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숲 스포 부탁드려요.
1. ..
'20.9.29 6:40 PM (222.104.xxx.175)바다에 가자고 해서 술 잔뜩 먹여서
바다에 빠뜨려서 죽였어요2. ㅇㅇ
'20.9.29 6:41 PM (175.207.xxx.116)애들이 바다에서 허우적대면서 가해자 손을 잡았는지
가해자 손등에 상처가 길게 여러개 있었구요3. 제가
'20.9.29 6:42 PM (121.128.xxx.70) - 삭제된댓글이해하기는 놀러가자고 유인했는데 너네 집, 가까운 어디 얘기했는데
바닷가 펜션으로 가자고 해서 바닷가로 갔어요.
그날 안개가 자욱했고 파도도 심해서 바다에 못 들어가게 해 놓았는데 술 먹여서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 밧줄 끊고 들어가서 바다다~~ 하며서 스스로 뛰어들게 한 거 같아요.4. 제가
'20.9.29 6:44 PM (121.128.xxx.70)이해하기는 놀러가자고 유인했는데 너네 집, 가까운 어디 얘기했는데
바닷가 펜션으로 가자고 해서 바닷가로 갔어요.
그날 안개가 자욱했고 파도도 심해서 바다에 못 들어가게 해 놓았는데 술 먹여서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 밧줄 끊고 들어가서 바다다~~ 하며서 스스로 뛰어들게 한 거 같아요.
바다 깊이 들어갔을 때 경찰에 신고해요, 울면서.5. ㅇㅇ
'20.9.29 6:46 PM (175.207.xxx.116)바다다~는 황시목 상상이고
숙소에서 먼저 술 잔뜩 먹이고
몸도 못가누는 애들을 어깨동무해서 억지로 바다로 끌고 나갔어요6. 제가
'20.9.29 6:50 PM (121.128.xxx.70)바다다~ 는 상상인가요?
술 잔뜩 먹여서 바다를 향해 뛰어가서 빠지게 한 건 맞네요.7. ㅇㅇ
'20.9.29 7:08 PM (175.207.xxx.116)가해자가 빠뜨렸다니까요
8. MandY
'20.9.29 7:19 PM (220.120.xxx.165) - 삭제된댓글죽은아이들이 차키 뺏어갈때 목요일까지 가져오라고 바다나 보러갈려고 한다 그러니까 얘들이 우리도갈까? 여자애들 데리고 갈까? 가면 많을텐데 왜 아는애들 데려가냐 숙소 좋은데로 잡아라 요샌 펜션이지 고기도 구워먹고 그렇게 가게 된거예요 가서는 술먹여서 바다에 빠뜨렸고 숙소돌아와서 샤워하고 다시 바다니가서 애들 찾은척 바다에 좀 적시고 경찰에 울면서 전화해요
바다에 뛰어들어가는건 시목이 시점이고 가해자 시점으로는 안나왔어요9. ...
'20.9.29 7:24 PM (117.111.xxx.2)바다에 뛰어들어가는건 시목이 시점이고 가해자 시점으로는 안나왔어요..2222
죽은 애들 대사가
어휴 추워 드럽게 춥네 씨. 코앞이라며.
(술에 취한 채 바다에 억지로 끌려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