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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생이 후회되네요 머하고 살았나 싶어요

ㅇㅇ | 조회수 : 7,032
작성일 : 2020-09-30 03:22:52
다행히 건강하고 아직 젊은거 감사한데..

그래도 인생이 후회되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밝고 재밌게 사는것만 같고.

사실은 아니죠?


위로만 보게 되서 그런건가..


머하고 살았나 싶어요 그냥 숨만 쉬고 인생 살다가도 되는걸까요


왜 이렇게 소심하고 의욕이 없는지


웃으며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게 저한텐 왜 이리 어려운가요 ㅎㅎ
나 자신에게 잘해주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워요 ㅠ_ㅠ
IP : 180.7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30 3:41 AM (218.236.xxx.23)

    매 순간 만족하면서 사는 거 보다는 나아 보여요
    그게 인간인가요? 그냥 고기가 충분한 육식동물이지

  • 2. ㅇㅇ
    '20.9.30 3:43 AM (180.71.xxx.130)

    그간 잘못 살아서 돈을 못벌어서 너무 한스러워요 ㅠㅠ
    어떤분들은 사기 당해서 죽고 싶다던데.. 그거보단 낫겠지만
    돈 벌수 있는 기간에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 3.
    '20.9.30 4:02 AM (211.43.xxx.43)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돈이 성공의 척도이긴해도 돈이 안따르는 인생도 있어요
    돈이 나에게 따라야 하는데 내가 돈을 따르면 돈이 모이질 않아요
    저 같은 경우 돈만 빼고 인생을 생각 했을때 그만하면 행복해요
    돈과 남편 두가지만 포기하면 완벽하게 행복한 여자가 되더군요

  • 4. 아마
    '20.9.30 5:19 AM (211.36.xxx.157)

    대한민국 국민 상위 몇% 빼고는 다 그런 생각하는걸로 보여요

  • 5. 지나가다
    '20.9.30 6:51 AM (76.70.xxx.126)

    '건강하고 아직 젊은거'

    돈과 바꿀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재산과 바꾸고싶네요 ㅠㅠ.

  • 6. 저도
    '20.9.30 7:37 AM (211.246.xxx.188)

    아이대학 보내놓고 정신차려보니 지금인데..나름 알뜰하게 살아왔는데 이뤄놓은게 없네요.처음집 선택 잘못하고 이후 좋은기회 다 놓치고..20년동안 저축한번 안한 친구 술술 풀리는거보니..허탈하고 우울해졌다가..그래도 건강하니다행이지했다가...요즘같은 세상..마음 다스리기가 참 힘드네요.

  • 7. ㅇㅇ
    '20.9.30 9:30 AM (223.62.xxx.44)

    건강하고 젊은데
    지금 벌고 지금 재밌게 살면 되죠
    이러다 십년 이십년후엔 얼마나 후회하시려고

  • 8. 비교를
    '20.9.30 9:39 AM (121.141.xxx.171)

    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을 보지말고 나만 보세요
    나와 내 가정만 생각하면 고민이 줄어듭니다

  • 9. 어느
    '20.9.30 12:01 PM (125.177.xxx.106)

    블로그에 매일 읽어야할 글이라고 써있더군요.

    "더 나빴을 수도 있었는데
    이만하니 다행입니다.
    이만해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
    남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남은 생 의미있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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