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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명절때 사오는 음식이 싫어요

... | 조회수 : 16,214
작성일 : 2020-09-29 14:15:17
명절때 시댁에 음식 사가지고 가는 며느리도 있는데요.
일단 위생적이지 않을것 같고요.
채소같은거 잘 씻을지 걱정
그리고 음식이 너무 달아요.
조미료도 많이 쓰고요
딱 먹어보면 산 음식이라는거 알겠어요
솔직히 음식도 하다보면 양념 다 거기서 거기고 어렵지 않거든요.
IP : 175.223.xxx.3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0.9.29 2:16 PM (125.252.xxx.39)

    사지 마세요
    남한테 강요하진 마시구요

  • 2. 저도요
    '20.9.29 2:18 PM (211.36.xxx.23)

    근데 뭐 사람나르이니까요~

  • 3. 대놓고 어그로
    '20.9.29 2:18 PM (1.238.xxx.39)

    끄시네요.

    (비싼 돈 주고 사는거 좀 이해가 안가요.)

    누가 이해해 달라고 했나요?ㅋ
    남의 집 밥상 문제에 이해가 가네..
    안 가네 하는게 더 이해가 안 갑니다.ㅋ
    님은 싸건 비싸건 만들어 드시고
    다른 집은 다른 집대로 명절 치르는 방식이 있는 겁니다.

  • 4.
    '20.9.29 2:21 PM (59.10.xxx.57)

    평소엔 갈비찜도 일상적으로 하고 전도 참 쉽게쉽게 튀김도 자주 해 먹지만 명절엔 사가요
    그냥 전 명절에 누구 한두명만 일해서 뭘 먹는다는 발상 자체가 싫더라고요
    일부러 사요 한번 먹을만큼만.

  • 5.
    '20.9.29 2:22 PM (180.230.xxx.96)

    일잘하는 사람들 저희 엄마를 비롯해 그런마인드 이시겠지만
    일못하는 저는 힘들고 맛안나고 그래서 가끔은 사요
    요리 좋아하는데도요

  • 6. 흠..
    '20.9.29 2:22 PM (121.142.xxx.14)

    집보다 깨끗하게 음식해서 파는 곳도 많아요. 재료도 좋은 것 쓰고, 간도 집에서 한 것처럼 하고요.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요.
    누구나 자기 상황에 맞춰서 만들던지 사던지 하는 거죠.
    하지만 보통은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만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 산 음식으로 모두가 명절을 즐기면 더 좋겠죠.

  • 7. **
    '20.9.29 2:25 PM (112.148.xxx.4)

    일년에 두번쯤 남이 한 음식 먹는다고
    어찌 되는건 아니잖아요.
    명절 음식 직접 만들면서 시댁식구들
    미워지는것 보단 사는게 나을 수도 있겠죠.

  • 8. 직접
    '20.9.29 2:28 PM (211.229.xxx.164)

    하는게 깨끗하고 맛있지요.
    사는 사람도 나름 형편껏 사는거라.
    뭐.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요.

  • 9. 성의없는어그로글
    '20.9.29 2:28 PM (110.70.xxx.206)

  • 10. ㅎㅎㅎㅎ
    '20.9.29 2:28 PM (125.128.xxx.134)

    그럼 님이 하시면 되겠네요~

  • 11. 잘될거야
    '20.9.29 2:28 PM (39.118.xxx.146)

    그렇다며 어렵지 않게 하는 님이 다 해서 모두를 먹이세요
    엄청 간단한 일

  • 12.
    '20.9.29 2:29 PM (14.32.xxx.166)

    평생 외식 한적이 없다면 인정
    울 시엄니 집밥도 안 해드시고 맨날 식당에서 사드시면서
    반찬 사다먹는 미친ㄴ들이라고 욕하시는데 ...

  • 13. 먹지마세요
    '20.9.29 2:30 PM (175.208.xxx.235)

    내가 싫으면 안먹으면 되고, 남에게는 강요하지 마세요.
    사온 사람은 사온 음식도 맛있으니 사먹는거죠.
    평생 외식 한번 안하고 사셨어요?
    남들 맛있게 사먹는데 재뿌리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내손으로 직접만든 음식드세요.

  • 14. 프린
    '20.9.29 2:32 PM (210.97.xxx.128)

    직접한다는데 말리는 사람 있나요
    본인이 직접하심 되죠
    저도 파는음식 안좋아해서 다 하지만 사는 사람도 이유가 있겠죠
    그걸 모두 하나로 통일할 필요 있나요
    형편대로 상황대로 소신대로 하면되죠

  • 15. 요즘
    '20.9.29 2:33 PM (175.120.xxx.8)

    일하는 며느리들이 많아서. 집에서 명절음식까지 떡하고 차리는 거 무리에요.

  • 16. .....
    '20.9.29 2:35 PM (180.65.xxx.116)

    어떤 댓글들 상상하고 올렸는지???
    너무나 식상한 주제이고 답은 정해져 있는데..

  • 17. ㅡㅡ;;;;
    '20.9.29 2:36 PM (110.11.xxx.8)

    님도 돈 벌어서 재벌 되세요. 돈 버는거 어렵지 않아요.

  • 18. ...
    '20.9.29 2:36 PM (106.102.xxx.253)

    좀 좋은곳 비싼곳에서 사니
    맛있고 깔끔하고 조미료 맛 안나요.
    돈대로 가더이다

  • 19. ㅡㅡ
    '20.9.29 2:38 PM (1.11.xxx.131)

    아들더러 음식 직접 만들어오라 하세요. 며느리한테 시키니 사오지요

  • 20. ㅇㅇ
    '20.9.29 2:38 PM (175.223.xxx.63)

    사실 먹는 입장에서는 집음식이나 사온거나 별반 차이 않나요 집 음식이 항상 정성스럽고 깨끗하고 맛있는것도 아니에요

  • 21. 외식 안하면
    '20.9.29 2:40 PM (182.228.xxx.105)

    인정합니다만 ㅎㅎ

  • 22. ㅡㅡ
    '20.9.29 2:45 PM (116.37.xxx.94)

    원글님 마인드로 직접하시면 아주 굿이죠

  • 23. ㅡ.ㅡ
    '20.9.29 2:52 PM (125.191.xxx.231)

    집이라고 다 깨끗하게 하지도 않고...
    식탁.주방.도구 먼지 쌓인거 .신문지 덮어놓은 거.
    꺼내다 하는 집도 있고요...
    하두 시모. 동서 내가 혹시 사왔을까바
    매의 눈으로 훑는 사람들인데 ㅎ.
    집구석 드러운 두사람
    유난히 깔끔한거 찾는것도 웃김

  • 24. ㅁㅁㅁㅁ
    '20.9.29 2:55 PM (119.70.xxx.213)

    내 손으로 직접 잘 하시는 분인가 봐요

  • 25. 근데
    '20.9.29 3:02 PM (116.36.xxx.198)

    저번에 전을 한번씩 사던 집이 있는데
    맛도 좋았는데ㅠㅠ
    위생봉투 잘린 것같은 가는다란 비닐이 씹다나와서
    못사겠어요 트라우마~

  • 26.
    '20.9.29 3:06 PM (60.196.xxx.222)

    그런 마음으로 직접 하세요. 괜히 며느리들 동서들 형제 자매들 드잡이질 하지 마시고 혼자 다 하셔서 여기저기 나눠주심 인정입니다.

  • 27. 대미
    '20.9.29 3:09 PM (175.120.xxx.219)

    싫으시면 계속 직접 만들어 드시면 되지요.

    저도 직접 만든 음식이 좋아요,
    여건상
    형편대로 지내는 것이지요.

    유난은....

  • 28. zzzzz
    '20.9.29 3:13 PM (112.165.xxx.120)

    평소 외식 절대 안하고 인스턴트 안먹고
    내가 다~~~~~~~~~~~~~~~~~~~~~~~~~~~~~
    몸이 부서져도 그냥 내가 다~~~~~~~~~~~ 해먹으면 인정이요

  • 29. ...
    '20.9.29 3:20 PM (59.15.xxx.152)

    전이 특별한 음식인가요?
    평소에도 호박전이나 육전은 자주 해먹어요.
    제사도 없고
    평소에 조금씩 해먹으면 됩니다.
    그걸 사먹든지 말든지
    다 각자 사정대로 하면 되고...
    바쁘면 1년에 두번 사먹어도 됩니다.

  • 30. 본인이 다하면
    '20.9.29 3:22 PM (211.182.xxx.125)

    본인이 다하고 다른사람에게 먹으라고 가져가라고만 안하시면 됩니다.
    울집 냉장고에 제사때 시가서 남편이 가져온 전, 나물. 남편만 먹다가 오늘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딱봐도 사온 음식이라고 아시는 분이 딱 봐도 식어서 맛도 없는 전인건 모르시나봐요.
    전도 금방 불에서 나온거나 맛있지 식어서 냉장고 들락날락, 나물도 냉장고 들락날락 맛없긴 똑같아요.
    어차피 입맛까다로운 사람은 사던지 하던지 금방 한게 맛있고 아무거나 잘먹는 사람은 사던지 하던지 냉장고에 쳐박혀있던거든 다 맛있습니다. ㅎㅎ

  • 31. ...
    '20.9.29 3:25 PM (180.70.xxx.189)

    웃기고 자빠졌네
    애들은 학교 급식 먹여 키웠죠?
    한번도 외식 안하고 학교도 도시락 싸서
    애들 키웠으면 인정
    꼴갑이 작렬

  • 32. . .
    '20.9.29 3:32 PM (118.218.xxx.22)

    그들도 팔려고 정성들여 만들어요. 위생상태 찜찜하고 조미료 걱정되면 한살림 자연드림 초록마을 전 사세요. 유기농 우리밀이고 재료 국산이고 해썹으로 조리되서 깨끗해요. 싫으면 니가 하세요.

  • 33.
    '20.9.29 3:36 PM (210.99.xxx.244)

    의무도 아닌데 안사면 되죠 직접해먹음 좋겠죠. 안되니 사는거고

  • 34. 맞아요~~
    '20.9.29 3:37 PM (112.145.xxx.70)

    거기서 거기고 하나도 어렵지 않죠

    내 손으로 하는게 꺠끗하고 맛있죠

    그러니까 님은 꼭 직접 하세요

  • 35. ㅇㅇ
    '20.9.29 3:37 PM (125.178.xxx.133)

    먹는거 좋아하고 요리도 잘해서 예전앤 혼자다하고 했는데 이젠 힘들어 못해요. 몸이 힘드니 인스턴트도 먹을만하다로 인식이 바뀌게 되네요. 한까탈했거든요. 원글님도 이해하고 사오는것도 이해해요.

  • 36. ..
    '20.9.29 3:40 PM (125.178.xxx.39)

    돈들여 사오지 않게 원글님이 아주 많이 하세요
    금데 미리 해놓은 음식 시간 지나면 밋없어요
    특히 명절엔 소화도 안되고 힘들어서 안먹고 싶고 음식 자체를 안하고 싶어요
    그깟 음식 안먹고 싶다고요
    손수 했든 어쨌든 관심 없고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제발 음식부심은 넣어 두시갈

  • 37. 반대로
    '20.9.29 5:01 PM (223.62.xxx.133)

    저는 정성껏 만든 명절음식을 못막고 버리는게 아까워서 사려고 해요.
    힘들게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전을 안먹어요.

  • 38.
    '20.9.29 5:14 PM (222.234.xxx.95)

    그럼 니가 직접 다 하라고~~~

  • 39. 딱먹어보면
    '20.9.29 5:37 PM (223.62.xxx.75)

    안다더니 지난 제사에 냉동실에 남은 마트동그랑땡 계란 입혀 갔더니 먹던중 맛있다던데요.

  • 40. ....
    '20.9.29 5:57 PM (122.32.xxx.191)

    우리 시어머닌가?ㅋㅋㅋ
    사가면 사왔다고 난리 안해가면 음식하면서 힘들다고 난리 어쩌라는거지 모르겠음

  • 41. ㅡㅡ
    '20.9.29 7:05 PM (203.130.xxx.29)

    그 집은 알아서 하세요.

  • 42. 가만
    '20.9.29 7:37 PM (121.168.xxx.65)

    이런분들이 며느리한테도 나중에 강요하겠지ㅜㅜ
    그깟 음식이 뭐 어렵냐고 하실꺼죠??ㅎㅎ

    저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디스크 심해서 부엌일 오래 못해요.
    오늘 한살림가서 냉동전, 송편 종류별로 다 사오고
    식혜도 사왔음.

  • 43. ..
    '20.9.30 12:05 AM (175.119.xxx.68)

    남자가 음식 만드는 집은 거의 없을테니
    남의 집 조상 제사음식에 뭘 그렇게 큰 의미를 두나요
    아무거나 주는대로 먹으면 되는 거지

  • 44.
    '20.9.30 1:10 AM (118.217.xxx.52)

    원글 가난한 동네사나봐요.
    비싸서 그렇게 깨끗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반찬가게 도 있어요.
    ㄱ.런집은 작은양을 민들어 팔고요.
    제값받아요.
    오늘 동그랑땡 직은거 6개에 5천원에 사왔어요.
    그외 다른반찬들도....
    그집 비싼데 앚 오늘 난리가 났더군요.

  • 45. .....
    '20.9.30 4:34 AM (122.62.xxx.67)

    저 위에 댓글에 한두명 일해서
    다른사람 먹이는게 싫다는 분.
    와...진짜 ㅠㅠ
    82보면 참 . 재밌는. 희안한 발상가들 많아서 놀래고
    또 놀래요.
    시댁식구들 먹는거 싫다는 말인가요?
    재밌네요 ㅠㅠ

  • 46. ㅇㅇ
    '20.9.30 5:52 AM (175.223.xxx.126)

    니가 다 하세요

  • 47. .....
    '20.9.30 7:44 AM (220.76.xxx.197)

    사오는 거 싫으면 사오는 며느리 시키지 말고 원글님이 다 하시면 되죠...
    옛날 정통 종가에선 제사음식은 여자들 안 시키고 남자들이 죄다 했다던데
    아들들만 시키든가요..

    요새 일하는 며느리들 많고
    올 해는 더군다나 코로나로 전국적으로 가급적 이동 안 하기 하는데
    어쩌라는 말씀이신지..

    저도 일하는 며느리에, 코로나로 올 해는 두세시간 거리 양가에서 다 오지 말라 하셨고요.
    시어머니 관절 수술하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시댁 근처 사는 시누가 음식 다 사다드리기로 했어요.
    음식 직접 하면 좋은 거 누가 모르나요?
    상황이 여의치 않은 집들도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 48. ....
    '20.9.30 8:26 AM (175.123.xxx.77)

    요리 못하는 여자들이 몰려 들었네요.
    82 연령대가 낮아진 건 알겠는데
    분위기가 좋아졌다고는 말 못 하겠네요.

  • 49. 딱보니
    '20.9.30 9:02 AM (113.10.xxx.49)

    시어머니께서 쓰셨네요.
    여기연령대 높아서 시모들 많이 오시쟎아요
    아님 사오는 올케를 둔 시누이던가...^^

    저도 깨끗한 거 좋아하고 따지는데 명절 때 한두가지정도는 봐주세요. 매년 매번 모든 음식이 다 그렇다면 직접 얘기하시구요.

  • 50. 본인이 하세요
    '20.9.30 9:40 AM (121.190.xxx.146)

    원글 마인드가 딱 내 시모 심보네.
    본인이 하기싫으면서 남이 하거나 사온 건 트집잡고^^

    본인은 하기싫고 남이 안하는 것도 싫고~ 양념도 거기서 거기고 쉬우면 본인이 하면되지 왜 하기싫다는 사람을 시켜요?

  • 51.
    '20.9.30 9:45 AM (218.155.xxx.211)

    미치것어요. ㅋㅋ 82진짜 연령 높나봐요.
    원글님 환갑 넘으셨죠?

  • 52. 그냥
    '20.9.30 10:56 AM (125.182.xxx.65)

    원글님이 좋은 재료 사셔서 다~~하셔서 대접하시면 되겠네요.그럼 될걸 뭘 여기다 글까지 쓰시나요.

  • 53. ㅎㅎㅎㅎ
    '20.9.30 11:02 AM (223.39.xxx.31)

    원글님터럼 생각하실 수 있죠. 저희 시어머님도 항상 저렇게 말씀하세요. 간단히 해먹자고. 전 그래서 간단히 해도 힘들다고, 식당예약해요. 안그러면 그냥 시켜먹자해요.
    양념 거기서 거기지만 재료 손질하고 음식하고 설거지하며 ...결혼 초반 한 3년? 은 저 간.단.히 란 말에 속아서 집에서 해 먹었는데 저게 간단한게 아니더라구요 넘 피곤해요. 시댁을 안가면 안갔지...

  • 54.
    '20.9.30 11:33 AM (115.23.xxx.156)

    산거는 식구들이 귀신같이 알아채네요 조미료냄새가나서 못먹겠대요

  • 55. 그럼요그럼요
    '20.9.30 11:44 AM (149.248.xxx.66)

    사온음식 맛없고 더럽고 들쩍지근하고 그거 못먹어요.
    담부턴 원글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장만하시고 사오지 말라 하세요.

  • 56. 본인이 하던가
    '20.9.30 1:11 PM (39.125.xxx.28)

    아들더러 해 오라 하던가
    안 모이면 더 좋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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