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숲) 시목이 꿈 ㅠㅠ
1. 영은수
'20.10.4 10:10 PM (182.212.xxx.180)언제봐도 짠함
윤과장 떠나지마
작가님 영은수 살려내 이창준 떨어트리지마요2. 아마
'20.10.4 10:10 PM (210.178.xxx.44)강원철이 다른길로 가는것도 참 안타까워요.
3. 음
'20.10.4 10:12 PM (59.10.xxx.135)오늘은 많이 슬프네요.
3 기다립니다.
주말에 처음부터 몰아보기 해야 겠어요.4. 놀랬어요
'20.10.4 10:13 PM (180.65.xxx.50)윤과장 동부지검장까지...
그런데 동부지검징은 딴 길로 갔다하고, 윤과장 어디로 가는 걸까요..? ㅠㅠ
동부지검장 멋있네요 한조 회장에게 한 설득이 통했으면 좋겠네요5. 나나
'20.10.4 10:14 PM (182.226.xxx.224)한여진의 최빛에대한 맘도 아프고
본청놈들이랑 말싸움하고 수사관들전화받고 터져서 우는것두 맘이프고 ㅠㅠ
오늘 전반적으로 맘아프게하네요6. ...
'20.10.4 10:15 PM (122.38.xxx.110)뜬금없는 꿈얘기 이상했어요.
그나저나 비숲끝나면 황검사 보고싶어서 어쩌죠.
섹쉬한 이창준씨 다시봐서 반가웠고요.7. 여자회장이
'20.10.4 10:16 PM (182.224.xxx.120)서동재한테 귓속말로 서동재검사만 남았어 하는게
무슨 의미인가요?8. ...
'20.10.4 10:17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한여진이 때문에 윤과장 자살하는거 아니예요?
피해자 아들래미 얘긴 왜해9. 나나
'20.10.4 10:18 PM (182.226.xxx.224)너만 입닥치면된다
영원히 입닥치든가 아니면 깨어나지마라 이거 아닐까요?10. 아마
'20.10.4 10:19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시목이 꿈얘기 듣고 윤과장까지 잘못될까봐 찾아간 여진 마음도 참...
11. 나나
'20.10.4 10:20 PM (182.226.xxx.224)한여진이 꿈얘기듣고 우리처럼 걱정돼서 찾아간건데 ㅠㅠㅠ
12. 음
'20.10.4 10:21 PM (59.10.xxx.135)윤과장 얼굴이 모든 걸 포기한 얼굴이던데
걱정돼서 그런 말 한 거 아닐까요
죽지마라.13. 아마
'20.10.4 10:21 PM (210.178.xxx.44)시목이 꿈얘기 듣고 윤과장까지 잘못될까봐 찾아간 여진 마음도 참 마음 아프네요.
14. ...
'20.10.4 10:21 PM (122.38.xxx.110)시목이 은근 개그케릭터예요.
물고기 ㅋㅋㅋㅋ15. 아~~
'20.10.4 10:26 PM (59.10.xxx.135)동재 살아있네~~
16. 나나
'20.10.4 10:27 PM (182.226.xxx.224)최빛한테 얘기들었다고 ㅠㅠㅠㅠㅠㅠ
서검사는 ㅋㅋ이쁘게 빼입고 나섰어요
과연 뭔 선택을 할지17. 비숲3
'20.10.4 10:30 PM (211.246.xxx.222)빨리했으면~~동재돌아오니좋네요
18. ...
'20.10.4 10:32 PM (180.65.xxx.50)한여진이 걱정되서 찾아갔으니 윤과장 살겠죠
황시목 점심 매운탕 돌직구 ㅎㅎ19. 아!!!
'20.10.4 10:39 PM (61.74.xxx.169) - 삭제된댓글최빛이 기본은 되어있네요.
한주임 진심은 알 정도의 기본이요 쫌 아까워요
황시목과 한여진이 한 잔하는 모습에 안도했어요
세상에 나를 이해해줄 한사람이 서로 되어줄수 있어서요
30년전 초보 운전 시절 교통경찰에게 잡히면 (그때는 네비가 안 알려줘서 가끔 적발된 기억이...) 운전면허증과 같이 현금 한장 접어주는 것이 당연했잖아요.
세무서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지금은 계좌이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안되잖아요
검사들이 저러는지도 몰랐는데 이제 우리 모두 알았으니 변화해야지요20. 아!!!
'20.10.4 10:42 PM (61.74.xxx.169)최빛이 기본은 되어있네요.
한주임 진심은 알 정도의 기본이요 쫌 아까워요
황시목과 한여진이 한 잔하는 모습에 안도했어요
세상에 나를 이해해줄 한사람이 서로 되어줄수 있어서요21. 그러니까요
'20.10.4 11:06 PM (180.65.xxx.50)최빛 고맙더라고요 한여진 이제 그만 울고 힘내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