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신분 개선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환경미화원 지부장을 초청해 조찬 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표가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을 찾은 것은 8월 1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그는 한 달 만의 방문에 "여러분과의 우정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전당대회 때 많이 도와줘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표가 돼서 여의도 바깥에서 하는 일은 대체로 한 가지"라며 "잊힌 사람들, 잊힐 우려가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자는 것"이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 대표는 택배 노동자들 방문에 이어 환경미화원을 찾았다며 "늘 그늘진 곳에 일하시고 근무 여건도 매우 열악하신 거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46031
홈피인데 광고창 있어요
고마우신 분
기레기 카메라만 쫒아다니는 사람들이랑 달라요
그래서 문파가 좋아하는거지
이낙연이라서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문통이랑 결이 같아서 존경하는 겁니다
저런 인정에 메달려 돌아다닐 시간 있으면 정책이나 좀 제대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치열함을 보이시지.
대통령은 재래시장 다니고 불쌍한 사람 찾아다니고 무슨 복지사들 뽑아놨나.
부동산 정책은 개판쳐 놓고.
괜히 심통이세요.
괜히 심통이세요. 댓글을 연달아 두 개나 단거 보니
기사가 좋았나 봅니다 ㅋ
투덜이 둘 납셨네요.
정책, 국정운영 저만큼만 하고 말하길.
이낙연대표님,
응원합니다.
국민들은 고향에도 가지 말라면서
지는 왜 처돌아다닌대요
손가락들 둘이나 기어나왔네
이낙연대표 문통 두분 모두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예전처럼 소외된 직업은 아니지 않아요?
경쟁률도 높은 공무원이고 연봉도 나쁘지 않은 걸로 아는데...
이 기사에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서 시비인지
ㅉ.
진짜 심통 드럽네요.
이 기사가 그렇게 좋았나ㅋ
암튼 진짜 심통 드럽네요. 일하는 곳이 쉴곳마저 없는 그런데가 많다는거 뉴스에 나왔는데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시비 거느라 저런 댓글 이겠죠 ㅉ.
이 기사가 그렇게 좋았나ㅋ
암튼 진짜 심통 드럽네요. 일하는 곳이 쉴곳마저 없는 그런데가 많다는거 뉴스에 나왔는데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시비 거느라 저런 댓글 이겠죠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