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이 담합 지시" 판결문 명시..검찰은 기소도 안했다
2008년 짬짜미 적발에도 처벌 모면
박덕흠, 직원 시켜 입찰금액 등 전달
17개업체 가담 514억공사 담합 주도
검찰, '업체 대표' 아니라고 기소 제외
공정위선 대표 아니라며 조사도 안해
당시 판사 "혜영건설 실경영주 지시"
가담업체 "인맥 총동원 수사 피해.."
검찰·공정위, 박덕흠 비리의혹 한 몫
법조계 "수사 안 한 검찰의 봐주기"
https://news.v.daum.net/v/2020092805061370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덕흠이 담합 지시' 판결문 명시..검찰은 기소도 안했다
ㅇㅇㅇ 조회수 : 575
작성일 : 2020-09-28 14:00:41
IP : 203.251.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9.28 2:00 PM (203.251.xxx.119)2. 적폐의 끝판왕은
'20.9.28 2:01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판검새
3. 진짜
'20.9.28 2:04 PM (116.44.xxx.84)파묻어 버리고 싶은 무리들입니다.
4. ㅡㅡㅡㅡㅡ
'20.9.28 2:25 PM (58.87.xxx.251) - 삭제된댓글빨리 특검 하자고요.
5. ㅇㅇㅇ
'20.9.28 2:33 PM (203.251.xxx.119)수천억인데 기소도 안했네요
성실하게 봉사하고 표창장은 100군데 압색하고 기소까지 해놓고선6. 박덕흠
'20.9.28 2:41 PM (106.101.xxx.157)특검 해야합니다
이름도 딱
팔수록 더큼7. ㅇㅇ
'20.9.28 3:20 PM (211.195.xxx.149)이런건 기사도 안쓰는 기레기들.
이걸 특검을 해야지. 김경수를 할게 아니라.
조국교수와 정경심 교수 절반만 물어봐라 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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