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아기 낳고 몸조리 중인데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문자한거 보니 한숨만 나와요.
애낳은 며느리 안부는 1도 안 묻고 그저 본인 아들 조리원에서 심삼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시동생한테 남편 심심할테니 가보라고까지 하셨네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는 시에요~
허허허 조회수 : 970
작성일 : 2020-09-30 06:45:59
IP : 1.217.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죠
'20.9.30 7:26 AM (203.226.xxx.177)심보가 저러면서 며느리가 왜 싫어하는지 모른다는.....
2. ...
'20.9.30 8:56 AM (59.15.xxx.152)코로나 시국에 조리원은 방문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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