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검찰총장 부인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BMW 한국 딜러 가운데 하나인 도이치모터스. 이 회사 주가를 조작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 내사보고서에는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의 공범 8명 가운데 하나였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진짜 주가조작이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억울하게 의심을 받고 있는 걸까요? 복잡한 사건의 내막을 명쾌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춘장이 한일은 조국잡기랑 처가와처보호가 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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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일은 조국잡기랑 처가와 처보호가 다 입니다 3333333
조작은 빙산의 일각.
신안저축은행 까보면 비리 줄기가 줄줄히 나올 듯.
그들은 국민을 뭘로 보고있는 걸까요?
엄연히 조국의 죄과는 침소봉대하고 있으면서
왜 측근의 비리는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국민들은 눈도 귀도 없는 지?
판단이 안되는 걸까요?
노통 서거 의후부터는 절대로 속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통 당시에는 조선일보에서 아방궁이니 언론탄합이니 하는 말들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거짓뉴스였어요
신안저축은행 거 조국 장관이 알고 있다고 하는 거 같던데
그래서 윤가가 조국을 더 없애려고 했을 수도
그건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공소시효가 10월중에 끝난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 역대급 게이트 같은데, 이거 모조리 다 특검해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