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0.10.1 12:46 A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시던 지역만 살짝
누군가요.
어려선 어땠는지
혹시 지민인가요
2. ?....
'20.10.1 12:47 AM
(221.157.xxx.127)
원래 가까이 알고 지내던 사람이 더 샘내요 그래서 엄청 잘 된 사람이 고향 가면 환대받는 와중에 삐죽삐죽 찬물끼얹는 소리 하는사람도 있게 마련이죠. 배아파서요
3. 근뎅질문점
'20.10.1 12:54 AM
(110.70.xxx.139)
인더숲 오늘 끝쯤에 지민이 노래부르기전에
정국이랑 RM이 부른 노래 뭔가요?
4. ㅇㅇ
'20.10.1 12:54 AM
(211.193.xxx.134)
인간성이 뭐같은 것들 어디에나 있습니다
5. ㅎㅎ
'20.10.1 12:56 AM
(121.181.xxx.162)
-
삭제된댓글
지민이는 아니구요 ^^ 겉보기엔 여느집 아이들하고 똑같은 평범한 아이였어요 ..
아무튼 사람 심리가 그런가 보더라구요 ..아이도 아이겠지만 동네 사람들 입장에선 그 부모님들이 엄청
부러운듯 ^^
6. 예수님도
'20.10.1 12:57 AM
(220.81.xxx.171)
고향에서 개무시당했잖아요. 원래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질투 시샘 더하죠. 그럴수있고요. 그러려니해요
7. magicshop
'20.10.1 12:57 AM
(114.108.xxx.128)
-
삭제된댓글
질문님^^
아이유 Rain drop이에요:)
8. 흠
'20.10.1 1:00 AM
(1.235.xxx.28)
우주 대 스타인데요 뭐.
당사자들하고 가족들은 신경도 안쓸걸요.
이제 샘내고 어쩌고 할 레벨을 넘어버려서
9. magicshop
'20.10.1 1:00 AM
(114.108.xxx.128)
맞아요 원글님 사람심리가 그럴수도 있을거에요. 근데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그게 미워하는 마음으로까지 발전해버리면 안되는건데 말이에요. 오 그 멤버가 누군지 살짝은 궁금하지만 궁금증은 궁금증으로 남는 걸로! ^^
10. magicshop
'20.10.1 1:03 AM
(114.108.xxx.128)
110.70님 아이유 Rain drop 일거에요. 휘성곡도 있는데 키가 높은 걸로봐선 아이유 버전같아요 :)
11. ...
'20.10.1 1:03 AM
(220.75.xxx.108)
아주 흔히 여기도 올라오죠.
옛날 내가 못 나가던 시절의 친구들이 내가 잘 나가는 지금도 내가 옛날의 그 못난이인것 처럼 무시한다고..
똑같은 거 같은데요.
12. 궁금타
'20.10.1 1:03 AM
(118.235.xxx.155)
표준말 쓰는 쪽인가요?
아님 사투리 쓰는 쪽인가요
이것만이라도ㅋㅋ
13. 자유이나
'20.10.1 1:04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표현하는 건 인격과 인품이라는 거름망을 거쳐야 함.
원래 그런 사람이라 간격을 두길.
14. 질문자
'20.10.1 1:07 AM
(175.223.xxx.110)
magicshop님 감사해용. 노래 좋더라구요~ 찾아서 저장요~^^
15. ㅇㅇ
'20.10.1 1:07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넘사벽 월드스타를 시기해봤자 본인만 찌질하죠
당장 10월 빅히트 상장되면 주식으로 또 대박
죽을때까지 쓰지도 못할만한 재산과 부와 명예
이미 다 이루었는데
16. ㅎㅎ
'20.10.1 1:12 AM
(122.34.xxx.30)
질투- 시샘도 엇비슷한 상대에게나 하는 거지,
저런 사람은 지능이 좀 낮고 인성이 유아기에서 성숙 못하고 멈춰버린 거죠.ㅋ
17. 김연아
'20.10.1 1:17 AM
(221.143.xxx.37)
금메달 타는것도 시샘하는 인간도 있었는데요.
18. 어디나
'20.10.1 1:17 AM
(222.110.xxx.248)
그런 사람들 다 있는 거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홉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춤이나 추고 돌아댕기던 애가 저렇게 되다니 흥
두고 보죠 뭐 요따위 맘보.
19. ㅇㅇ
'20.10.1 1:18 AM
(110.70.xxx.5)
슈가 ?
배가 아프다면 고소해~~~
20. ㅡ.ㅡ
'20.10.1 1:19 AM
(125.191.xxx.231)
여느 집 똑같은 아들...
다들 rm은 천재고.
뷔는 그냥 생긴게 천재고
정국은 생긴거 천잰데 노래도 잘 ㅡㅡ
슈가는 뮤지션~
진이? 진이도 얼굴 천재
호비?설마 호비? 춤으로 이미 유명했는데...
동네 누굴까요? 그냥 평범한 아들이 없는거같은데
21. ..
'20.10.1 1:19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잘 되어도 뒤에서 입 삐쭉되는 가족 친척 친구 중
대부분
사람들 심보가 보통은 그래요
22. ㄹㄹ
'20.10.1 1:23 AM
(121.181.xxx.162)
-
삭제된댓글
겉보기엔 평범해 보였다는거죠 ^^ 재주야 워낙 뛰어났겠지만 동네 사람들 눈에야 보통 애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보였겠죠 ..아무튼 한 동네 살고 가족들 무도 평범해보여 본인들 하고 비슷한 레벨로 생각했
그냥 스타도 아니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버렸으니 실감도 안나고 믿기도 힘들고 멘붕 온듯 ㅎㅎ
23. ..
'20.10.1 1:27 AM
(223.38.xxx.253)
사람들 보통 심보가 그래요
그건 방탄 아니고 동네 평범하게 풀인 아이 가족도 겪는 일
24. ..
'20.10.1 1:27 AM
(223.38.xxx.253)
풀인 ㅡ 풀린
25. 뭐였더라
'20.10.1 1:35 AM
(211.178.xxx.171)
인성 드러났으니 거르면 되겠네요
26. 그깟 질투
'20.10.1 1:44 AM
(59.10.xxx.178)
넘사벽
사람일 모른다 하기엔 정말 올라가도 넘볼수 없는 수준인데
방탄 팬 아닌 나도 아는데
샘 내면 뭐하나요
샘내는 사람만 추하죠
27. ㅇㅇ
'20.10.1 1:48 AM
(73.83.xxx.104)
옛날엔 자기 아들과 비슷하게 평범한 줄 알았는데 유명해지니 시기하는 거,
참 보기 안좋아요.
그런데 몇 분은 왜 그렇게 누군지 궁금해 하나요.
이건 그 찌질한 사람 문제니 방탄 누구에게나 사실 해당될 수 있는 건데요.
28. ...
'20.10.1 1:54 AM
(39.7.xxx.59)
시샘이 아니라 무관심 아니면 지겨움일수도 있어요
방탄빠님들
29. 위에 점들
'20.10.1 2:34 AM
(162.156.xxx.13)
은 시샘하나 보네 힘들게 댓글 다는거 보니
30. 하~~
'20.10.1 5:03 AM
(110.70.xxx.36)
빠님이아니래도 빌보드에1위냐2위냐 그런순간들인데
지겹다니요??
싸이때는방송에서도더했네요
31. Bts덕에
'20.10.1 5:12 AM
(75.156.xxx.152)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성이 드러난 거네요. 저런 시기심 가진 사람은 본인도 주위사람도 다 힘들어요.
32. 00
'20.10.1 6:17 AM
(67.183.xxx.253)
원래 가까운 주변인들이 더 배아파하고 시샘하는 법이죠. 근데 속으론 그런생각이 순간 들어도 필터링을 거치는게 보통 인격을 갖춘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은 아마 늘 남과 비교하고 시샘하고 배아파 삐죽거릴겁니다.
33. ...
'20.10.1 7:14 AM
(110.70.xxx.202)
저위에
홉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말이 더 우습네요 ㅋ
34. 뇌구조가
'20.10.1 8:28 AM
(175.223.xxx.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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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보다 못 살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자기보다
잘살면 못받아들이더라구요.
35. ..
'20.10.1 8:28 AM
(58.236.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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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나랑 아는 사이였다면 난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
하여간 비교하는 것들은 찌질해요
여기도 틈만 나면 멤버중 누가 제일 못하냐 비교하는 것들 있죠 병인가봄
36. . .
'20.10.1 10:50 AM
(118.218.xxx.22)
김연아 생각나네요. 탑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