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가족의 마음 이해되세요?

조회수 : 4,683
작성일 : 2020-10-05 18:33:40
네, 댓글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라 수정합니다,

IP : 14.4.xxx.22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20.10.5 6:36 PM (223.38.xxx.121)

    애초에
    친정 또는 누군가와 꼭 나눠야 하나요? 저는 요게 이해가 안가요~

  • 2. 원글이
    '20.10.5 6:38 PM (14.4.xxx.220)

    명절에 친정 들린터라,
    양념갈비 재운거라 냉장고에 넣어야했거든요.
    6팩이 양이 많기도 하고 나눠먹으면 좋으니요

  • 3.
    '20.10.5 6:39 PM (117.111.xxx.162)

    아무렇치 않을 것 같은데요

  • 4. ..
    '20.10.5 6:41 PM (14.32.xxx.34)

    내가 더 많이 갖는 게 좋은 욕심 많은 사람인 거죠
    받아 먹는 건 당연하고 주는 건 모르는
    친척이 있어요 저도
    아주 안보고싶은데...그걸 못하네요 남편이.

  • 5. ..
    '20.10.5 6:41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님되게 피곤하게 사시네요
    두개건 세개건 한개 더주는게 뭐그리 대수라고
    남 편 눈치를 보나요

  • 6. ..
    '20.10.5 6:42 PM (14.32.xxx.34)

    아예 묻지 말지
    왜 더줄까 물으셨어요

  • 7. 원글이
    '20.10.5 6:44 PM (14.4.xxx.220)

    누구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마음이 가족간에도ㅡ점점 호구되는 기분이 들어서요..

  • 8. ...
    '20.10.5 6:49 PM (222.236.xxx.7)

    근데 가족인데 성격을 그렇게 모르나요 ..?? 형제가 욕심이 많으면 알것 같아서요 .. 저희는 저랑 남동생 한명 밖에 없어서 나눌거 있으면 딱 반으로나눠서 서운하고 말고도 없어요 ... 몇개 더 있는데 좀더 아쉬우면 서로 나 하나 더가질께 하고 대놓고 말하는편이라서 그래 너 하나 더 가져라 하고 말아서 뒤돌아서서 원글님 같은 감정 느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 9. ??
    '20.10.5 6:52 PM (211.48.xxx.170)

    원글님네가 한 팩 더 가질 수도 있지 원글님은 그게 왜 마음이 쓰이나요?
    공동 구매한 것도 아니고 내가 더 많이 먹을 수도 있죠.
    친정 식구가 많아 두 팩 갖고 부족할 거 같으면 더 드리겠지만 그런 거 아니면 내가 더 많이 가져도 되는 거 아닌가요?
    남편분은 나름 인심 써서 두 팩 나눠 드리자고 한 건데 님이한 술 더 떠서 더 드리자고 하면 짜증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0. 원글이
    '20.10.5 6:55 PM (14.4.xxx.220)

    더 갖는게 익숙치가 않아요.
    반면 받고도 더 받으려는 가족의 마음에 ,
    가족간에도 그런건가 싶어서요..
    저는 더 주고 깊기도 한데 가끔 저러면 정이 더 안가기도 하네요

  • 11. ....
    '20.10.5 7:01 PM (222.99.xxx.169)

    남편분도 야속하지만 전 제가 가져온 고기 제가 더 갖고 친정에 조금 줬다고 마음이 불편하진 않을것 같은데요?ㅎㅎ 원글님네는 두식구고 친정은 가족이 많나요?

  • 12. ...
    '20.10.5 7:03 PM (222.236.xxx.7)

    그럼 대놓고 말을 하세요 . 가족들끼리 그런이야기도 못하세요 .????? 저희는 그냥 서로 대놓고 표현하는 스타일이라서 솔직히 그런걸로 감정이 쌓이고 하는것도 없는것 같아요 .. 더가지고 싶으면 더 가지고 싶다...아쉬우면 아쉽다 대놓고 표현을 해야지... 더 주고 나서 원글님 같은 감정을 가지면 뭐하나 싶네요 ..ㅠㅠ

  • 13. 어머나
    '20.10.5 7:0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애초에
    주는 쪽과 받는 쪽이 꼭 동량이어야 한다는 게 이상한데요?????????

  • 14. 아니
    '20.10.5 7:05 PM (1.225.xxx.117)

    남편이 혼자 다먹겠다는것도 아닌데
    왜 남편을 나쁜 사람 만드나요?
    남편은 기껏 생각해서 갈비 보내고 욕먹고
    원글님 나빠요

  • 15. ㅁㅁㅁㅁ
    '20.10.5 7:07 PM (119.70.xxx.213)

    더줄까? 하니까 더 줘도 괜찮은가보다 하죠
    호구자청하고 호구된다하시는 거에요

  • 16. 원글이
    '20.10.5 7:08 PM (14.4.xxx.220)

    남편이 나쁘다고 안썼는데요..
    남편이 챙겨줘서 고맙고,
    친정가족이, 더 갖겠다는 마음이 궁금해서 글쓴거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 저는 더 챙겨주고 샆다가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
    제가 소심한건가요?

  • 17. ㅁㅁㅁㅁ
    '20.10.5 7:09 PM (119.70.xxx.213)

    남편얘기하시는분들은 뭐죠

  • 18. 원글을 이해못함
    '20.10.5 7:10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전 원글이 이해가 안가요. 친정에 주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2팩 주라한게 그렇게 속상하고 서운한가요? 되려 남편이 서운타해야 정상일 것 같은데? 친정붙이들이 가져온 거 아니고 시가쪽에서 온 거 라면서요?

  • 19. ...
    '20.10.5 7:11 PM (183.102.xxx.120)

    원글님 가족은 남편이세요.
    친정쪽에 서서 남편분과 대립각 세우지 마세요.

  • 20. 글을 정확하게
    '20.10.5 7:12 PM (125.132.xxx.178)

    어찌나 의식의 흐름대로 쓰셨는지 읽다보면 서운한 내색을 남편이 한 걸로 읽힙니다.

  • 21. 그 형제가 평소
    '20.10.5 7:15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식탐이 많은편?
    어쨌거나 더 준다니 좋다고 한걸텐데 왜...
    담부턴 먼저 권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 22. ㅇㅇ
    '20.10.5 7:16 PM (175.207.xxx.116)

    원글님은 친정가족이 3팩과 2팩 중에서
    3팩을 선택한 게 서운 내지는 이상하다는 거예요

  • 23. ㅡㅡ
    '20.10.5 7:16 PM (116.37.xxx.94)

    더줄까해서 응한 가족이 욕심부린다는 뜻인가요?

  • 24. 글을 정확하게
    '20.10.5 7:17 PM (125.132.xxx.178)

    그리고 님네다 가져온 물건 님네가 한팩 더 챙겨가는게 왜 원글님의 마음이 불편하세요??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는 걸 물어놓고선 그쪽에서 응 이라고 했다고 욕심부리는 그 심리를 이해못하겠다면 어째요? 받는 친정식구는 더 줄까 물어보니 아 필요없나보다 싶어서 응이라고 했나보죠...

    원글님 어디가서 호구 많이 잡히겠어요

  • 25. 오해의 소지가
    '20.10.5 7:19 PM (113.10.xxx.94)

    저도 처음에 남편분이 아쉬운듯 응 이라고 대답하셨는줄 알았어요. 댓글 보니 가족분이 그러신것 같네요.
    물어봤으니 응이라고 하겠죠 괜찮아 라는 대답을 기대하고 묻는것도 전 별로네요
    몇개 줄지는 주는 사람 마음인데 앞으로는 물어보지 말고 그냥 주시는 게 낫겠어요

  • 26. 전 이글이
    '20.10.5 7:19 PM (223.62.xxx.189)

    이해가 안가요. 흑흑흑
    시가에서 양념갈비 6개 가져와서
    본인집에 4개, 친정집에 2개 주기로 했는데
    "김치통에 있는 게 비닐보다 한팩 더 많으니
    그게 마음에 걸려서"-> 뭐가 마음에 걸린다는거죠??

    친정 식구랑 꼭 반반씩 나눠야 편하다는 얘긴가요??
    왜??

    " 아쉬운듯 응 하길래 주고 왔는데요.."
    -> 남편이 아쉬운 뉘앙스여서 원글님 맘이 불편했다는
    뜻인가요???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은 원글님 댓글
    "친정가족이, 더 갖겠다는 마음이 궁금해서 글쓴거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 저는 더 챙겨주고 샆다가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
    -> 이건 대체 밑도끝도 없이 왜 나온건가요????

    저 국어공부 해야할까요?
    도대채 글이 이해가 안가요..ㅠ.ㅠ

  • 27.
    '20.10.5 7:19 PM (125.132.xxx.156)

    주지말란것도 아니고 아쉬운 내색도 못하나요
    원글이 너무 섬세하셔서 긍가 말씀의포인트를 잘 몰겠어요

  • 28. 글을 정확하게
    '20.10.5 7:21 PM (125.132.xxx.178)

    아니죠. 친정식구가 3팩을 먼저 선택한게 아니라 원글이 2개를 주고 더 줄까 물어서 응하고 대답한 거잖아요. 먼저 3개를 달라 그랬음 욕심많다 할 수 도 있지만 주는 사람이 2개를 먼저주고 본인이 미안하고 불편하다고 (이게 전 이해가 안되는
    포인트) 더 줄까 물어봐서 응 하고 대답했잖아요.

    친정붙이가 아니다하고 겸양하길 바랬는데 원글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온거죠. 원글님 앞으로 본심이 아니면 권하지마세요.

  • 29. ...
    '20.10.5 7:22 PM (222.236.xxx.7)

    솔직히 원글님 같은 대화법으로 말하면 윗님말씀처럼 어디가서 호구는 많이 잡힐것 같기는 하네요 .... 더줄까 했을때 .. 아니 괜찮아 할수도 있지만.. 그래 더 줘..?? 할수도 있는 대답 아닌가요 .. 이거는 형제가 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충분히 저런식으로 대답할수도 있는데 거기다 서운하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
    차라리 앞으로는 딱 주고 싶은만큼만 주세요 .. 그리고 더 줄까 이런 질문은 하지 마세요 . 친정식구들 뿐만 아니라 친구라고 해두요 ..

  • 30. 저도
    '20.10.5 7:23 PM (210.58.xxx.254)

    저도 말씀의 포인트가 뭔지

    친정에 고기를 들고 갔는데 얼마나 있는지 다 알고 있어서 할수 없이 똑같이 나누고 나중에 좀 아까운 생각이 드는 건지.. 그래놓고 그냥 다 받아간 친청식구 탓을 하고?

  • 31. ㅇㅇ
    '20.10.5 7:29 PM (175.207.xxx.116)

    니네가 더 많이 먹어야지..
    이 대답을 원했던 거 같은데

    앞으로는 3개 주고 싶으면 3개 주고
    2개 주고 싶으면 2개만 주고 끝 하세요
    나는 더 챙겨줬어, 네가 거절한 거지..
    이런 마인드 버리세요

  • 32. 그니까
    '20.10.5 7:2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위하는 마음 있으면 서로 양보하기 마련이니
    빈말이라도
    '괜찮으니 너네 먹어'를 내심 바랐다는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늘상 더 가지려하는 모습에 섭섭한거고.

  • 33. ㅎㅎ
    '20.10.5 7:35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화법이 ''안 돼요 돼요 돼요'' 네요.
    예의상 간보는 인사치레했는데 상대방이 사앙없이 덥썩 받아서 당황스러운 거죠.
    원글님 대화 방식을 고쳐아 호구되는 느낌 안 받으실 거에요.

  • 34. 하.
    '20.10.5 7:44 PM (112.150.xxx.194)

    원글님 답답...

  • 35. Fㅋ
    '20.10.5 7:55 PM (116.36.xxx.101)

    나 이런 사람 진짜 싫어 사람이 좀 깔끔하고 심플하면 안되나 주고 돌아서서 뭘 곱씹어요 짜증나!!앞으로 남 주지말고 혼자 다 챙기고 사세요

  • 36. ..
    '20.10.5 8:15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그냥 예의상 질문은 하지 말고요. 남의 대답도 곱씹지.말고요...그냥 입밖으로 나온 말만 그재로 의미파악하면서 살아요. 인생 짧아요...

  • 37. 한 팩은?
    '20.10.5 8:15 PM (123.254.xxx.18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저녁 술안주로 먹은 김치통에 담긴 한 팩은 님 친정에서 먹은 거지요?
    결론은 친정가서 가족끼리 한 팩 먹고, 친정에 3팩 주고, 님네는 2팩 가져온 거네요.

  • 38. 렉스
    '20.10.5 8:42 PM (125.187.xxx.198)

    글 좀 이해 잘되게 쓰던가하지!!
    몬 소린가 했네요.
    친정식구들이 식탐이 있나?한팩 같이 먹고 또 3팩이나 가져가냐?
    그걸 바보같이 왜줘요!
    주고나니 아깝고 후회되나보네요

  • 39. ㅇㅇ
    '20.10.5 8:45 PM (175.207.xxx.116)

    혈연 가족인 거 증명되네요
    그냥 우리는 2팩만 줘~
    2팩도 고맙다~
    이러지를 않고.

    또 친정 식구가 설마 한 팩 더 달라고 하겠어?
    하면서 떠봤는데 진짜 가져갔네, 오메 아깝고 서운하고..

    둘다 똑같네요

  • 40. ....
    '20.10.5 9:04 PM (39.124.xxx.77)

    전 원글님이 더 이상한데요..
    이미 그가족의 성격을 알텐데..
    알고도 왜 굳이 사실은 속으로 주기 싫었던건데..
    착한 마음인지 약한 마음인지 왜 받겟냐고 물어보냐는 거죠.
    그러구선 그 가족은 대체 무슨 마음인거냐고 여기에 왜 묻고 있어요.
    애초에 딱잘라 두팩만 주고 오면 끝날것을..

    본인 스스로 호구를 자처하고
    왜 상대는 그리 욕심이 많은거냐고 물어보면
    누가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하나요..
    조금 답답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그거 안줘도 누가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약간 착한 컴플렉스가 있으신듯 보여요..
    내 마음가는대로 사세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 41. ..
    '20.10.5 9:06 PM (49.164.xxx.159)

    3개 가질래? 2개 가질래?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3개 갖는다고 하죠.
    2개 주고 끝내셨어야 하는데 굳이 1개 더 가지겠냐고 물어보고 3개 주시고는 그걸 곱씹고 있는게 이상한거예요.
    상대방은 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거예요.

  • 42. .....
    '20.10.5 9:06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글을 너무 이해안되게 써서 댓글보고 이해했어요
    애초에 딱 두팩만 주면되지 왜 더줄까라고 물어보고 친정이 역심부린다 생각하고 서운해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님은 말로만 생색내고 친정에서 알아서 그 마음만 받고 두팩이면 되 라고 하길 바란건데 님도 똑같지 않나요...

  • 43. 골아픈성격
    '20.10.5 9:22 PM (222.96.xxx.44)

    아니 내가 나눠주는거면 내가 더 먹는게 당연한겁니다ㆍ
    한팩 더주까? 왜물어봐요?
    님은 상대가 "아니됐어 너먹어ᆢ 이럴줄알았는데
    응 "대답했다고 의아해하네요ㆍ
    님 바보아님?
    애초에 묻긴 왜물어요?
    그걸또 뭘 그리 깊게 생각해요?
    아 이런성격 이해안됌

  • 44. ㄴㄴㄴㄴ
    '20.10.5 11:54 PM (202.190.xxx.144)

    원글은 모르겠지만
    댓글로 상황을 유추해서 저도 답하자면

    상대방이 하나 더 줄까? 했을때 줄만해서 물어본다고 생각해서 "응"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네 저 식탐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세하지 못해요. 단순한 편입니다.

  • 45. ㅁㅁㅁㅁ
    '20.10.6 12:42 PM (119.70.xxx.213)

    착해보이고는 싶고 착하자니 억울한건가요
    울 시엄니 생각나네

    A줄까 B줄까 하기에
    B주세요 했더니
    B는 내가쓸건데!! 하데요
    왜 물어봤냐고
    물어는 보지만 답은 정해져있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24 '검찰총장 뇌물' 예고 뒤 돌연 취소. 장인수 전 MBC 기자 .. 조작 21:37:34 191
1590023 80년대 프로그램 제목 6 .... 21:34:22 137
1590022 돼지감자 2 ... 21:32:53 93
1590021 갑자기 매운걸 못먹겠어요 21:32:53 82
1590020 지난주에 그래놀라 핫딜때 하나 사봤거든요? ...,,,.. 21:32:51 125
1590019 친구와 같은곳에서 근무하는거 별로죠? 2 친구와 21:29:15 282
1590018 우울하네요. 2 갑자기 21:29:00 277
1590017 다음 주 넷플릭스에 서울의 봄 올라와요 1 21:25:47 179
1590016 사과가격의 비리 15 세아이사랑 21:23:44 888
1590015 위메프 망고 왔어요 . 4 마나님 21:22:07 454
1590014 살면서 들은 개인적인 황당한 이야기..... 1 ㅡㅡ 21:19:39 739
1590013 구강내과가는게 맞는건가요 3 ㅈㅈ 21:18:45 327
1590012 수(상)(하)와 공통수학1,2는 어떤 점이 달라지는 건가요? 궁금 21:17:26 90
1590011 범죄도시는 또 천만 가겠네요 6 ㅇㅇ 21:14:13 562
1590010 보통 과외수업 받는 경우 2 .. 21:14:05 218
1590009 주말에 평창으로 처음 놀러 가요 2 .. 21:09:45 211
1590008 청년내일저축계좌요 1 .. 21:07:56 348
1590007 영양사 자격증 취득은 어떻게 하나요? 1 영양사 21:07:32 203
1590006  '남성들은 군입대를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 13 .. 21:06:41 569
1590005 고추기름 멸치볶음 최고네요 6 21:03:04 875
1590004 매달 아파요 4 --- 20:56:27 554
1590003 부모님 납골당 자주 가시나요? 7 ㄱㄱ 20:53:52 952
1590002 이지아 너무 날씬하네요.jpg 20 ... 20:50:19 3,310
1590001 내일 봉하마을 가는데요 2 .... 20:47:51 405
1590000 테무 로그인 안하고 검색 할 수 있나요? 4 ㅇㅇ 20:45:45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