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776579
모피공장서 구조된 아기 여우
https://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3205020&entrance=#com...
꽃구경 나온 아기 여우
아...이렇게 사랑스런 아기가 사육되고
모피를 얻고자 가죽이 벗겨진다니 ㅠㅠ
선선한 바람 부는 계절이 되니까
모피디자인 골라달라는 올라온 글에
댓글들도 너무나 태연하게 뭐가 이쁘단
내용들이 충격이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피공장서 구한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
...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0-09-27 13:48:24
IP : 115.161.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27 2:18 PM (112.214.xxx.223)영상은 못봤지만
모피 입는 사람 싫어요 ㅜㅜ
오리털 거위털도 마찬가지
세상 좋아져서 솜도 가볍고 따뜻하기만 한데
굳이 저래야 하나 싶어요2. ..
'20.9.27 2:19 PM (118.32.xxx.104)저도요ㅜㅜ
3. 당근에서
'20.9.27 2:25 PM (211.206.xxx.130)여우 머리까지 그대로 달린 모피코트를 판매하는 글을 봤어요.
본인도 무서워서 몇번 못입었다면서..-_-4. 저도
'20.9.27 4:17 PM (180.68.xxx.158)모르고는 입었지만,
알고는 ...저 아이들 산채로 벗겨서
모피만드는 동영상 때문에
트라우마 생겼어요.
아무리 개취라도 모피 입는 사람.
제 기준에는 최소한 사패.
이글에 단골로 달리는 글
육식도 하지마라,
가죽도 쓰지마라.어쩌구....
그 논란조차도 이젠 싫어요.
어떻게 합리화를 해도.
남의 껍질 쓰고다니는거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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