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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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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20-10-06 14:06:39

교통비, 핸폰 따로 주구요..

일주일에 5만원 줬는데

한달에 30만원 주었음 하네요..

등교하면 50만원..ㅎㅎ


알바도 하지만 많지는 않아요..

옷은 사주기도 하고 알바비 받은걸로 사기도 해요..

학교는 안 가지만 친구들은 자주 만나요..



IP : 118.221.xxx.4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6 2:08 PM (223.62.xxx.192)

    안줘요. 학교안가고 친구 지금은 안만나요

  • 2. ..
    '20.10.6 2:08 PM (222.107.xxx.220)

    핸드폰비는 내주고
    한 달에 50만원
    방학이든 아니든 늘 똑같이요.
    알바하든 아니든 상관 없이.

  • 3. ..
    '20.10.6 2:09 PM (116.40.xxx.49)

    핸드폰비까지해서 60줍니다. 미용실은 내카드쓰고 옷은 알아서하구요. 올해졸업하고나면 용돈주는건 끝입니다.ㅎㅎ

  • 4. ...
    '20.10.6 2:09 PM (1.227.xxx.251)

    저도 통신비 교통비 빼고 주급 5만원 줘요
    개강해서 학교가면 주급 10만원인데 비대면이라.,.. ㅠㅠ

  • 5.
    '20.10.6 2:10 PM (210.94.xxx.156)

    기본 50만원이요.

  • 6. 89학번
    '20.10.6 2:1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89년도에 용돈 20받았어요
    그것도 부족했다는...
    저는 핸펀비 따로 교통비 따로 책값 따로 주고
    40줬어요
    부족해서 알바하더라구요

  • 7. ....
    '20.10.6 2:12 PM (1.231.xxx.157)

    30 입금. 교통비. 통신비. 옷. 책값 다 대줍니다
    비대면으로 쭈욱 가니 그대로 쌓아놓네요

  • 8. ..
    '20.10.6 2:13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97학번 당시 밥값 교통비 통신비 매월40받았어요

  • 9. ..
    '20.10.6 2:15 PM (118.217.xxx.190)

    2000년대 초반 자취할 때 60~70 받은거 같아요. 통신비는 제가 안 냈고 교통비는 학교 앞이라 거의 안 들었고... 사촌들 보니 한 4~50 받는거 같던데 순수 용돈인거 같았어요. 잘 살아서 저보다 본인 이름으로 된 통장 돈은 더 많은데 그 돈은 못 건드리는거 같고..연애하느라 부족한건 알바하고 그러는 눈치지만 그거 아님 그럭저럭 쓸만한거 같더군요.

  • 10. 형편
    '20.10.6 2:18 PM (1.231.xxx.157)

    되시는분들은 많이 주세요

    저는 30줄 형편밖에 안되서...

  • 11.
    '20.10.6 2:21 PM (223.62.xxx.104)

    옷 화장품 책값 인터넷 다 대주고 40만원
    학교가면 교통비포함 50

  • 12. ...
    '20.10.6 2:21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올해 신입생 핸드폰비 내주고 책이랑 옷은 따로 사줬어요.
    친척들한테 축하금 받은거랑 메가스터디,이투스 환급 받은걸로 아직 통장에 200만원 넘게 남았대서 아직 용돈 안줬어요.
    자주 안나가니 돈 쓸 일도 많지 않아서 일단 그 돈 써라 하고 있는데 학교 자주 가게 되면 월 50은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13. ㅇㅇ
    '20.10.6 2:24 PM (106.102.xxx.224) - 삭제된댓글

    안줘요
    아들은 군대갔고
    딸은 알바로 쓰고남을 용돈 벌어요
    내년부턴 둘다 30줄거구요

  • 14.
    '20.10.6 2:29 PM (110.70.xxx.69)

    요즘은 월 40, 학교 다니면 월 60이요.
    지금은 많이 남아서 이것저것 책이며 컴퓨터 프로그램이며 취미 생활할 거 사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는 점심 저녁 다 먹고 다니니 60 정도 필요해 보였어요.
    의예과 다녀서 과외로 200 정도 버는데 본인이 버는 건 다 저축하라고 했어요.
    빨리 모아서 독립할 생각하라고요.

  • 15. ㄱㄴㄷ
    '20.10.6 2:29 PM (211.213.xxx.82)

    형편껏.

  • 16. ...
    '20.10.6 2:34 PM (218.156.xxx.193)

    형편껏 주세요.
    용돈은 진짜 형편따라 달라지죠.
    한달에 100만원씩 받는 애도 있고 스스로 버는 애도 있고.

  • 17. 형편껏
    '20.10.6 2:38 PM (183.98.xxx.210)

    저는 월 50 현금 입금하고 제 카드 따로 줬어요.

    그걸로 통신비, 화장품, 옷, 교통비등등 사용하구요.

    가끔 과외라던가 알바하는건 본인이 알아서 사용하라고 했고(저축하는듯)
    매월 말일에 입금합니다. 가끔 특별 용돈을 주기도 하구요.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서 그 돈도 부족할것 같더라구요.

  • 18. 애들마다
    '20.10.6 2:39 PM (119.193.xxx.34) - 삭제된댓글

    대학도 안가고 n수도 안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친구는 한달에 60 @ 라고하네요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술도한잔해야한다고.. 평일엔 쓸일없는데 술값으로 60만원을 준다네요

    우리애는 대학3학년 남자애고요. 보아하니 옷값 폰값 책값(이건 학기에한번이니까) 정도 따로주고
    월 40만원줍니다 일산에서 서울로 학교다니는아이고요 알바하는건 안물어보는데 30만원정도인듯요
    알바 하고 부터는 교통비는 알아서 한다고 안줘도 된다고 그러고요
    알바는.. 본인 모자른거 충당 여행비였는데.. 여행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하고픈거하랬어요
    아. 여행과 야구에 관련된거 하려고 알바하는거였어요
    지금은 두가지 다 못해서.. 게임에 지르고있네요 .. pc방은 코로나초기부터 안가고요...닌텐도요..

    제가 탭, 헬스장, 학원비 지원해줘서.. 월 15만원씩 모아서 180 짜리 적금드는데 저 준다고 하네요
    원래 알바비가 넉넉해서 모으기 시작한거같은데.. 지금은 30만원밖에 못벌어서 빠듯한것같긴해요

  • 19. 카드
    '20.10.6 2:49 PM (121.190.xxx.152)

    저는 그냥 카드를 줍니다.
    어찌보면 무제한이지만 어차피 쓰자마자 카드이용내역 문자로 날라오기 때문에 낭비하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알아서 꼭 써야할데 쓰는 것이라면 월한도를 정해줄 필요도 없으니 편합니다.

    부모 자식간에 이 정도 신뢰는 있어야 될 것 같아서요.

  • 20. 울아들
    '20.10.6 2:52 PM (211.216.xxx.212)

    13학번인데 30줬어요
    급 미안해지네요~
    알아서 알바해가며 공부했지요 ㅜ

  • 21. 울아들
    '20.10.6 2:54 PM (211.216.xxx.212)

    지금은 아들이 제용돈을 줍니다. 30씩이요~^^*

  • 22.
    '20.10.6 2:54 PM (122.42.xxx.24)

    월60만원이요.
    30씩 끊어서 1일날 주고 15일날 주고..

  • 23. ㅁㅁㅁ
    '20.10.6 2:58 PM (121.148.xxx.109)

    저도 돈이 없어서 카드 줍니다 ㅠㅠ
    카드 쓴다고 무제한은 아니죠.
    알아서 밥값 차비 정도나 쓰니까요.
    취미나 여가 생활에 나가는 건 알바해서 써요.
    엄마 카드는 꼭 필요한 데만 쓰지만 그래도 비상금 준것처럼 마음이 놓이죠.

  • 24. 우주
    '20.10.6 3:05 PM (61.79.xxx.65)

    형편이 되는데 자립심 또는 알바해라 이러면서 안준다 하지는 마세요 저 용돈 안 받고 알바하면서 대학시절 보냈는데 아쉬워요. 용돈도 받고 알바비도 쓰고 했으면 그 시절이 더 신나고 재미났을 거 같아요

  • 25. 저희 아이 코로나로
    '20.10.6 3:10 PM (220.83.xxx.181)

    올해 대학교 문턱도 못밟아보고 집에있긴하지만 월 오만원 주는데 너무했다싶네요 대신 통신비 옷등에 드는 과욋돈은 다 대주긴하지만요
    미안하다 아들아

  • 26. 애들
    '20.10.6 3:29 PM (211.36.xxx.123)

    용돈 좀 넉넉하게 주세요
    엄마들 진짜 물가 상승은 생각않고 애들을 너무 졸라 매요
    어른만 돈이 있어야 자존감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애들도 그래요
    특히 남학생들은 더 그렇고요
    인기있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면 기 좀 펴게 물질로도 후원해주세요
    생각의 전환을 해주세요

  • 27. ..
    '20.10.6 3:47 PM (125.178.xxx.220)

    50씩 주는데 카드도 비상으로 주고 있어요. 남자친구 안 사귈땐 용돈 타령 안하더니 남친 생기고부터는 맨날 모자란데요 ㅠ 간호과라 알바할 시간도 없다 그러고

  • 28. 35
    '20.10.6 3:51 PM (203.142.xxx.241)

    핸드폰 따로 비상용 카드 1개.
    카드 준걸로 가~금씩
    엄망!~~~!
    나 뭐뭐 사먹어두 돼용? 하고 물어보면.. 그래라 합니다..ㅋ 귀여워서

  • 29. 이런건
    '20.10.6 4:00 PM (203.232.xxx.243)

    형편껏...
    폰요금같은건 본인이 용돈 쪼개서 규모있게 지출연습 하도록...

  • 30. SKY
    '20.10.6 4:26 PM (211.246.xxx.10) - 삭제된댓글

    신입생 매월 100만원씩 줍니다. 초중고 내내 예체능 제외하고 사교육비 제로였어요. 대신에 초4부터 매달 50만원씩 저축해서 5천만원 통장에 입금해 두었어요. 대학생활동안 모든걸 마음껏 쓰도록 주려고요. 해외여행 비용도 별도로 마련해 두었는데... 기숙사 입사했지만 코로나로 용돈마저 쓸일이 별로 없어 저축액만 늘고 있네요.

  • 31.
    '20.10.6 4:40 PM (180.224.xxx.210)

    학교를 안가서 월 10만원 주는데 너무 하나 싶군요.
    본인이 과외하고 해서 돈을 많이 벌기는 해요.

    통신비랑 꾸밈비(ㅎㅎ;)는 다 부담해 주기는 하고요.

    제 아이같은 경우에는 엄카 싫어하더라고요.
    자기 사생활이 노출돼서 싫대요.ㅋ
    생각해 보니 맞는 말 같아서 그냥 현금으로 주다 비대면수업이라 저렇게 줄였는데 댓글들 보니 좀 더 줘야 하나 싶어지는군요.

  • 32. ..
    '20.10.6 5:10 PM (223.39.xxx.6)

    핸드폰 제가 내고
    다른건 다 포함 30주는데 더가져갈때도있고 50-60정도
    비대면이어도 집싫어 기숙사 사는데 밥 맛없다고 사먹고 그러네요
    저것도 모자라 가끔 쿠팡알바 나가고
    여자애라 옷 화장품등에 지출이 큰편입니다

  • 33.
    '20.10.6 5:44 PM (210.99.xxx.244)

    집에만 있어 안줍니다. 핸드폰비는 내주고 가끔 나가 1,2만원 한달에 두어번 쓰는건 아빠 직불카드로 쓰고요 너무 집에먀 있어 걱정이예요

  • 34. 카드
    '20.10.6 6:24 PM (121.190.xxx.152)

    엄카를 주는게 아니라 가족카드를 아이 이름으로 만들어 주는거에요.
    카드 이용 내역이 당연히 가족카드의 원래 발행자에게 날라오기는 하지만 이런게 숨겨야 할 사생활이 되면 곤란하죠. 그래서 제가 가족간의 이정도의 신뢰는 필요하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부모는 총액 제한하지 않고 마음껏 쓸수있도록 해주어도 아이들이 양심에 따라 필요한 지출을 할 것이라는 신뢰를 하는 것이구요. 아이들은 내가 이런 곳에 사용해도 부모가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하는 것.

    사생활 보장과 카드 이용 내역을 숨겨야 하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돈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버릇이 생겨야
    나중에 법카 쓸때 지금 고위직 공직자들처럼 개망신 안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공직자가 법카 사용할때 그 사용내역을 인터넷에 공개되어도 떳떳하다는 마음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걸 감추고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니까 나중에 차마 드러내기 싫은 부끄러운 것이 드러나는 것. 만일 법카 사용 내역이 공개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동네에서 짜장면 사먹은 것과 수퍼마켓 장보기하는데 과연 법카 쓸 수 있을까요? 공개하기 싫은 것은 쓰면 안됩니다.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자녀들도 고위공직자의 법카 사용 윤리와 하나도 다를게 없습니다.
    부모에게 감춰야 하는 지출이라면 가족카드 아니라 어떤 돈으로도 사용하면 안되는 것.
    아무튼 어릴때부터 돈의 사용은 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것도 확실히 교육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이들에게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우리 가족은 모두의 지출내역을 모두가 알수 있으며 통장 내역도 공인인증서 비번을 다 서로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통장내역 볼수 있습니다. 비자금 통장은 아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가족간에 금전의 소득과 지출에 감춰야 할 것이 있다면 그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돈에 관한한 투명할수록 좋은거에요.

  • 35. 저도
    '20.10.6 7:19 PM (121.162.xxx.3)

    아이들 이름으로 가족카드 만들어서 줬습니다.
    아들은 통신비만 카드로 쓰고 생활비는 현금..
    딸은 대부분 카드로 쓰고 몰래 사고 싶은 거 있으면 사라고 현금 따로 줍니다.

  • 36.
    '20.10.6 8:16 PM (180.224.xxx.210)

    갑자기 엄카 논란...ㅎㅎ
    당연히 가족카드 쓰라고 준 거예요.
    사실은 엄카도 아니고 남편이 아이 이름 가족카드 만들어 준 건데 편의상 시쳇말 쓴 거고요.

    어쩌다가 한 번씩 쓰지만 잘 안 쓰길래 물어보니 사생활 존중해 주세요...하길래 맞다 싶었어요.
    그렇다고 얘가 은밀한 사생활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어디서 몇 시에 핫도그 먹고, 어디서 몇 시에 커피를 마시고...이런 소소한 동선이 알림으로 가는 게 싫다는 거죠.
    스스로 용돈 벌어 쓰며 칼같이 약속지키는 성실한 사회인이자 학생이에요.

    전 초등생도 사생활은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라서요.
    생각이 다 같은 수 없으니까 제 생각도 존중해 주세요.

  • 37.
    '20.10.6 8:47 PM (61.74.xxx.64)

    대학생 용돈 얼마 주시는지.. 곧 대학생 되는 아이 있는데 감사히 참고할게요. 부모가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 38.
    '20.10.6 9:0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학교를 그동안 안가서 30만원 줬어요
    9월부터 대면수업 한다고 40줬고
    이달엔 50 줬어요
    알바로 20좀 넘게벌고 통신비는 내줘요

  • 39. 사과
    '20.10.6 9:54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고등도 주당 4 만원이에요...
    교통비 핸폰 밥값 다 별도로 주고
    순수 지 용돈만 4만원이요
    대학생이면 적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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