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 쉬워요 하는 시리즈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적어요.
사업하지 않는 분들이나 동조하지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희희낙락 동조하지
작은 가게라도 하시는 분
그런 유아적 마인드로 쉽게 하실 수 있는지
제발 적지 마세요.
그리고 자영업 안한다고 동조 좀 하지 마세요.
그런식인 희망회로 돌려서 되는게 사업이면 다 성공하게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안해본 줄 아시는지 ㅠㅠ
가뜩이나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어려워서 허덕이다 다들 그만두고 있는 실정인데
그래서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가득인데
아주 쉽다는 듯 함부로 적어놓는지
상처에다가 소금 들이 붓는 글
제발 그만 쓰세요.
이분 그렇게 자신 있으면
자영업 님이 하세요.
자영업 하는 분 글이 아니에요.
그런 스토리 써서
제대로 된 매출로 연결 되는지
궁금하네요.
(짬뽕 - 부부가 잘 싸운다는 스토리 - 맛없으면 싸우니까 맛없지
그럼 이혼하지 짬뽕집은 왜 차려?
sky 나와도 이렇게 음식 맛이 없어? sky나온게 뭐가 대수라고 여기에 적지?
sky 나와서 인사성이 없구나.
직접 해보면 별별 글들 다나옴.... 시간 많은 사람들이나 스토리 중요하지
식당주인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 5% 있을까 말까
95%는 신경도 안씀)
정말 무슨 의도로 이런 거 적는지 이해가 안가요.
마케팅 기법이라고 적는다고 해도 60년대 다 알고 있는 것들이고
만화에 나오는 성공사례 같은 것들만 쉽게 적어놓고
해봐 아님 말고 식의 논리들........
님 그렇게 자신있으면 님이 사업해서 매출 올려서 여기 인증 사례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