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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남편 요트 구입 미국행 SNS 반응

... 조회수 : 4,828
작성일 : 2020-10-04 11:34:07
강경화 장관 남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 요트 구입 미국행 SNS 반응
촌지, 성접대 못받게된 기레기들의 발작 ???
IP : 116.46.xxx.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게도 본질
    '20.10.4 11:3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촌지, 성접대 못받게된 기레기들의 발작 2222222

  • 2. 70가까운 사람
    '20.10.4 11:38 AM (119.66.xxx.27) - 삭제된댓글

    아픈 친구와의 약속 지키려
    한 모습

    오히려 동정이 가요

  • 3.
    '20.10.4 11:39 A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여기에 팩트가 있었군.

  • 4. 70가까운 분이
    '20.10.4 11:45 AM (119.66.xxx.27) - 삭제된댓글

    한번 쓰러진 이후 일어나
    늦었지만
    친구와의 오랜 약속 지키려
    한 모습

    오히려 동정이 가요

  • 5. 기레기들
    '20.10.4 11:48 AM (39.7.xxx.75)

    그래서 어쩌라고
    공영방송이 하는짓이 기레기
    지들은 평균 연봉이 억대가 넘던데
    민주당쪽 인물은 몇억으로 뭘하면 안되고
    국힘쪽엔 사고나도 중립인양 대충보도

  • 6. 70가까운 분이
    '20.10.4 11:51 AM (119.66.xxx.27)

    한번 쓰러진 이후 일어나
    오랜 꿈을 실현하려한 친구부부
    찾아 응원하려는 모습
    특히 나이 생각하면..

    오히려 동정이 가요

  • 7. 링크 회람
    '20.10.4 11:53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사생활 염탐하고 나라 근간 흔드는 기레기들 천벌 받기를!

  • 8. ㅇㅇ
    '20.10.4 12:09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언론이 쌍욕먹는게 민주쪽 관련된분이면 이름까지 다 밝혀서 쓰고
    국짐당쪽은 2차가해라 ㅈㄹ 하고 기자 이름도 안쓰고 ㅎㅎ
    빨리 기더기들 살충제 뿌려서 없얘야..

  • 9. 맞네 ㅋㅋㅋ
    '20.10.4 12:09 PM (106.101.xxx.157)

    촌지 , 성접대 못받게된 기레기들의 발작 3333333333

  • 10. 명언
    '20.10.4 12:11 PM (1.235.xxx.148)

    촌지, 성접대 못받게된 기레기들의 발작 444444

  • 11. ...
    '20.10.4 12:22 PM (1.234.xxx.84)

    요트는 가게에서 사서 들고오는 거라고 생각하는 소시민.
    몇년 전 계약 한 날짜에 방역수칙 잘 지켜 다녀온게 왜?
    국민감정 들먹이며 죄없는 사람 괴롭히지 말고
    진짜 죄 지은 자들이나 좀 파봐라. 기레기들아.

  • 12. ㅠㅜ
    '20.10.4 12:27 PM (223.62.xxx.210)

    비참한 대깨문들
    이렇게라도 쉴드쳐야하다니..

  • 13. 그러게요
    '20.10.4 12:52 PM (116.44.xxx.84)

    촌지, 성접대 못받게된 기레기들의 발작 555555

  • 14. 위에/
    '20.10.4 12:54 PM (116.44.xxx.84)

    얘, 사실이잖아, 뭐가 비참해? 이게 쉴드라고. 그만 웃겨라.

  • 15. ㅎㅎ
    '20.10.4 1:16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사진보니 백악관 앞에 있는 사람은 마스크도 안쓰고 뭐하는거래요?ㅎㅎ
    물건사러 미국가는게 이리 욕먹을 짓인가ㅡㅡ
    2억짜리를 수천억원이라고 뱉어놓고ㅋㅋ
    누가 보면 마약사러간줄~~~ㅋ

    요트는 자동차처럼 공장에서 줄세워서 찍어내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요트 만나기 어렵기도하고 해서 가신거 같은데 이분이 코로나를 옮겨왔나요 민씨같이 국격에 손해를 입혔나요.
    어지간히들 하시길

  • 16. 레몬123
    '20.10.4 1:54 PM (87.144.xxx.101)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땜에 일부러 혼자 숙박 가능하고 사람들 적은 자연에서 여행하기 위해 캠핑카 여행 많이하고 그래서 캠핑카 구입이 확 늘었잖아요..요즘은 아예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요..

    요트도 그 연장선이라 생각되는데 요트구입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오히려 요트타고 혼자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바다에서 아님 섬에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한 배에서 지내겠다는게 무슨 문제?

    사람들 드글드글한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식당, 클럽보다 덜 위험할 거 같은데요? 비행기도 일등석 타고가니 널널해서 덜 위험할거고...마스크를 안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땜에 일부러 한적한 섬이나 산속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사람들 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냥 집안에 감옥처럼 갇혀있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정도로 방역에 헌신하면서 지내세요?

    단지 부자라서 라이프 스타일이 서민들과 거리가 멀다 뿐이지 그냥 셈이 난다고 마녀 사냥 하는 느낌이예요.

    기래기가 떡밥을 미끼로 훅 던져주면 사람들이 물고 뜯고 이러니 기레기들이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 뿌리는 거죠...


    그리고 나이 60넘은 남자가 똥고집도 여간할텐데 누가 자기 부인말 들어요?? 여기 다들 남편들이 순둥이만 있으세요??

    순둥이 울 남편도 고집 정말 세서 어떤 일에는 씨알도 안먹히거든요...그걸로 엉뚱하게 제 커리어를 문제 삼는다면 헛발질하는거라 생각해요..

    나이 60넘어 은퇴해서 할일도 없이 심심하게 놀고있는 남편이

    바람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욜로생활 자유롭게 누린다는데 내 남편이라도 가라고 했을거 같아요...

  • 17. 레몬123
    '20.10.4 2:02 PM (87.144.xxx.101)

    그리고 아무리 코로나라도 사람들 집구입이나 중요 계약건이 있으면 비행기타고 타국이 다녀와요.

    제 이웃도 외국 사는데 집 전세 내놓은거 전세계약땜에 어쩔수 없이 잠깐 한국 들어왔구요..

    저같아도 60넘어서 평생 소원이던 배가 시장에 나왔다 하면 계약하러 가겠네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밖에도 잘 못나가는데 배하나 사서 혼자 망망대헤를 즐기며 한적한 무인도 탐방하면서 스트레스 풀 수 있ㄴ데 이 좋은 계약건을 놓칠 수가 있나요??

    누구 딸은 마약들여와도 기레기들 쉴트 치느라 바쁘던데

    수천명 다닥다닥 붙어서 광화문 집회한 전광훈이랑 굳민의 짐당은 괜찮은건가요??

    내로남불이 진짜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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