 랩라인보다 보컬은 반주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리고 북은 당연히 놓고 가는 게 맞고요 스탶이 정리해야겠죠 정국이가 스탶 일을 도와줬다 정도로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
    춤을 추며 노래하는 것 그것도 생방송은 절대 쉬운 게 아닙니다
    많은 그룹들이 춤을 출때는 립씽크하는 것도 흔하고요 근데 방탄은 힘들지만 라이브를 고집해요 신인때부터요 저는 그 점이 맘에 듭니다 가끔 실수를 하더라도 자신들의 음악에 진심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방탄은 기계가 아닙니다 실수 하나하나에 잠을 설칠 정도라면 굳이 덕질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떤 가수이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일이 부지기수죠

  • 92. ...
    '20.10.6 8:27 PM (116.33.xxx.3)

    전 다이너마이트 팬인데 유투브 추천에 떠서 본 영상이예요.
    댓글보고 애기들이네 그러고 말았고요.
    코로나 때문에 관중 없고, 앵콜은 보통 끝까지 안 나가고, 방송 끝났다는 신호 같은게 있었겠죠.
    방탄도 그렇고 방송국 사람들도 코로나 때문에 달라진 환경에 끝나건가 하고 우왕좌왕 하다가 그런 화면이 나온 것 같아요.
    트로피나 꽃다발도 평소에는 들고 있다 나가던걸 북이 소품인 바람에 앞에 놔뒀다가 깜빡했겠죠.
    On으로 무대 거의 안한데다 뮤비나 연습 영상 보면 북은 중간에 백댄서들이 들고와서 준비했다가 치워버리는 소품으로 사용되던데, 백댄서들이 같이 안 섰던 상황이라 북에 대한 처리방법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 같고요. 처음에 북을 가져올 때도 그런 모습 보이잖아요.

  • 93. 와~~
    '20.10.6 8:28 PM (222.112.xxx.107)

    아이돌 진짜 극한직업이군요
    저 영상이 도대체 뭐라고..
    무대 끝나면 뒷정리는 스탭이 하는 거 아닌가요??
    노래에 춤까지 마친 가수들이 무대정리까지 해야 해요?
    저 장면 하나로 3일을 못잤느니 어쨌니 뭐가 그리 요란한지 헐..
    이런 팬들 상대로 24시간 카메라 의식하고 미소짓고 선행해야 하나요????
    정상적인 생활과 정상적 팬활동을 하세요
    님 모습 완전 비정상이예요

  • 94. 아우
    '20.10.6 8:28 PM (222.98.xxx.185)

    누가 봐도 팬 코스프레하는 인간이 쓴 글인데 속아넘어간 척 정국이 까는 글은 뭡니까 다 그냥 갈수도 있는데 정국이가 잘 챙겼구나 하면 될 걸 자기 최애 칭찬 못받아서 기분들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82 누구 악개들이 먹었다더니 속이 시꺼먼 아줌마들 원글이랑 같이 손잡고 탈덕하시길 2222

    징글징글하네 이때 싶어서 엄하게 멀쩡한 멤버 까는 악개 댓글 더 놀랍네 나이처먹고 할 짓 더럽게 없는 모양 그러고도 아미라고 부르짖겠지 ㅉㅉ

  • 95. ...
    '20.10.6 8:37 PM (116.33.xxx.3)

    그리고 방탄도 아이돌도 다 사람이니까...
    언제 어떻게 뒤통수칠지 몰라요.
    전 한 때 팬이었다는 사실이 흑역사가 될만한 연예인 덕질했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배신감이나 그런거 없어요.
    한 때 날 기쁘게 해줬고, 힘이 되었고, 변화시켜준데 대해 여전히 고맙고, 왜 그럴 수밖에 없었냐, 이제는 정신차리고 바닥에서부터 다시 한 인간으로 제대로 일어서고 언젠가는 진정한 행복을 찾길 바란다, 뭐 그 정도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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