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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해외여행 할 수 있나봐요..

그러하다 조회수 : 19,904
작성일 : 2020-10-04 08:59:06
외교부 장관 남편이

''코로나가 하루이틀 안에 없어질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맨날 집에서 그냥 지키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라며
해외여행의 포문을 열어주네요.


***코로나 불랙 코미디***
1.외교부는 해외여행 자제 권고
장관 가족은 해외여행
2. 추석 고향 방문 성묘 이동자제
이낙연 봉하마을 성묘
3. 광화문은 막고, 서울대공원은 만차.
광화문 근처로는 못 들어가게
경찰들이 삼엄하게 감시하는 데,
바로 옆 백화점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IP : 39.7.xxx.56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4 9:00 AM (98.31.xxx.183)

    그분들이 몰려오겠네요.
    이 글도 캡쳐해서 어디로 보내려나...

  • 2. ...
    '20.10.4 9:01 AM (175.223.xxx.50)

    벌써 귀향하셨나봐요.
    부지런히 사시네요~(감탄)

  • 3. .그러하다
    '20.10.4 9:02 AM (39.7.xxx.56)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ㅡㅡㅡㅡ
    남편부터 설득해야할 듯..

  • 4. ...
    '20.10.4 9:02 AM (175.223.xxx.50)

    귀향이 아니고 컴백이구나...

  • 5.
    '20.10.4 9:03 AM (58.141.xxx.15)

    진짜 여행 못하는줄 알았어요
    이걸 쉴드치는 사람들은 정치병 환자들이예요
    어느 누구든지 공직자 가족이면 욕먹는거 감수해야죠

    일부러 얼마나 문밖출입들 자제하고있는데
    다 호구입니까?

  • 6. 일단
    '20.10.4 9:05 AM (120.142.xxx.201)

    방역에 대한 조심은 권장 해야하고
    여행 등 활동 제약은 적극 말릴 수 없죠
    경제는 돌아가야하니

    집회가 경제나 창조성 있는건가요? 나라 좀 먹는 짓이지

    생각이 도대체 ...

  • 7. 그러하다
    '20.10.4 9:06 AM (39.7.xxx.56)

    정부인사들도 안지키는 규칙을
    국민에게만 강요하네요.

    국민들을 뭐로 보는 건지

  • 8. ㅇㅇ
    '20.10.4 9:09 AM (125.180.xxx.185)

    진짜 내로남불의 아이콘들.

  • 9. ㅎㅎ
    '20.10.4 9:10 AM (116.35.xxx.42)

    이런 글 올리면 우리가 선동당해서
    아... 조선일보 좋아
    박근혜 석방해
    3.1절날 일장기들고 광화문가자
    문재인 빨갱이다!
    그럴 줄 알았나봐요 ㅎㅎㅎ

  • 10. 일단/
    '20.10.4 9:10 AM (39.7.xxx.56)

    해외 여행 왜 자제시키는지 몰라요?
    미국코로나 위험국 아닌가요?
    미국 가서 요트사오면
    우리 경제 잘돌아가나봐요ㅉ

  • 11. ㅡㅡㅡㅡㅡ
    '20.10.4 9:10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박근혜지지자랍니다.
    그들이 그렇죠 뭐.
    강장관 남편이 정부인사에요?
    그냥 무개념 태극기모독부대.

  • 12. ㅇㅇ
    '20.10.4 9:11 AM (125.180.xxx.185)

    아침부터 알바비도 안 받고 실드 치느라 바쁜 깨문누님들 진짜 대단해요.

  • 13. ...
    '20.10.4 9:12 AM (222.104.xxx.101)

    발 닦교 주무세요

  • 14. ...
    '20.10.4 9:12 AM (121.163.xxx.18)

    자제와 강권, 규칙, 위법의 차이 모르는 분...참 그러하네요 ㅋㅋ

  • 15. ..
    '20.10.4 9:12 AM (49.164.xxx.159) - 삭제된댓글

    입국시 2주간 자가격리 시켜요.

  • 16. ..
    '20.10.4 9:13 AM (49.164.xxx.159)

    입국시 코로나 음성 진단서 내고요. 2주간 자가격리 시켜요.

  • 17. 그러하다
    '20.10.4 9:18 AM (39.7.xxx.56)

    목숨 걸고 해외가면 갈 수도 있겠죠.

    근데 이 코로나 시국에
    비즈니스도 아니고 요트 구매로 해외라...
    일반인도 아니고
    외교부장관 가족인데
    이건 잘못이죠.
    일반 국민들도 조심하고 있는데요.

  • 18. 바쁘네ㅡ
    '20.10.4 9:19 AM (220.87.xxx.209)

    쓰레기글 싸지르느라..

  • 19. ㅇㅇ
    '20.10.4 9:24 AM (116.34.xxx.151)

    공직자 가족이라 구설수 오르네요
    방역지침 지키면 여행은 할수 있죠
    오며가며 자가격리해야하니 시간 돈없는 보통직장인들은 못할뿐

  • 20. 아줌마
    '20.10.4 9:24 AM (118.220.xxx.35)

    아휴~ 해외여행금지도 아닌데 무슨 걱정이세요.
    남이야 목숨걸고 가던가말던가....
    다녀와서 자가격리만 잘하면 되죠.

    공직자 가정이니 그러면 안된다구요?
    어느 집안이나 혼자 잘난 사람 있잖아요.
    자식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쩌겠어요?
    범죄도 아닌데 묶어둘수도 없고.

  • 21. ..
    '20.10.4 9:25 AM (116.37.xxx.65)

    야당 인사 가족이 이랬어도 쉴드 쳐줄거죠 ㄷㄲㅁ 여러분?? 영업 못하게 해서 망하는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가거나 말거나 외교부장관 남편이
    개인용 요트 구입하러 미국 나가는 건 개인 자유인거라
    잘못없대
    진짜 내로남불은 좌파 종특인건 알지만 그걸
    가붕개들이 쉴드 쳐주느라 바쁜게 진짜 코미디

  • 22. 아줌마
    '20.10.4 9:27 AM (118.220.xxx.35)

    그리고 해외여행 자제하랬지
    정부가 언제 국민에게만 강요했나요?
    트집도 가지가지네.

    다녀와서 자가격리 각오하고
    지금도 해외 다녀오는 사람 적지 않아요.

  • 23. 116.34.xxx.151
    '20.10.4 9:28 AM (39.7.xxx.56) - 삭제된댓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보고는 집회금지 여행자제
    고향가는거 자제하라는 나라에서
    장관가족은 요트사러 해외여행

    우리가 돈없고 시간없어서 해외못가요???
    조심하고 폐끼치게 안할려고 조심하느라 그러죠.
    확진자 조리돌림 당할 일 있어요?

  • 24. ..
    '20.10.4 9:28 AM (116.88.xxx.163)

    116.37님. 야당인사 가족은 쉴드쳐 줄일이 없어요ㅡ 기레기들이 까지를 않는데 쉴드응 왜 쳐요. 민경육이 미국있어도 조용만 한데...

  • 25. ..
    '20.10.4 9:31 AM (211.221.xxx.145)

    외교부에서 해외여행 자제권고했는데 외부교장관남편이 요트사러 미국간걸 쉴드치다니 문빠수준 대단하네요

  • 26. 갑자기 침묵
    '20.10.4 9:33 AM (124.50.xxx.16)

    민경욱에서 말문이 막히셨네?
    ㅋㅋㅋㅋ

  • 27. ....
    '20.10.4 9:34 AM (223.33.xxx.250)

    제 주위에 미국 가는 사람들 한 달씩 버려가면서 가요.
    원글님도 이제 가세요.

    코로나에 싸구려 요트사러 미국 간 인간,
    딸 표창장,
    아들 군대휴가,

    VS

    호스테스 쥴리가 엄마와 검사에게 청탁해서 사기를 친 게
    사실인지,
    대량으로 마약을 미국에서 들여왔는데 구입경로, 자금출처는 왜 묻어두고 처벌안하는 지,
    1조 비리가 있다는 국회의원 조사는 왜 안하는 지,
    국개 아들이 음주운전해서 운전자 바꿔치기 한 게 탄로났는데도
    왜 처벌안하는 지,

    뭐가 더 중요하고 알아야 할까요?

    난 문정부 부동산정책이나
    북한에 저자세인 거 진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인데
    공수처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8. 116.34.xxx.151
    '20.10.4 9:35 AM (39.7.xxx.56)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보고는 집회금지 여행자제
    고향가는거 자제하라는 나라에서
    장관가족은 요트사러 해외여행

    우리가 돈없고 시간없어서 해외 여행 못가요???
    조심하고 폐끼치게 안할려고 주의하느라 못가죠.
    확진자 조리돌림 당할 일 있어요?

  • 29. ...
    '20.10.4 9:36 AM (180.224.xxx.53) - 삭제된댓글

    전부터 남편분 블로그 봤었는데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영혼이고,
    나쁘게 말하면 부인이 한나라의 외교부장관인데
    참 눈치없고 맘대로다 싶어요.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관념의 차이가 있다는데는
    이해를 한다쳐도 이런시기에 본인의 행동이 부인의
    직업과 정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걸 전혀 생각치
    않는 행동인듯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눈치보는것 없이 본인의 의지대로 사는걸 뭐라고 하고싶진 않지만요.

    근데 블로그를 꽤 오래 봐왔는데 이분이 이번일로
    출국하는걸 알고 기자들이 공항에서 기다린건 확실해요. 출국날짜와 여행 계획등을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적어놓고 있었거든요..쭉 염탐하면서 노린거죠..
    그 정성으로 윤총장 부인이나 파헤쳐보든가..

  • 30. ..
    '20.10.4 9:38 AM (125.178.xxx.184)

    저 말을 남편이 진짜 한거라구요. 황당

  • 31. ...
    '20.10.4 9:39 AM (180.224.xxx.53)

    전부터 남편분 블로그 봤었는데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영혼이고,
    나쁘게 말하면 부인이 한나라의 외교부장관인데
    참 눈치없고 맘대로다 싶어요.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관념의 차이가 있다는데는
    이해를 한다쳐도 이런시기에 본인의 행동이 부인의
    직업과 정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걸 전혀 생각치
    않는 행동인듯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눈치보는것 없이 본인의 의지대로 사는걸 뭐라고 하고싶진 않지만요.

    근데 블로그를 꽤 오래 봐왔는데 이분이 이번일로
    출국하는걸 알고 기자들이 공항에서 기다린건 확실해요. 출국날짜와 여행 계획등을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적어놓고 있었거든요..쭉 염탐하면서 노린거죠..
    잘 알려진 인물도 아닌데 공항에서 동영상도 찍었잖아요.
    기자들 그 정성으로 윤ㅉㅈ 부인이나 파헤쳐보든가..

  • 32. ...
    '20.10.4 9:39 AM (211.48.xxx.252)

    강경화 장관님 남편은 박근혜 찍었어요.
    남편이랑 정치적 성향 완벽히 똑같고 남편을 100% 내뜻대로 움직일수 있는 아내들이 얼마나 될까요?
    자식도 내말을 안듣는데, 남편을 무슨수로 막나요?

  • 33. 180.224.xxx.53/
    '20.10.4 9:42 AM (39.7.xxx.56)

    전부터 남편분 블로그 봤었는데
    ㅡㅡㅡㅡ
    님같은 분이 제보했나보죠.

    그걸 왜 오래보는지는 이해불가지만
    염탐은 무슨ㅉ

  • 34. 기레기들이
    '20.10.4 9:44 AM (211.108.xxx.228)

    한건 잡았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나보죠.
    한심한것들 토왜들이랑 사라져야죠.

  • 35. ...
    '20.10.4 9:46 AM (58.123.xxx.199)

    해산물 닮은 누구도 시위하러 백악관 앞에 갔답디다.

  • 36. 그리고
    '20.10.4 9:47 AM (211.108.xxx.228)

    나이 그정도 먹고 요트 사서 세계 여행 하는게 마지막 꿈일수도 있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죠.
    돌아와서 자가 격리하고 그럼 되죠.

  • 37. ..
    '20.10.4 9:47 AM (211.246.xxx.47)

    대깨문들의 역겨운 내로남불은 추석명절에도 어김없군요

  • 38. 민경욱
    '20.10.4 9:48 AM (110.70.xxx.126) - 삭제된댓글

    민경욱이는 미국에 먼저가 있던데
    그때는 뭐하셨수?

  • 39. ㅇㅇ
    '20.10.4 9:49 AM (211.186.xxx.166)

    장관 남편이 자제해야 한 건 맞구요
    그 전에 민모가
    패트 수사하는 날
    부정선거 얘기하러 미국 간 건 왜 조용한가요

  • 40. 211.246
    '20.10.4 9:50 A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민경욱에 대해서 한 말씀 해보셔

  • 41. ..
    '20.10.4 9:53 AM (223.62.xxx.101)

    야당인사 가족?
    누구요?
    음주운전??
    마약밀수??

  • 42. 헐헐
    '20.10.4 9:53 AM (180.65.xxx.173)

    고향도 가지말래서 안 간 우리는 병신종자들

    요트사러 해외까지 가는마당에

    남편하나설득 못하면서 국민한테만 강요한건가??
    이혼조정중이라면 강경화이해라도 해보겠다

    내로남불 조로남불 끝이없군요

  • 43. 헐헐
    '20.10.4 9:54 AM (180.65.xxx.173)

    여기서 민경욱잘했다는사람없는데 민경욱갔으니 강경화남편도 괜찮다는 논리?

  • 44. ,,,,
    '20.10.4 9:56 AM (110.13.xxx.119)

    민씨 美백악관 앞서 피켓시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07463&page=2

  • 45. ㅋㅋㅋ
    '20.10.4 10:01 AM (223.38.xxx.141)

    대깨문이고 요트살돈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
    와이프가 외교부장관이면 더좋겠죠 보호도 더 받고

  • 46. ...
    '20.10.4 10:02 AM (180.224.xxx.53)

    평생의 버킷리스트였고 코로나때문에 한차례
    연기도 했었다는군요.
    외교부 여행제한은 코로나 국내 반입을 우선 제한
    하는게 목적일텐데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장기여행을
    뭐라고 하는건 참 애매하긴 해요.

    민경욱은 패스트트랙건으로 본인 재판받는 타이밍에 도망 간거. 에그 못났다

  • 47. ㅇㅇ
    '20.10.4 10:02 AM (223.38.xxx.95)

    고향가지말래서 안간 국민만 병신
    아, 요트타고 갔으면 괜찮았을래나?

  • 48. .....
    '20.10.4 10:03 AM (180.65.xxx.60)

    해외여행 당연 할수있죠

    뭔 고향가지 말랬다고 안가요
    이동인파가 몇이고 제주도 여행자가 이십만이라는데

    모르는척은 ...

    다 자제. 권고.일뿐이지
    집회도 허가내주는 법원인데
    혼자 여행금지라고 생각했다구요?
    거짓말 ㅋㅋㅋ

  • 49. 허허
    '20.10.4 10:04 AM (223.62.xxx.57)

    전세계가 죽고사는 문젠데
    한가하게 버킷리스트 소리하고 있네요ㅋㅋ

    징그럽다 이자들의 내로남불

  • 50. 아줌마
    '20.10.4 10:05 AM (118.220.xxx.35)

    180.65님,
    우리가 아니라, 고향가지말래서 안간 당신이 병신종자인가봐요.
    저와 제 가족 건강 염려되어 저는 안갔어요. 제 소신껏.

    자제요청해도 고향 간사람도 많구요
    그렇다고 그들을 비난하지않아요.
    그들이 결정하고 책임질 일이죠.

  • 51. ..
    '20.10.4 10:06 AM (210.178.xxx.230)

    북한한테 총맞으니 월북되고 정부정책에 협조하지않아 욕먹으니 태극기부대 되네ㅋ

  • 52. ㅎㅎㅎ
    '20.10.4 10:07 AM (223.38.xxx.42)

    자제랑 권고는 그럼 대체 뭔 의민가요
    정부가 하나마나한 소린 왜하나요
    처절한 피의쉴드 180씨? ㅋㅋㅋ

  • 53. 민경욱이는
    '20.10.4 10:07 AM (116.36.xxx.35) - 삭제된댓글

    막중한 임무 들고 갔고.(보기에따라. 결과에따라
    어느쪽이 망신일지는 지켜보구요)

    강장관 남편은 놀러갔다고요.
    놀러가던말던. 강장관 왜 끌어오냐고요?
    윤총장은 장모랑 뭔 상관이라고 허구헌날 소환되요

  • 54. 이젠
    '20.10.4 10:10 AM (219.251.xxx.213)

    고향 안가고 방역 협조 선택한 국민 개인탓이군요. 어우....쓰레기들

  • 55.
    '20.10.4 10:10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해외여행 금지국가였다굽쇼?

    진짜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 56. 여튼
    '20.10.4 10:11 AM (219.251.xxx.213)

    앞에서 하는 말.뒤에서 하는짓 다른것 국민의 힘 것들이랑 다를게 하나없음.

  • 57. 각자 알아서
    '20.10.4 10:26 AM (106.102.xxx.151)

    가고싶은 사람은 가고 그대신 전염병에 감염될시엔 욕 좀 얻어먹고
    격리되어서 불편함 감수하는거임

  • 58. 106 62
    '20.10.4 10:36 AM (223.62.xxx.73)

    각자알아서하는거면 자제문자 날리는것부터 그만해야겠네요 댁같은사람땜에 질병청만 죽어남

  • 59. ㅋㅋ
    '20.10.4 10:45 AM (119.70.xxx.204)

    미국경제가 안좋다니 나라도 요트한대사줘야겠다 싶었나보네요
    거시경제까지 걱정하는 사람이네요

  • 60. ..
    '20.10.4 11:55 AM (222.104.xxx.175)

    나라 망신 대대적으로 시키고 다니는
    민경욱만 할까
    미국에서 코로나 걸려 치료도 못받고
    고생 좀 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 61. 레몬123
    '20.10.4 2:44 PM (87.144.xxx.101)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땜에 일부러 혼자 숙박 가능하고 사람들 적은 자연에서 여행하기 위해 캠핑카 여행 많이하고 그래서 캠핑카 구입이 확 늘었잖아요..요즘은 아예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요..

    요트도 그 연장선이라 생각되는데 요트구입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오히려 요트타고 혼자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바다에서 아님 섬에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한 배에서 지내겠다는게 무슨 문제?

    사람들 드글드글한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식당, 클럽보다 덜 위험할 거 같은데요? 비행기도 일등석 타고가니 널널해서 덜 위험할거고...마스크를 안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땜에 일부러 한적한 섬이나 산속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사람들 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냥 집안에 감옥처럼 갇혀있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정도로 방역에 헌신하면서 지내세요?

    단지 부자라서 라이프 스타일이 서민들과 거리가 멀다 뿐이지 그냥 셈이 난다고 마녀 사냥 하는 느낌이예요.

    기래기가 떡밥을 미끼로 훅 던져주면 사람들이 물고 뜯고 이러니 기레기들이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 뿌리는 거죠...


    그리고 나이 60넘은 남자가 똥고집도 여간할텐데 누가 자기 부인말 들어요?? 여기 다들 남편들이 순둥이만 있으세요??

    순둥이 울 남편도 고집 정말 세서 어떤 일에는 씨알도 안먹히거든요...그걸로 엉뚱하게 제 커리어를 문제 삼는다면 헛발질하는거라 생각해요..

    나이 60넘어 은퇴해서 할일도 없이 심심하게 놀고있는 남편이

    바람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욜로생활 자유롭게 누린다는데 내 남편이라도 가라고 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코로나라도 사람들 집구입이나 중요 계약건이 있으면 비행기타고 타국이 다녀와요.

    제 이웃도 외국 사는데 집 전세 내놓은거 전세계약땜에 어쩔수 없이 잠깐 한국 들어왔구요..이 사람들은 그럼 욕들어먹을 죄인인가요??

    저같아도 60넘어서 평생 소원이던 배가 시장에 나왔다 하면 계약하러 가겠네요...마침 코로나땜에 밖에도 잘 못다니는데 배 하나 사서 한적하개 망망대해에소 즐기겠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런 식이면 생선은 어떻게 먹어요? 낚시배는 괜찮고 자가요트는 욕먹을 일이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식 마녀사냥을 하는게 정말 웃겨요...외국에선 부자들이 코로나땜에 섬을 통째로도 산다고 하더라구요...

    누구 딸은 마약들여와도 기레기들 쉴트 치느라 바쁘던데

    수천명 다닥다닥 붙어서 광화문 집회한 전광훈이랑 굳민의 짐당은 괜찮은건가요??

    내로남불이 진짜 따로 없어요..

    암튼 팩트로도 까일일이 없는 이런 일에 부부사이 안좋다는둥 이렇게 말 덧붙여서 소문내는 인간들 정말 극혐이예요...발없는 말이 천이 간다고...본인이 당한다면 울고불고 할 것들이

  • 62. 아휴
    '20.10.4 3:04 PM (180.65.xxx.173)

    내편이면 뭘해도 받아주는군요 진절머리나네

  • 63. 아휴
    '20.10.4 3:07 PM (180.65.xxx.173)

    위분님???? 이웃 전세처리하는일때매 왔다면서요 일처리하러 온건데 놀러가는것과 같나요??

    그리고 강경화가 옆집반장아줌마면 남편이 놀러 해외가는거 이렇게 욕쳐들어먹을일까진 아니겠죠. 아무리 내편이어도 아닌거에는 비판좀 하세요

  • 64. 아휴
    '20.10.4 3:08 PM (180.65.xxx.173)

    차라리 부부사이 안좋은거면 이해라도 되겠네

  • 65. ...
    '20.10.4 3:48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우리 편 욕하면 토왜 알바!

  • 66. 레몬123/
    '20.10.4 4:29 PM (39.7.xxx.222)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강 장관 남편 논란에 대해 "고위공직자에, 여행 자제 권고를 내린 외교부장관 가족이 한 행위이기 때문에 저희는 적절하지 않은 행위라고 본다
    ㅡㅡㅡ
    민주당도 적절치 않다네요.
    그리고
    내로남불 여기에 쓰는거 아니에요.

  • 67. ㅁㅁㅁ
    '20.10.4 4:43 PM (121.148.xxx.109)

    다른 건 몰라도 나이 들어서 버킷리스트니 뭐니 하는 쉴드는 좀 깨네요.
    그럼 다른 노인들은 왜 참고 몸사리고 있을까요?
    코로나 하루 이틀에 끝날 거 아니니 다들 부모님 효도관광은 못보내 드려도
    해외여행 가신다면 잡지 말아야겠네요?

  • 68. 하하하
    '20.10.4 4:47 PM (223.62.xxx.187)

    미쳐
    진짜 이러지들 말자.
    가족이라도 말 듣지 않으면 어쩌겠냐고?
    자식도 말 안 듣는다고?
    그럼 장제원 아들, 홍정욱 딸 갖고 그들 욕하면 안되는거?
    뭐 이렇게 한결 같이 내로남불이냐 너네들?
    자식들 배우자들도 어찌 못하면서 국가 일을 어찌 한대?
    그래서 장제원이고 홍정욱이고 욕 먹는거고
    큰 일 못할 사람이라고 하는거잖아!
    우리나라 외무부 장관 이 정도로 되겠어?
    편이나 들지마라

  • 69. ....
    '20.10.4 5:12 PM (222.110.xxx.57) - 삭제된댓글

    그 아들딸들은 범죄자
    그리고 그 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은 받았다고 생각?
    우리편 욕하면 토왜알바?
    그건 대충 맞을듯.
    담배 많이오래 피면 폐 손상될 확률 높듯이.
    골초인데 폐건강하면 티비 나옴.
    특이해서.
    특이사례가 있긴 있다는 말씀.

  • 70. 크리스티나7
    '20.10.4 6:29 PM (121.165.xxx.46)

    그냥 인생 어차피 복불복이니
    여행 가는 사람은 갈거 같아요

    일때문에 출장도 다니더라구요.
    에휴

  • 71. 대부분
    '20.10.4 6:56 PM (122.36.xxx.203)

    격리하려면 한달 걸리니 여행 안가는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보다 울나라가 코로나에 안전하기도 하고..
    걸려도 바로 입원 치료 받을 수 있으니
    안가는겁니다..

  • 72. 금지도 아닌데
    '20.10.4 8:27 P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개인 여행을 오라마라.
    지나친 통제.
    제주도 강원도 미어터진당면서 미국은 안된다니.

  • 73. 당연히
    '20.10.4 8:34 PM (172.107.xxx.156) - 삭제된댓글

    갈 수 있죠.
    내가 코로나 걸릴까봐 안 나가는거지.
    나갔다가 봉쇄령 내리면 골치아프고 들어와 자가격리 하기싫으니 안 나가는것 뿐.
    지금이 오히려 기회다 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금지도 아닌데 너무 개인 자유를 박탈하는 듯. 기더기들이 먹잇감 던져주면 받아먹는 하이에나처럼.
    강원도 제주도 미어터진다는데 거기는 되고 미국은 안된다니. 말이야 방구야.

  • 74. 우리는 가붕개
    '20.10.4 11:44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고향도 가지말래서 안 간 우리는 병신종자들

    요트사러 해외까지 가는마당에

    남편하나설득 못하면서 국민한테만 강요한건가??
    이혼조정중이라면 강경화이해라도 해보겠다

    내로남불 조로남불 끝이없군요2 2 2 2 2 22 2 2

  • 75. 조금있으면
    '20.10.4 11:51 PM (124.54.xxx.37)

    망해가는 여행사 항공사 살리는 애국열사될듯..

  • 76. 뭐래
    '20.10.5 3:00 AM (58.234.xxx.21)

    진짜 남편이 저대로 말했다구요?
    퐝당;;;;;

  • 77. 암튼
    '20.10.5 4:45 AM (118.33.xxx.178)

    외교부 수장 남편도 해외여행 가는데 이제 일반 국민도 해외여행 갈 수 있겠네요
    신혼여행 효도여행 결혼기념여행 환갑여행 위약금내며 눈물흘리며 싹 다 포기한 국민들 요번달부터 나가도 되는거죠 그쵸?
    다녀와서 2주 자가격리할 여건만 되면 해외출국해도 상관없는 거 맞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이 먼저이니까
    외교부장관 남편만 사람이고 그 밖의 사람은 가붕개인거 아니니까
    사람은 평등해야 하니까...

  • 78. ....
    '20.10.5 5:57 AM (203.226.xxx.212)

    이미 가서 2주, 와서 2주 쉬어도 되는 사람들 왔다갔다 했어요.

  • 79.
    '20.10.5 7:46 AM (118.33.xxx.178)

    퇴사하는대로 다녀오겠습니다
    대깨문들 저 욕하지마세요~

  • 80. 이런걸
    '20.10.5 8:08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쉴드치려는 자들 머릿속에는 구더기만 가득차서 시시비비가 파악이 안된다 에잇 쓰레기 대깨들

  • 81. 님도 가세요
    '20.10.5 8:46 A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여행 자제하라는거지 가지 금지는 아니에요.
    다른 나라들도 그래요.
    저는 코로나 걸릴까봐 겁나서 안가요.
    코로나 걸릴지도 모른다는 각오하고도 나가는 사람들 있어요.
    나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요.
    우리나라 국내 관광지 미어터진다는데, 특히 제주도, 거기 갔으면 조용했을라나요?
    미국 간 거 가지고 왜 이리 시끄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한국 왔다가 자가격리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대체 뭐가 문제죠?
    여행하고 싶어서 코로나 인종차별 각오하고 나간 사람이 도대체 무슨 잘못이냐고요.
    지나친 사생활 침해 보도였네요.
    강장관 허물내서 제거하려는 음모의 일부겠죠.
    그러나 실...패... 또... 실...패.... 음하하하!!!

  • 82. 여행 다녀오면
    '20.10.5 8:49 A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자비로 2주 자가격리하게 하고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거죠?
    공항에서 자가격리 숙소로 옮겨주고 정부에서 철저히 숙소관리하고요.
    대부분 숙소에서 감염되니까요. 직원이나 쓰레기통 이런 것들 통해서요.

  • 83. 호호맘
    '20.10.5 9:01 AM (175.193.xxx.54)

    해외여행 금지가 아니라
    자제라고요 자제

    그냥 나도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가는거잖아요
    저가 비행기표도 없고

    그렇다고 간사람 욕하는 건 뭔지 ?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것이지
    무슨 특혜를 받아서 간것도 아니고
    금지된상황에서 몰래 간것도 아니고

    감정팔이 지긋지긋하네요
    돌이라도 던질 기세

    참나원

  • 84. 호호맘
    '20.10.5 9:03 AM (175.193.xxx.54)

    외교부 수장 남편도 해외여행 가는데 이제 일반 국민도 해외여행 갈 수 있겠네요
    신혼여행 효도여행 결혼기념여행 환갑여행 위약금내며 눈물흘리며 싹 다 포기한 국민들 요번달부터 나가도 되는거죠 그쵸?
    다녀와서 2주 자가격리할 여건만 되면 해외출국해도 상관없는 거 맞죠?

    --> 당연한거 아니냐 ?
    누가 너보고 가지 말라고 했냐 ? 자제하라고 했지 ?
    갔다와서 2주격리하면 가도 된다고 ~

    일반국민들이 여행금지냐 지금 ?
    아니거든 !
    갈사람들은 다 간다고 지금 ! (가서 2주격리 와서 2주격리만 하면된다고 !)

  • 85. 이 정부
    '20.10.5 9:14 AM (223.38.xxx.201)

    하는일이 그렇죠 뭐
    국민들은 이것저것 금지하며 달달볶고
    지들은 할 거 다하고 챙길거 다 챙기고...

  • 86. 문빠들 이제
    '20.10.5 9:18 AM (223.38.xxx.201)

    하다하다 정부지침따라 여행포기한 국민들 저가항공 살 돈도 없어서 해외 못가는 거렁뱅이 취급하네요
    눼에 당신들은 정부관료 양반나리 받들어 모시는 머슴이라서 행복하시겠네요 눼에눼에
    우리 나으리 털끌하나 건드리면 찔러죽인다고 양반집 대문앞에서 낫들고 휘두르는 머슴들 같으시네요ㅎㅎ

  • 87. ...
    '20.10.5 9:39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결혼식도 취소시킨 마당에 신행을 어찌가냐 싶더니
    이제는 자제하랬다는 나가라 개소리까지

    진짜 욕나오네.야 ...그래 여태 그렇게 못나간 국민들 덕에
    이 만큼 방역된거다 니들이 그리 좋아하는 K방역
    질본 말 안듣는다고 해외 들어오고 나가는 인간
    욕을 하던건 까먹었니?

    그런데 이제와서 입으로 나가라고 나가지 않은 사람들
    고마운줄 모르고 시건방 떠는게 쉴드라고

  • 88. ...
    '20.10.5 10:04 AM (223.38.xxx.31)

    호호맘

    결혼식도 취소시킨 마당에 신행을 어찌가냐 싶더니
    이제는 자제하랬다는 나가라 개소리까지

    진짜 욕나오네.야 ...그래 여태 그렇게 못나간 국민들 덕에
    이 만큼 방역된거다 니들이 그리 좋아하는 K방역
    질본 말 안듣는다고 해외 들어오고 나가는 인간
    욕을 하던건 까먹었니?

    그런데 이제와서 입으로 나가라고 나가지 않은 사람들
    고마운줄 모르고 시건방 떠는게 쉴드라고

  • 89. 집회도
    '20.10.5 10:38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금지아니여서 했는데
    왜 비난하고 난리였지?
    내로남불 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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