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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생판 남한테 말 얹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 |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20-09-28 09:05:39

남편이랑 같이 피뽑으러 갔어요
저희 30대 동갑내기 부부고 그냥 계속 친구 같아요
물론 애도 없고 그냥 야 야 부를때도 많죠
피뽑을때도 잠깐 장난치느라 야, 하고 뭐라뭐라 말했는데
피 뽑던 아점마가 피 다 뽑고 그러더라고요
부부가 돼서 야야 거리면 남들이 보면 욕해요
미친여자 아닌가 싶어서 대꾸 안하고 나왔어요
내 부모도 아니고, 내가 폐 끼친 것도 없을텐데
오지랖은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자가 진단이 안되는 병이구나 싶었어요
IP : 121.163.xxx.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8 9:11 AM (121.163.xxx.18)

    휴 여기 또 있네 ㅋㅋ

  • 2. .,
    '20.9.28 9:23 AM (14.47.xxx.175)

    오지랖 맞아요. 그 아줌마.

    세상엔 그렇게 참지 못하고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꺼내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그 사람은 자기 마음을 입밖으로 꺼내서 님에게 이야기 한 거죠..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

    근데요

    제 말은...그 여자랑 같은 생각이지만
    절대 그 말을 입밖으로 내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는 거..

    하지만
    남이 속으로 뭐라 하는 것까지
    원글님이 신경쓰고 싶진 않으시겠죠.

  • 3. .....
    '20.9.28 9:23 AM (221.157.xxx.127)

    30대에 친구끼리도 야야 안하지 않나요 ㅎ

  • 4. ㅁㅁ
    '20.9.28 9:25 AM (58.230.xxx.204)

    보통 야야하든말든 별관심도없는데.. 그 아줌마는 거슬렸나보네요.

  • 5. ㅎㅎ
    '20.9.28 9:27 AM (73.83.xxx.104)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자가진단이 안된다니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그런데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니 그냥 그러려니 불쾌해하지 말고 잊으세요.

  • 6. ....
    '20.9.28 9:31 AM (203.251.xxx.221)

    피 뽑을 때 장난치고 산만하게 행동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 7. ,,
    '20.9.28 9:33 AM (211.212.xxx.148)

    그래도 그런말은 하면 안되죠

  • 8. ..
    '20.9.28 9:35 AM (118.235.xxx.101)

    어린애들도 아니고 무슨 병원에서 그것도 피 뽑을때
    장난을 치셨을까.

  • 9. 그 아줌이
    '20.9.28 9:43 AM (14.33.xxx.174)

    오지랍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속으로 다들 욕합니다.
    뭐 그거야 속으로 하는거니 원글님 정도면 신경안쓰실듯 하지만..
    집안에서만 야야 거리시고 밖에서는 사회통념에 맞게 야.. 이런 호칭은 빼시는게...

  • 10. ..
    '20.9.28 9:43 AM (220.78.xxx.78)

    키우는 자식에게도 야 얘 해본적 없어요
    시집가서 시어머니가 야 라고하는데 어찌나 자존심 상하던지
    듣기좋은 호칭은 아니죠

  • 11. ..
    '20.9.28 9:54 AM (61.32.xxx.42)

    동갑끼리 부부사이에 그럴수도있죠 ㅋㅋ 여기는 그런 오지랖퍼 아줌마랑 비슷한 연령대 많아서
    고리타분해서 공감받기 힘들어요...

  • 12. ...
    '20.9.28 9:59 AM (121.163.xxx.18)

    시집가서 시어머니가 야, 라고 부르는 것과 오랜친구 사이가 야, 야 거리는 건 같은 일이 아니에요. 언행을 조심하라고 하려면, 그게 너와 나의 대화에 국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아무상관도 없는 제 삼자가 듣기에 내 남편 부르는 호칭이 피뽑는 사람 기준에 맞지 않을까봐 신경써야 한다니 이거 원, 남 마실 공기 뺏을까 내 공기도 시원하게 못마시겠네요. 호흡곤란 어쩔. 미쳤다고 피 뽑는데 주사 바늘 꼽고 장난쳤겠어요. 그랬다면 의료진에게 폐끼친거겠죠. 피 뽑는 순서에 기다리다가 그랬다는 거죠. 이게 누군가에게 먹잇감이 된다는 것 자체가 진짜 갑갑한 일인 것 같네요. 나이 좀 먹었다고 아무에게나 가르치려 드는 것 진심으로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 13. ...
    '20.9.28 10:02 AM (211.212.xxx.185)

    오지랖이긴하지만 저는 지금껏 부모님께 야 소리를 듣고 자라지를 않아서 그런지 아이에게도 야 얘 쟤 그런적이 없어요.
    하물며 부부끼리 야라니...
    언짢아만 하지 마시고 이참에 고치세요.

  • 14. ...
    '20.9.28 10:21 AM (121.163.xxx.18)

    오지랖 부리는 것도 애진작에 신경써서 고치지 않으면 남의 집 자식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무례와 몰상식을 저지르게 되겠어요. 반추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들 해요 오지라퍼 아주마니들.

  • 15. 새날
    '20.9.28 10:38 AM (112.161.xxx.120)

    ㅋㅋㅋㅋㅋ
    원글님
    웃겨요.
    게시판에 글 쓰는 것은 다른 사람들 의견
    듣고싶어서인거죠.
    그래서 다들
    야 야 는 별로 라니까
    전부 오지라퍼 만들어버리네요.
    성의껏 막말도 없이 댓글 달아준분들한테요.
    음 님 병원 풍경이 그려지네요.
    조용한 병원에서 야 야 ~
    거리며 오죽 난장을 쳤으면 ~
    쯧쯧

  • 16. 마른여자
    '20.9.28 10:39 AM (112.156.xxx.235)

    30대면뭐 한참젊은나이이고

    저는 별루이상하게보이지않네요


    오지랖맞아요

    것도아주기분나쁜오지랖

  • 17. 영희야철수야
    '20.9.28 10:43 AM (112.154.xxx.44)

    이렇게 이름 뒤에 붙이는 ~야는 자연스러운데요 남편이름이라도요
    그냥 야~야~는 보통..아주 조금이라도 부정적 감정이 섞일 때 나오는 표현이라고 다들 느끼거든요
    결코 다정하거나 듣기좋은 호칭은 아니죠
    우리 아이들만해도 야~라고 하면 이름이 있는데 왜 야~라고 하냐고 싫어해요
    물론 저도 좀 화가났을 때
    야~진짜 안일어나? 이럴 때 쓰거든요
    그런데 자기 자식도 아닌, 생전 첨보는 어른에게(나이가 적든 많든) 요즘같은 세상, 길에서 욕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했다가도 ㅆㅂㄴ이라고 대놓고 욕들어먹는 세상인데 그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그 냥반이 오지랖 떤건 맞는데
    다시 말하지만 일.반.적.인.상.식 에서
    야~라는 호칭은 다 늙은 남편에게 오빠~오빠~하는 것만큼 본인들은 애칭이고 편하다지만
    밖에서 모르는 남들이 들을 땐 귀에 거슬리는 건 사실이에요
    물론 뭐라 말하는 순간
    오지라퍼되는 거죠
    보통은 속으로 쩝..하고 겉으로는 못들은 척하죠

  • 18. 82는
    '20.9.28 10:47 AM (39.117.xxx.106)

    꼰대싸이트예요.
    본인들은 얼마나 완벽하게 처신하고 살길래 남을 못가르쳐서 난린지
    남한테 지적질하는거 나쁜거라는거 유치원에서 안배웠나요?
    50줄 아짐인데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만 안하면 남이사 야를 하든 여를 하든 암시롱도 안해요.
    요즘은 친구처럼 지내는 부부 많고
    애 생기면 자연히 정리되는걸 다들 욕할거라고 왜 단정짓는지.
    그런거보면 재밌기민 하더구만 난장을 첬을거라는 뇌피셜까지 등장.
    신혼때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니 뭐라하던 시모 생각나네요.
    그 시기에만 즐길수있는 알콩달콩함을 사회적규범 이라는 이름으로 단죄하는 폭력.

  • 19. ...
    '20.9.28 10:56 AM (1.241.xxx.220)

    너무 꼰대들 달라붙었네요. ㅋㅋㅋ
    원글님이 말버릇처럼 야야 거리는지 들어보셨어요??
    장난치다 나온 말을 딱 한 번들은 제3자가 가타부타 판단하는 것 자체가 오지랖이에요.

  • 20. ㅁㅁㅁㅁ
    '20.9.28 11:00 AM (119.70.xxx.213)

    뭐 다들 속으로 삼키겠지만
    부부사이 야야 거리는게 듣기 좋진않죠

  • 21. ..
    '20.9.28 11:18 AM (14.47.xxx.175)

    원글님도 이런 데 글올린게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원글님 편들어 그 오지러퍼 아줌마 욕 같이
    해주길 바랬나보네요.

    그래요..그 아줌마 오지라퍼 맞다고 하잖아요.

    버뜨..

    원글님도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단 의견엔..
    무지 기분나뻐하네요.

    원글님도 좀 어른답지 못하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자기는 존중받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타인의 다른 의견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무레한 댓글..

    걍..그러기나 말거나
    그 때 그 여자분 무시하고 자기 주관대로
    살지..

    자기 생각 인정받고자 글 올리고
    뜻대로 안되니
    자기 방어 상당히 강하게 하는 스타일.

    님같은 스타일도 나중에
    나이 들면 ..꼰대 소리 들을 수 있답니다.

  • 22.
    '20.9.28 11:25 AM (175.223.xxx.39)

    두분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는거 체혈하시는 분이 보기에 시어머니빙의 되어서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맘이 없게 보였나 봅니다(ㅠㅠ ..... 남이사) (그 분도 선넘었음)
    그래도 뭐 다들 뭐라 하니 이제 둘만 있을때 얍~! 하세요

    토닥토닥

  • 23. 그 아줌마
    '20.9.28 11:53 AM (112.157.xxx.2)

    오지랍 뻐쳤고
    원글님도 남들앞에선 본능좀 숨기심이..
    나이 괜히 먹나요?
    넘치면 오지랍
    덜차면 인격 미숙아지요.

  • 24. 지나가다
    '20.9.28 12:31 PM (175.192.xxx.170)

    오지랖 아줌마를 같이 욕 해주길 바래서 글 올렸는데
    원글님 언행도 조심할 필요있다는 댓글들에는...


    넘치면 오지랍
    덜차면 인격 미숙아지요. 222

  • 25. .
    '20.9.28 12:41 PM (222.236.xxx.7)

    보기에는 안좋긴 하죠 .ㅠㅠㅠ 몇일전에 마트에서 너무 대놓고 그런 커플 보니까. 다시 한번 더 쳐다보게 되던데 ... 누구나 그렇게 느끼는데 말로 표현하거나 속으로 욕하거나의 차이죠22222

  • 26.
    '20.9.28 1:13 PM (1.11.xxx.145)

    부부 사이에 당연히 야야 거려도 돼요.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닙니다.
    꼴 보기 싫다는 게 비정상이고요.
    참견질한 그 아줌마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무례한 인간이에요.
    여기 댓글들 신경 쓰지 마세요.

  • 27. 고집
    '20.9.28 1:30 PM (106.197.xxx.64)

    원글님 기분 나쁘시겠지만, 여기에 글 올리신 이유가 여러지혜로운 분들 의견 들으려고 올린 거 아니에요? 그 아집 버리고 배울 건 배우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야! 야!" 에휴! 내 아이에게도 그렇게 안하네요.

  • 28. ㅇㅇ
    '20.9.28 1:53 PM (211.206.xxx.52)

    그분 아들며느리로 빙의되었나봐요
    그렇게 남에게 말하는 성격의 아줌마가
    님부부 모습이 알콩달콩 예뻐보였으면 부부지간에
    사이도 좋네 했을껍니다

  • 29. 부부사이에
    '20.9.29 7:06 PM (124.50.xxx.140)

    야야 거리는게 어때서요? 본인들 맘이지..
    그여자가 오지랍 주책인듯..어따대고 훈계질.
    여기 댓글에도 오지랍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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