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균성 근황이 놀랍네요
뼛속까지 개신교도인이었네요
대중과 호흡해야 하는 예능인과는 안 맞는데
왜 무도 멤버 자리 욕심 냈던건지 ...
말투가 전형적인 목사네요
https://m.youtube.com/watch?v=GEXv7_eR6ww
2분짜리 동영상
1. ㅇㅇ
'20.10.4 3:17 PM (117.111.xxx.187)2. 개신교 으~~
'20.10.4 3:23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너무 싫어요.
3. 신기함.
'20.10.4 3:27 PM (219.254.xxx.168) - 삭제된댓글아니 근데 내용을 떠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청산유수로 말을 잘 하나요?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내성적인 줄만 알았던 평신도 외삼촌도 어느날 기도를 하는데 거의 10분은 끊지 않고 저렇게 술술술 말에 나오더라구요.
말 못하는 사람 스피치 학원 대신에 교회 보내야 하나요?4. ㅇㅇ
'20.10.4 3:28 PM (117.111.xxx.187)심지엄말하면서 울먹이는듯
5. 신기
'20.10.4 3:28 P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아니 근데 내용을 떠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청산유수로 말을 잘 하나요?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내성적인 줄만 알았던 평신도 외삼촌도 어느날 기도를 하는데 거의 10분은 끊지 않고 저렇게 술술술 말에 나오더라구요.
말 못하는 사람 스피치 학원 대신에 교회 보내야 하나요?6. ****
'20.10.4 3:29 PM (125.141.xxx.194)교회 가서 먹고 살 길 열리나보죠.
개독은 너무 싫어요7. ㅇㅇ
'20.10.4 3:29 PM (117.111.xxx.187)ㄴ미치면 그렇게 되나봐요 자기 안에 확신이 수줍음을 물리진거죠
8. ...
'20.10.4 3:34 PM (39.7.xxx.20)기독교인들 특유의 말투나 되바라진? 느낌이 너무 싫어요 자기 집단 밖에 모르고...
훈련된 영업사원 같아요9. 음
'20.10.4 3:36 PM (114.204.xxx.68)집근처 기독사립대가 있는데 축제때 와서 보고 놀랐어요
노래한곡하고 설교하고 한곡하고 설교하고 그때부터 싫어졌어요10. 에휴.............
'20.10.4 3:51 PM (175.124.xxx.249)노을 그리워그리워 라이브나 다시봐야겠다.
정말 레전드 라이브인데......
https://youtu.be/WI_M_R_w5NI11. 확신에찬 눈빛
'20.10.4 4:06 PM (211.227.xxx.165)신념과 확신에 찬 저 눈빛ᆢ
12. ...
'20.10.4 4:14 PM (14.32.xxx.54)저도 신기한게..
목사들은 왜 하나같이 목청이 좋고
찬송가를 잘부르나요??
음치는 목사되면 안되나요?
매번 신기방기;;;13. 서정희나
'20.10.4 4:27 PM (220.124.xxx.36)그런 유명한 개신교인들 봐요. 확신이 서릿발같죠.
그런데.. 극단적인 이익 앞에서는 헤까닥 돌변. 그리고 그게 하나님 뜻. 풉. 저 확신이란게 웃기게도 본인 그릇 수준의 확신인거라서 다단계 교육때 가보세요. 회사 제품에 대한 확신이 저 급에 모자람이 없어요.14. 아이고
'20.10.4 5:03 PM (182.219.xxx.55)사람을 꼭하나씩 중독될것이 필요한거같은데
그 대상이 무엇이냐가 관건인듯15. ...
'20.10.4 5:14 PM (125.141.xxx.165) - 삭제된댓글그냥 기독교 박수 무당 같은데...
그냥 제느낌입니다...^^
귀신중에 기독교 귀신이 제일
질기다고...영화인가? 드라마에서?...
농담입니다..^^16. ㅇㅇ
'20.10.4 5:32 PM (223.38.xxx.152)광복절날 광화문 집회로 많이들 화나신 건 아는데요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이렇게 판깔아서 욕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17. 목소리어필
'20.10.4 6:02 PM (116.41.xxx.141)이 제일 중요
확신의 서릿발 ㅎ
탑재한 설교까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합쳐지면 뭐 성공한 목사지름길로 가는거죠
목소리나쁜 ~ 확신못주는 ~가난한 교사 목사들 엄청 많아요
거기도 예외없이 부익부 빈익빈 ㅜ18. ..
'20.10.4 6:09 PM (223.38.xxx.17)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이렇게 판깔아서 욕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2222219. 음
'20.10.4 6:42 PM (211.176.xxx.111)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이렇게 판깔아서 욕 하는건 좀 아닌거.. 같기는 한데요. 그럼에도 욕이 급하게 나오는 것은 교회 다니는 분들의 최근 행보가 뒷목을 잡게 하기 때문입니다.
20. ..
'20.10.4 9:42 PM (110.70.xxx.4)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이렇게 판깔아서 욕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333
저 교회 안다니고 종교 안믿지만 무슨 종교박해시대도 아니고21. 왜 까요?
'20.10.4 9:55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이렇게 판깔아서 욕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444
본인이 하나님 좋다는게 비판할 일이에요?22. ....
'20.10.4 10:00 PM (58.126.xxx.224)교회쟁이 지긋지긋
23. 익명
'20.10.4 10:13 PM (115.139.xxx.41)강균성은 노을 이후 라디오스타엔가 나와서 잠시 확 떴을(?) 때도 자신이 개신교인인 거 숨기지 않고 순결 운운하면서 이야기 많이 했던 사람인데요.
저도 개신교인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 이유로 욕하는 건 좀 아니죠24. ...
'20.10.4 10:42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이렇게 판깔아서 욕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555
본인이 하나님 좋다는게 비판할 일이에요?2225. 진짜
'20.10.4 11:12 PM (182.224.xxx.120)원글이나 댓글 웃기네요
전 무슨일 저지른줄알았어요26. ㅇㅇ
'20.10.4 11:12 PM (121.182.xxx.170)세금은 못냄
27. 헉
'20.10.4 11:15 PM (68.172.xxx.216)그냥 교회 다닌다는 걸로 욕한 거예요?
놀랍네요28. 당분간 핍박좀
'20.10.4 11:37 PM (106.102.xxx.54)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당분간 핍박받고 지내세요~ 다 같은 교인들이 싸놓은 똥 때문에 당하는 거니 묵묵히 견디다보면 또 좋은 날 오겠죠~
29. 저런
'20.10.4 11:53 PM (121.174.xxx.172)연예인이 한둘이 아닐텐데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별로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예전에는 시상식에서 상만 탔다 하면 하느님 아버지한테
감사드리고 어쩌고 하는게 많았잖아요
요즘은 욕얻어먹으니 안하는거고요30. 오렌지
'20.10.5 1:23 AM (58.78.xxx.33)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당분간 핍박받고 지내세요~ 다 같은 교인들이 싸놓은 똥 때문에 당하는 거니 묵묵히 견디다보면 또 좋은 날 오겠죠~ 222222
내말이,,,31. ..
'20.10.5 2:05 A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진짜 놀랍네요
32. 기독교에 대한
'20.10.5 4:09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거부감 크지만
영상 내용, 틀린 말은 아니네요.
성경이든 불경이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다 깨달은냥 오만방자 이중적인 경우가 태반.33. ....
'20.10.5 4:55 AM (118.176.xxx.254)저짓이 다 돈이에요..
공짜가 절대 아니라..34. ,,,
'20.10.5 5:57 AM (1.244.xxx.48)신심이 깊군요. 개신교 아닌 개독교 많이 욕했는데 이분 누구신진 몰라도 신앙심 절절히 느껴져요. 전광훈먹사가 먹칠 많이해서 개신교 안습 .
35. ㅡㅡㅡ
'20.10.5 6:32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당분간 핍박받고 지내세요~ 다 같은 교인들이 싸놓은 똥 때문에 당하는 거니 묵묵히 견디다보면 또 좋은 날 오겠죠~ 3333
그새를 못참고 예수쟁이들 발끈하는걸 보면 참...
여튼 반성이라는걸 몰라요...
이런것들이 회개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36. 좌회전
'20.10.5 7:44 AM (218.155.xxx.211)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당분간 핍박받고 지내세요~ 다 같은 교인들이 싸놓은 똥 때문에 당하는 거니 묵묵히 견디다보면 또 좋은 날 오겠죠~ 4444444
그새를 못참고 예수쟁이들 발끈하는걸 보면 참...
여튼 반성이라는걸 몰라요...
이런것들이 회개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22222
--ㅡㅡㅡㅡ
개념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음 걍 있던가
일붕교인들이란 말도 듣기 싫음.37. ㅇㅇ
'20.10.5 8:11 AM (175.207.xxx.116)턱선이랑 귀가 진짜 이쁘네요ㅎ
옛날 라스 나와서 영혼 얘기 천사 얘기 무지 하더니.ㅎㅎ
밑에 영상, 더럽고 구겨진 5만원도 가치는 같다는 비유.
이 비유 괜찮네요38. 저렇게
'20.10.5 8:15 AM (223.62.xxx.147)연예인들이 하는 하루저녁 간증 비용이 비싼던데
여튼 전국 중대형교회 간증다니면 꽤 쏠쏠하다는...39. ㅇㅇ
'20.10.5 8:30 AM (122.36.xxx.75)할아버지가 농담조로 늘 하던 말씀이
말 잘하면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피해라 였는데,,,ㅎㅎ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스피치 학원다니는지 어쩜 그리 다 말을
잘하는지요,,40. 헐
'20.10.5 8:45 AM (112.156.xxx.235)아고~~균성아
너왜그러니ㅜㅜ41. ㅇ
'20.10.5 8:57 AM (115.23.xxx.156)에휴~~~~
42. 연옌인들
'20.10.5 9:06 AM (223.38.xxx.182)간증하면 돈받아요
43. 에휴
'20.10.5 9:51 AM (218.50.xxx.154)왜저렇게 하나같이 정신이상자들이 되는건지. 교회는 좀 이상해요
44. ....
'20.10.5 10:06 AM (115.137.xxx.86)아 소름끼쳐
감동 1도 없네요.
하나님이 원치 않아 할 듯.45. 82수준
'20.10.5 10:16 AM (118.235.xxx.254)멀쩡한 청년이 교회 신앙생활하는게 욕먹을 일인가?
46. dd
'20.10.5 10:19 AM (125.135.xxx.126)진심 대깨가 기독교 욕하는게 젤 코미디 같음요 같은 애들인데 왜 욕하는지ㅋㅋㅋㅋㅋ
47. 헐
'20.10.5 10:19 AM (222.232.xxx.107)어쩌다저리 되었을꼬
48. 개독이미지
'20.10.5 11:14 AM (175.197.xxx.98)대한민국 개신교인 보면 윗님 말씀처럼 다단계 회원들과 오버랩되긴 합니다.
뭔가 확신과 신념에 차서 열정적으로 말하는게 사람을 현혹시키는데 지나고 나면 모래성에 성을 쌓은 듯
현실세계에선 자신의 이익앞에서 다 뒤죽박죽 엉망진창인 생활태도로 금방 정체가 드러나곤 하죠.49. ..
'20.10.5 11:23 AM (121.178.xxx.200)얼마나 많은 하나님을 알게 될까....
많은 하나님?50. gsdgs
'20.10.5 11:30 AM (106.248.xxx.218)근데 간증도 교육받나요?
정말 신기한게...말투,..이런게 다들 어쩜 저렇게 똑같은지.
거부감이 들어 보다 말았네요.정말 미안한데 너무 싫네요.저 말투.51. 말빨이 밥줄
'20.10.5 11:32 AM (73.52.xxx.228)사람들 등처먹으려면 목사들 말을 잘해야 돈을 뜯어내죠.
52. ㅡㅡ
'20.10.5 11:45 AM (223.62.xxx.56)무슨 글인가 봤는데
이렇게 판깔고 욕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753. ....
'20.10.5 12:09 PM (14.50.xxx.31)이게 기독교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과 비슷하게 보인다는 거.. 자연스럽게 ㅂㅅ 하고 욕하게 된다는 거 기독교인들은 모르겠죠? 자기들이 그렇게 보인다는 거54. 그래도
'20.10.5 12:43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그 병맛같은 단발은 버렸네
55. ..
'20.10.5 2:07 PM (124.50.xxx.42)멀쩡한 청년이 교회 신앙생활하는게 욕먹을 일인가?222
판깔고 욕해보자는 사람들 수준이 더 떨어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