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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 정부 대체로 부부사이가 안좋나봐요.

..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20-10-04 10:26:36
외교부 장관 남편 저모양

법무부 장관 남편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또 생각나는 몇 가정
왜그럴까요...
IP : 39.7.xxx.16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ㅍㅎㅎ
    '20.10.4 10:28 AM (119.75.xxx.169) - 삭제된댓글


    별소리를 다하네

  • 2. ..
    '20.10.4 10:28 AM (39.7.xxx.160)

    조금 주의하고
    배우자를 도와줘야지
    인성들이 별로인가봐요.

  • 3. ...
    '20.10.4 10:28 AM (61.72.xxx.45)

    그래서 좋아요? ㅎㅎㅎ

  • 4. ㅇㅇ
    '20.10.4 10:28 AM (211.186.xxx.166)

    남의 가정이 뭘 그리 궁금할까요

  • 5. 당연히 좋죠
    '20.10.4 10:29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촌철살인이구만.

  • 6. 궁금
    '20.10.4 10:29 AM (175.223.xxx.211)

    부모님은 깨가 쏟아지세요?

  • 7. ...
    '20.10.4 10:29 AM (59.15.xxx.152)

    윤석열은 잉꼬부부

  • 8. 내로남불
    '20.10.4 10:29 AM (223.62.xxx.2)

    지들은 그렇게 파헤치면서들.

  • 9. ㅎㅎㅎ
    '20.10.4 10:31 AM (223.62.xxx.193)

    너무 웃겨요 ㅎㅎㅎ

  • 10.
    '20.10.4 10:31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이거야 원 박수무당 등장인가?
    내밀한 부부사이를 뭐 아는게 있다고
    입을 터시나?

  • 11. ...
    '20.10.4 10:31 AM (116.127.xxx.74)

    저도 부부사이가 안좋아 요즘 스트레스네요.

  • 12. ..
    '20.10.4 10:32 AM (223.62.xxx.107)

    그러네요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여행이 뭐라고..

  • 13. ...
    '20.10.4 10:32 AM (59.15.xxx.152)

    기레기들아
    그분이 니들이 그렇게 좋아죽는
    503 찍는 지지자란다.

  • 14. ㅋㅋ
    '20.10.4 10:35 AM (219.255.xxx.180)

    윤석열은 잉꼬부부 222

  • 15. ..
    '20.10.4 10:36 AM (39.7.xxx.160)

    강경화 남편이 야당지지자라는건
    사실인가요?
    요트타는 태극기ㅎ
    정치적 신념이야 부부간에
    다를 수 있죠.

    현정부가 부부사이도 갈치기기
    했네요.

  • 16. ㅋㅋ
    '20.10.4 10:36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민경욱, '가족 협박' 보도에 "장도리로 문 열리나 시도한 것"

    문열리나 안열리나 장도리로 여는 사람도 있답니다 ㅋㅋ

  • 17. ㅋㅋㅋㅋ
    '20.10.4 10:3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요즘 82 작업자들 아무렇게나 막 던짐.
    자포자기 심정인듯.

  • 18. 장모
    '20.10.4 10:38 AM (221.147.xxx.201)

    쥴리는?

  • 19. 진주이쁜이
    '20.10.4 10:42 AM (182.219.xxx.172)

    나씨도 잉꼬부부죠

  • 20. 쥴리는
    '20.10.4 10:42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인생이 어마무시하죠~

  • 21. 너무나유치해서
    '20.10.4 10:46 AM (183.100.xxx.22)

    딱히 뭐라 할말도 없게 만드네요
    일요일 아침 큰 웃음 주시네요

  • 22.
    '20.10.4 10:50 A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원글 부부사이나 신경써요.

  • 23. 궁금
    '20.10.4 10:51 AM (116.36.xxx.35)

    할 수 있죠.
    오만거 다 궁금하고 물어보고 파헤치고 난리면서
    이렇게 떠들썩한데.
    대깨편 안들어줘서 다들 화났쪄요?

  • 24. 저도 그생각
    '20.10.4 10:54 AM (116.39.xxx.132)

    추미애도 물어볼수 없는 상황이라더니
    강경화도 집안 사이 짐작가네요. 이기적나르시즘이어서인가?

  • 25. 이해되요
    '20.10.4 10:55 AM (1.224.xxx.168)

    예전에 암이 아니어서 기념으로
    불법 농지 사준 남편

    이게 니들 기준이겠지
    이런게 사랑이런가?

  • 26. 또너냐
    '20.10.4 10:57 AM (14.5.xxx.38)

    ㅎㅎㅎ 휴일에도 이러고 있네

  • 27. 오늘은 강장관
    '20.10.4 11:08 AM (106.102.xxx.151)



  • 28. 뭘또
    '20.10.4 11:09 AM (180.231.xxx.18)

    그렇게까정 남의 가정을 걱정하시고~

  • 29. ..
    '20.10.4 11:10 AM (118.220.xxx.153)

    역대급으로 쇼윈도부부가 많은게 특징이죠

  • 30. ㅁㅁㅁㅁ
    '20.10.4 11:14 AM (119.70.xxx.213)

    잘나가는 여자 외조잘해주는 남자가 흔할까요
    우리나라 고위직에 특히 더 여자가 드문 이유죠

  • 31. ..
    '20.10.4 11:16 AM (116.88.xxx.163)

    대통령 부부 안 보세요?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래요

  • 32. 풉 니가정은요
    '20.10.4 11:20 AM (106.101.xxx.157)

    .

  • 33. 니네는?
    '20.10.4 11:20 AM (220.87.xxx.209)

    남의 부부사이에 지나친 관심이시네.

  • 34. 그러게요
    '20.10.4 11:23 AM (220.126.xxx.38)

    조국도 아내 재테크에 대해
    아는게 없고...선택적 부부불화겠죠.

  • 35. ㅇㅇ
    '20.10.4 11:39 AM (175.223.xxx.194)

    선택적 부부불화겠죠.222222

  • 36. 어이쿠
    '20.10.4 11:41 AM (222.108.xxx.82)

    문 안열어준다고 장도리 사진 보낸 민경욱은 왜 쏙 빼놓으신가? 전광훈 쫓아다니다 이혼 당한 모씨는 어떻고.
    기레기들이 안알려주믄 아무것도 모르는 무뇌아 인증하는 원글이는 가정불화는 없고? 있든 말든 관심없고 궁예질도 그럴싸하게 해야 먹히지. 몇줄 써놓고 희희낙락. 503 지능을 보는듯. 거긴 다 그런가봐~

  • 37. ..
    '20.10.4 12:26 PM (222.104.xxx.175)

    또 생각나는 몇가정은
    누군데요
    진짜 웃기네요
    말이 되는 소릴 써보도록 하세요
    앞으로는

  • 38.
    '20.10.4 2:08 PM (119.70.xxx.238)

    얘네 댓글수에도 페이 달라질걸요 아예 무관심해지자구요

  • 39. 레몬123
    '20.10.4 2:34 PM (87.144.xxx.101) - 삭제된댓글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땜에 일부러 혼자 숙박 가능하고 사람들 적은 자연에서 여행하기 위해 캠핑카 여행 많이하고 그래서 캠핑카 구입이 확 늘었잖아요..요즘은 아예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요..

    요트도 그 연장선이라 생각되는데 요트구입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오히려 요트타고 혼자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바다에서 아님 섬에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한 배에서 지내겠다는게 무슨 문제?

    사람들 드글드글한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식당, 클럽보다 덜 위험할 거 같은데요? 비행기도 일등석 타고가니 널널해서 덜 위험할거고...마스크를 안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땜에 일부러 한적한 섬이나 산속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사람들 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냥 집안에 감옥처럼 갇혀있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정도로 방역에 헌신하면서 지내세요?

    단지 부자라서 라이프 스타일이 서민들과 거리가 멀다 뿐이지 그냥 셈이 난다고 마녀 사냥 하는 느낌이예요.

    기래기가 떡밥을 미끼로 훅 던져주면 사람들이 물고 뜯고 이러니 기레기들이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 뿌리는 거죠...


    그리고 나이 60넘은 남자가 똥고집도 여간할텐데 누가 자기 부인말 들어요?? 여기 다들 남편들이 순둥이만 있으세요??

    순둥이 울 남편도 고집 정말 세서 어떤 일에는 씨알도 안먹히거든요...그걸로 엉뚱하게 제 커리어를 문제 삼는다면 헛발질하는거라 생각해요..

    나이 60넘어 은퇴해서 할일도 없이 심심하게 놀고있는 남편이

    바람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욜로생활 자유롭게 누린다는데 내 남편이라도 가라고 했을거 같아요...

    레몬123
    '20.10.4 1:59 PM (87.144.244.101)
    그리고 아무리 코로나라도 사람들 집구입이나 중요 계약건이 있으면 비행기타고 타국이 다녀와요.

    제 이웃도 외국 사는데 집 전세 내놓은거 전세계약땜에 어쩔수 없이 잠깐 한국 들어왔구요..

    저같아도 60넘어서 평생 소원이던 배가 시장에 나왔다 하면 계약하러 가겠네요...

    누구 딸은 마약들여와도 기레기들 쉴트 치느라 바쁘던데

    수천명 다닥다닥 붙어서 광화문 집회한 전광훈이랑 굳민의 짐당은 괜찮은건가요??

    내로남불이 진짜 따로 없어요..

    암튼 팩트로도 까일일 없는일에 부부사이가 안좋을거라는둥 쇼윈도라는둥 있지도 않는 일 부풀려서 사람들 말해대는거 보면 옛속덤 틀린말이 없네여..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 40. 레몬123
    '20.10.4 2:36 PM (87.144.xxx.101) - 삭제된댓글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땜에 일부러 혼자 숙박 가능하고 사람들 적은 자연에서 여행하기 위해 캠핑카 여행 많이하고 그래서 캠핑카 구입이 확 늘었잖아요..요즘은 아예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요..

    요트도 그 연장선이라 생각되는데 요트구입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오히려 요트타고 혼자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바다에서 아님 섬에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한 배에서 지내겠다는게 무슨 문제?

    사람들 드글드글한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식당, 클럽보다 덜 위험할 거 같은데요? 비행기도 일등석 타고가니 널널해서 덜 위험할거고...마스크를 안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땜에 일부러 한적한 섬이나 산속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사람들 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냥 집안에 감옥처럼 갇혀있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정도로 방역에 헌신하면서 지내세요?

    단지 부자라서 라이프 스타일이 서민들과 거리가 멀다 뿐이지 그냥 셈이 난다고 마녀 사냥 하는 느낌이예요.

    기래기가 떡밥을 미끼로 훅 던져주면 사람들이 물고 뜯고 이러니 기레기들이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 뿌리는 거죠...


    그리고 나이 60넘은 남자가 똥고집도 여간할텐데 누가 자기 부인말 들어요?? 여기 다들 남편들이 순둥이만 있으세요??

    순둥이 울 남편도 고집 정말 세서 어떤 일에는 씨알도 안먹히거든요...그걸로 엉뚱하게 제 커리어를 문제 삼는다면 헛발질하는거라 생각해요..

    나이 60넘어 은퇴해서 할일도 없이 심심하게 놀고있는 남편이

    바람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욜로생활 자유롭게 누린다는데 내 남편이라도 가라고 했을거 같아요...

    레몬123
    '20.10.4 1:59 PM (87.144.244.101)
    그리고 아무리 코로나라도 사람들 집구입이나 중요 계약건이 있으면 비행기타고 타국이 다녀와요.

    제 이웃도 외국 사는데 집 전세 내놓은거 전세계약땜에 어쩔수 없이 잠깐 한국 들어왔구요..

    저같아도 60넘어서 평생 소원이던 배가 시장에 나왔다 하면 계약하러 가겠네요...

    누구 딸은 마약들여와도 기레기들 쉴트 치느라 바쁘던데

    수천명 다닥다닥 붙어서 광화문 집회한 전광훈이랑 굳민의 짐당은 괜찮은건가요??

    내로남불이 진짜 따로 없어요..

    암튼 팩트로도 까일일이 없는 이런 일에 부부사이 안좋다는둥 이렇게 말 덧붙여서 소문내는 인간들 정말 극혐이예요...발없는 말이 천이 간다고...본인이 당한다면 울고불고 할 것들이

  • 41. 레몬123
    '20.10.4 2:37 PM (87.144.xxx.101)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땜에 일부러 혼자 숙박 가능하고 사람들 적은 자연에서 여행하기 위해 캠핑카 여행 많이하고 그래서 캠핑카 구입이 확 늘었잖아요..요즘은 아예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요..

    요트도 그 연장선이라 생각되는데 요트구입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오히려 요트타고 혼자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바다에서 아님 섬에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한 배에서 지내겠다는게 무슨 문제?

    사람들 드글드글한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식당, 클럽보다 덜 위험할 거 같은데요? 비행기도 일등석 타고가니 널널해서 덜 위험할거고...마스크를 안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땜에 일부러 한적한 섬이나 산속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사람들 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냥 집안에 감옥처럼 갇혀있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정도로 방역에 헌신하면서 지내세요?

    단지 부자라서 라이프 스타일이 서민들과 거리가 멀다 뿐이지 그냥 셈이 난다고 마녀 사냥 하는 느낌이예요.

    기래기가 떡밥을 미끼로 훅 던져주면 사람들이 물고 뜯고 이러니 기레기들이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 뿌리는 거죠...


    그리고 나이 60넘은 남자가 똥고집도 여간할텐데 누가 자기 부인말 들어요?? 여기 다들 남편들이 순둥이만 있으세요??

    순둥이 울 남편도 고집 정말 세서 어떤 일에는 씨알도 안먹히거든요...그걸로 엉뚱하게 제 커리어를 문제 삼는다면 헛발질하는거라 생각해요..

    나이 60넘어 은퇴해서 할일도 없이 심심하게 놀고있는 남편이

    바람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욜로생활 자유롭게 누린다는데 내 남편이라도 가라고 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코로나라도 사람들 집구입이나 중요 계약건이 있으면 비행기타고 타국이 다녀와요.

    제 이웃도 외국 사는데 집 전세 내놓은거 전세계약땜에 어쩔수 없이 잠깐 한국 들어왔구요..

    저같아도 60넘어서 평생 소원이던 배가 시장에 나왔다 하면 계약하러 가겠네요...

    누구 딸은 마약들여와도 기레기들 쉴트 치느라 바쁘던데

    수천명 다닥다닥 붙어서 광화문 집회한 전광훈이랑 굳민의 짐당은 괜찮은건가요??

    내로남불이 진짜 따로 없어요..

    암튼 팩트로도 까일일이 없는 이런 일에 부부사이 안좋다는둥 이렇게 말 덧붙여서 소문내는 인간들 정말 극혐이예요...발없는 말이 천이 간다고...본인이 당한다면 울고불고 할 것들이

  • 42. 옛 말에
    '20.10.4 9:48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수신제가후 치국평천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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