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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북에 피살된 공무원 아들의 편지

....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20-10-06 02:41:16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0699

지난달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공무원 이모(47)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편지가 5일 공개됐다.



고등학생 아들이 편지를 쓰며 얼마나 가슴이 쓰렸을지 . 참 안타깝습니다.

아빠의 죽음을 모르는 어린 딸은...ㅠㅠ.

고인께서는 부디 하늘에서라도 평안히 쉬시길.



그리고 제발 비아냥대고 날선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IP : 125.191.xxx.14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금
    '20.10.6 2:42 AM (121.182.xxx.170) - 삭제된댓글

    채우는 우째요 상속하나요

  • 2. 금금
    '20.10.6 2:43 AM (121.182.xxx.170) - 삭제된댓글

    채무는 상속받나요

  • 3. 고인의
    '20.10.6 2:53 AM (211.211.xxx.184)

    아들이라면 당연히 이런 글 쓸 수 있죠.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어린아이의 편지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것들이 쓰레기죠
    아이는 잘못이 없죠

  • 4. ..
    '20.10.6 2:56 AM (1.231.xxx.156)

    고인의 아들이라면 당연히 이런 글 쓸 수 있죠.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어린아이의 편지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것들이 쓰레기죠
    아이는 잘못이 없죠222

  • 5. 중앙이네
    '20.10.6 3:02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조선총독부 판사

    홍진기

    뒤에 중앙일보 회장됨
    홍석현 애비임

    친일인명사전에도 나옴

  • 6. ....
    '20.10.6 3:12 AM (125.191.xxx.148)

    그럴줄 알았다. 유치찬란하고 징글징글한 시녀들.

    http://naver.me/GeYi5ZIq

    http://naver.me/xowPKZSW

    http://naver.me/GeYi3pdV

  • 7. ...
    '20.10.6 3:16 AM (59.15.xxx.152)

    어떤 이유로 또 어떤 경로로 북으로 갔는지
    정부가 무슨 수로 밝힐 수 있는가...
    정부가 개인의 마음 속까지 속속들이 꿰고 있어야 하는가...
    어디까지 정부의 책임을 물을 것인가...
    실수로 배에서 떨어졌다면
    밧줄 속에 꼭꼭 집어넣은 슬리퍼는
    뭘 말해주고 있는가...
    조류는 강화도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는데
    무슨 수로 북쪽으로 갔는가...
    모든게 미스테리인데 누구를 탓할 수 있는가...
    아빠가 충격적인 죽음을 당했으니
    형님과 아들이야 당연히 억울하겠지...
    참 여기저기 답답할 뿐이다.

  • 8. 기사
    '20.10.6 3:20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조폭 행태 닮은 매경 장대환과 측근들
    https://www.vop.co.kr/A00001513526.html

  • 9. ....
    '20.10.6 3:26 AM (125.191.xxx.148)

    너희 알바, 대깨들은 사람도 아니다.
    그렇게 쓸데없는 댓글 달지말라고 부탁씩이나 했는데....

    이와중에도 그건 모르겠고 중앙일보, 매경 까는게 더 중요하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짓에 더 반감생기는거 모르는지?

  • 10. ㅇㅇ
    '20.10.6 3:37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발 비아냥대고 날선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니가 적은 글도 모르냐?

    그리고 언론 소개한 것이 뭔가 문제냐?

    너 왕이라고 생각하냐?

  • 11. ...
    '20.10.6 3:43 AM (125.191.xxx.148)

    그냥 언론소개? ㅍㅎㅎ
    누울자리도 안보고 써대는 저런 댓글에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하니 말이 곱게 안 나가는거야.
    왕은 무슨.

  • 12. ...
    '20.10.6 3:44 AM (125.191.xxx.148)

    한국어공부 더 하고 돈벌이 나서길.

  • 13. ㅇㅇ
    '20.10.6 3:50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알바면 너 잡것이다

    게시판 댓글을 댓글을 니맘대로 하고 싶으면
    니가 댓글 다 달아라

    중앙이네
    '20.10.6 3:02 AM (211.193.xxx.134)
    조선총독부 판사

    홍진기

    뒤에 중앙일보 회장됨
    홍석현 애비임

    친일인명사전에도 나옴



    기사
    '20.10.6 3:20 AM (211.193.xxx.134)
    조폭 행태 닮은 매경 장대환과 측근들
    http://www.vop.co.kr/A00001513526.html

    ㅇㅇ
    '20.10.6 3:37 AM (211.193.xxx.134)
    그리고 제발 비아냥대고 날선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니가 적은 글도 모르냐?

    그리고 언론 소개한 것이 뭔가 문제냐?

    너 왕이라고 생각하냐?

  • 14. ㅇㅇ
    '20.10.6 3:51 AM (211.193.xxx.134)

    내가 알바면 너 잡것이다

    게시판 댓글을 댓글을 니맘대로 하고 싶으면
    니가 댓글 다 달아라

    중앙이네
    '20.10.6 3:02 AM (211.193.xxx.134)
    조선총독부 판사

    홍진기

    뒤에 중앙일보 회장됨
    홍석현 애비임

    친일인명사전에도 나옴



    기사
    '20.10.6 3:20 AM (211.193.xxx.134)
    조폭 행태 닮은 매경 장대환과 측근들

    http://www.vop.co.kr/A00001513526.html

    ㅇㅇ
    '20.10.6 3:37 AM (211.193.xxx.134)
    그리고 제발 비아냥대고 날선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니가 적은 글도 모르냐?

    그리고 언론 소개한 것이 뭐가 문제냐?

    너 왕이라고 생각하냐?

  • 15. 토왜당박멸
    '20.10.6 4:11 AM (211.108.xxx.228)

    고인의 아들이라면 당연히 이런 글 쓸 수 있죠.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어린아이의 편지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것들이 쓰레기죠
    아이는 잘못이 없죠333

  • 16. ..
    '20.10.6 4:17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이젠 슬슬 짜증나네
    도박에 빚지고 북한 갈 생각을
    했다는 자체도 이해가 안 가고...
    가족들 이용해 처먹는 정치인들도
    미친 것 같고...

  • 17. ㅇㅇ
    '20.10.6 4:24 AM (121.182.xxx.170) - 삭제된댓글

    니들 쥐닭깨들 사람이가

  • 18. 알바 니들이야
    '20.10.6 4:45 AM (119.71.xxx.160)

    말로 이런 편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 니들이 사람도 아니다

  • 19. ..
    '20.10.6 4:56 AM (203.142.xxx.241)

    가족들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상황에,, 자의든 타의든 북한으로 넘어갔고, 우리 정부도 최소한 송환 요구니 뭐니 할 시간은 있겠거니했는데 예상치 않게 그 자리에서 몇시간안에 죽임 당했고,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 하나때문에 전쟁이라도 해야하는지.. 사실 정부입장에선 할수 있는게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여지껏 고수하던 평화정책을 전쟁불사로 당장 전환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아이들은 이용안했으면 좋겠네요. 대통령이 뭘 어떻게 할수 있나요? 아이언맨도 아니고..

  • 20. 도대체왜
    '20.10.6 4:59 AM (121.190.xxx.152)

    수영도 못하는 사람이고 조류를 거슬러서 38킬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도대체 돌아가신 그분은 어떻게 북한 지역으로 깊숙히 들어가게 된 것인가요?
    배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기상 상태도 좋았고, 도대체 왜? 어떻게??
    멀쩡한 가족들이 있는데 개인 빚이 좀 많다고 월북을 시도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도대체 어떻게 그 곳까지 가게 되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북한의 만행은 천만번 비난받아 마땅한 끔찍한 행동이구요. 다만, 코로나 무서워서 그랬을 것 같기는 하지만, 분명히 남쪽 사람인데 구조해서 돌려보내면 되었을 것을... 군정보에 따르면 (감청) 월북을 희망하는 의사 표시는 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20시간 이상 장시간 표류한 상태로 저체온증 등 의식이 분명하지 않았을 수 있어서 그런 의사를 표명한 사실 유무로 월북을 시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추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다 밝힐 수 없는 민감한 상황인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의식이 또렸했어도 북한 해군을 만났을때 무서워서 월북을 희망하는 것처럼 말했을 수도 있겠구요. 그러니 통신감청해서 북한군들 사이에 월북을 희망했다는 정보만으로 월북을 판단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추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치적인 입장을 떠나서 의문점이 많은 사건입니다.

  • 21. 장한 아버지
    '20.10.6 5:00 AM (73.52.xxx.228)

    상줘야겠음.

  • 22. 제 생각에는
    '20.10.6 5:05 AM (118.33.xxx.178)

    난간에 기대서 담배피다 실족했고 조류에 휩쓸려서 북한까지 가게 됐고 북한 경비병들이 물어보니까 본인 신원 다 밝혔고 (아들도 얘기하네요 총 들이댔을텐데 신원 안밝힐 사람 있냐구요) 월경은 사살인거 다 아니까 순간 목숨 부지하기 위해서 월북이라고 말 한거 같아요
    하필 코로나 상황이라 북한도 국가지시대로 처리한 것 같고
    배에서 떨어져서 바다위를 표류할 때, 도착한 곳이 북한땅임을 알았을때, 북한 경비병을 맞딱드렸을때 공무원이 느낀 공포감이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조차 못하겠네요
    코로나 상황에 남북관계 얼어붙은 현 상황에서 정부의 노력도 한계가 있고 자칫 무력충돌이 일어날까봐 조심스러운 거 이해는 가요
    그런데 실종 되었을 때 어떠한 수색노력도 하지 않고 저 사람이 도박빚이 있으니 당연히 월북했을 거라고 발표해버리고 북한에 어떠한 경고도 하지 못하고 김정은에 유감표명에 사과받았다고 황송해서 떠들썩하고 거기에 의미부여해서 정부의 치적인 양 어물쩡 넘어가려는 정부와 그 지지자들의 행태를 보면 기가 막힘니다
    거기에는 유족들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없고 북한에 대한 경고나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최소한의 제스처도 없고 그저 정부 흠집잡힐까 전전긍긍하며 이번일로 북한과 어찌어찌 화해모드로 갈 수 있을까 눈치보기만 하는 모습에 이 나라 국민으로서 회의가 느껴집니다
    거기에 기자회견한 형님도 뭔 의도가 있을 것이다라고 의심하고 자녀의 편지를 개재한 언론사가 쓰레기다 하며 물타기 를 하고 힘빼기를 하려고 하는 그 지지자들을 보면 그들이 과연 사람인가?라는 의구심이 다 듭니다요
    사람이 먼저라는 정부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 정부는 국민이 먼저가 아니라 북한이 먼저 였다는 것을 국민들 눈치도 보지않고 대놓고 까발겨버리네요

  • 23. 위에
    '20.10.6 5:32 AM (118.33.xxx.178)

    장한아버지 상 줘야 겠다고 글 쓰신분
    대깨문인지 알바 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아비잃은 자식앞에 그 따위로 말하는 거 아닙니다
    불의의 사고로 사살당하고 불태워지기까지한 억울한 영혼이 구천을 떠돌고 있을텐데 그깟 정부 대통령 좀 옹호하고 보호 하겠다고 그따위로 입 놀리는 것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의 신도 아니고 우상도 아니고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정부기관의 직원일 뿐입니다
    4년, 5년에 한번 씩 교체되는 그들을 떠받들며 보호하겠다고 유족한테 그렇게 비아냥대는 거 아닙니다
    얼마나 노예근성에 쩌들어야 그런말을 입밖에 내뱉을 수 있는겁니까?
    당신이 진짜 한국인이고 이고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그 따위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다 천벌 받습니다

  • 24. 도대체왜
    '20.10.6 5:39 AM (121.190.xxx.152)

    신발을 벗어놓고 간 정황 -> 사고로 떨어진 것이 아님. 그외 의도적으로 바다로 들어간 정황이 몇몇 있는 걸로 알아요.
    북한으로 갈 생각이 아니었다면 도대체 왜?

    그리고 이미 북한 수역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수색을 할수가 없죠.

    그냥 월북했을거라고 발표한게 아니라 통신감청의 결과를 비밀유지 당부를 하고 국회의원(야당)에게 설명했는데 그걸 누설해 버린 것. --> 통신감청의 수준의 너무 자세해서 북한에서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북한군 통신체계 다 바꾸고 우리나라 군대에서 그걸 다시 감청하려면 지난 수년간의 노력이 전부 수포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 짓을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합니다. 몰라서? 아니요. 정부를 공격할수만 있다면 우리나라 국익이 소모되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는 진짜 나라가 망해도 정권만 되찾을 수 있다면 열번이라도 팔아먹을 정치인들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국민의 힘당은 정말 이런 짓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얼마든지 정책적으로 현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공정한 정책토론 하고, 대안 제시하고 이래야 하는데, 선전선동으로 정권에 대한 분노를 촉발시켜서 지지를 끌어오려는 짓. 이러면 이럴수록 정부여당의 실책이 가려집니다. 정공법으로 정책 대결해서 현정권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신뢰를 줘야 하는데 제가 볼때 신뢰도 빵점입니다. 이러면 현정권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선거때가 되면 국힘당에 표를 줄수가 없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 야당 지지자들을 제발 그 당의 이상한 사람들 좀 바꾸려고 노력 좀 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마음에 안드는 짓을 하면 전화하고 난리치고 대깨문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바꾸려고 노력함.

  • 25. 가족은 안됐지만,
    '20.10.6 5:49 AM (86.148.xxx.222)

    월북자를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예 도박빚으로 최악의 궁지로 몰리기전에 가족들이 돕고 대책을 세웠어야죠.

    도박빚으로 월북한 사람들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주변 도박 빚 있는 분들 가족들이 관리 잘 하세요. 91년에도 도박 빚에 쫓기던 29세 의료보험조합 직원이 일본 거쳐 월북 했음. 6.15남북 선언 이후 정부 승인 없이 맹목적으로 월북한 사람은 모두 돌려 보냈습니다. 월북 꿈꾸는 분들 참고 하시고 열심히 삽시다.

  • 26. 일관성
    '20.10.6 5:49 AM (219.248.xxx.53)

    거액의 도박빚, 이혼, 월북시도, 코로나 정국의 이례적 죽음,

    개인의 잘못된 판단과 불운 종합세트를 정부 공격에 이용하는 것들 천박하고 짜증나요. 보수정권 땐 월북 사실만으로 우리 쪽에서 사살하고 국보법, 연좌제 온갖 탄압 다해욌으면서.

    국민이 개돼지라 언론이랑 선동하면 길고긴 역사를 홀라당 잊어먹고 욕하기 바라는 머리 나쁘고 사악한 것들.

  • 27. 도대체왜
    '20.10.6 5:58 AM (121.190.xxx.152)

    그리고 저는 지난 정권에서 우리측 월북자를 사살하고 그걸 잘했다고 기념비까지 세운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도대체 월북하겠다는 사람을 우리측에서 사살한게 말이 됩니까?
    그걸 잘했다고 기념비까지 세운 건 더더욱 이해가 안가고
    그런 사실이 널리 보도되지 않는 것도 놀랍네요.
    그랬던 사람들이 지금 북한군에게 사살된 우리 국민 생명 보호 안했다고 난리친것도 너무 너무 이해가 안가요.
    월북하려는 우리측 국민을 사살한 당시 우리 군이나
    월북하겠다는 우리측 국민을 사살한 지금의 북한군이라
    다 또라이 미친 놈들이라고 일관성있게 비판해야지요. 진짜 헐입니다. ㅠ

  • 28. 역시나
    '20.10.6 6:18 AM (118.33.xxx.178)

    대깨문들은 북한편 들면서 물타기 시전하네요ㅉㅉ
    역시 이 정부는 국민보다 북한이 먼저였어...

  • 29. 도대체왜
    '20.10.6 6:26 AM (121.190.xxx.152)

    역시나
    '20.10.6 6:18 AM (118.33.xxx.178)
    대깨문들은 북한편 들면서 물타기 시전하네요ㅉㅉ
    역시 이 정부는 국민보다 북한이 먼저였어...

    --> 구할수 있었는데 못구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어차피 구할수없었고 북한의 사살을 막을 수 없었지만 군사적 반격을 했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북한측 비인도적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판했고, 사과를 요청했고, 김정은이 사과했지만 진상조사 요청하였습니다. 뭘 더 어떻게 했어야 북한보다 우리 국민을 더 위한 행위가 되나요? 월북이었다면 북한군 총에 맞아 죽어도 괜찮지만 그 공무원이 월북한게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보호했었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월북하려는 것을 우리 군에서 미리 파악해서 북한군 총에 맞기 전에 우리가 먼저 사살했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도대체 뭘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 말인지 그걸 주장해주세요. 대깨문이라는 용어는 진짜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나라당 지지한다는 것처럼,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나온게 아니라면 사용을 자제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대깨문 취급 받아서 기분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식의 비판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말입니다. 진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럴 필요는 없죠.

  • 30. ..
    '20.10.6 6:26 AM (223.38.xxx.75)

    자식은 안됐네요

    아버지 잘못둬서

  • 31. 내참
    '20.10.6 6:27 AM (85.255.xxx.80)

    월북자를 어쩌란 말이냐???
    그게 북한편드는거라니!
    월북자를 수십발 총 쏴서 사살한 군인들은 칭찬빋있다구요. 태극기할배들아.

  • 32. ..
    '20.10.6 6:30 AM (175.201.xxx.213)

    고등학교2학년에 여덟살 동생..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정부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 정부는 국민이 먼저가 아니라 북한이 먼저 였다는 것을 국민들 눈치도 보지않고 대놓고 까발겨버리네요22222

  • 33. ..
    '20.10.6 6:33 AM (223.38.xxx.244)

    용산참사 기억안나요?

    정부가 물대포 쏴서 국민도 죽였는데

  • 34. 세상에...
    '20.10.6 6:48 AM (223.38.xxx.33)

    장한아버지 상 줘야 겠다고 글 쓰신분
    대깨문인지 알바 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222222

    알바죠. 이번 정권 선전선동 정말 혐오스럽네요.

  • 35. 근데
    '20.10.6 6:55 AM (203.142.xxx.241)

    만약 실수로 떨어져서 거기까지 갔다면, 무서워서 월북하러 왔다고 할까요? 저라면 사고로 여기로 왔으니 남한으로 돌려달라고 했을것 같은데요. 사고로 떨어져서 여기까지 흘러왔다고 하는게, 더 송환될 가능성이 있지 내 의지대로 여기왔다고 하면 오히려 더 의심할것 같은데요. 우리 정부도 사고로 남쪽으로 넘어온 사람들은 북한으로 보내잖아요. 의지로 월남한 사람이야 여기서 보호하고 자리잡고 살게하지만, 그건 아닌듯해요. 무서워서 월북한거라고 거짓말 한건.. 그리고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최전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한테 만약 북한군과 마주치면(배가 잘못해서 북쪽해역으로 갈수도 있으니) 이렇게 하라는 교육이 없었을까요? 있었을것 같은데요..정부가 저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거 보면 거기서 월북의사 밝힌건 사실같아요. 일부러 바다에 빠져서 거기까지 갔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 36. ...
    '20.10.6 7:07 AM (211.226.xxx.247)

    실수고 조류에 의해 갔겠죠. 거기 가려고 그 지점에서 떨어진건 말이 안됨

  • 37. .
    '20.10.6 7:25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돈에 환장한 알바들

  • 38. ..
    '20.10.6 7:30 AM (223.38.xxx.22)

    조류실험했는데 갈수가 없다잖아요

    자의로 거기 가지않는한

    무슨수로 거기 가요?

  • 39. 히스테리
    '20.10.6 7:53 AM (106.102.xxx.26)

    원글님 걱정스러울 만큼 지나치게 히스테릭하시네요
    지금 저 아이가 가여워서 글 올리셨나요?
    아이 이용해서 '대깨대깨' 시비거시려 판 까신건가요
    딱하신 분입니다

  • 40. ㅡㅡㅡㅡ
    '20.10.6 7:58 AM (175.117.xxx.251)

    118.33님
     북한에 대한 경고나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최소한의 제스처도 없고 그저 정부 흠집잡힐까 전전긍긍하며=====
    자신이 모르면 없는거예요?평소에도 거짓말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듣죠?
    팩트확인하고 말하시길..쯧쯧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35736

  • 41. ...
    '20.10.6 8:06 AM (118.42.xxx.172)

    고등학교2학년에 여덟살 동생..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정부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 정부는 국민이 먼저가 아니라 북한이 먼저 였다는 것을 국민들 눈치도 보지않고 대놓고 까발겨버리네요333333

  • 42. ㅇㅇㅇ
    '20.10.6 8:06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월북자를 어쩌라는 거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혹시 대통령도 새벽에 보고 받으시고, 월북자를 어쩌라는 거냐? 하고 하시고는 그냥 다시 푹 주무신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확연히 드러나는 사건이네요.

    월북자를 어쩌라는거냐? 라니요. 키우던 개가 잠시 열린 대문을 박차고 나가서 놓쳐도 동네방네 찾으러 다니지 않나요? 정보분석도 제대로 완결되지 않았던 시점에 성급히 월북자라고 단정지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는게 말이 되나요? 월북자라고 결론 내린 시점은 도대체 언제인가요? 과연 미온적인 정부의 대응이 월북자란 확신만으로 그랬을까요???

  • 43. 인간쓰레기 대깨문들
    '20.10.6 8:12 AM (116.47.xxx.2) - 삭제된댓글

    니들이 돈받아 쳐먹고 이런 게시판에 기생하고 있는거 다 보이니 입 쳐 다물고 잠잠해라!!
    적어도 인간이라면 아런 글엔 조용히 있으라 이 말이다!

  • 44. ㅇㅇㅇ
    '20.10.6 8:17 AM (120.142.xxx.123)

    옆에서 어린 아들을 선동하는 것들이 있네요. 진짜 아이들은 안타깝지만, 이런 것에 이용하는 것들은 지들이 그런 비극적인 일을 당해봤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45. 쓰레기악마대깨닭
    '20.10.6 8:20 AM (1.235.xxx.148)

    댁이야말로 조용히 하시지
    지난 쓰레기 정권에서 일어난
    쓰레기짓에서는 이리 흥분해서 성토했음?
    내로남불 오지다 정말 . 퉤

  • 46. 너무
    '20.10.6 8:24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안됐어요
    그냥 시신 총쏴서 불태워서 버린시체를
    15일째 짲는시늉하고
    저 유족들 얼마나 황망할지
    북한한테 찍소리도못하고
    계몽군주라고하고

  • 47.
    '20.10.6 8:25 AM (49.165.xxx.219)

    안됐어요
    그냥 시신 총쏴서 불태워서 버린시체를
    15일째 찾는시늉하고
    저 유족들 얼마나 황망할지
    북한한테 찍소리도못하고
    계몽군주라고하고
    대체 이번정권은 언제 끝나나요

  • 48. ..
    '20.10.6 8:28 AM (116.39.xxx.162)

    북한에 돈 주고
    군인 쏴 달라고 한 것들이
    더 난리네....
    에휴..정치적으로 이용해 처먹는 것들
    진짜 못 돼 처 먹었네.

  • 49. ...
    '20.10.6 8:29 A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1005004830918...

    세월호는 그렇게 신성시 하면서 공무원아들한테는 고인능욕. 이게 대깨문들 수준이예요. 일베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 50. 참나
    '20.10.6 8:31 AM (121.190.xxx.152)

    세월호는 그렇게 별거 아닌 교통사고였을 뿐이라고 하면서 공무원이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것에 정부가 뭘 어쩌라고 저러는지.
    똑같은 논리입니다. 다만 어느 것이 더 어거지인지 생각해 보세요.

  • 51. ...
    '20.10.6 8:39 AM (210.178.xxx.7)

    조국사태때 최민희가 나와서 조국동생 이혼한거 알려져서 부모가 이혼한거 모르던 아이가 알게된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껄이던게 생각나네요.
    위장이혼인지 진짜 이혼인진 모르지만 부모 이혼한 사실을 알게 된 아이는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아버지가 북한군 총에 맞아 죽어 작별인사도 못한채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 아이에 대해선 측은지심이 안드나요?

    그리고 뭐 전쟁을 바라냐구요?
    누가 전쟁하래요?
    공무원이 없어지고 북한군한테 발견된걸 알았으면서 왜 아무런 구조활동을 안했냐는거잖아요!!
    대통령은 쳐자고 공연보고 그럴 정신이 있나요?
    박그네의 7시간은 그렇게 물고 늘어지던 인간들이 그래도 되는겁니까?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대깨문들 진짜 토쏠려요.

  • 52. ㅡㅡㅡㅡ
    '20.10.6 8:56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으이그
    토나오는 윗글.

    애들 가여우면 이딴글 올리지 마세요.

  • 53. ㅇㅇ
    '20.10.6 8:59 AM (121.182.xxx.120)

    가슴이 아파요 남겨진 아들이 어떤 심정으로 앞으로 살아갈지 먹먹하네요

  • 54. 근데
    '20.10.6 9:26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세월호는 솔찍히 해살 사고인데 대통령은
    그냥 빠른 구조, 적극적 구조를 요청하는 것 왜에
    대통령이 뭘 못해서 애들을 못 구했다는 건지 지금 생각하면 좀 이상하긴 해요,
    물론 언딘이나 바지선 늦게 도착한건 판단 미스였즈만 이건 해경측 문제가 더 커 보이고요.
    그당시 김기춘이 부전선거 의혹을 덮을려고 박정희때처럼 기획한 거라는등
    인신공양설, 한번에 짜잔~하고 구하려고 일부러 안 구했다는 둥 온갖 설이 난무했는데
    지금보니 다 가짜같고요. 그 뒤에 민주당이 있었던건 아닐까 의심될 정도에요,


    근데 이번은 아니지요.
    6시간동안 우리 국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데
    기본적 구호요청도 안하고 구경~~
    유엔에 연락도 안하고 대북방송조차 안했다지요?
    이거조차 북한의 심기를 거슬릴까 무서웠을까요?
    그럼 누가 지시를 내렸을까요?

    북한과의 관계에 정권의 사활과 개인의 영달을 건 사람들이 모여 있는 파란 집은 아닐까 의심되요.
    진짜 이런 일에 국군 통수권자로서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이기도 하고요,
    근데 주무셨다고. ㅎㅎㄹ

    솔찍히 월북몰이만 안했어도 이렇게까진 생각 안 할텐데
    이거 정말 실수한 거에요.

    신발 벗어 놓았다고 38키로 직선거리를 헤엄쳐 갔다고. ㅎㅎㅎ
    진짜 직전에 벗어 놓은 건지도 모르고
    그 공무원 슬리퍼인지 동료들의 증언으로 확인했다는데 것도 웃기지요.

  • 55. 근데
    '20.10.6 9:29 AM (58.120.xxx.107)

    세월호는 우선 기본적으로 해상 사고인데 대통령은
    그냥 빠른 구조, 적극적 구조를 요청하는 것 외에
    대통령이 뭘 못해서 애들을 못 구했다는 건지 지금 생각하면 좀 이상하긴 해요,
    물론 언딘이나 바지선 늦게 도착한건 판단 미스였지만 이건 해경측 문제가 더 커 보이고요.
    그당시 김기춘이 부정선거 의혹을 덮을려고 박정희때처럼 기획한 거라는등
    인신공양설, 한번에 짜잔~하고 구하려고 일부러 안 구했다는 둥 온갖 설이 난무했는데
    지금보니 다 가짜같고요. 그 뒤에 민주당이 있었던건 아닐까 의심될 정도에요,


    근데 이번은 아니지요.
    6시간동안 우리 국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데
    위험사격은 커녕 기본적 구호요청도 안하고 구경~~
    유엔에 연락도 안하고 대북방송조차 안했다지요?
    이거조차 북한의 심기를 거슬릴까 무서웠을까요?
    통일부 장관은 연락할 곳 없다 하고 외교부 장관은 32시간뒤 난 신문기사보고 알았다고 하고,
    그럼 누가 지시를 내렸을까요?

    북한과의 관계에 정권의 사활과 개인의 영달을 건 사람들이 모여 있는 파란 집은 아닐까 의심되요.
    진짜 이런 일에 국군 통수권자로서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이기도 하고요,
    근데 주무셨다고. ㅎㅎㄹ

    솔찍히 월북몰이만 안했어도 이렇게까진 생각 안 할텐데
    이거 정말 실수한 거에요.

    신발 벗어 놓았다고 38키로 직선거리를 헤엄쳐 갔다고. ㅎㅎㅎ
    진짜 직전에 벗어 놓은 건지도 모르고
    그 공무원 슬리퍼인지 동료들의 증언으로 확인했다는데 것도 웃기지요.

  • 56. 지난정권떄
    '20.10.6 9:55 AM (125.184.xxx.90)

    강에 뛰어들었다고 바로 우리 군이 총 쏴서 죽이고 기념비 세웠을 때는 다들 뭐했데요? 중앙일보도요?
    참..... 앞뒤가 다르네요...
    도박에 3억 빚진 아버지.... 참 안되셨긴 한데... 저걸 이용해 먹는 언론과 그 뒷배들은 욕먹어야 한다고 봐요.

  • 57. 어휴
    '20.10.6 10:49 AM (218.48.xxx.98)

    아 진짜...이번 정권좀 빨리 지나가버렸음 좋겠어요.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어요.
    아직도 월북이라고 우기는 지지자들..미친..이다.정말..
    아이의 절규가 너무 짠합니다.

  • 58. ..
    '20.10.6 11:17 AM (118.220.xxx.153)

    대깨문이 얼마나 악질이고 악성정신병인지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해요

  • 59. 금금
    '20.10.6 12:36 PM (221.164.xxx.38) - 삭제된댓글

    쥐닭류들 모금이라도 하셔야

  • 60. ...
    '20.10.6 3:04 PM (59.15.xxx.152)

    구조활동이 뭔가요?
    거기 갈수 있는곳인데 안갔어요?
    거기가 진도 앞바다에요?
    월북 의사 밝히고 있는걸 알았으니
    최소한 죽이지 않고 구조할줄 알았다잖아요.
    남으로 돌려달라 해도 본인이 안오면 그만이고.
    거기 한 발짝만 들어가면
    연평해전 다시 일어날게 분명하죠.
    교전이라도 일어나면 인명피해ㅈ나오고
    우리 장병들이 피해를 입겠죠.
    월북의사 밝힌 사람 때문에
    우리 병사들이 죽고 다치고 해야됩니까?
    어차피 인영피해가 있을 사건이면
    그 공무원 한 사람으로 잘 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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