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 브좋 감성적이긴 한데라는 글에서 댓글에 그게 송아이고,준영이라는 댓글 넘 좋아요.
요즘 다 빠름빠름 하는 세상에 저런 사람들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민성이가 상처 많이 받았네요.
걔가 바이올린 말고 누구 좋아하는 거 봤어요 했는데,
정경이 생긴 것도 역과 딱 맞다는 지난 댓글도 넘 웃겼어요.
예수정씨나 김용림씨 이런 분들 보면서 53살 아줌마 자꾸 힘내 봅니다.
한다다의 차화연씨 동생분 나올 때 넘 재미있어요.
악의 꽃 형사로 나오는 그분도 나름의 연기를 잘 하네요.
배우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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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게 송아이고,준영이라는 말 넘 좋아요.
아래 브람스 글에서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20-09-30 00:23:55
IP : 211.55.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국
'20.9.30 8:56 AM (211.58.xxx.127)연습하는거 보니 정경이가 레퍼토리에 프랑크 소나타를 넣었네요. 일부러 그런거겠죠? 송아 속상하겠다. 재능이 모자란 걸 어찌할 수도 없고. 일단 교수한테서나 빠져나오자 송아야.
2. ..
'20.10.1 2:49 PM (211.55.xxx.212)결국님도 송아팬이시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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