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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한테 결혼의 장점이 뭔가요?

.. 조회수 : 7,698
작성일 : 2020-09-29 22:19:41
미혼모 안 되고 아이 낳을 수 있는거랑 또 뭐가 있을까요?
IP : 218.152.xxx.13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9 10:23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여자마다 다르죠.

    결혼으로 한 남자가 한 성인 여성을 평생 케어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 사랑하며 살고 의지하는 경우도 있고 ...

  • 2. ㅇㅇ
    '20.9.29 10:24 PM (211.193.xxx.134)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3. 없죠뭐
    '20.9.29 10:26 PM (175.223.xxx.194)

    맞벌이 하면서
    혼자 육아 살림 시댁챙기기 다하는
    여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

  • 4. ㅇㅇ
    '20.9.29 10:26 PM (222.109.xxx.91) - 삭제된댓글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죠 기나긴 인생의 동반자 영원한 내편 동고동락

  • 5. ㅇㅇ
    '20.9.29 10:28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남자들 추파와 추근거림으로부터의 해방

    같이 있으면 든든한 남편
    돈 잘버는 남편으로 인한 자산 증식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

    단 좋은 남자 만난경우에 한하여

  • 6. 찰떡
    '20.9.29 10:30 PM (39.120.xxx.143)

    여자 일생에 ATM

  • 7.
    '20.9.29 10:32 PM (211.206.xxx.160)

    시부모 동네의 지리를 잘 파악하게된다는 점.

  • 8. ..
    '20.9.29 10:3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옛날 여자들이야 생계 해결하고 이득이 있었지만 요즘 똑순이 돈 잘버는 맞벌이는 이득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 때문에 미치는 얘기 히루가 멀다하고 올라오잖아요

  • 9. ....
    '20.9.29 10:34 PM (39.7.xxx.47)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 조건보다 나은 남자랑 결혼하니 ...

    남자의 경제력에 따라 여자의 삶이 많이 바뀌죠.

    젤 인상적이었던 82 댓글이
    전업이라 다 큰 성인을 남편이 평생 지켜줬는데
    노후까지 고민하고 준비한다는 댓글이 기억나요.

  • 10. ㅇㅇ
    '20.9.29 10:35 PM (1.222.xxx.68) - 삭제된댓글

    전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거
    늘 이해해주고
    늘 같이 있어주고
    남편 없음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사랑을 받으니
    진정 나를 사랑해야겠다는 자존감도 생기더라고요

  • 11. ㅇㅇ
    '20.9.29 10:36 PM (124.63.xxx.234)

    2018년 기준

    월 평균소득
    40대남성 427만원 40대여성 267만원

    경제활동 참여율
    남자 95.1% 여자 68.9%

    결론 : 돈

  • 12. 경제력이죠
    '20.9.29 10:36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

    전업을 남편 아니면 누가 시켜줄수 있겠어요
    그리고 나보다는 능력있는 사람 대부분 만나고요.
    여자는 남자가 30%는 능력이 좋아야 그나마 나랑 비슷하네 생각한데요
    아무 이점 없음 여자들이 결혼 할리 있겠어요?.

  • 13. ...
    '20.9.29 10:37 PM (58.231.xxx.192)

    전업을 남편 아니면 누가 시켜줄수 있겠어요
    그리고 나보다는 능력있는 사람 대부분 만나고요.
    여자는 남자가 30%는 능력이 좋아야 그나마 나랑 비슷하네 생각한데요
    아무 이점 없음 여자들이 결혼 할리 있겠어요?.
    여기만 해도 연봉 올라왔을때 깜짝 놀란게
    대부분 남편이 아내 연봉 2-6배 많았어요

  • 14. 일단
    '20.9.29 10:38 PM (124.50.xxx.199)

    결혼이란 걸 하게 되면
    주변에서 너도 이제 결혼해야 하지 않냐
    소릴 더이상 안들어도 되는 거?

  • 15. 000
    '20.9.29 10:41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자립할 능력없는 여자 말고는, 혼자서도 자립해 살 수 있는 여자에게 결혼의 장점은 없어요.

  • 16. ㅇㅇ
    '20.9.29 10:42 PM (121.162.xxx.130)

    사랑하는 남자랑 평생 사는게 장점 이지요
    일단 많이 사렁하고 결혼하고 함께 늙어기면서
    마지막 까지 같이 사는게 너무 좋은 제도 같아요

  • 17. 여기
    '20.9.29 10:47 PM (222.109.xxx.91)

    남편때문에 속상한 글도 많이 올라오지만 남편 자랑 글에 댓글 엄청 많이 달린거 읽어보세여 결혼 안 했으면 어쩔

  • 18. ...
    '20.9.29 10:48 PM (1.225.xxx.212)

    남편이 주는 행복감은 결혼 연차가 쌓이고 일상이 되면 공기같은 거라 잘 몰라요. 대신 전 내향적인 사람이라 외로워할 순간 없이 제 가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아요. 싱글 시절 혼자 여행 많이 다녔는데 주문할 때 아니고서는 말 한마디 안 하고 두 아이 산후조리원 내내 주변 산모들과 말 한마디 안해봤어요. 주변에 사람 없는 스타일이라 싱글이면 퇴근 후에나 주말에 보통 혼자일것 같은데 그럼 몸은 편했겠지만 외로웠을것 같아요.

  • 19. ..
    '20.9.29 10:51 P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사랑이 평생가나요?

  • 20. 결혼생활보면
    '20.9.29 10:57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들이 결혼만족도 행복감이 높은거 같구 맞벌이 여자들은 욕심이 많아서 결혼만족도 낮은거같아요
    자기 위치 포지션을 잘알고 대처하는거

  • 21.
    '20.9.29 11:05 PM (211.52.xxx.106)

    좋아요
    맞벌이고
    제가 더 많이 벌지만
    조실부모해서 마음이 허했는데 결혼해서 안정감이 생기고
    아이가 방에서 영어책 읽는 소리가 듣기 좋네요

    이렇게는 대외용.
    오늘 회사에서
    대표****그 #%#;=;십장생 =^=^조카 =>/;;
    개나리~:×&&18%;%; 그 할때
    내편들어주는 남편이 최고죠 뭐.

  • 22. ㅜㄴ
    '20.9.29 11:05 PM (210.99.xxx.244)

    200년 넘어 뒤돌아보니 90프로 희생 ㅜㅜ 전업이고요. 자식한테 다주고 늙고 초라한 껍데기만 남아가는 느낌

  • 23. ㅇㅇ
    '20.9.29 11:06 PM (175.114.xxx.36)

    내 편이요
    같이 일하고 같이 애키우면서 뭐든지 같이 하는 내 편
    힘들다 하면 신경안쓰는척 해도 설겆이고 뭐고 다해놓고, 주말 늦잠자면 애들 밥먹이고 챙기고 다하는 내 편

  • 24. 에고
    '20.9.29 11:06 PM (121.88.xxx.134)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남녀차별 있어요. 의사들은 왜 여자말을 믿지않을까 뭐 그런 책이 있었는데 하버드 대학원생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도 검사하나 안해주면서 마약했냐 우울증이냐 그말만 하더래요. 자기가 남자였다면 제대로 진찰했을 거라고. 한 여자도 남편과 함께 의사상담 할 때와 하다못해 한참어린 아들이라도 데려가면 의사 태도가 달라진다고 썼어요. 현재 미국에 백인사회에서도 벌어지는 일이에요. 우리나라인들 오죽 할까요. 여자가 미혼이면 진짜 오만잡것들이 껄떡대요.

  • 25. .....
    '20.9.29 11:08 PM (1.233.xxx.68)

    여자는 남자가 30%는 능력이 좋아야 그나마 나랑 비슷하네 생각한데요
    아무 이점 없음 여자들이 결혼 할리 있겠어요?.
    여기만 해도 연봉 올라왔을때 깜짝 놀란게
    대부분 남편이 아내 연봉 2-6배 많았어요
    2222222222222

    아까 '사랑' 물어보셨죠?
    여자는 남자 조건보고 사랑도 하죠.
    남자는 여자 조건 크게 많이 안봐요.
    여기서 아무리 요즘 남자들이 약았다고 하지만
    현실은 남자들 ... 여자 조건 많이 안봐요.
    여자가 사랑한다고 본인보다 조건 떨어지는 남자 만나나요?

    남자들과 비슷한 급여 받는 일부 여성들은 결혼이 장점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물론, 정신적인 사랑도 함께 하는게 결혼이죠.
    여자가 ... 장점이 없는데 결혼할리 없죠.

  • 26. 글쎄요
    '20.9.29 11:0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전 결혼전 친정에서 행복했던 시간이 없어서....
    결혼해서 진짜 행복했어요.
    부모님 싸울까봐 늘 불안했던 ....시간들이 없어서 좋고
    엄마의 비이성적인 히스테리를 안당해서 좋고
    가족간에 서로 헐뜯고 욕하고 상처주는 일이 없어서
    모든 것이 다 좋았네요.
    남편한테 감사하다고 고백했어요.
    내영혼이 이렇게 평안했던 적이 없다고...
    매일매일 불안감속에 살지않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극도로 가난했지만 마음편해 행복하고 따스했던 신혼을 거쳐
    지금은 나름 중산층으로 입성해서 풍족한 삶을 누리네요.
    좋은 남편 때문에 외롭지도 않고
    저는 결혼이 너무너무 좋아요.
    하지만
    사람이 다 다르니 결혼이 딱히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7. 저도
    '20.9.29 11:1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 한가지가 이 남자랑 결혼한 거예요.
    결혼을 통해 가장 좋은 친구, 동지, 애인을 얻었어요.

  • 28. ㅡㅡㅡ
    '20.9.29 11:32 PM (220.95.xxx.85)

    안 무서운 거 딱 하나에요 ㅡ 동네에 나이든 독신 여성 분.. 엘베 탈때마다 흠칫거리고 집 가기 무섭다며 같이 좀 가달라더니 나중에 보니 대문에 온갖 자물쇠를 ..아 .. 저게 단점이네 했어요

  • 29. ...
    '20.9.29 11:34 PM (219.255.xxx.28)

    시부모동네의 지리를 못파악해요
    해운대인데 집밖으로 나가질 못해요
    시댁 부엌 다용도실 냉장고옆에 붙어사느라고요

    장점은 희노애락애오욕이라는 다양한 감정을 오롯이 느낄수있다..정도로 할께요

  • 30. ㅇㅇ
    '20.9.29 11:39 PM (123.254.xxx.48)

    가족이죠 든든한 평생 내편

  • 31. ...
    '20.9.29 11:48 PM (121.168.xxx.239)

    전 남편보다 더 잘버는 맞벌입니다만 결혼해서 좋은데요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고 재밌고 함께 낳은 아이들도 예쁘고 착하고 한 가정을 만들어사는것이 좋아요

  • 32. 좋아요
    '20.9.30 12:00 AM (220.85.xxx.141)

    베스트프렌드를 얻죠

  • 33. 평생
    '20.9.30 12:16 AM (221.143.xxx.37)

    베프네요. 남편없음 어쩔뻔했나 싶어요.
    속 안썩이고 이쁜짓만 하는 딸들도 제가
    결혼 안했음 못 만날뻔했죠.
    물론 사람인지라 욱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남들은 돌아서면 끝인데 가족이니 다시 또
    좋아지고 그런거죠.

  • 34. ㅡㅡ
    '20.9.30 12:24 AM (210.180.xxx.11)

    내편이니 든든하다느니 돈벌어준다느니 이런말하는사람들은 복받은거죠ㅡㅡ
    현실은 아시죠? 주위둘러보세요 그리사는 여자 별로없고
    돈도얼마못벌고 딴짓하는 남편챙기랴
    말안듣는 아이챙기랴 삶에 찌들어있죠
    여자한테 장점 1도없어요

  • 35. 윗님
    '20.9.30 12:25 AM (223.33.xxx.194)

    주변 환경이 안좋아 그런겁니다.

  • 36. 그래두
    '20.9.30 12:29 AM (222.112.xxx.81)

    웬만한 여자는 본인보다 돈 더 벌구 더 잘 사는 시부모 만나서 잘만 살던걸요
    장점이 있으니깐 결혼을 하겠죠

  • 37.
    '20.9.30 12:32 AM (223.38.xxx.111)

    일하고싶음 일하고 그만두고싶음 그만둘 자유
    내가 일 안해도 돈주는 사람이 있단거 좋죠
    남편이랑 성인이 된 아이들

  • 38. 그늘?
    '20.9.30 12:37 AM (180.68.xxx.187) - 삭제된댓글

    남존여비가 팽배하던 시절에 여자는 그저 남자 그늘에서 살아야 편하고 행복하다는 말이 있었죠.
    종속적인 건 많은 여자의 속성이 아닐까 싶어요.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중요한 결정을 남편이 해주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많더라고요.
    주변 지인들 잘 둘러보세요.
    자립적인 여자보다 남편이 허락 안해서 차 못사거나, 여행 못가거나, 싫은 시가에 끌려가 종놀이 하는 사람들 흔합니다.

  • 39. 보호자
    '20.9.30 1:15 AM (120.142.xxx.201)

    나를 함부로 못하죠
    남편 지위따라 대접도 다르고

    항상 서로 위해주고 챙겨주고 돕고
    없이 못 살죠... 좋은 배우자는 하늘의 복
    인생 성공한거죠

  • 40.
    '20.9.30 5:23 AM (223.39.xxx.160)

    돈 안주고 인생의 쓴맛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요

  • 41. ..
    '20.9.30 6:45 AM (222.98.xxx.74)

    평생 안정감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남편, 자녀와 행복한 집들이 훨씬 많아요.

  • 42. ...
    '20.9.30 7:02 AM (223.62.xxx.194)

    혼자서도 자립해 살 수 있는 여자에게 결혼의 장점은 없어요.222

  • 43. ㅎㅎ
    '20.9.30 7:46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죠.
    전업도 반이상에요. 당장 사는집도 남편이 마련 등.

  • 44. ...
    '20.9.30 8:08 AM (39.117.xxx.119)

    맞벌이 20년차에요.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결혼은 보험같은 거요. 그리고 아이를 합법적으로 낳을 수 있고 약간의 도움은 남편이 줄 수 있다 정도.

    저는 아이가 낳고 싶어서 결혼했어요. 아이 안 낳을거면 결혼할 이유를 못 찾겠던데요.
    아이를 꼭 낳고 싶어서 낳고 보니 제 커리어와 아이를 동시에 유지한다는게 공중곡예 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런 상황에서의 남편은 보험같아요. 그레서 집안 일 좀 덜해도 눈 감아줍니다. 제가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본능을 참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사는게 지금보다는 평안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쟁같이 살아온 삶에 후회는 없습니다. 중2병 걸린 사춘기라도 아이가 너무 예뻐서요.

  • 45. 미혼의 제게는
    '20.9.30 10:09 AM (223.38.xxx.80)

    결혼은 숙제였어요ㅠ
    남들은 다했는데 나만 숙제를 못해서
    주위에서 왜 숙제 안하냐고 ㅎㅎㅎ
    전 숙제라서 했어요
    숙제를 하고나면 괴롭히지도 않고 나름 홀가분해지는 이유

    결혼하고 나니까
    그냥 안정감 그리고 주위에서 괴롭히지않고
    또 남자들이 찝쩍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지금은 ㅎ
    그냥 편한거
    보통으로 살았구나 싶어요

  • 46. ...
    '20.9.30 10:59 AM (223.38.xxx.216)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에게는 번식본능충족(자식낳기)과 기생(남자에게 경제력과 노후 의탁) 이라고 봄

  • 47.
    '20.9.30 11:04 AM (218.48.xxx.98)

    내편이 생긴다는게 가장큰장점!
    남편도 아이고 진짜 내편인거죠
    이세상에 태어나 부모 다음으로 진정한 가족이자 끝까지 갈 내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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