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표창장으로 일년을 끈 재판 누가 기획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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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0s_LC_oTAvQ

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31차 공판 | 고양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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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에 너그러운 판결을 내리고 세월호 선장에 징역 36년을 때린 임정엽 판사

정교수 재판 도중 송인권 재판부에서 임정엽 재판부로 바뀌었는데 

그는  왜 불합리한 자세를 재판 곳곳에서 보일까?

그는 정말 세월호를 몰라서 세월호 선장에게 저런 징역을 내렸을까?

너 혼자 다 죄를 뒤집어 써라 그건가?

[고양이뉴스]

고맙습니다.

[임정엽]

재판부는 왜 퇴정을 호소하는 피고인을 방치한 채 20분이나 휴정을 하고 고민을 ㅎ여
결국 정경심 교수가 법정 안에서 쓰러지게 두었을까

[디-]

언제부터 민주시민들께서 정치인들 건강 쇼에 이렇게 관대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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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교육감 동생인지 형인지가 KBS 기자랍니다.
그러니까 청문회 2주 전 공작이 시작됩니다.
최성해가 김병준을 통해서 최교일가 우동기를 만나죠.
여기서부터 표창장이 시작됩니다.
왜 표창장을 팠을까?
사모펀드로 대선자금을 엮으려고 팠는데 엮을 수가 없었지요
그대로 물러날 수가 없으니 표창장을 조작하기 시작한 겁니다.
자살하기를 바라며 그래서 공소권 없어지기를 바라며
대대적인 압색 70여 곳에 가짜기사 수십만 건에

그런데 자살 안 해서 어쩔까?ㅜㅜㅜ

[각본]

처음부터 우리는 알고있었고,
조국 전장관 가족들...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버텨주신거...
눈물 겹지만,
끝까지 가서 시시비비를 가리실거라봅니다.
거악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묵묵히 지켜보는 중.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