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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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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정선 장에서

송이버섯 |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0-09-27 22:30:28
자연산 송이버섯을 샀어요.
60을 바라보는데 자연산 송이버섯을 한 번도
먹어 보질 못했다고 전에 글을 올렸던 아짐이에요
남편도 못 먹어봤기에
몇 년 벼르다가 오늘 정선장에서 b급으로 샀는데
1킬로라는데 좀 안되는거 같았어요.
가격은 20만원 줬네요.
집으로 와서 쇠고기랑 구워 기름장과 함께 남편 주고
저도 옆에서 한 점 먹으면서 별 맛도 없고만
비싸기도 하다고 투덜 댔지요.
내년 추석엔 능이 버섯을 먹어볼랍니다.

IP : 112.157.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이버섯
    '20.9.27 10:31 PM (116.125.xxx.199)

    그냥 찢어 먹어도 맛있는데
    저는 능이버섯을 별로인지라
    해마다 시누가 능이버섯 주는데 울식구는 안먹어서
    성당에 기부해요

  • 2. 송이
    '20.9.27 10:32 PM (119.202.xxx.149)

    향이 장난이 아닐텐데 별 감흥이 없으시다니...
    송이 맞게 사신건가요?ㅡㅡ

  • 3. 귀해서 그렇지
    '20.9.27 10:50 PM (122.42.xxx.102)

    전 제 돈 주고 일부러는 안사먹어요.
    맛있긴 하지만 때때로 먹고싶다고 생각나는 음식도 아니고요.

  • 4. ??
    '20.9.27 11:17 PM (110.70.xxx.36)

    그향이 오래갈텐데 안그러신가요??
    살짝 쭉~~찢어서 맛본게 지금도기억하는데요

  • 5. ㅇㅇ
    '20.9.27 11:27 PM (116.41.xxx.202)

    고향이 강원도라.. 자연산 송이버섯, 자연산 전복 그런 거 많이 먹어봤습니다만
    자연산 송이 버섯, 그 향이 그렇게 좋은 향인지는 잘모르겠네요. 감흥이 있을 정도인지도...
    그냥 버섯입니다. 향이 좀 많이 나는...
    솔찍히.. 표고버섯 좋은 거, 구워서 참기름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자연산 송이버섯도 그냥 그 정도 맛입니다.
    오히려 송이 향이 강한 거는 맛이 더 반감되는 느낌도 있고요.

  • 6. ??
    '20.9.27 11:55 PM (110.70.xxx.36)

    표현이 잘못됐나요
    그 입에감도는맛이 오래간다는거라고 표현할껄그랬나보요

  • 7. ㅇㅇ
    '20.9.28 12:22 AM (116.41.xxx.202)

    ??님...
    표현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입에 감도는 맛이 오래 가는 거 맞습니다.
    다만.. 그게 맛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맛도 아니고,
    몸에 좋겠다? 그런 느낌도 안오고, 그냥 향 나고, 잘찢어지는 그런 비싼 자연산 버섯이구나, 그게 끝입니다.
    저 위에
    귀해서 그렇지 님이 쓰신 거 처럼 때때로 먹고 싶다고 생각나는 음식도 아닌거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8. 그 향이
    '20.9.28 11:39 AM (112.157.xxx.2)

    약간 솔향이 나는거지요?
    어젯 저녁엔 흐르는 물에 버섯을 씻었고..갓이 좀 많이 피었어서요..오늘 아침에 칼로 살짝 손질해서 앏게 저며 생으로 참기름장에 찍어 먹었어요. 생으로 먹는게 맛있더군요. 그리고 표고와 송이를 교배해서 만들었다는..이름 까먹음..버섯도 사왔는테 도톰하게 썰어서 볶았는데 좋았어요.
    남들 먹는건 다 먹어봐야지 하고 산 건데
    기억에 남을 맛도 아니고
    두번은 ㅇㅏㄴ먹어도 될거같아요.
    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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