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일났어요~
1. ..
'20.9.29 8:42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정말 큰일이가 났군요
아~~~ 빤쓰목사 오똑해ㅋㅋㅋㅋㅋ2. 전
'20.9.29 8:42 PM (223.33.xxx.245)이름만 들은사람이라 부조 생각 안하고 있어요.
그사람도 절 모르는데 꼭 할 필요 있을까요?3. 쿠이
'20.9.29 8:44 PM (59.17.xxx.172)ㅋㅋㅋ ㅎㅎㅎ ~~~
4. ..
'20.9.29 8:44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먹사일언중천금.
5. ㅋ
'20.9.29 8:47 PM (1.250.xxx.124)부조금 준비에
저도 바빠지네효.
먹사일언중천금.
광후나 보고있냐.6. 하하
'20.9.29 8:49 PM (180.211.xxx.95)댓글들 너무 예술이네요~~ 뭔가 뜻이 진지하면서.. 사이다네요. 얼굴 생각만해도 울렁거려요. 우웩~! 냉장고에서 사이다 꺼내 마셔야 겠어요.
7. 음!!
'20.9.29 8:51 PM (123.213.xxx.169)그동안 많은 관심과 기대 무거울테니
가벼웁게 해 주는 것도 마지막 예의 같아서.. 편하게 지내시라,,, 무소유를 추천합니다!!!!8. ㅋㅋㅋㅋ
'20.9.29 8:55 PM (211.187.xxx.65)댓글들왜 이리 센스넘치시나요.ㅋㅋ
9. 떡집 대목인데
'20.9.29 8:57 PM (1.238.xxx.39)떡 주문 받아줄까요??
잔치엔 무슨 떡이 좋을까요?10. 하긴...
'20.9.29 9:00 PM (211.178.xxx.192)그 사람도 내 결혼식에 안 왔는데 내가 꼭 부조금을 해야 할까요?
그래도 예의상 해야 한다면 얼마가 좋을까요.
3만 원? 5만 원?
솔직히 좀 아까운 생각은 드네요. 3만 원이어도 치킨이 한 마리 반인데...11. ..
'20.9.29 9:03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무슨 조의금씩이나..
주님의 곁으로 본인이 가는건데...
그냥 박수만..12. ...
'20.9.29 9:04 PM (112.140.xxx.75)어휴 또 부조금 준비해야겠네여 ㅋ
13. ㅋㅋㅋㅋㅋ
'20.9.29 9:07 PM (175.194.xxx.20)미치겠다 ㅋㅋㅋㅋ
14. 듀으면
'20.9.29 9:18 PM (182.227.xxx.157)좋겠다
모든사람 기억하기좋은날
죽을때 김 재련도 되려가라15. ㄴㄷ
'20.9.29 9:29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18원 준비했어요
16. 뻥이오!!!!
'20.9.29 9:44 PM (211.108.xxx.29)순교를 어디다갖다부치노!!!!
니가순교하면 내손에 장지진다
갖다붙힐걸붙혀야지!!!17. 장지진다던
'20.9.29 9:49 PM (211.58.xxx.158)이정현이도 안했는데 개독이 순교정도 거짓말은 껌이쥬
18. 아이고
'20.9.29 10:23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개목사 순교하면 조문 가야 하나요?
마음은 굴뚝 같은데 코로나땜에
조문은 안가는걸로...19. 개독교인들이
'20.9.29 10:42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제일 잘하는게 거짓말 아닌가요?
20. ...
'20.9.29 11:46 PM (223.39.xxx.50)아..너무 웃겨요...오늘 처음 웃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