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흐릿하게 촛점을 흐려놔서 어지럽네요.
돗수 안맞는 안경쓰도 티비보는 느낌이에요.
외국 홈쇼핑은 주름 많은 호스트들이 시원하게 진행을
잘도 하는데 우리도 좀 그럽시다.
늙는게 죄도 아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난희씨 화면은 어지러워요.
빙빙 조회수 : 4,708
작성일 : 2020-09-26 21:17:34
IP : 223.62.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0.9.26 9:19 PM (114.203.xxx.61)회사를 옮겼나봐요 최근에
전 그 화들짝 깨는 눈화장애 가끔 깜짝깜짝 놀람ㅜ2. 너무
'20.9.26 9:19 PM (223.39.xxx.247)척해서 싫어요.
3. ..
'20.9.26 9:3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페이스오프예요. 초기 얼굴 눈 푹 꺼지고 살 없던거 기억 안나세요?보기 힘들어요
4. 그분은
'20.9.26 9:41 PM (124.50.xxx.70)너무 늙어보여요.
56 밖에 안되었는데 저리 떡칠 화장에도 얼굴처짐이 장난아님.....5. 펭수와
'20.9.26 9:41 PM (91.115.xxx.174)복숭아 팔던 분인가요?
그 연세에 무릎 한참 위 올라오는 베이비 돌 원피스 입어서
참 눈 둘 데가 없던...6. ..
'20.9.26 9:4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옛날에 명품 어쩌구 책도 냈됴. 정작 본인 얼굴이며 신체는너무 아니어서도대체 누가 그 말 듣고 사나 몰라요. 저리 될까 무서워요
7. 어느순간
'20.9.26 10:06 PM (116.41.xxx.121)갑자기 훅! 늙었더라구요..
예전에 gs에 나올때 너무 좋아했는데
안본지 한참되었네요8. 오~
'20.9.26 11:34 PM (211.109.xxx.163)몰랐네요
일부러 화면 뿌옇게 한거구나ㅋㅋㅋ
처음 쇼호스트 라고 나왔을때 진짜,,
너무 깡마르고 얼굴에 살도 하나도없고
보면서 아니 남편이 의사라면서 왜저리 없어보이나ᆢᆢ했었죠
돈좀 많이 벌면서 얼굴에 지방주입 계속 하는듯요
항상 얼굴만 포동포동
보기는 훨 낫던데요 처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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