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01045008262
부산서 서울 거주 귀성객 1명 확진..추석연휴 환자발생 추이 주목
서울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서 새 집단감염 발생..누적 30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성객 확진자' 발생에 당국 긴장..신규확진 38명→113명→?
....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20-10-01 08:29:27
IP : 218.233.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휴
'20.10.1 8:53 AM (211.206.xxx.180)기어이 걸려오네.
2. ㅇㅇㅇ
'20.10.1 9:19 AM (123.214.xxx.100)박사모 시댁들은 절대 오지 마라 안해요
아들들은 또 얼마나 효자로 키웠는지
조작이래나 ㅎㅎㅎ3. 맘카페보니
'20.10.1 11:42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50대후반 젊은 시모들이 더 하더라구요.
힘이 넘치는데 교양은 없으니 20대 며느리들에게
80대 시모들도 안하는 시집살이를 시키던데
젊은 남편들은 또 하나같이 왕자병.
예나 지금이나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맞더라구요.
집안일 같이 하고 중간에서 방패역할 잘하는 남편이 많아졌지만
마마보이도 많이 늘어서 처가가 자기네보다 못하다 싶으면 무시.
불쌍한 20대 며느리들 너무 많더라구요.
어제,그저께 기어이 오라고 성질 부리는 시모들 50후반-60초반.
힘이 넘치니 불러서 일 시키고 식당 투어하며 세련된 시모 부심.
코로나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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