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비숲2 정말 대박이네요. 질문 있어요!

대박 | 조회수 : 4,068
작성일 : 2020-10-05 00:58:16
전개도 재미있고 캐릭터들도 연기를 잘했지만, 무엇보다도 모두 자기 인생에서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좋았어요. 거기서도 나오쟎아요. 안싸우고 사는 사람들 없다고.. 악역이든 아니든 간에, 다들 절실하게 사는거죠. 그게 잘 표현되서 좋아요. 물론 수사물의 오싹함도 있지만요. 
궁금한건 이연재 회장이 서동재 병문안 가서 별장건 아는건 너와 박 변호사 뿐인데 박변호사 가족은 정리했다고 속삭이쟎아요. 이게 무슨 의도로 한 말인가요? 니가 내 비밀을 알고 있으니, 살아오면 내 밑으로 끌어주겠다 아니면 박변호사처럼 너도 정리하겠다는 말인가요? 
마지막에 옛날 식구들 (이창준, 영검사) 다 나올때는 좀 울컥했고, 동재가 나중에 때빼고 광내고 깐죽거리며 나온 영상도 역쉬 동재라 좋았고요. 강원철 역할한 배우도 인간미 물씬나게 연기 너무 잘했어요. 개인적으론 이분이 제일 검사필 나게 연기하신듯. 십년에 드라마 한두편 정도 보는데 비숲은 다 봤네요. 시즌 3 꼭 나오길 빕니다. 
IP : 173.66.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5 1:21 AM (121.132.xxx.187)

    강원철역 하신 분 조연으로 많이 나오시는데 연기 늘 좋더라구요. 뭔가 제대로 터지는 작품과 역할 만나서 주연급해도 하시면 좋을 것 같으요. 중년배우로 마스크도 좋고료.

  • 2. ㅇㅇ
    '20.10.5 1:38 AM (49.142.xxx.36)

    협박하는거죠. 너만 입다물고 있어라 나랑 식사하기로 하지 않았냐 ....

  • 3. ㅇㅇ
    '20.10.5 2:15 AM (211.193.xxx.134)

    글의 일부가 조선스럽군요

  • 4. ..
    '20.10.5 2:33 AM (115.140.xxx.145)

    저도 협박으로 봤어요
    너만 아는 그거 내가 정리했어. 그 가족들까지..
    깨어나면 알아서 행동해라. 정리당하기 싫으면..

  • 5. ..
    '20.10.5 2:35 AM (115.140.xxx.145)

    근데 황시목이 그 별장 파티 주관한게 한조라는걸 검찰 내사에서 나왔다하지 않았나요? 명시됐다고 들은듯한데
    그럼 너랑나랑만 아는게 아니잔아요

  • 6. ...
    '20.10.5 2:36 AM (58.122.xxx.168)

    오 변호사 가족 정리했다는 줄 알았더니 죽은 박 변호사 가족을 정리했다는 거였네요?
    소름;
    서동재가 검찰 조사에서 한조 얘기하면 한조에서 가만히 안 있겠다는 경고겠지요~
    연재가 병실 찾아와서 이런 저런 얘기할 때 왜 저러나 했는데
    목소리 낮추고 본색 드러내는데 역시나 했어요 ㅎㅎ
    강원철 이 분은 진짜 검사 같았어요.
    낚시 나올 땐 조승우 낚시 사진도 생각나고.
    비밀의 숲 시즌2가 끝났네요ㅠ

  • 7. ...
    '20.10.5 2:51 AM (58.122.xxx.168)

    시목이는 증인이나 참고인이 아니고
    검사로서 밝혀낸 쪽이잖아요?
    동재는 한조의 죄를 입증할 수 있는 입장이고.
    그런거 아닌가요?

  • 8. ..
    '20.10.5 6:50 AM (183.101.xxx.122)

    서동재는 한조에 어떻게든 스폰받으려 했잖아요.
    회장이 협박하러간게 아니라 너 일어나면 박변하던일
    시키겠다한거죠.
    기회주러간거에요,
    동재를 너무 모르시네요들...

  • 9. 시계바라기00
    '20.10.5 8:34 AM (180.228.xxx.96)

    강원철 그 분 키가 작아도 얼굴이 참 매력있고 연기도 늘 좋아요~~~

  • 10. 한주임..ㅠ
    '20.10.5 9:13 AM (211.176.xxx.111)

    어제 한주임이 최단장 사임후 2명의 남자 동료들로 부터 갈굼당할 때, 제 큰애도 그런 일들이 있어서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옳은 일을 하고도 저런 철새같은 인간들로 부터 한소리 듣고 사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해지려 노력하는 한주임의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덧붙여 기자회견으로 한주임 살리고 간 최빛단장도 완전 멋있었구요.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 더 멋있더군요.

    참 이연재의 속삭임은 저도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병문안부터) 애들 말이 협박한거라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694 중도금 매수자 07:31:14 67
1249693 또 들썩이는 ‘규제 무풍지대’ 집값…국토부도 “예의주시” 5 무풍지대 07:26:26 286
1249692 소원 1 소원 07:22:27 123
1249691 20대로 어린데 눈밑 주름이 벌써 있고 윗눈꺼풀 늘어진 친구들 .. ... 07:21:03 99
1249690 고양이들 회식시켜 줬어요^^ 2 야옹 07:12:51 326
1249689 명품 패딩요 .. 07:11:47 188
1249688 운동을 했는데 근육통이 머쓸 07:08:17 131
1249687 스타트업 김선호 1 ... 07:07:18 526
1249686 젊은 20대들은 사는게 재밌을까요? 2 06:52:00 474
1249685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3가지 요소. 3 겨울이 06:42:25 286
1249684 차 스마트키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흑 3 오믈렛 06:42:18 535
1249683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죽을때까지 살고 싶으신 분 계세요? 7 06:31:34 1,011
1249682 ㅎㅎ 미국 대선 근황 2 미국선거 06:21:57 1,206
1249681 냄비에 기름때 완벽제거 되나요 2 Sos 06:05:48 305
1249680 덴비 광주요 반값 할인 하네요 얼른 집어오시길.. 6 쓱데이할인 06:03:11 1,460
1249679 비 냄새가 좋군요 1 ㅇㅇ 05:52:37 689
1249678 늦은 시간 귀가하는 모든 분들께 당부 20 조심 05:27:11 2,609
1249677 여섯살 아이들 엄마랑 잘 떨어지나요? 2 05:22:48 357
1249676 엄마를 얼만큼 사랑하냐면요 6 요놈 05:07:41 931
1249675 영국 2차 록다운 발표했네요 4 2ndwav.. 04:56:14 1,790
1249674 (청원) 130,353 커밍아웃검사 ~ 3 ........ 04:33:26 551
1249673 썸남 인스타 방문기록 남을까요? 2 기록 04:24:59 1,193
1249672 영재고 준비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ㅜ 18 고민 03:53:16 959
1249671 김갑수도 아미래 ㅋㅋㅋ 보셨나요 4 ㅇㅇ 03:15:27 1,526
1249670 남자들 결혼이 참 안타까운 게 10 ㅇㅇ 02:56:25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