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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구해줘홈즈 신혼부부 돈도 많네요ㅠ

... | 조회수 : 22,309
작성일 : 2020-09-28 00:06:25
신혼집구하는데
7억대집ㅠ
그사세네요 넘사벽ㅠ
양가에 땡전한푼못받고 시작했던 가난했던신혼이었던 저.'
역시 출발선이틀리니 아직도 그수준을못벗어났는데..
부럽습니다 금수저신혼..
IP : 211.205.xxx.21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0.9.28 12:11 AM (124.54.xxx.37)

    요즘 신혼부부들 장난아님... 40,50대들도 갖기힘든돈을 척척..50,60대 부모들 돈 많은가봐요

  • 2. 대기업
    '20.9.28 12:18 AM (120.142.xxx.201)

    다니고 부모 도움 있으면 돈 금방 모으죠
    이러니 좋은 직장 찾는거고
    공부공부 난리인거죠

  • 3. ...
    '20.9.28 12:19 AM (116.121.xxx.143)

    전세대출 몇억 받을겁니다

  • 4. ..
    '20.9.28 12:22 AM (211.205.xxx.216)

    전세대출받더라도 기본가진금액이 있으니 대출받아 7억이넘겠죠..저흰양가에서 천만원씩만 받고 직장다니며모은돈둘이합쳐 오천짜리 전세에서시작했어요.. 결혼 십오년차. 여전히 저신혼부부 가진돈보다 싼 집입니다.. 부러워요 출발이다르네요

  • 5. @_@
    '20.9.28 12:22 AM (118.216.xxx.179)

    제 동생도 대출은 한 2억 받았는데 7억 2천 집 사 들어가요;; 요즘 그래요. 지방 중소도시도 4, 5억 30평대 주인들이 전부 89, 90이런 친구들ㅋ

  • 6. 예능일뿐
    '20.9.28 12:24 AM (117.111.xxx.172)

    일단 저기 의뢰인들이 선택한집으로 실제 이사 안가도 되거든요

    그냥 출연료 받고 나오는것일뿐

    프로그램 맨 끝이 최종선택한 집을 진짜 계약하는게 아니에요

  • 7. 전세
    '20.9.28 12:29 AM (106.101.xxx.122)

    전세대출 80%까지 해주잖아요. 7억짜리 전세면 자기돈 1억 5천 있어야 하네요

  • 8. ㅎㅎ
    '20.9.28 12:40 AM (222.112.xxx.81)

    원글과 저 신혼부부의 공통점은 "결혼을 했다"는 것 뿐인데 왜 출발선이 같아야 하나요
    공산주의도 아닌데요
    학력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부모 배경도 다 다르고요
    결혼 15년차가 아니라 30년차에도 저 신혼부부보다 돈 없을 수도 있다고요..

  • 9. ...
    '20.9.28 12:59 AM (117.111.xxx.69)

    제가 신혼집을 방배동 빌라에서 시작해서 두 집에서 전세를 살았는데.. 두 집 다 등기부 집주인이 저희보다 훨씬 어렸어요.
    계약할 때 신분증가지고 엄마가 오고 할머니가 오고 그랬어요. 부러웠죠. ^^;

  • 10. 간혹
    '20.9.28 1:07 AM (222.112.xxx.81)

    업무상 빵집하는 분을 한명 봤는데
    빵집 운영자는 50대
    건물주는 20대 초반 청년. 할머니가 서울 강남에 어마어마한 부자라서 손자에게 증여.
    그런 집도 있더라고요~
    그냥 돈 많은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생각하고 부러워하지도 않는 게 나의 행복을 위해서 편한 거더라고요

  • 11.
    '20.9.28 1:19 AM (116.121.xxx.144)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요.
    태어 난 조건 까지 공평할 수는 없어요.
    인정 해야죠.

  • 12. 아후
    '20.9.28 5:51 AM (117.111.xxx.71)

    더 한 경우도 많죠ㅎㅎㅎ
    마이웨이 갑시다

  • 13. 대기업
    '20.9.28 7:50 AM (98.35.xxx.252)

    회사 셔틀버스 다니고 파주면 LG 같더라구요. 그럼 억대 연봉자죠.

  • 14.
    '20.9.28 8:00 AM (61.74.xxx.175)

    타워팰리스랑 삼성동 아이파크 최고가일때 거기 살던 지인들 자기 옆 집에 신혼부부가 이사 왔더라면서
    박탈감 느껴하더군요
    그 지인들도 애들 유치원 다녔을때니 젊었는데 말이죠
    경제성장기나 imf와 리먼 같은 혼란기때 큰 돈 번 사람들은 엄청난 부를 일궜죠
    빈부차이 엄청 나요
    자식들이 돈 많은 부모한테 꼼짝도 못하더라구요
    저성장시대니 인생역전이 어렵다는 씁쓸한 현실이죠

  • 15. 아니
    '20.9.28 9:00 AM (210.217.xxx.103)

    결혼 15년차면 20에 결혼 했어도 35인데 참 철도 없고 생각도 짧고.
    어리석고....
    부모에게 받았든, 자기들이 모으고 대출을 받았든 그 사람 삶인데 뭐가 그렇게...ㅉㅉ.....

  • 16. ...
    '20.9.28 9:14 AM (121.163.xxx.18)

    출발선이 달라요

  • 17. 대개
    '20.9.28 9:16 AM (223.38.xxx.57)

    주어진 게 있는거랑 없는 건 차이가 크죠 아는 바인데...
    거기다 애 낳고 전업하면 그냥 고정될 확률은 더 커지죠
    다음 세대는 비혼이나 딩크가 더 늘거같아요 우리 눈에도 보이는 거.

  • 18. dd
    '20.9.28 9:20 AM (211.209.xxx.120)

    난 부모 복이 없어서 흙수저고 가난한데
    남들은 부모한테 돈 받아서 금수저고 돈도 많구나..
    이렇게만 보이시는 건가요?
    남들 노력을 다 부모 찬스라고 폄훼하지마세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아요
    저도 흙수저라 맞벌이라 20년 넘게 직장 다니고 있지만
    님처럼 생각 안해요

  • 19. .....
    '20.9.28 9:29 AM (175.223.xxx.63)

    공부해서 전문직 되거나 대기업 들어가지 않고 그 동안 뭐하셨다 부모탓 하시는건데요?
    님 논리면 공산주의가 쵝오!라는건데, 아시죠? 북한이나 중국의
    사회적 불평등이나 빈부격차가 더 심할거라는 거.

  • 20. ...
    '20.9.28 9:47 AM (61.32.xxx.42)

    그냥 부럽다는 건데 무슨 공산주의까지 나가나요...그저 원글 물어뜯을려고 하는 하이에나같은 사람만
    댓글다네요...옛날 82가 그립네요

  • 21. ..
    '20.9.28 10:00 AM (123.109.xxx.17)

    무서워 일상의 글도 못 달음..다들 원글 물어뜯을 건수만 잡네요. 이러니 글도 점점 덜 올라오게되고 82도 망가지는것임.

  • 22. . .
    '20.9.28 11:00 AM (223.62.xxx.104)

    저희 아파트 전세 10억 넘어가는데 다 신혼부부. 부러워요. 시작을 저리하면 자산 불리기 너무 유리할 것 같아요.

  • 23. ㅇㅇ
    '20.9.28 11:15 AM (117.111.xxx.224)

    예전엔 신혼부부가 빚 2~3억 지면서까지 집 사지 않았는데,

    요즘은 20대 미혼까지 개나 소나 집을 사니 뭐....
    --------
    투기하는 것 아니고 신혼부부가 능력껏 대출받아 집 사는게 좋은 일 아닌가요? 예금 금리 1프로도 안되고, 청약은 갈수록 로또 수준인데요. 집이 빨리 해결되야 아이를 낳지요.

  • 24. 요즘은
    '20.9.28 11:37 AM (211.218.xxx.241)

    집해결되어도 아이못낳죠
    13억집에 대출만 10억
    남편월급받으면 고대로
    대출금과이자로 나간다는데
    혼자벌어 어떻게 아이까지 키우나요

  • 25. . .
    '20.9.28 12:23 PM (118.218.xxx.22)

    13억 집에 대출 10억 안나와요. 투기지역은 9억이상 20프로만 대출돼요.

  • 26. 자본주의시장
    '20.9.28 12:45 PM (121.129.xxx.210)

    지금 가장 돈많은 세대가 베이비부머세대라죠. 현재 50~60대. 그들의 자식들이 30대면 결혼할 시기. 부모덕으로 집을 갖고 시작하거나 고가 전세로 시작할 여유가 가장 많은 세대겠죠.

  • 27. ....
    '20.9.28 1:50 PM (211.218.xxx.194)

    신혼부부가 영끌해서 집을 사야 되는 시대가 된거죠.
    못사는 애들은 그냥 평생 못사는 걸로..

    알뜰살뜰 돈모으면 집값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 28. ㅇㅇ
    '20.9.28 1:50 PM (59.10.xxx.178)

    저희 옆집도 지난달 애기애기한 신혼부부 전세로 들어왔어요
    전세가 10억 넘을 텐데요
    출발선의 폭리 엄청 커졌죠
    점점 더 할것 같아요

  • 29. 사람들이
    '20.9.28 2:32 PM (125.177.xxx.106)

    맨날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해서 그런데
    세상에는 나보다 나은 사람만큼 나보다 못한 사람도 많아요.
    외국은 단돈 천만원은 커녕 그냥 월세로 신혼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보다 더 가난한 나라들도 쌨구요.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 사람들만 생각하는데 못한 사람들도 생각해야 균형이 맞아요.

    그리고 저 위의 어느 댓글처럼 집가진 사람이나 나보다 나은 사람들 거 싹다 뺏고
    어떻게 하겠다는 사람 왜 그렇게 사는지 알 거같아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자기는
    행복해지길 바라겠어요? 마음을 그렇게 못되게 쓰면 안되요.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마음을 잘 못써 말로가 비참해진 사람들 많이 봤어요. 자신도 행복해지려면 마음을 잘 써야합니다.

  • 30. ...
    '20.9.28 2:36 PM (116.121.xxx.143)

    몇년간 집값이 계속 올랐으니 20~30대가 무리해서 집을 사지요.
    그런데 지나고보면 이때가 꼭지입니다.

  • 31. ........
    '20.9.28 4:15 PM (222.69.xxx.150)

    10년 전에 아랫집이 4억7천에 샀는데 4억 3천으로 떨어진것도 너무너무 힘들어했었어요.
    떨어질것도 감안해서 능력껏 대출 받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요즘 3,4억 대출 다들 쉽게 하는것 같아 걱정이에요.
    대출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ㅠㅠ

  • 32. dd
    '20.9.28 8:07 PM (203.170.xxx.208)

    신혼부부한테 전세 6억 5천짜리 세 줬는데 대출 영끌하더라고요

  • 33. 케이트
    '20.9.28 8:19 PM (58.123.xxx.44)

    그러니 돈없으면 결혼도 못 하는 거죠. 서울,경기에서 시작하는 신혼부부들 어느정도 돈을 갖고 시작하는거죠. 그래야 결혼할 자격이 된달까... 노총각들 보면 뭐 이런저런 이유대도 결국 보면 돈이 없어서 장가 못 간비중이 상당수....

  • 34. ...
    '20.9.28 10:00 PM (222.236.xxx.7)

    출발선이 다른걸 뭐 한두번 보나요 .?? 오프라인에서 원글님 친구들중에서도 얼마든지 볼텐데요 ..

  • 35. 저 프로
    '20.9.28 11:14 PM (178.191.xxx.126)

    사기같아요.
    그냥 복덕방 광고프로.
    짜고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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