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시선 몇 살까지 받아보셨나요?
1. ....
'20.9.29 8:41 PM (221.157.xxx.127)30후반에 40대 아자씨들이 쳐다보겠죠 ㅜ 기분 별로에요
2. 또
'20.9.29 8:44 PM (119.70.xxx.238)예쁘면 그 나이대에선 계속 받을걸요
3. ㅡㅡㅡ
'20.9.29 8:45 PM (211.231.xxx.126)50대후반도 이쁘면
같은 50대나 60대 아저씨들이 쳐다봐요
40대는 안쳐다 보겠죠ㅎ4. ..
'20.9.29 8:45 PM (124.50.xxx.16)60넘으신것 같은 분들 시선 받는것 보단 나을듯
5. 현재 37살인데요
'20.9.29 8:48 PM (218.153.xxx.41) - 삭제된댓글미혼이고 가슴도 크고 허리가 잘록해서
육감적인 옷 입고 나가면 항상 시선 받아요 ㅋㅎㅎㅎ
그걸 즐겨요 ㅎㅎㅎ6. ㅡㅡㅡ
'20.9.29 8:48 PM (70.106.xxx.240)삼십대 중반까지가 딱 느꼈죠
그땐 십대 이십대 남자들까지 쳐다보고 말걸어오거나 그랬어요
삼십대 후반부터는 줄어들고 ..7. ㅋㅋ
'20.9.29 8:51 PM (175.123.xxx.2)이쁘면 계속 눈길 받아요
할아버지들이라서 그렇지8. 요즘 시리즈
'20.9.29 8:54 PM (1.238.xxx.39)유치하게 이건가봐요..ㅋㅋ
알바가 조용한게 아니라 주제를 바꾼듯!!!9. 못나도
'20.9.29 8:55 PM (116.45.xxx.45)젊으면 산에서 할아버지들이 껄떡거려요.
10. 마른여자
'20.9.29 8:56 PM (112.156.xxx.235)44세까지
11. ㅁㅁ
'20.9.29 9:0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볼것도 없는글에
제목은 잘뽑는 인물12. ..
'20.9.29 9:09 PM (112.146.xxx.56)오늘도 또 이러고 있네여 ㅋㅋ
13. 진심
'20.9.29 9:21 PM (74.75.xxx.126)Never
14. 헐...
'20.9.29 9:22 PM (180.70.xxx.189)그거 이상해서 쳐다보는 거예요..늙었는데 너무 젊게 입었다거나...화장이 떡이거나...아줌마들 정신차려요
15. ..
'20.9.29 9:28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회사가 광화문인데 종로쪽 쭉 산책했는데
70-80대 할아버지들이 맥주 사준다고 추파 던지던데요
이놈의 인기16. 50대
'20.9.29 9:4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출생부터 어딜가나 시선에 50대인 지금도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나
미인이 그렇게 없나 싶을정도임 요즘 성형들 많이 하더구만 그들에게나 시선주지 늙은 내게 굳히17. ...
'20.9.29 10:01 PM (203.175.xxx.236)아줌씨들 돌림 놀이도 아니고 동안 시선 미인 맨날 이거밖에 댓글도 다 똑같 아 지겹디ㅏ
18. ㅎㅎ 매일
'20.9.29 10:13 PM (121.180.xxx.148)헬스장에서 어린친구부터 연로하신분들까지
남녀노소 시선 한몸에 받는데
밖으로 나오면 ..ㅠㅠ19. ㅇㅎ
'20.9.29 10:39 PM (106.101.xxx.9)52 .....
20. ㅋㅋ
'20.9.30 1:29 AM (39.125.xxx.33)또 나타난건가요... 저번에 그 분?
21. 시선
'20.9.30 3:50 AM (210.103.xxx.120)받으면 뭐하게요??? 난 누가 쳐다보면 뭐가 잘못되었나 싶어 옷무새 가다듬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