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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깐 시장갔었는데 애완견

시장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20-09-30 14:09:44
송편사러 시장 갔었는데요
사람 엄청 많더라근요
떡집 반찬가게 전집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많은분들이 카트 끌고 다녀서 걷기도 불편했구요
카트랑 사람들 뒤섞이니 되게 불편했는데 이렇게 복잡하고 사람많은시장
특히나 매장앞에서 전붙이고 떡들 내놓고 먹거리들 바로 해서 그앞에 내놓고들 있는데 꼭 오늘 같은날 왜 강아지 안고 와서 개털 날리면서 음식앞에 물건 고르고
줄 길게 늘어지게 해서 복잡한 길을 더 불편하게들 할까요?
시장 나올때 애완견은 왜 데리고들 나올까?
왜 애완견을 데리고들 나오는거죠?
먹거리 넘치고 오늘 같은날 사람 많을거 충분히 알수 있고
애완견 데리고 다니면 민폐끼친다는걸 모르는걸까요?
떡 담는데 줄을 길게 서 있고 그옆으로 사람들 복잡하게 지나고들 있는데 강아지 안고는 시식 떡하나 먹겠다고 좌판앞으로 나온 아줌마
강아지가 막 움직여서 막 나온 송편앞에 강아지발이 살짝 닿았어요
본인은 아기라 생각하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진심 너무 싫더라구요
복잡해서 카트 피해가며 떠밀려 걸어가는데 뭔가 줄에 발이 닿아 넘어질뻔했어요 개줄 길게 늘어진거..그강아지는 바구니에 담긴 과일 핣으려고 발버둥치고ㅠㅠ 너무 싫다 진짜
IP : 112.154.xxx.3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30 2:10 PM (223.62.xxx.107)

    진짜 이해 안돼요
    저는 요즘 개들 때문에 삶의질이 떨어지는 기분까지 들어요;;

  • 2. 강아지 안키우지만
    '20.9.30 2:12 PM (123.254.xxx.48)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전 사람몸이나 동물몸이나 매한가지겠거니 생각이.. 시장 먼지 속에서 음식 파는거 시장음식은 통유리 없니 파는 집은 찜찜해요

  • 3. 넌씨눈임
    '20.9.30 2:12 PM (112.169.xxx.189)

    저도 개 키우지만
    진짜 눈쌀 찌푸려지는 개엄마들
    넘 많아요

  • 4. 사람
    '20.9.30 2:14 PM (112.154.xxx.39)

    동물과 사람몸이 어찌 같아요?
    특히 강아지들은 털 날리고 땅밟던 다리로 안겨서 물건에 닿고 혀로 과일 핣고요 사람이 혀로 핣진 않잖아요

  • 5.
    '20.9.30 2:16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님 그냥 예민하고 약자에 대한 분풀이가 심하신분 같네요
    강아지들 대부분 털 별로 안날려요
    사람 침이랑 머리카락이 더 더럽구요

  • 6. 심지어
    '20.9.30 2:18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마트계산대위에 개 올려놓고 계산하는사람도봤음
    진심 짜증이
    식품올리는 계산대에다 그러고싶은지

  • 7. ㅇㅇㅇ
    '20.9.30 2:19 PM (223.62.xxx.226)

    모두가 개를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더럽고 안물고를 떠나서 개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 애기인듯 대하는게
    정상인가요?

  • 8. 음님
    '20.9.30 2:20 PM (112.154.xxx.39)

    애완견 키우시나봐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죠
    제가 오늘 본 강아지 털엄청 복실복실한 강아지였어요
    그리고 약자에 대한분풀이요? 강아지가 아니고 제가 화나는건 애견인들.그매너없음이요
    본인 강아지는 엄청 깨끗하고 가족같고 사람들이 더 더럽기 때문에 식당 식품코너 강아지 데리고 가도 전혀 문제 없다는식
    대형마트에 강아지는 식품매장 출입금지입니다
    대부분의 식당도 마찬가지구요

  • 9. ㅇㅇ
    '20.9.30 2:22 PM (222.233.xxx.137)

    명절때에 대목인 복잡한 시장에 강아지 데려나오니 불편한거죠 ..

  • 10. 우웩
    '20.9.30 2:26 PM (182.208.xxx.58)

    송편에 개 발이라니..

  • 11. 털 안날림?
    '20.9.30 2:27 PM (223.33.xxx.189)

    털 안날리는 강아지가 있어요?
    저희 집에 강아지가 딱 1번 들어 온 일 있는데 주인이 안고 들어와서 바닥에 얌전히 내려 놓는 그 짧은 순간 ....
    저는 공기중에 날리는 털 한오라기를 봤거든요
    많고 적음의 문제 아닐까요

    우리집 개 안물어요 라는 말만큼 털 안날려요도 공감이 안되네요

  • 12. 애견인들
    '20.9.30 2:27 PM (112.154.xxx.39)

    강아지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애견인들의 저런마이드가 너무 싫어요 사람들이 강아지보다 더 더렵고 더러운게 훨씬 많은데 왜 강아지만 뭐라 하냐는
    강아지도 가족이고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약자에 강한 나쁜사람이란 마인드
    식품코너 먹거리코너에는 애완견 안데리고 오는게 기본상식이고 매너인걸 왜 모를까요?
    그리곤 사람이 더 더러운데 왜 우리 이쁜강아지만 뭐라 하냐는 말도 안되는 논리

  • 13.
    '20.9.30 2:29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개키우며 사람이 개가 되는 몇몇이 있나봅니다.

  • 14. 외국에는
    '20.9.30 2:30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외국은 계산대에 고양이 누워있어도
    그 누구가 뭐라고도 안해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명절이라서 스트레스 심하신분 같은데...
    괜히 강아지에 꽂혀서 화나는 거구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15. 드디어
    '20.9.30 2:33 PM (112.156.xxx.235)

    저위에
    개빠가 나타났다

  • 16. ㅇㅇㅇ
    '20.9.30 2:34 PM (223.62.xxx.74)

    우리 마음이 잘못했다네요 ㅋㅋㅋㅋㅋ

  • 17. 외국
    '20.9.30 2:35 PM (112.154.xxx.39)

    외국가서 사세요
    우리나라는 계산대에 애완견이나 고양이 올리면 욕해요
    동물 사랑하기전에 제발 기본매너나 좀 지키세요
    고양이 누워 있던 계산대에 야채 채소 올려놓는거 싫은사람 엄청 많아요 동물사랑과 위생은 별개구요
    사람들이 더 더럽기 때문에 또 동물은 전부 괜찮다 생각하는 님은 그리도 동물과 한몸으로 살수 있는 외국가서 사세요
    그리고 본인 마음이나 들여다보시구요

  • 18.
    '20.9.30 2:36 PM (223.62.xxx.149)

    39.7 음님
    도대체 님이 이야기하는 그 외국 어디에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일본 다 살아봤는데 마트안까지 개나 고양이 데리고 온거 보질 못함

    차에 두고 오거나 안 데리고 오거나...

    님같은 사람땜에 개 키우는분들이 덤탱이로 욕 먹는듯요

  • 19. ㅇㅇ
    '20.9.30 2:37 PM (121.152.xxx.127)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시장 큰마트 요즘 잘 안가요
    무개념들 너무 많아서 윽

  • 20.
    '20.9.30 2:37 PM (223.62.xxx.149)

    외국은 마트안에는 개 데리고 못 들어간다고 아예 적혀있는건 엄청 많이 봤네요

  • 21. 아놔
    '20.9.30 2:40 PM (180.68.xxx.158)

    개키우면
    개엄마?
    사람에 대한 배려는 ㄱㅅㄲ나 줘버렸군요.
    전 댕댕이,냥냥이 여럿 같이 살지만,
    사람 우선....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내새끼 내눈에만 이뻐요.
    사람아기도 마찬가지고요.
    남한테까지 제발 강요하지는맙시다.좀.

  • 22. 유럽
    '20.9.30 2:41 PM (182.208.xxx.58)

    마트 문 앞에 개 묶어놓으라고 기둥 있더만 무슨~

  • 23. 39.7님
    '20.9.30 2:42 PM (116.45.xxx.45)

    님이야말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개나 고양이 주인이 민폐끼치지 않게 하는 게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겁니다.
    민폐끼치게 내버려 두는 건 동물들을 꺼리게 만드는 거라고요!!
    본인 마음이나 잘 좀 들여다 봐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건지를요.

  • 24. ..
    '20.9.30 2:52 PM (223.38.xxx.64)

    님 그냥 예민하고 약자에 대한 분풀이가 심하신분 같네요
    강아지들 대부분 털 별로 안날려요
    사람 침이랑 머리카락이 더 더럽구요 2222222

    중국 상해 베이징이 우리나라 서울 보다
    개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아요

  • 25. 기막혀
    '20.9.30 2:58 PM (116.45.xxx.45)

    사람 머리카락이 날아가서 음식에 박히나요?
    지인이 시래기 시골에서 말린 거라고 해서 사왔다는데 시래기를 물에 담갔는데 개털이 수북하더래요. 건너 건너 아는 집이라 개 있는 곳에서 말리셨냐니까 개는 앞 마당에 있고 시래기는 뒷마당에 있는 줄에 걸어서 말렸다며 개털이 거기까지 갔냐고 하더랍니다.

    지인은 아직도 개털의 추억으로 시래기 못 먹는다네요.

  • 26. 기막혀
    '20.9.30 2:59 PM (116.45.xxx.45)

    우리나라 개에 대한 인식 수준 낮추는 장본인들이 댓글을 다니 웃음이 나네요ㅋㅋㅋㅋㅋ

  • 27. 인식수준
    '20.9.30 3:00 PM (112.154.xxx.39)

    개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은게 사람에 대한 기본 상식 매너도 없는거래요?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은 동물은 눈에 보이는데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는건지?

  • 28. ㅇㅇ
    '20.9.30 3:00 PM (39.7.xxx.199)

    풉 조선족인가 중국 인권은 바닥인 주제에 개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대 ㅋ

  • 29. 진짜개사랑
    '20.9.30 3:04 PM (125.135.xxx.135)

    이그 그분 매너가..

  • 30. 저도
    '20.9.30 3:08 PM (106.102.xxx.29)

    강아지키우지만 시장에 것도 사람많은 대목에 왜 데려갈까싶네요
    상황이 민폐구만

  • 31. ㅇㅇ
    '20.9.30 3:08 PM (39.7.xxx.41)

    식탁에 개 올려놓고 옆에서 김밥 말아주던 아는엄마 생각 나네 지들은 식구니까 개털도 먹는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질색하던데

  • 32.
    '20.9.30 3:22 PM (223.62.xxx.149)

    애견인들이 욕먹은지 사고방식 알게해주는 몇분이 있네요
    사람이건 개건 침 털 다 싫구요
    보통 사람 키 생각하면 안고 다니는 개에서 털 떨어지고 침 묻힐 확율이 크죠

    중국 상해 베이징? 기본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도시니 223.38님처럼 자기 개만 이쁘고 남에대한 배려 없는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들 많아서 동질감 느끼셨나보네요

    자기 아이나 개나 본인에게만 예쁩니다
    맘충도 지겨운데 개맘충까지 난리네요

  • 33. ^^
    '20.9.30 3:35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어제 우리동네 시장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개안고 다니면서, 시장에서 송편과 전 매대앞에 가까이서 구경하는 사람... 개 안고 있느라, 정작 음식을 사지는 않더군요.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직접 보고 나서는, 그 음식 못 사겠던걸요.
    그런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고 다니는 걸까요? 아님, 다 알고도 정말 괜찮다고 , 위생상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34. 위생상
    '20.9.30 3:38 PM (112.154.xxx.39)

    몇명 댓글보니 강아지가 훨 깨끗하고 시장 사람들 공기질이 더 안좋고 더러운데 동물 혐오증 비매너로 강아지 더럽다고 난리치는걸로 보나봐요
    그래서 강아지 안고 음식 핣고 털날려도 전혀 상관없고 너희들 혀 머리카락이 더 더러워 약자에게 강한 비매너 인간들
    이런 마인드인가봅니다

  • 35. ..
    '20.9.30 3:43 PM (223.38.xxx.192)

    풉 조선족인가 중국 인권은 바닥인 주제에 개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대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술이 덕지덕지
    중국 나라 자체는 문제가 많지만 그 안에 사람들
    배려 있고 더불어 사는 마인드 강해요
    상해 베이징에선 조선족 자체가 드물어 본 적도 없네요
    일본인이랑 결혼한 여자가 한국남자가 야동 제일 많이 본다는
    이야기 만큼 황당하네요

  • 36. . .
    '20.9.30 3:56 PM (118.218.xxx.22)

    개 너무 싫어요. 엘리베이터도 같이 안타요. 계단으로 걸어가지.

  • 37. 우리나라
    '20.9.30 4:19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동물에대한 인식은 세계 최하위 후진국일듯

  • 38. ㅇㅇ
    '20.9.30 4:30 PM (39.7.xxx.41)

    중국 나라 자체는 문제가 많지만 그 안에 사람들
    배려 있고 더불어 사는 마인드 강해요
    __________
    그렇게 배려 있어서 가는데 마다 새치기하고 사재기하고 난리군

  • 39. 조선족이
    '20.9.30 4:57 PM (116.45.xxx.45)

    우리나라 사람인 척 하네

  • 40. 불편러들
    '20.9.30 5:34 PM (122.40.xxx.84)

    개를 싫어해도 개키우는게 불법도 아난데
    그리고 견주에겐 자삭같은 존재로 느껴지는데 대놓고 싫은 티 내는거, 혐오감 품는거 안좋아보여요.
    애엄마들 애들 함부로 풀어놓고 의자위에 신발 신고 올라가고 시끄럽게 괴성지르고 해서 애한테 혐오감 갖는다면 좋겠어요?

  • 41. ... ..
    '20.9.30 5:47 PM (125.132.xxx.105)

    오전에 강아지 데리고 공원에 갔더니 정말 강아지 데리고 나온 사람이 평소 2배는 되더라고요.
    아마도 그동안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강아지가 가엾어서 휴일이라고 안고 나온 거 같아요.
    견주도 이해가고 옆에서 비위생적인 거 걱정되는 분들도 이해가 가요.
    근데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사람 붐비는 시장이나 마트는 반려동물 금지구역으로 정하면 좋겠어요.

  • 42. ㅇㅇ
    '20.9.30 7:57 PM (1.231.xxx.2)

    시장가면 사람들과 옷깃스치고 하실텐데 그 범주로 생각해야지요....혼자 사는세상 아닌데 어떡해요....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어쩌겠어요....전 1층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 싫지만 그냥 참습니다~
    공동주택사는데 이해해야지 ~하고 삽니다
    개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전 식당 커피솦에 아기엄마들이 꼴불견이 더 크지만 그냥 내가 피하는편입니다~~
    범법행위가 아닌데 어쩌겠어요.....
    그런데 푸들은 사람머리카락 빠지는것보다도 안빠진데요
    푸들키우는지인이 전혀 털스트레스없다고 하데요
    그 푸들때문에 인생이 넘 행복하다고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더이다 ㅎ
    저도 유기견한놈 키울까 생각중~~

  • 43.
    '20.9.30 10:01 PM (175.211.xxx.99)

    냥이 키우는데 데리고 다닐 수도 없지만..
    시장에 강아지 데리고 다녀도 그냥 귀엽더라구요
    제가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 그런지 신경 안 쓰여요

  • 44. 유럽에선
    '20.9.30 11:07 PM (116.122.xxx.50)

    마트 밖에 개를 묶어놓고 입장하던데요.
    차에 태울 때도 개집에 넣거나
    suv 트렁크에 싣고 다니고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사람이 오면 같이 안타고 나중에 따로 타요.

  • 45. 놀며놀며
    '20.10.1 12:38 AM (59.8.xxx.6)

    미국같은 데는 야외자리는 물론 실내에도 얌전하면 같이 식사가 가능한 곳이 많죠. 강아지 물도 챙겨주고 다들 물어보고 만지고 이쁘다고 해주고. 서로간의 인식의 차이가 있겠죠. 근데 무는 개도 있겠지만 개는 나보다 훨씬 작거든요. 너무 무서워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개산책하다 장도 봐야할때 이마트는 따로 온도조절되는 곳에 개를 맡길수있어 넘 좋아요. 여름엔 개를 차안에 두면 안되니까요.

  • 46.
    '20.10.1 6:45 PM (116.122.xxx.50)

    https://youtu.be/jPV-Lv3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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