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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층간소음~ 지금 경찰에 신고해도 되나요?

oo |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20-09-27 23:21:29
시간이 늦긴 했는데
밤새 저럴거 같은데..

어젠가 그젠가 경찰에 신고했단 글 본거 같은데
혹시 지금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IP : 118.235.xxx.1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27 11:23 PM (123.254.xxx.48)

    정확히 어떤 소음으로 신고 하시는거에요?

  • 2. ㅡㅡ
    '20.9.27 11:23 PM (125.31.xxx.233)

    고성방가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그분들이 오며가며 수고하고 말해봐야 한두마디고
    해줄수있는 것도없는데
    그건 좀 아니죠..

  • 3. ....
    '20.9.27 11:29 PM (119.149.xxx.21)

    일단 관리살에 신고하셔요.
    기록이 남는게 좋아요.
    그래도 시끄럽거든 경찰에 신고하셔요

  • 4. 원글
    '20.9.27 11:33 PM (118.235.xxx.106)

    실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예요
    집에서 못자고 밤에 견디다 못해 나가서 자고 그랬거든요

    경찰에 신고하면 일이 커질까봐 자제했는데
    오늘도 짐챙겨서 나가서 잘려고 알아보다보니
    울화가 치밀어서요

  • 5. ㅇㅇ
    '20.9.27 11:34 PM (123.254.xxx.48)

    간혈적 소음은 와도 아니라고 잡아때면 할말없고, 지속적인 소음이여야 경찰이 밖에서 확인하고 주의주고 돌아가는데, 근데 주의만 주고 별 다른거 없어요. 후에 보복소음이 더 심해질거 각오하셔야해요

  • 6. 그정도면
    '20.9.27 11:55 PM (210.100.xxx.239)

    신고하세요
    저는윗집 미친돼지가 제가 시끄럽다 소리쳤다고
    저를 신고했는데
    경찰이 저보고도 밤에 시끄럽거나하면
    신고하라고 했었어요

  • 7. ???
    '20.9.27 11:57 PM (121.152.xxx.127)

    나가서 잘정도면 왜 아직 신고를 안한거에요??

  • 8. 원글
    '20.9.28 12:03 AM (118.235.xxx.106)

    저는 여자 혼자라 조금 무서워서요
    윗댓글님 말씀대로 왔다 가면 더 보복이 심할거 같아서요
    이미 관리실도 소용없엇고
    두드리는 의사표현 이런거도 소용 없었고
    윗집은 더 신경질적으로 일부러 쿵쿵대고..
    그냥 자기 맘대로 살겠다 이건데..

    어쨌거나 저는 여자 혼자 살아서 부딪치기 싫어서
    어거지로 참은거예요
    보복도 무섭고요
    경찰 불렀다가 보복소음 뿐만 아니라 보복 해를 당할것 같은
    이상한 느낌도 들어요
    윗집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찜질방 갈 준비 다했고
    울동네 파출소 번호도 손에 있고..
    어쩌까나 이러고 있어요

  • 9.
    '20.9.28 12:08 AM (124.50.xxx.183)

    얼마나 화가날지 알아요
    윗집 제수 얼굴 마주칠때는 속으로 퉤 해요
    그치만 님처럼 자주는 아니라서
    님정도면 이사 가는것도 생각해요
    님 정신건강을위해
    저도 2년후 이사 갑니다

  • 10. 혼자면
    '20.9.28 12:10 AM (124.50.xxx.183)

    일크게 안만들어요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

  • 11. 원글
    '20.9.28 12:15 AM (118.235.xxx.106)

    네 이사가요 저.
    미친개는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생각으로 피하려는건데
    근데 집 팔고 가야해서 시간이 걸릴거 같아요
    근데 그 몇달을 못견디겠네요
    여기 계속 있으면 뭔가 사건사고가 터질것 같아요

    저 사실.. 작은 월세방이라도 얻어서
    하루라도 빨리 나가고 싶어요

    결혼안하고 여자 혼자 사는게 쉽지 않다는게
    지금 이런 상황에서 실감이 납니다.

  • 12. 이사 가세요
    '20.9.28 12:17 AM (116.45.xxx.45)

    제가 살던 집 윗층은 잠깐 다녀가는 텍배 기사님들마저 윗층 인테리어 하냐고 윗층 인테리어 안 끝났냐고 할 정도로 바닥까지 울리는 심한 소음이었어요. 새벽 2시 반 경에 조용했다가 해 뜨기 전부터 다시 시작......
    밤새 한 숨도 못 자고 출근하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고 이사 갔어요. 지금은 천국 같아요. 주택이라... 아파트 가봤자 당장은 조용한 집 만나도 또 어떤 인간들이 이사올지 몰라서요.
    정망 새벽에 3~4시간 조용하고 하루종일 바닥이 울리는 소음이었죠.
    물론 그런 것들은 인간이기릉 포기했기에 적반하장이었고요.
    방법은 이사 뿐이에요.

  • 13.
    '20.9.28 12:30 AM (115.23.xxx.156)

    신고하세요 밤새도록 시끄럽게 쿵쾅쿵쾅 거리는것들은 무개념이죠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들은 절대 고통모르죠 집놔두고 다른곳에서 잘정도면 힘드시겠어요ㅠㅠ 잘해결되시길

  • 14. ㅇㄱ
    '20.9.28 5:41 AM (175.123.xxx.2)

    여자 혼자 산다고 더 ㅈㄹ을 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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