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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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쌀로 지은밥은 정말 보약이네요
우앙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20-09-28 22:10:45
요즘 계속 외식에 혀가 너무 피로한 느낌이라
좋은쌀로지은 뽀얀밥이 먹고 싶더라고요.
제수준에서는 좋은쌀(조선향미) 로 정성들여 냄비밥 했더니
밥짓는 내내 그 구수함에 힐링대고
한입 먹었는데도 너무 좋네요~~~
IP : 118.235.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28 10:11 PM (108.41.xxx.160)동감~~~~~
2. 크~~
'20.9.28 10:14 PM (59.10.xxx.178)외식 좋아하지만
갓지은 쌀밥이면 소박한 찬이라도 힐링이죠3. ...
'20.9.28 10:18 PM (39.7.xxx.19)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는 게 문제라면 문제ㅋㅋㅋ
밥 맛을 살리는 단순한 반찬은 배가 안 차거든요ㅠㅠㅜㅜㅜ4. ..
'20.9.28 10:26 PM (110.70.xxx.79)딱히 밥맛은 좋을지 몰라도 몸에 좋을건 없지 않나요?
5. ㅁㅁ
'20.9.28 10:3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밥이 또 몸에 나쁠건 뭐래요
원글님처럼 행복하게 먹으면 보약이죠6. .....
'20.9.28 10:43 PM (211.178.xxx.33)크..... 달달한밥에 보쌈김치.!
7. ^^
'20.9.28 11:58 PM (180.66.xxx.39)울아부지가 보내주신 햅쌀로 밥하고 배추김치.달걀후라이면 아.좋다소리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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