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이게 무슨 뜻 인가요
정액이 나오다 만 느낌이래요
뭐죠??
1. ...
'20.9.29 1:31 PM (112.220.xxx.102)한판 더 하자 -_-
2. 44
'20.9.29 1:31 PM (223.38.xxx.59)아주 만족스럽진 않다는거네요 개운한느낌없이..하다만거같은..
3. 말세다말세
'20.9.29 1:31 PM (112.173.xxx.2) - 삭제된댓글똥 싸다가 중간에 끊어보세요.
4. 그걸 상대방에게
'20.9.29 1:32 PM (203.81.xxx.30)말로 전했다고요?
아니 지꺼 지가 알아서 해야지 어쩌라고...5. 비뇨기과
'20.9.29 1:33 PM (221.160.xxx.38)에 데리고 가볼까요?
아니면 파트너로서 내가 아니란 소리인가??
기분 나빠요6. 그것
'20.9.29 1:36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왜 중간에 막혔는지? 본인이 알 것 아닌가요?
님 탓을 하는 것 같다면 결단을 내리세요.7. 물어보세요
'20.9.29 1:38 PM (112.169.xxx.189)지루냐?
8. 질이
'20.9.29 1:41 PM (218.144.xxx.231) - 삭제된댓글질이 크다고 돌려말한것 같아요
마찰로 인해서 사정이 되는데
자극이 별로 없어서 사정이 잘 안됐다고 말하는걸로 보여요9. 션찮다고
'20.9.29 1:44 PM (180.68.xxx.158)대놓고 얘기하는군요.ㅡㅡ
10. 만족
'20.9.29 1:51 PM (120.142.xxx.201)스럽지 않다는거죠
하다만느낌?
나도 그래 ... 말 해 주세요11. skdl
'20.9.29 1:5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나이가 많으면 전립선 문제로 그럴수는 있겠고
보통은 엄청 흥분했을때 최대치로 사정하거든요
그게 마찰도 마찰이지만
여자의 반응이랄지
얼굴표정이나 외모 몸매 등 모든걸 종합해서 평가한것같네요.12. 그것이
'20.9.29 1:56 PM (223.33.xxx.86)일단 그런말은 매너가 없네요
둘중에 하나지요
자기 컨디션이 별로라서 제대로 못했다
뭐 하나는 니가 좀 별로다 ...
근데 하면서 느껴지지 않나요
이 사람이 참 만족하며 좋아하는구나.. 나도 좋구나..
그런게 도중에 안느껴졌다면 후자겠죠13. ㅁㅁㅁㅁ
'20.9.29 1:57 PM (119.70.xxx.213)본인에게 물어보세요
14. ..
'20.9.29 2:18 PM (14.47.xxx.175)나도 그래...말해 주세요.2222222222222222222
15. 바보네~
'20.9.29 2:46 PM (175.208.xxx.235)지가 제대로 못 했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바보네요.
그럼 난 어떨꺼 같니? 라고 되물어주세요16. 헐
'20.9.29 3:13 PM (175.120.xxx.219)그 남자 뭘 어쩌라는거예요....
비틀어주기라도 해야하나 ㅜㅜ17. 헐
'20.9.29 3:25 PM (66.74.xxx.238)그럼 가서 손으로 마무리 하라고 하겠어요 저같으면
18. ....
'20.9.29 3:29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입으로 해달라는거네요.
19. 미친시끼
'20.9.29 4:39 PM (114.203.xxx.20)나도 그래..3333
20. ..
'20.9.29 8:14 PM (110.70.xxx.253)상대한태 할얘기는 아닌것같음.솔까 지 고츄문제아님?
21. ..
'20.9.29 8:21 PM (110.70.xxx.253)소변도 나오다만것같은걸 잔뇨감이라고하고 비뇨기과가서 약먹고 치료받잖아요 정액이 나오다만것같은느낌이면 파트너문제가 아니고 비뇨기과가서 남친이 치료받을문제죠.
22. ..
'20.9.29 8:31 PM (112.152.xxx.35)잔뇨감처럼 건강상 문제를 얘기한거 아니에요?
저는 그런 뉘앙스로 봤는데..23. 부부라면
'20.9.29 8:43 PM (120.142.xxx.201)할 이야기죠
나이 들고 컨디션 안좋은 그러니 ...
하지만 젊은 놈이 ???
저건 아닌듯24. 싫다
'20.9.29 9:0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부부든 아니든
말 함부로 막던지는 인간들 아...노답25. 파랑
'20.9.29 9:17 PM (122.37.xxx.188)식당가서 음식이 션찮으면
밥먹은것 같지 않다
꺼지라고 하셈26. ㅇㅇ
'20.9.29 11:20 PM (116.38.xxx.94)부부거나 오래 사귄 연인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건 속궁합이 안 맞다는 얘길 돌려서 한 것 같아요.27. 지나가다
'20.9.30 12:19 AM (76.70.xxx.126)그런 ㅆㄹㄱ 랑 사귀는 원글님도 한심하네요 휴~
28. ..
'20.9.30 12:35 AM (222.104.xxx.175)빨리 병원이나 가보라고 하세요
뭔가가 부실한거 같네요29. 언니
'20.9.30 8:30 AM (112.151.xxx.114)비뇨기과에 왜 데려가요? 그렇게.매너없는 남은 그냥 버리는게 낫겠어요.
그래? 나도 꿀물인줄 알고 먹었는데 맹물이더라~30. 남편한테
'20.9.30 9:29 AM (121.133.xxx.137)물어봤더니 ㅋ
나이가 들면 쉽게 말해서 쏘는힘?이 약해져서
끝까지 한방에 안나오고 반쯤 역류한다네요
남자쪽이 나이가 있다면 거의 그 이유일거고
젊다면 여자한테 충분히 흥분이 안느껴졌다는
소리래요31. ㅇㅇ
'20.9.30 12:49 PM (14.49.xxx.73)나도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비뇨기과 가보래요
전립선에 문제 있는 거라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