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광화문 쪽 핸드폰 기지국에 남은 제 자취보고
문자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혹시 신용카드 사용 열람했나 싶더라구요.
그냥 IT가 너무 신기해서요.
핸드폰일까요? 신용카드일까요?
그 당시에는 광화문 쪽 핸드폰 기지국에 남은 제 자취보고
문자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혹시 신용카드 사용 열람했나 싶더라구요.
그냥 IT가 너무 신기해서요.
핸드폰일까요? 신용카드일까요?
광화문 근처 음식점에 10월 3일에 모임이 있어요..
에효.. 가야하나..말아야하나..너무 고민되네여
제가 막내라 말도 못꺼내고.
그 근처가면 다들 검사해야하는건가요?
명절에 친정 시가 다 안 모이는데
그런 사적인 모임 가지면 무슨 소용있나요.
모이지 마세요 쫌.
핸드폰일거에요
집회 나간 사람에게 들었는데 핸드폰 위치 추적해서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연락와서 검사받았대요
저희 남편이 차 태워줘서
남편은 1층 커피숍에서 인터넷 하면서 저 기다렸는데 남편에게는 문자가 안갔더라구요.
커피는 제 카드로 지불했고요. 그래서 카드로 체크했나 싶어서요.
하긴 집회에 온 사람이 이 근처에서 카드 모두 다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핸드폰인가봐요.
9시이전에 자차로 와서 약 1시간 정도 일했었어요.
그래도 검사받으라는 문자에 검사 안받으면 벌금? 그런거 있다고 해서 받았어요
10월3일은 장소를 옮기시는게 어떨지요?
그렇군요..
제가 막내라.. 먼저 말꺼내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적당한 핑게를 찾아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아무래도 참석 안해야겠죠.
에효..집회를 왜하는지 모르것어요..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