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 산부인과 갑질 난리

... 조회수 : 14,232
작성일 : 2020-09-27 02:04:06
https://m.blog.naver.com/194242/222090003888

암환자에게 소리지르고 다른 환자들 몇시간씩 기다리게 하다
본인 열받는다고 줄행랑
어느 분이 서울대 산부인과 진료갔다가 겪은글이 이슈네요
IP : 222.234.xxx.18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7 2:04 AM (222.234.xxx.183)

    https://m.blog.naver.com/194242/222090003888

  • 2. ....
    '20.9.27 2:10 AM (223.33.xxx.214)

    ?? 비공개글이라는데요

  • 3.
    '20.9.27 2:21 AM (222.234.xxx.183)

    몇분만에 다 비공 돌렸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6&document_srl=1634424815
    여기서 확인

  • 4. ㄹㅇㄹ
    '20.9.27 2:34 AM (211.186.xxx.68)

    아련한 서울대 병원 산부인과 진료 경험이 떠오르네요.
    아! 줌! 마! 이거 수술해서 떼! 뭐하러 ~~ 어이구, 아! 줌! 마!!!!! 하던 ....

  • 5. ..
    '20.9.27 2:56 AM (61.254.xxx.115)

    엥?요즘도 이렇게 갑질하는 오만방자한 의사가있어요?
    세상바뀌어서 다들 친절해진줄알았는데 ㅠ심하네요 정말.

  • 6. 에그나
    '20.9.27 3:00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교수 이름은 알려져야 하는 것 아닌가 ..
    그나마 그자리에 똑똑한 블로거가 있어 알려졌네요.
    이제 그 교수는 진료는 그만.

    211님~ 혹시 같은 넘 같네요.
    말투가 저랄 거 같은.

  • 7. 에그나
    '20.9.27 3:02 AM (125.130.xxx.23)

    저정도면 교수 이름은 알려져야 하는 것 아닌가 ..
    그나마 그자리에 똑똑한 블로거가 있어 알려졌네요.
    이제 그 교수는 진료는 그만.

    211님~ 혹시 같은 넘 같네요.
    말투가 저럴거 같은.

  • 8. 어디든
    '20.9.27 3:16 AM (125.177.xxx.106)

    갑질 해대는 사람이 있죠.
    제 동생도 대기업 다니는데 프로젝트 때문에
    공무원들과 일하는데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는 사람이 있답니다.
    지들이 갑이라는거죠. 갑질하는 인간들이 여기저기서 사람들 괴롭히네요.
    제 동생도 진짜 너무 대응하고 싶은데 회사에 피해갈까봐 못한다고
    제가 대신 가서 응징해주고싶을 정도네요.
    저 블로거 분 잘 터뜨렸어요. 저런 건 자꾸 터뜨려서 갑질하는 인간들 퇴출시켜야해요.

  • 9. 병원홈페이지
    '20.9.27 3:48 AM (110.13.xxx.97)

    진료과 클릭하니 딱 한명만 사진이 내려져있네요
    티나게시리 ㅋㅋ
    검색 사이트에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만 쳐도 자동으로 교수 이름이 떠요 엄청 좋은 의사로 포장된 예전 기사도 같이 뜸요

  • 10. 송 ㅇ ㅅ 이요?
    '20.9.27 5:15 AM (91.115.xxx.174)

    좆선에서 기사써준?
    쓰레기는 쓰레기들끼리 빨아주네요 ㅋㅋ

  • 11. 저도
    '20.9.27 6:22 AM (222.109.xxx.135)

    종합병원에서 임신 정기검진 받다가 3시간 기다리고 병원 옮겼어요. 중병 아니면 안가야 갰더라구요. 응급수술 언제 잡힐지 모름. 저 위에 공무원들 정말 하청업체 한테만 요즘 갑질해요. 시민들한테는 못하니 화풀이 하는거 같아요. 정부프로젝트 하고 나면 퇴사하는 사람들 많음 ㅎㅎㅎㅂ

  • 12.
    '20.9.27 6:39 AM (223.39.xxx.30)

    국립병원이라 다른 사기업 병원보다 마인드가 고자세고 서비스 교육도 제대로 안시켜서 불친절 해요
    그나마 의사 실력으로 유지되는데 직원들은 매너가 안좋아요
    한계절 다니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겼어요

  • 13. ㅇㅇㅇ
    '20.9.27 7:08 AM (73.83.xxx.104)

    예전엔 그 공무원들에게 뇌물도 많이 줘야 했고 접대도 많이 했어야 했어요.
    그걸 못받아서 화풀이 하는 공무원들도 많을 거예요.
    인간 말종이죠.

  • 14. 그러니까
    '20.9.27 7:14 AM (125.177.xxx.106)

    국립병원, 공무원 등 흔히 철밥통이라는 자리에 있는
    인간들 중 갑질하는 인간들이 많나보네요.
    자리보장이라는게 꼭 좋은 것만도 아닌지도..

  • 15. ㅡㅡ
    '20.9.27 7:18 AM (115.161.xxx.137) - 삭제된댓글

    https://www.snuh.org/blog/01016/philosophy.do

    동영상 가증스런 미소...
    관상은 과학
    예약이 바로 10월로 잡히는 정도면
    인기 의사는 아니었던듯 원래

  • 16. 이름 기억
    '20.9.27 7:22 AM (119.71.xxx.160)

    해야겠네요 저런 마인드로 잘도 환자 치료 하겠어요
    주위에도 요주의 인물로 얘기해줘야 겠어요

  • 17. ㄴ이사
    '20.9.27 7:25 AM (59.6.xxx.154)

    ㄴ이사람 아닌듯해요. 본문에 60넘었단 내용이 있어요. 이분은 71년생.

  • 18. 이글
    '20.9.27 7:27 AM (218.155.xxx.173) - 삭제된댓글

    올리신분 멋지시네요
    의사가 저정도면 정신병자수준 아닌가요

  • 19.
    '20.9.27 7:27 A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 20. ㅇㅇ
    '20.9.27 7:28 AM (58.122.xxx.176)

    동영상 올리신 분. 정말 저분이라고요? 말도 안돼요
    오랫동안 봤는데 정말 좋으신 선생님이에요 님 확실한가요?
    저 분 지금 수술인하시는 분인데
    저 논란이 저 분인 게 확실한지요

  • 21.
    '20.9.27 7:29 A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본문에 60넘었다고 나와 있어요

  • 22. ㅇㅇ
    '20.9.27 7:33 AM (58.122.xxx.176) - 삭제된댓글

    저분 60 안 넘었는데 그런데 왜 윗분은 저 선생님 영상을 올린거죠?
    아무나 추정해서 헐 이거 범죄거든요

  • 23. ,,
    '20.9.27 7:33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서울대병원이라면 치가 떨려요
    서울대 나온 부심이 하늘을 찔러서 눈에 뵈는게 없더라고요
    거기 다니다 스트레스로 병이 더 깊어질것같아서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겼어요.
    저 간호사 얼마나 괴로왔은까ㅠ

  • 24. 흐르는강물
    '20.9.27 7:35 AM (223.62.xxx.134)

    정현훈 교수님은 아닙니다. 저그분 진료받아서 알아요. 그분 나이도 이제 오십 좀 넘든가. 안넘엇든가. 그쯔음이구요. 말씀도 그리,적지않은 분이십니다. 설명잘해주시구요. 저는 굉장히 감사히 치료받은 환자입니다. 그분 외국연수가셔서 설대 병원 안간 사람입니다.

  • 25. ㅇㅇ
    '20.9.27 7:37 AM (58.122.xxx.176)

    동영상 올렸던 분 치가 떨리네요 당신.
    당신이 올렸던 부분 캡쳐해뒀습니다
    세상 겸손하고 훌륭한 분이신데
    정말 깜놀했어요
    확실하지 않은데 실명과 다름없는 영상을 이런 글 아래 떡
    이거 범죄입니다.
    어떤 조직이단 똘아이가 있겠지만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본질을 흐리다니 이런 내용 욕할 자격 없어요
    그냥 가십으로 여기고 의사욕 서울대병원욕 이런거죠

  • 26. 원글
    '20.9.27 7:41 AM (218.155.xxx.173)

    올리신분 멋지시네요
    저런인간은 식겁해봐야 되죠

  • 27. ㅇㅇ
    '20.9.27 7:49 AM (58.122.xxx.176)

    사진이 올릴 때 연수 중이거나 그러면 혼피에 누락될 수 있어요
    대학병원에서 홈페이지는 외주를 주는데 논란 있다고 사진을 구세 내린다구요? 그렇게 누군가를 유추하는 단순무식함이라니.
    또 한번 멀쩡한 분을 오해할까봐 쓰는 글입니다.
    이러니 누가 진정성 있게 인터넷에 쓴 글을 믿겠어요.
    여튼 위에 추측과 영상 올리신 분은 명예훼손임.
    (참고로 ㅇㅟ에 어떤 분도 남겼지만 정선생님만큼 겸손하고 실력있는 분울 못봐서 더 열받은 거임)

  • 28. 60대면
    '20.9.27 9:02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ㅂㄴㅎ 이나 ㄱㅅㅎ 중 한명인가요?
    그런데 대체 그 의사는 환자에게 왜 그런 거래요?
    갑자기가 아니라 평소에도 그랬다면
    평판 자자했을 텐데요

  • 29. 91.115
    '20.9.27 9:06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분 아닌 것같은대요. 그 분은 평도 좋은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나 욕하면 안되시죠.

  • 30. 91.115
    '20.9.27 9:06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분 아닌 것같은대요. 그 분은 찾아보니 평도 좋던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나 욕하면 안되시죠.

  • 31. 저래도
    '20.9.27 9:10 AM (121.168.xxx.142)

    안 짤리고 성폭력 범죄자도 안 짤리고..
    그러니 의대생들 국시 이래라저래라 이해가 가네요
    무소불위 집단.
    공무원은 저러지도 못하지만 저러면 징계먹고 사유서 쓰고 즉시 징계 감봉나갔을텐데..우리나라 최고라는 병원에서 저런다니..

  • 32. 참...
    '20.9.27 9:11 AM (112.145.xxx.133)

    일개 블로그에 올린 글을 서울대가 어찌 알고 교수 사진을 내리나요 열등감 폭발에 관계 망상도 있나봐요
    연수 가면 어차피 오래 비우니 사진 내리곤 해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늘 음모론, 약자의 주장은 다 맞으니 믿고 같이 소란피우자, 그런 식이네요

  • 33. ...
    '20.9.27 9:25 AM (120.136.xxx.97) - 삭제된댓글

    병원측이 고소했으면

  • 34. ..
    '20.9.27 9:27 AM (39.116.xxx.173)

    지금 서울대 홈피 산부인과 의료진 진료시간에 월욜 오후만 진료가 있는 사람은 한명뿐이네요(블로거가 9월15일에 글 쓰면서 어제라고 했고 오후진료만 있다고 했네요)

  • 35. ..
    '20.9.27 9:39 AM (14.32.xxx.96)

    저희도 엄마가 췌장에 혹이 있다고해서 췌장암 의심되서 서울대병원에 갔어요..거의 1시간은 기달렸고 완전 지쳐서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의사는 이쪽방 저쪽방을 오가며 앉지도않고 서서 검사하라고 무성의 그자체..저희가 다니던병원 소견서 가져가서 여기 병원에서는..이렇게 운을 떼니 그병원얘기할꺼면 그병원 가라구욧...말시작도안했는데..그럼서 다른 쪽 진료방으로 가버림
    아무리 명의라도 거기서는 진료못받겠다고하고 병원민원실에 불친절신고하고 다른병원으로 갔어요
    진짜 본인도 아파보라고하고싶더라구요...
    부심 하늘 찌름...미친

  • 36. ㅇㅇ
    '20.9.27 10:00 AM (218.155.xxx.173)

    요위에 일개블로그에 올린글이라는 댓글.
    지금이 19세긴줄 아나보네
    서울대병원관계자??

  • 37.
    '20.9.27 10:3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일개 블로그라서가 아니고요
    블로그주인이 설대병원홈피에
    민원 넣은 거라고 쓰셨어요 그래서 상급자가 사과전화한 거고요.
    목격자도 여럿..그럼 설대병원에 쫙 퍼진 건 당연.

  • 38. 민원
    '20.9.27 10:41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일개 블로그라서가 아니고요
    블로그주인이 설대병원홈피에
    민원 넣은 거라고 쓰셨어요 그래서 상급자가 사과전화한 거고요.
    목격자도 여럿..그럼 설대병원에 쫙 퍼진 건 당연하죠.

    물론 그런다고 사진 내리고 그러진 않지만요

  • 39. ₙ⅝노랑
    '20.9.27 10:42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일개 블로그라서가 아니고요
    블로그주인이 설대병원홈피에
    민원 넣은 거라고 쓰셨어요 그래서 상급자가 사과전화한 거고요.
    목격자도 여럿..그럼 설대병원에 쫙 퍼진 건 당연하죠.

    물론 그런다고 사진 내리고 그러진 않지만요
    그런데 댓글로 구라라고 한 저 마취통증 의사도 웃기네요 별~
    얘도 민원 대상.

  • 40. 민원
    '20.9.27 10:43 AM (121.168.xxx.142)

    일개 블로그라서가 아니고요
    블로그주인이 설대병원홈피에
    민원 넣은 거라고 쓰셨어요 그래서 상급자가 사과전화한 거고요.
    목격자도 여럿..그럼 설대병원에 쫙 퍼진 건 당연하죠.

    물론 그런다고 사진 내리고 그러진 않지만요
    그런데 댓글로 구라라고 한 저 마취통증 의사도 웃기네요 별~
    얘도 민원 대상.

  • 41. 이게
    '20.9.27 10:54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갑질정도인가요? 완존 테러네요 환자 앞에 두고 와~
    이거 이거 기레기들 뭐하냐? 이런거 보도하라고 머저리들아

  • 42. 꼴뚜기
    '20.9.27 11:00 AM (218.155.xxx.173)

    미꾸라지 몇마리가 흙탕물 치듯이
    저런의사들이 좋은의사들도 망신시키는 거죠
    근데 댓글들보니 서울대병원이 문제가 제법 있는것
    같네요
    씁쓸하네요..

  • 43. 별로
    '20.9.27 11:20 AM (121.133.xxx.109)

    제 친한친구 딸이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인턴할때
    산부인과가 제일 재밌어서 하고 싶었는데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들 인성이 제일 나쁘다고 했어요.
    그래서
    서울대병원에선 산부인과 전공을 못하겠다고
    최순실 비선실세로 정유라 출산 도우러인가 독일갔던 서울대 병원장도 산부인과교수였잖아요.
    저도 친정아버지 췌장암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에서 항암치료 받으셨었는데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생각보다 훨씬 상업적이고(의료보험 안되는 신약성 항암주사 맞으라고 권하기도)
    성의도 없고 실력도 뭐 그닥 뛰어나지 않다고 느껴 굉장히 실망했던 경험이 있어요.

  • 44. @@@
    '20.9.27 11:34 AM (211.109.xxx.222)

    분당 서울대 뇌신경과에도 미친교수의사 있어요
    박@@이라고 키크고 정신병자같은 노인네교수
    환자한테 소리지르고 차트던지고
    뭐 하나 물어보면 짜증내고
    진짜 지들이 의료봉사하는줄 아는지 순 개**들

  • 45.
    '20.9.27 12:3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서울대만 유독 더 심할까요?
    뭐 물어볼라치면 인상 팍 쓰고 암말도 못하게 위압감주네요, 입닥치고 네 네만 해야되요ㅜ

  • 46.
    '20.9.27 12:33 PM (118.235.xxx.136)

    갑질을 넘어서
    테러네요
    저 윗분도 댓글달았던데
    이런건 왜 방송에서 안다루는 건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건데도..

  • 47. ㅇㅇ
    '20.9.27 1:34 PM (115.161.xxx.137)

    월요일 오후진료가
    본원인지 암센터인지?

    60이상 된 월요일은 오후만 진료
    이 조건으로는 한명만 보이는데...

    ㅅㅇㅅ? 79년 입학이니 지금 딱 60대

  • 48. 00
    '20.9.27 3:43 PM (211.196.xxx.185)

    저 ㅅㅇㅅ 교수한테 10년 진료보고 있는데 저런일 일절 없었어요 저거 읽어보니까 좀 이상해요

  • 49. 00
    '20.9.27 3:51 PM (211.196.xxx.185)

    암환자 머리 빡빡 밀고 들어갔다 하는데 암환자들 항암하느라 머리 빠져서 가발쓰거나 모자 두건 쓰고 다니지 저렇게 민머리로 안다녀요 또 수십만원 치료비라고 하는데 암환자 진료비 1200원이에요 검사비는 5프로라 싸고요 결정적으로 밖에까지 저리 정확하게 안들리고 혹 크기 물으면 다 말해주고 그밑에 전공의들이 자세하게 알려둡니다

    다른병뤈 가게 서류 떼달라했더니 의사소견서 있어야 한다는데 소견서 필요없고 의무기록 떼는데서 본인확인하고 그냥 떼명 돼요 저는 굉장히 악의적으로 썼다고 보고요 서울대병원에 주황색 의자 없어요 특히 산부인과에요

  • 50.
    '20.9.28 12:14 AM (222.112.xxx.81)

    쉽게 믿지는 못 하겠네요

  • 51. 웃기네
    '20.9.28 12:21 AM (117.111.xxx.172)

    원글 올린 사람이 서울대병원에게 후에 사과까지 받았다고
    글 올렸는데
    그냥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병원 관계잔가ㅋ
    마취과 의레기 여기도 뜬거?

  • 52. ㅇㅇ
    '20.9.28 12:47 AM (49.142.xxx.36)

    다른 병원 가려면 또 3차 병원을 가야 하니 진료의뢰서가 필요하죠. 관련 서류 검사 챠트 복사등도 의사 오더는 받아야 합니다.

  • 53. 홍콩에서
    '20.9.28 2:07 AM (120.142.xxx.201)

    백조선???
    좋게 보이지 않네요

  • 54. 00
    '20.9.28 3:01 AM (211.196.xxx.185)

    진료의뢰서는 필요하지만 동네의원에서 떼도 되고 차트도 의사오더 필요없어요 그냥 의무기록사본 떼면 돼요 그리고 서울대병원에서 민원으로 연락왔다는것도 저사람 말뿐이잖아요 서울대 시스템이 저렇지 않앙ㅅ 그리고 어느 의사가 환자앞에서 챠트 던지며 존나 못해먹겠네 합니까? 태도도 태도지만 간호사들 챠트 안들고 다녀요 다 컴퓨터로 하는데... 환자 리스트는 들고 있지만요

  • 55. 다그렇지는 않아요
    '20.10.10 5:17 PM (114.206.xxx.62)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하고도 그 분위기가 싫어 다른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필요없는 검사나 치료 강요 못해 돈벌지 못하지만

    수술하고 아픈 암환자 보는게 좋아서, 돈 못벌어도 대학병원에 있고 싶어하는..

    작은 근종인데 뭣하러 수술하냐 고 오리려 말리고

    간단한 수술인데 복강경으로도 충분하다, 이건 로봇수술도 필요없다...

    셈,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407 진정한 언론인 봉지욱기자 검찰출석 입장문 1 ... 21:03:51 62
1580406 목에도 살찌면 목주름도 펴질까요? 스트레스 21:03:26 28
1580405 김건희 특검 1 미리내77 21:01:59 77
1580404 초 6 겉넓이 문제 식까지 부탁드립니다. 1 ddd 20:54:03 87
1580403 이혼사유에 게으른 여자 많아 10 이혼사유 20:52:34 1,003
1580402 지금 금쪽이 4 산도 20:46:44 571
1580401 인요한 몰랐던 사실. 9 ... 20:44:50 1,135
1580400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3 오페라덕후 .. 20:41:44 381
1580399 기상캐스터들너무이쁘네요 2 ^^ 20:38:13 599
1580398 저 일기 좀 쓸께요 13 직장에 20:37:14 896
1580397 웹소설 즐겨보시는분 2 20:35:30 268
1580396 혹시 창업자금 증여 특례로 증여하신 분 계시나요? 1 창업 20:33:50 186
1580395 국힘 공관위원장 정영환, 흉기 협박 성폭력 무죄판결 7 20:33:32 324
1580394 에어컨 고장인데 수리해야할지 새로구입 할지 모르겠어요 7 oo 20:31:33 216
1580393 선인장 분갈이 흙 2 흙속에저바람.. 20:29:28 158
1580392 내로남불 좀 하지 맙시다. 9 적반하장 20:26:31 815
1580391 요즘 무생채 어떻게 하나요? 8 반찬 20:24:36 710
1580390 75인치 엘지티비 얼마쯤하나요? 5 티비 20:24:05 568
1580389 미국 회사는 이력서 보내면 얼마만에 연락 오나요? 1 ㅇㅇ 20:22:49 144
1580388 눈물나는 남자들의 포옹씬 ㅠㅠㅠ 19 ㅠㅠ 20:19:59 1,605
1580387 저에게 남편은 제2의 부모님같아요 6 ㄷㄷㄷ 20:19:27 1,097
1580386 혜리가 했던짓이 진짜 나쁜짓이죠 51 20:13:11 3,674
1580385 강남신세계 식품코너는 너무 산만해요 5 ..... 20:12:08 977
1580384 김하늘 김남주 이보영 5 열무 20:07:30 1,179
1580383 어제 지하철에서.. 6 그게 20:07:1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