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훈아는
1. 푸른섬
'20.10.4 12:12 AM (221.151.xxx.219)비나리, 영영. 너무 좋네요.
2. 흑
'20.10.4 12:12 AM (180.224.xxx.42)남편이 자꾸 옆에서 따라불러요 ㅜ
3. ....
'20.10.4 12:12 AM (118.176.xxx.254)저 음 끄는 부분을 매번 공연에서 하시는데
한번도 삐끗하거나 중간에 끊어 버린 적이 없어요.
그래서 현장에서 매번 볼때마다 전율이 ㅜㅜ4. 아
'20.10.4 12:13 AM (114.203.xxx.61)들어가서 쿨쿨자는 남편 고맙ㅎㅎ
5. 오늘
'20.10.4 12:14 AM (119.205.xxx.234)귀가 호강하네요 ㅎㅎ
6. ㅇoo
'20.10.4 12:19 AM (223.38.xxx.101)저기.. 제가 노인네가 뭐냐고 짜증내며 본방 안본 사람으로서..
지금 볼게 없어 재방 보는데
흐어... 저 나이에 섹시하다니 놀랄 노자네요 헐헐7. 비나리
'20.10.4 12:22 AM (118.46.xxx.158)나훈아가 심수봉 에게 선사한.곡인가요? 심수봉이 했던곡 같은데...
8. ...
'20.10.4 12:22 AM (182.222.xxx.179)그냥 뭐 타고 났다고 밖에
나이 많은 분에게 좀 그렇지만...진짜 잘노네요.. 자기식대로 멋집니다9. ㅇㅇ
'20.10.4 12:28 AM (1.252.xxx.19) - 삭제된댓글심수봉이 노래 알바하는곳에 나훈아가 갔는데
심수봉이 나훈아를 보고 나훈사노랠 불렀는데 나훈아가 그걸보고 나가서 그 당시 음반 회사 사장둘을 델꼬 와서 보여줬다고10. 숟갈걸치는 남편
'20.10.4 12:30 AM (112.187.xxx.213)제 남편
죽어도 못잊는다는 가사에 숟가락 걸치며
저에 대한 마음이래요ㅠ
눈 파고싶게 ㅠ 윙크도 해요11. 공
'20.10.4 12:30 AM (58.229.xxx.179)해와달 ???에 나오는 떡장수할매 한복같다고~~
12. 비나리
'20.10.4 12:30 AM (39.7.xxx.133)비나리는
심수봉 작사 작곡이네요.13. ㅋㅋ
'20.10.4 12:31 AM (1.252.xxx.19) - 삭제된댓글눈파고 싶게 윙크~~~
14. 아
'20.10.4 12:34 AM (114.203.xxx.61)연휴끝저락 선물같네요
서적으로 보면 기에 팍 눌릴것같은 포스~15. ㅇoo
'20.10.4 12:40 AM (223.38.xxx.101)74세면 몸에 근육도 거의 빠질텐데 운동 열심히 하시나봄
16. 70대도
'20.10.4 12:44 AM (202.166.xxx.154)70대도 저렇게 사는데 왜 여기 속풀이 시부모님들 60도 안 되었는데 노인대접 받고 싶어할까요?
17. ㅇㅇㅇㅇ
'20.10.4 1:14 AM (218.235.xxx.219)차이라면 저 70대는 3천억대 재산에 매해 150억씩 버는 70대라는 거?
18. ㅡㅡㅡ
'20.10.4 1:24 AM (122.45.xxx.20)저 윗님 아니져 호랑이가 할머니 옷 입은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