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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숲 우태하역 체격이며 굽은목이며 검찰에대한 충성까지

ㅇㅇㅇ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0-09-29 19:31:28
그 짜장분을 염두해둔건 아닌지


검사라면 음식정도는 조절잘해서 날렵할거 같은데
일부러 저런 체격 배우 쓴건 의도가 있는걸까요?
IP : 175.119.xxx.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장
    '20.9.29 7:34 PM (59.6.xxx.248)

    이미지 캐스팅이건 아니건
    택이아버지 발음이 어눌하고 연기가 겉돌아서
    정말 비중 있는 중요한 핵심 역할인데
    산통 다 깨져요 집중 안되고
    당췌 그분만 나오시면 뭐라는건지
    대사는 젤 중요한 얘기 뱉는것 같은데
    각인이 안되니 꽝입니다

  • 2. 그 배우
    '20.9.29 7:38 PM (211.206.xxx.180)

    살을 왜 그렇게 찌운 거예요...

  • 3. ㅎㅎ
    '20.9.29 7:38 PM (210.103.xxx.120) - 삭제된댓글

    제가 택이아버님 때문에 넥플릭스에서 자막으로
    비숲 다시보기 합니다 ㅠ 당최 뭐라하는지 ,,,방송보다 극의 흐림이 깨져요

  • 4. ..
    '20.9.29 7:46 PM (223.62.xxx.218)

    걸음걸이 살찐거 딱 윤짜장이죠

  • 5. ...
    '20.9.29 7:50 PM (180.65.xxx.50)

    대사전달력 좋은데요

  • 6. ..
    '20.9.29 7:53 PM (222.104.xxx.175)

    양복 입은 모습 후질근 한거 똑같아 보여요ㅋ

  • 7. 동감
    '20.9.29 7:55 PM (211.36.xxx.164)

    저도 느껴요.
    이 역할 별로고 발성도 안좋네요.
    딱 장포수때 빛났어요.

  • 8. 전달력이
    '20.9.29 8:01 PM (106.102.xxx.111) - 삭제된댓글

    좋긴요.
    그분 대사만 잘안들려서 초집중해야해요.
    그래도 안들려서 남편한테 뭐라고 한거냐고 물어봄

  • 9. ...
    '20.9.29 8:01 PM (180.65.xxx.50)

    일식집에서 서동재 밥도 안먹이고 보낼 때 무게감
    납치범 영장기각압박 전화받고 불평하는 가벼움
    완전 비교되게 연기 잘 하던데요
    너그러워야 할 때 괜한 무게잡고, 중심잡고 항의 거부해야 할 때 뒤에서 찌질찌질

  • 10. ㅇㅇ
    '20.9.29 8:0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발음 안좋다고 놀리던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연기도 나쁘지 않은데..

  • 11. ...
    '20.9.29 8:07 PM (223.62.xxx.210)

    저도 연기 좋다고 생각했어요

  • 12.
    '20.9.29 9:06 PM (74.75.xxx.126)

    오히려 시즌2 시작할 때 황시목 머리 기른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앞머리가 살짝 길어서 컬이 진것도 그렇고 수트발에 베낭 맨 모습까지, 누굴 카피한 건가 그게 무슨 뜻인가. 근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덜 겹쳐보이네요. 눈은 간사해요.

  • 13. 넷플
    '20.9.29 9:15 PM (203.170.xxx.23)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한글 자막 켜고 보는 사람들 많아요^^

  • 14. 우태하
    '20.9.29 9:58 PM (211.58.xxx.158)

    웅얼웅얼 때문에 tv 자막기능 켜놓고 봐요
    Tvn이 미스터선샤인때도 보니 음향이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 15. 자막필수
    '20.9.29 10:22 PM (175.208.xxx.230)

    택이 아버님
    발성 발음 꽝

    본방못보고 넷플릭스보면서 자막키고 봅니다. 이분때문에

  • 16. 우태하가
    '20.9.29 11:02 PM (14.56.xxx.193) - 삭제된댓글

    윤짜장 맞는것 같아요. 염두에 두고 글을 썼다고 봐요.
    극중에 우태하 와이프가 비트코인 폭락전에 팔아치웠다고 했어요. 마누라까지 언급한거 보면서 어머나.. 했어요

  • 17. ..
    '20.9.30 12:28 AM (115.140.xxx.145)

    살도 찌웠다던데요. 캐릭터를 위해서요
    넥타이 헐거운거. 천한 말투. 버럭거리고 건들거리는 말투까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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