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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땜에 대리모 고민요 ㅠ정말 어디에 물어볼데가 없네요.

언니 조회수 : 7,491
작성일 : 2020-09-30 20:40:16
내년에 50인데 물론 애들 다 장성해서 나갔고요
4살어린 여동생이 애가 없는데 아직도 시도 중이예요
수정란 착석은 잘 되는데 자궁에서 2~3개월이면 떨어져서 유산 되네요
언니가 너무 안타까워서 대리모라도 해야 하나 그러고 있어요
도와줘야 할까요? 아예 말도 안되는 생각일까요? 언니는 건강해서 병원은 애 날때 한 두번 가본게 의료기록이고요
IP : 211.214.xxx.22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20.9.30 8:41 PM (61.253.xxx.184)

    그들의 인생인데
    왜님이.....너무 징그러워요...

  • 2. 크리스티나7
    '20.9.30 8:42 PM (121.165.xxx.46)

    도와주세요. 가능하다면 해주면 좋죠.
    가능할거 같은데요. 병원에 물어봐야죠.

  • 3. ...
    '20.9.30 8:42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대리모가 합법인가요?

  • 4. ....
    '20.9.30 8:45 PM (39.7.xxx.159)

    불법 아닌가요?
    배우자님이 허락하실까요?

    자매들은 진짜 ...
    자매끼리 결혼하지 뭐하러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지 ...

  • 5. 무리라고 봅니다
    '20.9.30 8:45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50세 언니가 46세 동생의 대리모를 하겠다는 건가요?
    자녀를 원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 뭐랄 것은 아니지만
    50세 대리모의 건강이 2,30대와 같을 수는 없지요.

  • 6. ㅇㅇ
    '20.9.30 8:45 PM (117.111.xxx.17)

    동생분도 노산이신데
    장애라도 가진 아이가 들어서면 어떡하실건가요

  • 7. ..
    '20.9.30 8:47 PM (125.177.xxx.201)

    당사자들이 원한다해도. 동생부부 배아라고해도 님이 낳으면 님 아이에요. 우리나라는 낳는 사람이 엄마거든요.

  • 8. ..
    '20.9.30 8:4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노산에 장애아..걱정도 하셔야죠. 옛날 아이 잘 낳은게 나이에 무슨 소용. 법적 윤리적으로도 황당한 생각.

  • 9. ---
    '20.9.30 8:48 PM (121.133.xxx.99)

    햐..그냥 각자 알아서 사세요..정말..50에 대리모라니..

  • 10. ....
    '20.9.30 8:50 PM (221.157.xxx.127)

    절대 그러지 마세요 동생 유전자라도 배에품고 낳으면 모성애 생겨서 힘들어요

  • 11. ..
    '20.9.30 8:52 PM (223.38.xxx.50)

    드라마 작가인가..
    비혼 40대인데 원글님 너무 무서워요

  • 12. 말도 안되는
    '20.9.30 8:55 PM (223.39.xxx.224)

    생각이죠. 외국이라 대리모가 합법이라하면 생판 남으로 하지 무슨 언니가 동생 애를 낳아줘요. 님이 10개월동안 품고 낳아서 동생에게 니 애야.하면서 주실 수 ??? 아우..이런거 얘기하는것조차 말이 안됨...진짜...

  • 13. 원글
    '20.9.30 8:56 PM (211.214.xxx.220)

    너무 안됐어서 .. 이 생각 저생각이죠 욕을 좀 먹던지 의외의 답을 들으면 생각이 좀 끊어 질듯 해서요 ..

  • 14. 쉽지 않겠지만
    '20.9.30 8:56 PM (203.229.xxx.133) - 삭제된댓글

    해주시는게 어떠세요? 금전관계가 오가지 않은 가족간에는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법이 금전관계만 불법이고 그 외에는 명시되지 않았다고 들었거든요.저는 원인불명 난임으로 시술 여러번해서 지금 임신중이에요. 저는 착상이 너무 안돼서, 개인적으로도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저희 엄마도 우시면서 가능하면 내가 해주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아이 정말 갖고 싶은데 힘든거, 그건 진짜 천혀이에요. 그 상황, 그 아픔 안겪어 보면 몰라요ㅜㅜ 가능하시다면, 쉽지 않으시겠지만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 15. 아이 싫어한
    '20.9.30 8:59 PM (211.219.xxx.62)

    저도 46살 여동생 애낳으니 넘이뻐서 지금까지 4년동안 뒷바라지 해줍니다. 같이 키워요. 힘 부치니...
    여자조카가 이모랑 결혼 하고싶데요.
    우리딸 25인데 저 직장생활 15년동안 동생이 우리딸 파출부할머니랑 교대하며 케어 해주더니 이젠 제가 그걸 갚고 있네요.
    남편 이해하시면 대리모햐주시고 같이 키우고 돌봐주세요.

  • 16. ...
    '20.9.30 9:03 PM (112.161.xxx.201)

    꼭 남의 신체와 건강을 담보 잡혀서까지 내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낳아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동생분이 입양을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 17. 으아.
    '20.9.30 9:03 PM (112.150.xxx.194)

    원글도, 해주라는 댓글도 다 이해가 안갑니다.

  • 18. 어휴
    '20.9.30 9:03 PM (183.102.xxx.34) - 삭제된댓글

    무슨 조선시대 이야긴줄...
    애 없으면 낙도 없나봐요.
    애가 없어서 안된게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이 더 안됐어요

  • 19. 병원가세요
    '20.9.30 9:03 PM (182.222.xxx.70)

    주작 아님
    이런 의식의 흐름은 정신병원 가야한다고 봐요

  • 20. 이뻐요
    '20.9.30 9:04 PM (218.52.xxx.191)

    46세도 안 되는데 50세가 되겠어요?

  • 21.
    '20.9.30 9:05 PM (175.223.xxx.75)

    이건 또 뭐죠? 어그로인가

  • 22. 으아
    '20.9.30 9:05 PM (61.253.xxx.184)

    인생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란거 아시죠?
    살만큼 사셨으니

    정말 대리모 해주면
    동생부부가 님을 하늘처럼 떠받들고살거같죠?

    아니죠.....최대한 멀리 도망갈겁니다. 님이 없는곳으로
    해외이민을 갈수도........

  • 23. ph
    '20.9.30 9:10 PM (175.112.xxx.149)

    자매간의 열렬하고 남다른 끈끈한 사랑이라기 보단
    뭔가ᆢ 그간에 쌓아온 남다른 곡절이 있을 법해요ᆢ
    (어릴적 부모의 방치로 자매 둘이 똘똘 뭉쳐 살아야
    했다던가 ㅜ)
    사람들이 감동받을만한 범주가 아니고 좀ᆢ
    비상식적이고 기괴하게 느껴져요ᆢ

  • 24. .....
    '20.9.30 9:10 PM (1.233.xxx.68)

    여자들이 애 낳아줬다는 표현 많이 하잖아요.
    본인 자식 낳으면서 본인 자식이 아닌 남편, 시댁 자식 낳아준것 처럼 표현하면서
    애 낳는게 목숨걸고 하는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죠.

    만약, 대리모로 조카 낳다가
    원글님 몸이 약해지거나 임신을 계기로 관절이 나빠지거나 임신성 당뇨오면 누가 원글님울 책임지나요?

    원글님의 배우자님이 뒷감당 하셔야 하는데
    배우자님보다 자매의 우애가 더 크시겠죠?

  • 25. ,,,
    '20.9.30 9:11 PM (112.157.xxx.253)

    두분다 열살씩만 어려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봐주겠는데
    두분다 너무 나이가 많아요
    만일 아이한테 문제라도 있으면 서로 원망할겁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세요

  • 26. ...
    '20.9.30 9:12 P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자녀. 제부 다 동의 한 건가요?
    촌수가 어떻게 되려나. 콩가루 집안 되겠네요.

  • 27. 음...
    '20.9.30 9:12 PM (14.36.xxx.185) - 삭제된댓글

    제가 유방암환자인데, 진단받고 냉동배아를 해놨었어요.
    치료 다하고 시도해볼까했는데, 항암과 여성호르몬억제제를 먹어서 강제 폐경이 된 상황이예요. 지금 상황에서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여성호르몬을 써서 생리를 하게 할 수도 없어서, 의사선생님께서 대리모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 때 설명들은 바로는 대리모는 환자들이 구해온대요. 어떤 식으로 구하는지는 모르는데...대리모를 구해오면, 저같이 의학적으로 불임이 된 사람은 병원에서 서류를 만들어주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허가를 받으면 불법이 아니라고 했어요.
    원글님이 대리모를 할까말까 고민하기 전에 절차상 가능한지도 알아보셔야해요. 그리고, 제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걸 수도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거지, 자매라도 대리모까지해서 아이를 낳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 28.
    '20.9.30 9:14 PM (27.125.xxx.219)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시험관 안해본 사람들은 그 막막한 절망을 이해 못하죠. 입양 쉽게 얘기하는데 입양도 부부가 뜻이 맞아야 하고 요즘은 입양도 나이제한이 있어서 더 힘들어요.
    대리모가 돈거래로 이뤄지는건 불법인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하는건 합법으로 알고 있어요. 한번 잘 알아보시기를..

  • 29. ㅇㅇ
    '20.9.30 9:15 PM (218.239.xxx.173)

    나이 50이면 대리모로서 나이가 많네요ㅡ 젊은 사람을 구해와야죠

  • 30. 모모
    '20.9.30 9:15 PM (180.68.xxx.34)

    이게 여동생과 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남편 자녀들
    또 여동생 남편
    그쪽 시댁들가족
    모두 얽혀있는 문제입니다
    나중에 때어난 조카에겐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 31. 월글
    '20.9.30 9:16 PM (211.214.xxx.220)

    몇년전 아이유 나온 드라마에서 그러던데 .. 어디 숨기고 싶은게 가족이라고 .. 우애 절대 아니고요
    포기 안하고 맨날 울고 있으니 ㅠ

  • 32. dd
    '20.9.30 9:28 PM (218.148.xxx.213)

    나이 50에 대리모라니요 40만 되셨어도 그럴수도있지 싶은데 50은 안되요 요즘도 에낳다가 죽는 세상이에요 제왕절개도 마찬가지구요 애낳고 휴유증을 어떻게 감당하려구요 님이 애낳고 휴유증 생기면 동생이 책임져줄것같아요? 남편 자식들한테까지 민폐에요

  • 33. ????
    '20.9.30 9:30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건강이요??

  • 34. 미쳤...
    '20.9.30 9:45 PM (119.202.xxx.149)

    나이도 많은데 좋은 마음으로 대리모 해 줬다가 만에 하나
    아이가 장애라도 가지고 태어나면 그 문제를 어쩔려구요?
    수정되었을때부터 문제였던건지 뱃속에서 자라면서 문제가
    된거라고 님 원망하면 어쩌실려구...
    그건 둘째치고 자녀들이 남편이 허락한대요?
    내 엄마가 그런다고 한다면 ㅈㄹㅈㄹ할거 같네요.
    나이도 있는데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삽시다!

  • 35. 저도
    '20.9.30 9:47 PM (74.75.xxx.126)

    시험관 여러번 했고 계류유산도 해 보고 결국 노산으로 아이 하나 얻어서 그 마음 아는데요.
    지나고 보니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예 핏줄따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일찌감치 입양을 해서 가슴으로 키우든지, 아니면 끝까지 해보고 안 되면 깨끗하게 포기하든지요.
    그 이외의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마음고생할 일이 너무 많아지니까요. 아기를 얻는 기쁨이 줄어들 확률이 높아지잖아요.

    물론 멘탈이 단단한 분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죠. 저 아는 엄마는 (여긴 미국) 난자 생성이 아예 안 되서 난자 기증받고 남편 정자로 수정란 만들어서 본인자궁에 착상시켜서 남매 쌍둥이를 낳았어요. 난자 제공하는 분 사진이랑 대학교때 성적까지 보고 골라서 똑똑하고 예쁜 유전자를 골랐다네요. 진짜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크고 반에서 성적도 제일 좋아요. 영화에나 나올 성공 케이스지만 그렇게까지 했던 그 엄마 마음은 어땠을지 저는 상상이 안 가요. 그 정도 멘탈을 가진 분이라면 여기에 질문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 36. 에효
    '20.9.30 9:55 PM (222.112.xxx.81)

    그냥 안타깝네요 핏줄에 대한 집념이 너무 대단해보여서요
    원글님 남편과 애들은 찬성하는 건가요
    미국 가서 대리모구하면 되겠네요
    미국 연옌들은 그렇게들 하더군요
    진짜 아이 낳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여동생 애를 대신 낳아준다니..
    제부와 동생의 수정란을 몸 속에 넣어서 키운다. 심정적으로 너무 별루네요..
    어쨌든 지금 법적으로는 출산한 사람이 아이의 법적인 엄마인 거고
    원글님 남편 입장에서는 정말 극혐인 일이 될 것 같은데요

  • 37. 아이
    '20.9.30 10:05 PM (118.37.xxx.64)

    태어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아이가 12살쯤 되었을 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밥을 해 주는 59세 여자의 난자가 나의 원천,
    나를 낳아 준 사람은 옆동네 63세 이모,


    과연 나의 생물학적인 엄마는 누구인가요?
    아이 입장을 생각해보셨어요?
    미드에서 가끔 나오는 게이커플과 레즈커플의 아이보다 더 기괴해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아이는 애완동물이 아니에요.

  • 38. ..
    '20.9.30 10:13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과 자녀. 그리고 제부가 뭐라고 하는지 들어봅시다.

  • 39. ..
    '20.9.30 10:27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포기 안하는거.. 이게 과연 잘하는 일일까요?
    이걸 핏줄에 대한 집착정도로서만 이해해줘야 하는 일일지?
    욕심 아닌가요..
    안되는건 포기할 줄도 알아야죠
    대리모까지 해서 낳는게 과연 그 아이에게 가족들에게 좋은 일일까요?

  • 40. ???
    '20.9.30 10:31 PM (116.39.xxx.162)

    낳아 주는 게 아니라

    언니의 난자를 채취해서
    수정 시켜 동생에게 착상 시키는 거 아닌가요?

  • 41. ..
    '20.9.30 10:37 PM (122.32.xxx.66)

    생각도 하지마세요

  • 42. 젊은 대리모
    '20.9.30 10:4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합법인 나라가서 낳아오세요.
    동생 부부 수정란 착상해서 건강한 산모한테 착상하고 식사 수면관리해서 서류까지 정리해서 데리고 들어오면 돼요.
    찾아보면 몇나라 있어요.

  • 43.
    '20.9.30 10:50 PM (97.70.xxx.21)

    애들 장성해서 손주볼 나이에 무슨 자궁부심이에요.
    님동생도 안되는 착상이 님은 잘될까봐 그래요?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요.노망났냐고 해요

  • 44. 소수의견
    '20.9.30 11:18 PM (182.212.xxx.17)

    몇 년 전 우연히 본 외신이 생각나네요
    거기에서는 친정 엄마가 대리모를 해줬었어요
    읽으면서 신기하다 했는데ㅡ
    방법이 전혀 없다면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경제적, 시간적 여건이 허락한다면 위의 '젊은 대리모'님 의견이 더 맞는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 45.
    '20.10.1 12:13 AM (121.129.xxx.121)

    저는 동생분도 언니분도 노산이라 출산을 반대하는데요.
    건너건너 듣기로 어느 산부인과 의사분이 착상후 계속 유산하는 임산부에게 아스피린을 먹으라고 해서 출산, 주변에 그거듣고 또 아스피린먹고 출산했다는 말은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입양을 권합니다.

  • 46. 맙소사...
    '20.10.1 1:36 AM (106.102.xxx.82)

    이게 고민 할 얘기인가요?
    대리모.
    불법인 거 모르세요?
    세상에...

  • 47. 모모
    '20.10.1 9:26 AM (114.207.xxx.87)

    차라리 모르는 여자를
    찾으세요

  • 48. ㅎㅎㅎ
    '20.10.1 10:49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기냥 제부랑 섹스부터 하지 그래요.
    병원 가서 노인네들 수정란 착상시키느라 개고생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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