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벌기쉬워요) 그림 그려서 팔아보세요. 팔려요.
1. ㅡㅡㅡ
'20.10.4 12:49 AM (220.127.xxx.238)진짜 좀 고만하세요
2. ㅎㅇㅇㅇㅇ
'20.10.4 12:52 AM (125.15.xxx.187)님이 혼자서 다 하세요.
3. ㅋ
'20.10.4 12:52 AM (114.203.xxx.61)걍 자극팍팍 됩니다
4. ㅇoo
'20.10.4 12:54 AM (223.38.xxx.101)말은 청산유수네요 ㅎㅎ
5. 이 정도면
'20.10.4 12:54 AM (1.232.xxx.99)거의 망상병인듯.
본인은 카페에 걸려있는 100만원짜리 그림이나
남의 집에 걸린 그림작가 그림 사 본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긴 뭐.. 있다고 한들ㅎㅎ6. 앗원글내그림살래?
'20.10.4 12:54 AM (110.70.xxx.178)♧♤
7. 음
'20.10.4 12:54 AM (92.40.xxx.46)솔깃한 저는 망상가 인가요 ㅜㅜ
8. 와
'20.10.4 12:56 AM (211.202.xxx.122)이런알바 제가 25년전 대학다닐때도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요? 미대다녔어서 한번 가봤다가 진짜 뭥미~했던 원조사기 알바~
9. 이제껏
'20.10.4 12:57 AM (110.70.xxx.139)님글을 읽어왔는데
이번 글로 확 깨네요.
확실히 알겠네요.
님은 돈버는거를 글로만 배운게 분명합니다.
님은
모든일을 싼마이 자세로 접근하네요.
님아
님부터 움직여봐요.
앉아서 키보드질로 지껄이지말고.
진짜 너무 어이없고 기가차는 글이네요.10. ...
'20.10.4 12:57 AM (39.7.xxx.88) - 삭제된댓글맨날 블로그 타령 하는 거 보면 블로그 홍보글 같은데
뭐 네이버 쪽이에요? 얼마주면 검색 상위에 올려주나요?
그림 팔아라는 소리 하고 있네 안 팔아본 줄 아나ㅋ11. 나가
'20.10.4 12:58 AM (61.98.xxx.36)해보고 말하세요 별미친
안봐도 말하는 모양새가 사회생활 안한 중산층 사모 망상12. ...
'20.10.4 12:59 AM (39.7.xxx.119)맨날 블로그 타령 하는 거 보면 블로그 홍보글 같은데
뭐 네이버 쪽이에요? 얼마주면 검색 상위에 올려주나요?
블로그로 팔아라는 소리 하고 있네 안 해본 줄 아나ㅋ13. ㅎㅎㅎ
'20.10.4 1:00 AM (121.155.xxx.78)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면 누가 돈을 못벌겠어요?
14. 음
'20.10.4 1:01 AM (39.122.xxx.150)그간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요
직업 가져 보신적 있으신지요..?15. 참쉽죠잉
'20.10.4 1:06 AM (124.62.xxx.65)박지선 맞죠?
참 쉽죠잉ㅡ16. ......
'20.10.4 1:07 AM (1.233.xxx.68)제가 다른글은 그쪽 업계를 몰라서 ... 그렇구나 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그 전 글도 신뢰를 할 수가 없네요.17. ...
'20.10.4 1:07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모든 걸 글로 배우고 입만 산 사람...
당신은 그래서 그렇게 돈 벌었어요?
난 돈 벌 필요 없어서 안 할 뿐이라고 하겠죠18. 이분글은
'20.10.4 1:12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기승전블로그
19. ..
'20.10.4 1:13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님 트리원이에요? 사랑에서 돈벌기로 관심사 바뀌었어요?
20. ㅡㅡㅡ
'20.10.4 1:16 AM (122.45.xxx.20)진정한 아무말 대잔치
21. 댓글
'20.10.4 1:23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수집하나?
그만 좀 하지.22. ㅇㅇ
'20.10.4 1:23 AM (39.7.xxx.26)뭔가 기시감이 든다 했더니
트리원 느낌 나네요23. ㅇㅇ
'20.10.4 1:25 AM (110.8.xxx.17)미술 전공잔데..
너무 신박하네요
우선 님이 먼저
사람 얼굴인데..거친 감정과 특징이 살아있는
기존의 그림처럼 보이면 안되는..
그런 그림을 그려서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구경갈께요
너무 쉬울테니 금방 후딱 그리겠죠
저 진심으로 너무 궁금해요24. t8t8j
'20.10.4 1:28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전에 유퀴즈에서 어떤 동네 지나가다 교습소 들어갔는데 며칠만에 영어완성 이러던분 생각나네요
25. 이건진짜아니다
'20.10.4 1:28 AM (223.38.xxx.184)타인의 노력과 재능(그 분야의 종사자들)
타인의 안목(그 분야의 구매자들)
을 다 퉁쳐서 폄훼하고 깔아뭉개고 말 그대로 싼마이로 취급하고
세상의 모든 값어치 있는 것들을 양은냄비나 달력 그림 취급하는 사고방식이네요.
얼핏 들으면 그럴싸하지만 사실 그게 이뤄지기 위해서 넘어가야 할 필수적인 면면을
구렁이 담 넘듯이 두루뭉술 끄적여 놓은 님의 글은
바로 그 면에서 다분히 사기꾼의 말과 똑같아요.
예를 들면
- 사람 얼굴인데 거친 감정과 특징이 살아 있는...
이런 게 어렵다
- 있는 그대로 따라 그리는 건 쉽다
??
이 중에 어떤 걸 그리는 게 현실적이라는 말이 없고요.
전자라면
그 어려운 걸 하느라 미대라는 게 있다,
후자라면
파리의 수많은 길거리 화가들이 똑같은 모사품 그릴 재주가 없어서 그러고 있는 줄 아냐
그런 그림은 원래 싼 거다, 라고 하겠습니다.
- 내 블로그에 내 그림...
??
부끄러워서 못 올리는 사람 별로 없을 걸요.
당연한 듯 깔아둔 전제가 틀렸습니다.
그밖에도...
- 살 사람이 연락 옵니다.
- 어떤 카페가 걸어 줍니다.
- 이 그림 뭐냐고 묻겠죠?
- 그럼 또 연락이 와요.
- 한 10점 팔아 줬어요.
- 이런 사람 있군, 해 줍니다.
- 작품전 해 줘요.
이 모든 말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기꾼의 그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안 되면요?’ 라고 물을 대목들인데,
그렇게 묻는 건 사람들이 해 보지도 않고 회의적이어서가 아니고요,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어떤 이유도 정당성도 없이
껍데기 뿐인 말로만
다 돼요, 그 다음에 이걸 하면 또 돼요, 이러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건 뭐
- 살을 뺍니다... 그럼 환상적인 몸매가 돼요
- 성형을 해요. 잘 알아보고 해야죠 제일 잘 하는 데서.
그러면 이제 최고의 미인이 됩니다...
- 오디션을 대략 100번 봐요. 그럼 한 군데에서는 불러 줍니다
안 불러 줄 것 같죠?
100번 해 보지도 않고서 그런 말들 하죠...
해 보세요.
그렇게 톱스타가 되는 거예요.
따위의 말 같아요.
님의 말은
수많은 변수에 대한 고찰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어
그것 때문에 어리석어집니다.
그림은 하나의 예시겠죠. 알아요.
그래서 그 예시에 맞게 대답해 드리자면,
바로 그렇게 그림을 그리고 카페에 걸고
누군가는 알아보고, 사고, 점점 이름을 알리는 것,
그거 사람들이 이미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업을 가진 사람을 화가라고 하구요,
미술 거래상도 존재해요. 이미 그 길을 걷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시장도 다 형성돼 있답니다. 알아 두세요. 다들 미친 듯이,
치열하게, 어떤 사람은 일생을 걸고 하고 있다는 거.
카페에서 그림 걸어 주고 팔아 주면 반 먹으면 된다구요?
네... 그렇죠.
해 보지 않은 거 아닌데, 님이 떠드는 것 이상의 이상으로 다 해 봤는데
평생 그림 단 한 점만을 팔 수 있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게 가서 그 방법 좀 일러 주시죠.
이렇게 이렇게 요래요래 하면 그림이 팔리니까
반 먹고 반 카페에 주면 된다고.26. 트리
'20.10.4 1:29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돌아왔구나
27. ㅋㅋ
'20.10.4 1:30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아주 틀린 얘긴 아니예요 ㅋㅋ
저 예전에 전통조각보 취미반 수업 듣다가
거기서 얻은 비단 조각으로 취미로 만든 조각보들 들고
인사동 가서 그런거 파는 업체 찾아가니
자기들이 팔아준다고 7대 3 으로 하자고 해서
팔아서 순식간에 300 벌었어요
일본인들이 다 사갔대요
눈 나빠져서 더이상 안했지만..
제 남편 회사 퇴직하고
노후 주택 허물고 빌라집 지어서 파는 업 했는데
두채 짓고 10 억 벌었어요
10년 동안 회사 다녀야 벌 연봉을 1년만에 벌었어요28. ㅡㅡㅡㅡ
'20.10.4 1:4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쉽게 많이 버세요.
29. ㅋㅋㅋ
'20.10.4 1:49 AM (211.246.xxx.213)말투가 딱 다단계 스타일ㅋㅋ
말대로 100명은 비웃겠지만 한두명 정도는 혹하는 바보가 있길래 이런 글 맨날 쓰러 오는 거겠죠.
바로 사기꾼들이 이렇게 해요. 한두명의 바보를 만나기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수작을 걸고 다니죠.
아빠 학교 선생인 건 맞아요? 그래도 부모는 팔지 마세요.30. 옛다관심
'20.10.4 2:08 AM (211.215.xxx.158)개콘이 망한 이유가 일반인이 너무 웃겨서라더니 ㅋㅋㅋ
이쯤되면 코메디네요. 점입가경이네..31. 많이 벌어
'20.10.4 2:11 AM (62.46.xxx.30)정신과 치료 잘 받으세요.
32. ...
'20.10.4 2:17 AM (119.69.xxx.216)그동안에 말도 안되는 글 올라오는 동안 동조댓글? 같은거 달려서 짜증났는데 이번 글로 그런 댓글들 싹 날라가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ㅋ
33. ㅎㅎ참 쉽죠잉
'20.10.4 2:29 AM (211.227.xxx.165)밥아저씨 그림그리듯ᆢ
쉽게 그림이 팔리는줄 아시나봐요34. 헐
'20.10.4 2:50 AM (58.127.xxx.238)원글 미성년자 같아요
사회생활 안해본 고딩정도.. 중딩은 아닌거 같고35. ㅎㅎ
'20.10.4 2:51 AM (116.122.xxx.50)그림으로 돈 버는 법이 아니라
그림으로 사기치는 법 같아요..ㅎㅎㅎ36. ㅇㅇ
'20.10.4 2:52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나도 읽으면서 tree떠오름
망상장애같네요37. ㅎ
'20.10.4 2:54 AM (210.99.xxx.244)재벌되셨겠네 그림도 팔고 타이어도 팔고 그렇게 바쁜사람이 잘시간도 없을텐데 82까지하고
38. 조증울증
'20.10.4 3:45 AM (114.203.xxx.133)조증 시기인가봐요.
39. ㅋ
'20.10.4 3:53 AM (210.99.xxx.244)원글 그래서 돈많이 벌었죠 저 그림 못 그리지만 한장 그려줄테니 사줄래요 -
40. ...
'20.10.4 3:54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이글 안본눈삽니다 100만 원
41. ....
'20.10.4 4:15 AM (175.223.xxx.104)위에 트리원 같다는 댓글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연예인 얘기, 사랑얘기에서 돈벌기로 주제를 바꾼듯.42. 허걱
'20.10.4 6:08 AM (86.130.xxx.85)신박한 방법인데 하면서 글 읽었는데 이사람 이상한 사람이에요??? ㅋㅋㅋㅋ
43. 의사동조글
'20.10.4 6:29 AM (124.62.xxx.65)의사도 동조댓글 올라왔었는데
혹하는사람이 있긴있나봄
그 의사놈도 쪽팔려서 댓글지운듯ㅋ
신기한세상44. 틀린말 아닌거
'20.10.4 6:39 AM (59.8.xxx.220)같은데
이런글 어디서 봐요?
설사 안팔린다해도 아이디어는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다 똑같은것만 하려해서 힘들지 이런 말을 너무 우습게 보니 항상 그 자리인거예요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45. 푸하하
'20.10.4 6:47 AM (27.167.xxx.95)이건 뭐
- 살을 뺍니다... 그럼 환상적인 몸매가 돼요
- 성형을 해요. 잘 알아보고 해야죠 제일 잘 하는 데서.
그러면 이제 최고의 미인이 됩니다...
- 오디션을 대략 100번 봐요. 그럼 한 군데에서는 불러 줍니다
안 불러 줄 것 같죠?
100번 해 보지도 않고서 그런 말들 하죠...
해 보세요.
그렇게 톱스타가 되는 거예요.
따위의 말 같아요.22222222222222222222246. ᆢ
'20.10.4 6:49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며칠전 글에 동조했던 사람으로서ㅠ 이번글은 깨네요. 그새 몇편 더 올랐던데 그것들은 길어서 못 봤고 이번글은 도리도리..; 근데 댓글 끌어내는 점은 있네요.
47. ㅁㅁ
'20.10.4 7:31 AM (211.229.xxx.164)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았는데,
점점 이상해지네요.48. 미술관순례
'20.10.4 8:00 AM (222.233.xxx.190) - 삭제된댓글십년 넘게 유화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이곳 저곳에서 배우면서 그냥 취미로 해야지가 정답
처음 입문할때 화실에서 시작하면 모든선샘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꼭 헛바람 집어 넣는분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배워서 아마추어 작가로 등단해서 그림판매하라고
이런저런 인지도도 없는 공모전나가게해서 한줄이력으로 만들게합니다 물론 참가비내고 나갑니다.
그공모전은 그선샘이 심사위원인 단체 협회
여기도 알고 보면 골때리는곳 많아요
뭐 다풀어놀수 없지만 원글이 말하는게 백퍼 틀린건 아니지만 확률로보자면 일이프로정도?49. 그게
'20.10.4 8:16 AM (211.231.xxx.126)전생에 공덕 많이 쌓은 사람이라야 됩니다~!!
50. ....
'20.10.4 8:1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요즘 카페 벽에 그림 쭉 걸어놓은 곳 보셨어요? 무슨 시골 동네 다방인가요ㅎㅎ 그리고 그렇게 그림 그리기 쉬우면 카페 주인이 직접 그려요 그리고 그걸 본인 카페에 걸어요 손님이 와요 그림 제발 자기한테 팔라고 해요 백만원에 팔아요 또 그려요....이런 스토리는 어때요...
51. 기도안차
'20.10.4 8:37 AM (119.70.xxx.204)동네아줌마가 막그린그림을 누가사요 전공자에 미술전에서상받은사람것도 안팔려요 전공자들 한순간에 우습게만드는 글들만 계속올리네
52. 하다하다
'20.10.4 9:04 AM (125.135.xxx.135) - 삭제된댓글이젠 약간 아줌마들 놀리려고 이런글 올리나 싶네요..
53. ··
'20.10.4 9:38 AM (211.171.xxx.132)계좌까봐ㅋㅋㅋㅋ
54. ··
'20.10.4 9:40 AM (211.171.xxx.132)야 진짜 82 10년에 사람한테 첨 반말하는데
니 계좌까라 신박하게미쳤네55. 저도
'20.10.4 9:58 AM (223.62.xxx.100)tree님 돌아왔나 했어요.
그럴리는 없겠지, 하다가
탈퇴한 게 아니라면....56. ...
'20.10.4 10:37 AM (101.235.xxx.32)기생충 같은 영화 하나 만들어서 상받거나
동네 애들 모아서 BTS 같이 키우세요
진짜로 돈 벌기 쉽겠네요 ㅋ57. 비난하자니;;;
'20.10.4 11:25 A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지금 저 방식대로 알부자 된 유튜버를 알고있어서
미술 전공자 아닌데
그림그려 팔고 그 스토리로 책써서 인세 받고
유튜브에 남의 책 뒷돈받고 홍보해 거액 받고
돈이 눈덩이처럼...
원글님 이야기 실지로 일리있는 말이예요58. ,,,
'20.10.4 11:29 AM (119.64.xxx.123)돈 벌기 쉬워요 그림그리기
59. ㄱㅅㅎ
'20.10.4 1:10 PM (125.135.xxx.135) - 삭제된댓글아 지금 사기죄로 조사받는다는 그 책소개 유튜버요? 작가 아닌가 화가였어요??
60. ...
'20.10.4 1:14 PM (119.69.xxx.216)106.102 님 원글이 소개한게 사기든 뭐든 가능한거지 쉬운게 아니잖아요. 그림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여태 헛소리 늘어놓은 것들이 전부 가.능. 은 하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일뿐. 아무상점이나 가서 남의꺼 훔쳐다 파는것도 불가능한 건 아니잖아요?ㅋㅋㅋ
61. 바이올렛22
'20.10.4 1:20 PM (125.184.xxx.236)지금 저 방식대로 알부자 된 유튜버를 알고있어서
미술 전공자 아닌데
그림그려 팔고 그 스토리로 책써서 인세 받고
유튜브에 남의 책 뒷돈받고 홍보해 거액 받고
돈이 눈덩이처럼...
원글님 이야기 실지로 일리있는 말이예요
누구죠? 궁금하네요...62. ...
'20.10.4 1:48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모든 건 핵심이 마케팅 기술인거예요
장사를 할 때는 마케팅이 아주 중요한 건데
이러이러한 거 마케팅 잘하면 돈 벌 수 있어요 하는 수준
마케팅 실력이 떨어져서 아무나 못함63. ..
'20.10.4 3:44 PM (125.178.xxx.220)ㅋㅋㅋㅋㅋㅋㅋ
64. ㅉㅉ
'20.10.4 3:46 PM (180.71.xxx.52)어디 아프세요?
65. 음
'20.10.4 4:21 PM (180.224.xxx.210)혹시 풍자나 반어법인가요?
66. Ohojp
'20.10.4 4:25 PM (112.154.xxx.225)트리의 냄세가 ..ㅎㅎ;;;;
67. ㅗ
'20.10.4 4:41 PM (118.220.xxx.61)전 좋은데요.
68. ㅋ
'20.10.4 4:49 PM (118.235.xxx.202)현재 활발히 작가 활동하고 있고 다수 대학강의도 나가고 있고 나름 작품도 꽤 팔리는 젊은 작가?인 제가 볼 때
님 글 넘 신박해서 소름ㅋㅋ
하긴 돈 많은 지인들은 서로 서로 그림 잘 사주더라구요
취미로 미술하시는 아주머니들 친목 전시회에서도 그림 잘 사주고ㅋ
우리 아들이 네살에 그린 개똥이 같은 그림도 시어머니가 백만원에 사줬는데 혹시 그런 거 말씀 하시나요?ㅋ새로운 시장 개척이네요69. ..........
'20.10.4 4:52 PM (110.13.xxx.126)좋은 생각인데요. 좋은 자세고요.
그런데 그림은 조형 감각 있어야 해요.
자세만으론 자신감 넘치는 아마추어가 될 뿐.
자신이 감각 있는지 없는 지는 해봐야 아는 것이긴 하죠.70. ㆍ
'20.10.4 5:18 PM (49.165.xxx.129)이 원글 어이가 없네ㅠ
71. ...
'20.10.4 5:38 PM (100.8.xxx.167)저 캐나다 살 때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늘 그림이 있었어요.
밑에 가격도 있구요.
그림이 자주 바뀌길래 주인한테 물어보니
어느날 누가 좀 걸어달래서 걸어줬고 원글처럼 커미션 얼마 받고 팔아준다던데요?
근데 이제 꽤 잘 팔려서 직거래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72. ㅇㅇ
'20.10.4 5:46 PM (59.29.xxx.186)재미는 있네요
73. 메롱
'20.10.4 5:48 PM (175.198.xxx.115)정말 사람들은 틀을 못벗어나내요
제가 비슷한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미술아님)
물론 주변에서 모두 뜬구름 잡는다고 하죠
전 확신하고 있고 아이도 재밌게 너무 잘하고 있어요.
아직 진행형이라 더는 말하기 싫고요...
다른게 틀린게 아닌데 다들 너무 막혀있을 뿐 아니라 무식해요.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패턴으로는 어떤것도 해낼 수 없어요74. 흠
'20.10.4 6:05 PM (115.139.xxx.31)해보시고 올린 글이시죠?
75. 푸하하
'20.10.4 6:3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이거 일도 모르고 주서듣고 쓴글
그냥 팔린다구요? 그냥 입털어 영업한다구요?
이사람아 호당가격이 어떤 근거로 잡히는지도 모르는
어설픈 사기꾼 썰76. 푸하하
'20.10.4 6:39 PM (175.112.xxx.243)이거 일도 모르고 주서듣고 쓴글
그냥 팔린다구요? 그냥 입털어 영업한다구요?
이사람아 호당가격이 어떤 근거로 잡히는지도 모르는
어설픈 사기꾼 썰
어쩌다 얻어걸린 상황에 동조하는 한심한 인간까지
이러니 사기꾼들이 진짜마냥 설치는거랍니다.
제대로 조금만 알아도 지금 원글 헛소리 하는데.
진짜 모지리들 많네요77. 크리스티나7
'20.10.4 6:39 PM (121.165.xxx.46)이 사람 탈퇴좀 시키지.
82쿡 망하겠네.78. hehe
'20.10.4 6:50 PM (58.140.xxx.197)think big ㅋㅋㅋㅋㅋ
79. 아아아아
'20.10.4 7:01 PM (14.50.xxx.31)실력이나 능력없이 마케팅으로만 물건을 파는 걸
우리는 보통 사기꾼이라고 하지만요..
그것도 돈 버는 건 아니냐? 우기면 할 말은 없어요.
도둑도..사기꾼도 모두 본인의 선택이죠80. 아하
'20.10.4 7:11 PM (222.106.xxx.155)이걸로 일단 반응보고 본인 블로그,유트브로 하려는 모양이네요.뭐 하긴 90% 이상이 쓰레기나 다름없으니.
81. ...
'20.10.4 7:42 PM (61.255.xxx.94)왤케 트리원 느낌이 날까요
82. ㅋㅋㅋ
'20.10.4 8:52 PM (180.65.xxx.173)인생 쉽죠잉
뭔가 쉬우니 재밌음
연재부태83. 웃기시네~
'20.10.4 8:54 PM (175.213.xxx.96)비록 백만원대 그림이라 할지라도 우리나라에 그림을 으 가격에 살수 있는 사람들중에 그림에 대한 안목이 지대로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고요,
부자들이 미술품에 투자하는건 갤러리와 짜고 그 작가를 띄워서 그림값 조작해서 올리는거예요. 아무나 투자하는게 아니고요. 이 얘길 하자면 너무 길고 복잡...84. 메롱
'20.10.4 9:20 PM (175.198.xxx.115)해본적도 없으면 그저 남 까내리는데 혈안이된
멍청이들이 신나서 떠드는군요
원글이 사기꾼이면 이 글을 통해 이득을 얻어야겠죠?
익명의 글 몇개로 돈? 명예? 인기? 뭘 챙길까요...
이 무식한 닷글들은 평생 남 밑에서 노예처럼만 살아서 창의적(뭐 있는거 말하는거지만) 이고 주도적인 방법은 사기라고 씨부리고 있으니
한심하다못해 멍청하다못해 무식하다못해
그냥 상대가 불가능해서 무시할 수 밖에...쯧쯧쯧85. 메롱아
'20.10.4 9:49 PM (175.223.xxx.203)여기서 댁이 제일 메롱이다.
ㅉㅉㅉ
댁이 제일 멍청해..
ㅉㅉㅉ86. 메롱
'20.10.4 10:01 PM (175.198.xxx.115)어때대고 반말이야 너 사회생활 해본적 없지?
너같은게 앞뒤없이 설치면 이사람 저사람한떼 따귀 맞는거아.
어디가서 줘터지고 사회생활도 못해서 집구석에서
이렇게 헛소리나 늘어놓고, 불쌍한 것.87. ..
'20.10.4 10:32 PM (222.120.xxx.113)그림..개인전 몇번 해봤고
지금은 카페하고 있지만 택도 없는 소립니다
현실을 글로만 논하는 소리...88. 옛다
'20.10.4 10:36 PM (1.240.xxx.14)댓글.
돈은 나가서 버십쇼.89. 디도리
'20.10.4 10:58 PM (112.148.xxx.25)말되는 소리인데 왜들 그러지?
90. 112님
'20.10.4 11:08 PM (203.251.xxx.109)미술에 미자도 모르면 이런 말 가능
그림이 쉽게 팔릴 수 있다고 착각은 금물....
화가가 왜 전시회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91. ㅇㅇ
'20.10.4 11:46 PM (175.223.xxx.205)말이 왜 안되나요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경치좋은 곳에 작은 카페해요 부촌이 옆동네라 낮에도 꽤 손님들이 있는데 아마추어 화가 3분이 그림 전시해 달라고 해서 기한없는 전시중인데 고가는 아니지만 하나둘씩 팔려요 부담없는 소품들이라 큰돈은 안되지만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요92. 175님
'20.10.5 11:05 AM (119.203.xxx.70)아마추어 화가 소품 얼마에 팔려요?
재료값 붓값 공임 해서 남을 정도 인가요? 하나둘 팔린다는게 1년에 꾸준히 밥 먹을 정도로 팔리는지
어쩌다가 1개 팔리는게 팔리는건지 생각해보세요. 큰돈 안된다는정도 먹고 살 정도는 되는지 궁금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