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해줘홈즈 신혼부부 돈도 많네요ㅠ

... 조회수 : 23,421
작성일 : 2020-09-28 00:06:25
신혼집구하는데
7억대집ㅠ
그사세네요 넘사벽ㅠ
양가에 땡전한푼못받고 시작했던 가난했던신혼이었던 저.'
역시 출발선이틀리니 아직도 그수준을못벗어났는데..
부럽습니다 금수저신혼..
IP : 211.205.xxx.21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0.9.28 12:11 AM (124.54.xxx.37)

    요즘 신혼부부들 장난아님... 40,50대들도 갖기힘든돈을 척척..50,60대 부모들 돈 많은가봐요

  • 2. ..
    '20.9.28 12:12 A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돈많은 신혼부부네 했어요.

  • 3. 대기업
    '20.9.28 12:18 AM (120.142.xxx.201)

    다니고 부모 도움 있으면 돈 금방 모으죠
    이러니 좋은 직장 찾는거고
    공부공부 난리인거죠

  • 4. ...
    '20.9.28 12:19 AM (116.121.xxx.143)

    전세대출 몇억 받을겁니다

  • 5. ..
    '20.9.28 12:22 AM (211.205.xxx.216)

    전세대출받더라도 기본가진금액이 있으니 대출받아 7억이넘겠죠..저흰양가에서 천만원씩만 받고 직장다니며모은돈둘이합쳐 오천짜리 전세에서시작했어요.. 결혼 십오년차. 여전히 저신혼부부 가진돈보다 싼 집입니다.. 부러워요 출발이다르네요

  • 6. @_@
    '20.9.28 12:22 AM (118.216.xxx.179)

    제 동생도 대출은 한 2억 받았는데 7억 2천 집 사 들어가요;; 요즘 그래요. 지방 중소도시도 4, 5억 30평대 주인들이 전부 89, 90이런 친구들ㅋ

  • 7. 예능일뿐
    '20.9.28 12:24 AM (117.111.xxx.172)

    일단 저기 의뢰인들이 선택한집으로 실제 이사 안가도 되거든요

    그냥 출연료 받고 나오는것일뿐

    프로그램 맨 끝이 최종선택한 집을 진짜 계약하는게 아니에요

  • 8. 전세
    '20.9.28 12:29 AM (106.101.xxx.122)

    전세대출 80%까지 해주잖아요. 7억짜리 전세면 자기돈 1억 5천 있어야 하네요

  • 9. ㅇㅇ
    '20.9.28 12:34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그동안 출연자들 중에서 실제 이사가 몇 명이나 될까요?
    인테리어. 집구경 한다고 생각하며 봅니다

  • 10. ㅎㅎ
    '20.9.28 12:40 AM (222.112.xxx.81)

    원글과 저 신혼부부의 공통점은 "결혼을 했다"는 것 뿐인데 왜 출발선이 같아야 하나요
    공산주의도 아닌데요
    학력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부모 배경도 다 다르고요
    결혼 15년차가 아니라 30년차에도 저 신혼부부보다 돈 없을 수도 있다고요..

  • 11. ..
    '20.9.28 12:40 AM (39.7.xxx.81) - 삭제된댓글

    신혼부부 부모가 돈이 많겠지요.
    부모도움없이 ?

  • 12. ...
    '20.9.28 12:57 A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제가 신혼집을 방배동 빌라 두 집에서 전세를 살았는데.. 두 집 다 등기부 집주인이 저희보다 훨씬 어렸어요.
    계약할 때 신분증가지고 엄마가 오고 할머니가 오고 그랬어요.

  • 13. ...
    '20.9.28 12:59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제가 신혼집을 방배동 빌라에서 시작해서 두 집에서 전세를 살았는데.. 두 집 다 등기부 집주인이 저희보다 훨씬 어렸어요.
    계약할 때 신분증가지고 엄마가 오고 할머니가 오고 그랬어요. 부러웠죠. ^^;

  • 14. ㅎㅎ
    '20.9.28 1:03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이 다같이 잘살아야한다면 공산국가겠지요 ㅋ

    언젠가
    한 댓글러가 강남에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 싹다 집을 빼앗고
    어디 섬같은데?로 보내버려야한다고
    북한 아오지탄광같은데로 보내버려야한다고 썼던분 있었는데
    그때 새삼 82가 무서웠네요
    집 가진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버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구요ㅠ

  • 15. 간혹
    '20.9.28 1:07 AM (222.112.xxx.81)

    업무상 빵집하는 분을 한명 봤는데
    빵집 운영자는 50대
    건물주는 20대 초반 청년. 할머니가 서울 강남에 어마어마한 부자라서 손자에게 증여.
    그런 집도 있더라고요~
    그냥 돈 많은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생각하고 부러워하지도 않는 게 나의 행복을 위해서 편한 거더라고요

  • 16.
    '20.9.28 1:19 AM (116.121.xxx.144)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요.
    태어 난 조건 까지 공평할 수는 없어요.
    인정 해야죠.

  • 17. 저흰
    '20.9.28 1:23 AM (58.225.xxx.20) - 삭제된댓글

    천오백으로 오백 빚얻고 2천짜리 다세대 전세로 시작해서
    지금은 저 신혼부부보다 몇배는 많을껄요.
    82에서 무시하는 현장 기술직이고요.
    부모님들 용돈도 매달드려야하고.
    각자 다른인생 사는 모습도 다른거죠뭐.

  • 18. 아후
    '20.9.28 5:51 AM (117.111.xxx.71)

    더 한 경우도 많죠ㅎㅎㅎ
    마이웨이 갑시다

  • 19. 대기업
    '20.9.28 7:50 AM (98.35.xxx.252)

    회사 셔틀버스 다니고 파주면 LG 같더라구요. 그럼 억대 연봉자죠.

  • 20.
    '20.9.28 8:00 AM (61.74.xxx.175)

    타워팰리스랑 삼성동 아이파크 최고가일때 거기 살던 지인들 자기 옆 집에 신혼부부가 이사 왔더라면서
    박탈감 느껴하더군요
    그 지인들도 애들 유치원 다녔을때니 젊었는데 말이죠
    경제성장기나 imf와 리먼 같은 혼란기때 큰 돈 번 사람들은 엄청난 부를 일궜죠
    빈부차이 엄청 나요
    자식들이 돈 많은 부모한테 꼼짝도 못하더라구요
    저성장시대니 인생역전이 어렵다는 씁쓸한 현실이죠

  • 21. ㅇㅇㅇ
    '20.9.28 8:21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학창시절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전문직이예요
    스스로 모은돈이 몇억입니다
    같은 직종배우자만나 둘이ㅣ0 억정도
    되더라고요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대출좀받고
    좋은집 구해요
    이런사람도있다구요

  • 22. 아니
    '20.9.28 9:00 AM (210.217.xxx.103)

    결혼 15년차면 20에 결혼 했어도 35인데 참 철도 없고 생각도 짧고.
    어리석고....
    부모에게 받았든, 자기들이 모으고 대출을 받았든 그 사람 삶인데 뭐가 그렇게...ㅉㅉ.....

  • 23. ...
    '20.9.28 9:14 AM (121.163.xxx.18)

    출발선이 달라요

  • 24. 대개
    '20.9.28 9:16 AM (223.38.xxx.57)

    주어진 게 있는거랑 없는 건 차이가 크죠 아는 바인데...
    거기다 애 낳고 전업하면 그냥 고정될 확률은 더 커지죠
    다음 세대는 비혼이나 딩크가 더 늘거같아요 우리 눈에도 보이는 거.

  • 25. dd
    '20.9.28 9:20 AM (211.209.xxx.120)

    난 부모 복이 없어서 흙수저고 가난한데
    남들은 부모한테 돈 받아서 금수저고 돈도 많구나..
    이렇게만 보이시는 건가요?
    남들 노력을 다 부모 찬스라고 폄훼하지마세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아요
    저도 흙수저라 맞벌이라 20년 넘게 직장 다니고 있지만
    님처럼 생각 안해요

  • 26. .....
    '20.9.28 9:29 AM (175.223.xxx.63)

    공부해서 전문직 되거나 대기업 들어가지 않고 그 동안 뭐하셨다 부모탓 하시는건데요?
    님 논리면 공산주의가 쵝오!라는건데, 아시죠? 북한이나 중국의
    사회적 불평등이나 빈부격차가 더 심할거라는 거.

  • 27.
    '20.9.28 9:31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82특성상 요리->전업주부 많아서 금수저 많고 증여세, 부동산 세금 관련 상당히 부정적이고 현실 감각과 다른 여론이 많아요.
    다른 흙수저들 직장인 사이트와 다른 부분이 있어요.
    일반인들기준 3천 10년모아도 3억인데 신혼부부7억 (대부분 사회초년생 5년 이내) 전세 분명 자기들 힘만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있어요.
    대출이 되면 직장이 굉장히 탄탄하거나 도움받는부분있겠죠?

  • 28. ...
    '20.9.28 9:47 AM (61.32.xxx.42) - 삭제된댓글

    그냥 부럽다는 건데 무슨 공산주의까지 나가나요...그저 원글 물어뜯을려고 하는 하이에나같은 사람만
    댓글다네요...옛날 82가 그립네요

  • 29. ..
    '20.9.28 10:00 AM (123.109.xxx.17)

    무서워 일상의 글도 못 달음..다들 원글 물어뜯을 건수만 잡네요. 이러니 글도 점점 덜 올라오게되고 82도 망가지는것임.

  • 30. ...
    '20.9.28 10:0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둘 다 대기업 다닌 다 가정하고, 남자 1.5억, 여자 1.5억 모았다 치면 3억.
    회사 주택자금 대출 각 1억, 기타 마통 등 신용대출 각 5천만원

    이렇게만으로도 6억 나오네요.

  • 31. ...
    '20.9.28 10:0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예전엔 신혼부부가 빚 2~3억 지면서까지 집 사지 않았는데,

    요즘은 20대 미혼까지 개나 소나 집을 사니 뭐....

  • 32. ㅎㅎ
    '20.9.28 10:13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예로 든 댓글러도
    지인이 강남에 작은아파트를 샀다고
    부러워 죽을것같다고 강남집주인들 집 다 뺏어서 전국민에게 나눠주고 북한아오지 탄광같은데로 싹 쫓아버리고싶다고 썼더군요
    자기는 평생 강남에 집 살수 없다고ㅠ

    하긴 뭐 그거뿐일까요?
    어린아이 영재원 들어갔다는 글에
    더 커봐야한다 그런애가 사춘기되서 불량소년되서 교도소 들어가는애 될수도 있다는 댓글도 있던데요ㅠ

    남 일에 배아파하는 사람들
    82에 너무 많지요ㅜㅜ

  • 33. . .
    '20.9.28 11:00 AM (223.62.xxx.104)

    저희 아파트 전세 10억 넘어가는데 다 신혼부부. 부러워요. 시작을 저리하면 자산 불리기 너무 유리할 것 같아요.

  • 34. ㅇㅇ
    '20.9.28 11:15 A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예전엔 신혼부부가 빚 2~3억 지면서까지 집 사지 않았는데,

    요즘은 20대 미혼까지 개나 소나 집을 사니 뭐....
    --------
    투기하는 것 아니고 신혼부부가 능력껏 대출받아 집 사는게 좋은 일 아닌가요? 예금 금리 1프로도 안되고, 청약은 갈수록 로또 수준인데요. 집이 빨리 해결되야 아이를 낳지요.

  • 35. 요즘은
    '20.9.28 11:37 AM (211.218.xxx.241)

    집해결되어도 아이못낳죠
    13억집에 대출만 10억
    남편월급받으면 고대로
    대출금과이자로 나간다는데
    혼자벌어 어떻게 아이까지 키우나요

  • 36. . .
    '20.9.28 12:23 PM (118.218.xxx.22)

    13억 집에 대출 10억 안나와요. 투기지역은 9억이상 20프로만 대출돼요.

  • 37. 계산
    '20.9.28 12:3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13억집 대출

    9억까지 40프로 3.6억
    9-13억 20프로 0.8억
    13억 집 구매시 총 4.4억 대출 가능

  • 38. 자본주의시장
    '20.9.28 12:45 PM (121.129.xxx.210)

    지금 가장 돈많은 세대가 베이비부머세대라죠. 현재 50~60대. 그들의 자식들이 30대면 결혼할 시기. 부모덕으로 집을 갖고 시작하거나 고가 전세로 시작할 여유가 가장 많은 세대겠죠.

  • 39. ㅇㅇ
    '20.9.28 12:54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인간이 평등했던 시대는 역사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어요.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도 인간은 불평등했어요.
    그나마 획일화된 공교육 체계 때문에
    학교 다닐 때는 그 불평등이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아
    그 때 잠시 평등해보이는 것 뿐이죠

  • 40. ....
    '20.9.28 1:50 PM (211.218.xxx.194)

    신혼부부가 영끌해서 집을 사야 되는 시대가 된거죠.
    못사는 애들은 그냥 평생 못사는 걸로..

    알뜰살뜰 돈모으면 집값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 41. ㅇㅇ
    '20.9.28 1:50 PM (59.10.xxx.178)

    저희 옆집도 지난달 애기애기한 신혼부부 전세로 들어왔어요
    전세가 10억 넘을 텐데요
    출발선의 폭리 엄청 커졌죠
    점점 더 할것 같아요

  • 42. 사람들이
    '20.9.28 2:32 PM (125.177.xxx.106)

    맨날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해서 그런데
    세상에는 나보다 나은 사람만큼 나보다 못한 사람도 많아요.
    외국은 단돈 천만원은 커녕 그냥 월세로 신혼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보다 더 가난한 나라들도 쌨구요.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 사람들만 생각하는데 못한 사람들도 생각해야 균형이 맞아요.

    그리고 저 위의 어느 댓글처럼 집가진 사람이나 나보다 나은 사람들 거 싹다 뺏고
    어떻게 하겠다는 사람 왜 그렇게 사는지 알 거같아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자기는
    행복해지길 바라겠어요? 마음을 그렇게 못되게 쓰면 안되요.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마음을 잘 못써 말로가 비참해진 사람들 많이 봤어요. 자신도 행복해지려면 마음을 잘 써야합니다.

  • 43. ...
    '20.9.28 2:36 PM (116.121.xxx.143)

    몇년간 집값이 계속 올랐으니 20~30대가 무리해서 집을 사지요.
    그런데 지나고보면 이때가 꼭지입니다.

  • 44. ........
    '20.9.28 4:15 PM (222.69.xxx.150)

    10년 전에 아랫집이 4억7천에 샀는데 4억 3천으로 떨어진것도 너무너무 힘들어했었어요.
    떨어질것도 감안해서 능력껏 대출 받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요즘 3,4억 대출 다들 쉽게 하는것 같아 걱정이에요.
    대출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ㅠㅠ

  • 45. dd
    '20.9.28 8:07 PM (203.170.xxx.208)

    신혼부부한테 전세 6억 5천짜리 세 줬는데 대출 영끌하더라고요

  • 46. 케이트
    '20.9.28 8:19 PM (58.123.xxx.44)

    그러니 돈없으면 결혼도 못 하는 거죠. 서울,경기에서 시작하는 신혼부부들 어느정도 돈을 갖고 시작하는거죠. 그래야 결혼할 자격이 된달까... 노총각들 보면 뭐 이런저런 이유대도 결국 보면 돈이 없어서 장가 못 간비중이 상당수....

  • 47. ...
    '20.9.28 10:00 PM (222.236.xxx.7)

    출발선이 다른걸 뭐 한두번 보나요 .?? 오프라인에서 원글님 친구들중에서도 얼마든지 볼텐데요 ..

  • 48. 저 프로
    '20.9.28 11:14 PM (178.191.xxx.126)

    사기같아요.
    그냥 복덕방 광고프로.
    짜고치는 고스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405 결혼 안하신 분들 조카에게 상속하실 건가요? .. 01:37:22 126
1591404 아.. 청춘기록 .. 박소담 ㅜㅜ 2 .. 01:33:41 337
1591403 비 오는 새벽 6 ,,,, 01:19:29 431
1591402 미국산 소갈비 자주 드시나요.  1 .. 01:11:42 237
1591401 두릅과 멍게 1 맛있어 01:07:14 265
1591400 관리 하는 사람들은 다르네요 .. 00:46:32 1,010
1591399 작품을 찾아요 5 진주 00:38:48 496
1591398 입 짧은 40대 4 —- 00:35:18 719
1591397 손흥민 며칠전에 경기했었는데 지금 또 시작하네요 14 son 00:30:34 956
1591396 김연아 새 광고 찍었네요 ㅇㅇ 00:30:29 907
1591395 최근 la다녀오신분들 00:29:19 300
1591394 어금니 뒤쪽 잇몸 아파요 00:25:17 337
1591393 요즘 아이들은 인사 안시키나요? 23 00:25:00 1,655
1591392 서운한 마음 14 00:21:55 1,158
1591391 신세계 이제 돈 되는게 스벅 뿐이라고... 6 ㅇㅇ 00:11:54 2,536
1591390 제 사주에 토(흙)가 하나도 없다는데요 17 궁금... 00:09:59 1,135
1591389 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15 아이고 2024/05/05 4,102
1591388 쿠팡플레이 거룩한분노 추천해요 1 연휴영화 2024/05/05 1,013
1591387 양도소득세 2년 이상 거주했으면 감면되나요? 2024/05/05 273
1591386 수녀님들 유방암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15 .. 2024/05/05 4,272
1591385 어휴 이번주 금쪽이 진짜 심하네요 5 ... 2024/05/05 2,242
1591384 ㅋㅋ 드디어 나옴 민희진 SNL 버전 2 ㅇㄹ 2024/05/05 1,731
1591383 핏플랍 슬리퍼 신고 운전 가능할까요? 6 궁금 2024/05/05 977
1591382 방금 뒷것 김민기에 나온 분 9 어어 2024/05/05 1,440
1591381 해외 ETF를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ㆍㆍ 2024/05/05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